April 2 (2026)
April, 13th
비나님의 결혼 답례품 🎁
선물은 이 회장님 뿌듯하게 참깨와 소금이었다 🧂
고마워요, 비나님! 잘 쓸게요~
저녁에 현명님이랑 만나기로 했다
성남시에서 했던 커넥터스에서 만나게 된 친구! 당시에 명함을 주고 받았었다
판교역 근처에서 같이 저녁 먹기로 했고 메뉴는 솥밥 '담솥 판교아브뉴프랑점'
사진은 없는데 식당 앞에서 바로 만나서 솥밥 하나씩 주문했다
나는 매운가지치즈솥밥 주문🍆🍆 맛있게 매운 정도라 딱 좋았다!
우리의 공통 추억인 커넥터스 이야기도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했다
저녁은 현명님이 사주셨다! 잘 먹었습니다 🙏🏼
식사를 다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백미당에 갔다
여기도 사진이 없네...🥲 백미당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주문해먹었다
현명님은 환경 관련 활동을 하고 있어서 일회용품을 안쓰려고 본인 숟가락을 들고 다니시더라...!
진짜 부지런하신 것 같다 👍🏼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산책을 좀 하기로 했다
난 몰랐는데 성남역 근처에 괜찮은 산책로가 있다더라고? 그래서 가봤다
와! 성남역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니... 산책로 정말 잘 되어있더라 😮
밝고 길도 넓고 분위기도 좋았다
성남역에서 시작해서 산책로 끝까지 갔다가 그 근처 벤치에 앉아서도 대화했다
대부분 이성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서로의 연애 가치관?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그리고 회사와 업무 이야기도 하고 다른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하고~
한참 앉아서 수다 떨다가 좀 추워질 때쯤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서 성남역으로 돌아왔다
이제 집으로 가려고 성남역에서 판교역까지 같이 걸었고 나는 버스를 타러 판교역 근처 정류장으로 갔다
성남역 산책길은 처음 알게됐는데 정말 좋아서 깜짝 놀랐다
이런 곳이 있었다니! 또 가봄직하다 👍🏼
현명님과 수다는 끊이질 않았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대화해서 즐거웠다
현명님! 저녁 잘 먹었고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랄게요~ ☺️
April, 15th
Liz 차장님이 만드신 점심 식사 자리
멤버는 차장님, 나 그리고 준하님과 지훈 대리님
11시 30분에 회사 앞에서 만나서 메뉴를 결정했는데 쌀국수 vs 닭도리탕이었다
하필 지훈 대리님이 전날 쌀국수 먹었다고해서 닭도리탕으로 결정
작년 복날에 삼계탕 먹으려고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못갔던 집이 닭도리탕도 맛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닭도리탕 먹으러 '토속상황삼계탕'
오! 닭도리탕 정말 맛있긴했다
양념이 아주 꾸덕하고 맛있더라👍🏼 다음엔 삼계탕도 먹어보고 싶다
점심은 Liz 차장님이 사주셨다🙏🏼 잘 먹었습니다~!
2차는 카페에 갔는데 사진은 없네 '트러스트커피 판교역점'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점심 시간이 끝나서 해산했다
우리 회사 조직 구조 상 이렇게 안만나면 얼굴 보기 힘든데 그래서 이런 자리가 귀하다
항상 챙겨주시는 Liz 차장님 감사해요 ☺️
April, 16th
찬휴님이랑 점심 먹은 날
며칠 전 화장실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대화하다가 찬휴님이 서울하프마라톤을 신청하신 걸 알게 됐다
근데 마침 발목이 다친 상태라 못나가시게 됐다고...!
내가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나한테 양도해달라고 했고 정말 잘됐다며 흔쾌히 양도해주겠다고 하셨다
이날 서하마 패키지도 전달 받을겸 같이 점심을 먹었다
나의 추천으로 간 홍호아 판교점
진짜 오랜만에 갔더니 시스템이 좀 바꼈더라
다 먹고 나면 거치대에 직접 반납해야 했다
그래도 맛이 더 중요하지? 쌀국수랑 반미는 여전히 맛있다 😋
찬휴님 자리에 가서 서하마 패키지 수령했다
받자마자 들고 바로 쏨님 자리로 갔는데 다시 쏨님이랑 같이 이사님 자리로 갔다 😂
막 패키지 뜯어서 구경하고 있는데 이사님이 사무실에서 얘기하지 말고 나가자며 다같이 카페로~
셋이서 온 곳은 트러스트커피 판교역점
날씨가 좋아서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았다
쏨님이 나 첫 대회 축하 및 응원으로 카페 쏘셨다! 아이고 진짜 고마워요 😭
셋이서 열심히 마라톤 이야기도 하고 패키지도 구경했다 😁
이렇게 같이 이야기할 사람들이 있어서 더 재밌고 짜릿한 것 같다
우와...! 내가 마라톤을 나가보다니?
10KM 이지만 그래도 어디야?! 🏃🏻♀️🏃🏻♀️
내 기록은 아니지만 이렇게 나가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퇴근하고 강남에 있는 쿠킹클래스 학원 방문했다
이렇게 직접 와본 적 없는데 여기 학원 담당자님이 얼굴 뵙고 싶다고 하셔서 찾아갔다
친절하게 옥상에 있는 식사 공간을 안내해주셨다
오~ 옥상에서 보는 강남 경치 멋진데? 밤되면 더 멋지겠더라 😮
쿠킹클래스 시설 투어 끝!
April, 19th
서하마에 나가기 전에 10k를 뛰어보고 싶어서 당근으로 가입한 러닝 정기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장소는 석촌호수였고 오전 7시 30분까지 집합
날씨가 더우면 뛰기 힘들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다
10km는 뛰어본 적이 없어서 대회 나가기 전에 도전!
총 4명이었는데 우선 나보다 다들 잘 뛰시고 처음부터 난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정말 다행히 어떤 남자분이 페이스메이커를 해주셔서 끝까지 뛸 수 있었다
그 분 아니었으면 나 포기했을 듯...🥲 덕분에 어찌저찌 10k 완주 해봤다!
힘드셨을텐데 옆에서 속도 맞춰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꿀팁도 전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인이세요...
다 뛰고 집으로 가는 길에 다른 한 분이 커피를 사주셨다
알고보니 이 분이 더본코리아에서 일하셔서 빽다방 쿠폰이 있으시다고 👍🏼👍🏼
실컷 운동했는데 살찔까봐 평소엔 안마시던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뿌듯☺️)
운동화 인증샷 👟
덕분에 즐거운 러닝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뛰어요~
April, 20th
누군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자세히 보니 에너지 사탕이더라
그래서 바로 쏨님인 걸 눈치챘지!
며칠 전에 같이 마라톤 이야기할 때 에너지 캔디 주겠다고 했는데 이게 그거였다
잘 먹을게요 ☺️
점심은 오랜만에 FIN 다같이 외식!
메뉴는 태국 음식이고 내가 정했다 😉
사실 햄버거 먹고 싶었는데 켈리님이 주말에 햄버거를 먹었다길래 패스...
다 같이 간 곳은 태국 음식 맛집 '슈퍼타이'
다행히 일찍 와서 6명 앉을 자리가 있었다
난 팟타이 주문! 역시 양도 많고 맛있어 👅
잘 먹었습니다 ☺️
2차는 카페 '앤쏠로지'
다행히 빈 자리가 있어서 6명 착석했다
나는 얼그레이 초코 밀크티 주문했는데 달달하고 맛있었다 😋
오랜만에 다같이 실컷 수다 떨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수다도 즐거웠던 점심시간 💬
April, 22th
동호회 회장으로서 집행부 미팅 개최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안건이 있어서 점심을 먹고 켈리님과 비나님이랑 같이 카페에 갔다
이 카페에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 이번에 갔을 땐 자리가 있더라고? '로스터리 락온 판교테크노밸리점'
차 한잔씩 주문하고 동호회 관련 이야기 나눴다
두 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
저녁엔 그림책 동호회
이번 회차는 백희나 작가님의 책들
여기 아니면 그림책을 볼 일이 없었을텐데 참 좋은 시간이다!
April, 24th
서울하프마라톤 나가기 D-2
이사님이 주최하신 Carbo-loading 시간 🤘🏼
공식은 아니지만 나의 첫 대회를 응원해주시기 위해 점심 식사를 사준다고 하셨다
멤버는 나랑 이사님 그리고 쏨님
쏨님의 제안으로 다같이 태국음식 먹으러 갔다 '타이팔칠'
난 한번도 안가보고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게 됐네~
여러 메뉴 시켜놓고 나눠 먹었다
미고랭, 뿌빳퐁 커리, 팟타이 그리고 사이드로 주문한 쏨땀
양념까지 막 다 비볐는지 팟타이는 좀 매웠다...🥵
슈퍼타이만큼 맛이 괜찮던데?! 다음에 또 올 의향이 있다
2차는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 갔다 '옵션스페셜티커피 판교테크노밸리점'
여기도 처음 가보는 카페였는데 거의 야외 좌석처럼 앉아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셋이서 러닝, 마라톤 관련 수다만 떨었다 😂
오만 이야기 다했는데 운동화, 워치, 이어폰 등등 러닝 관련 제품이랑 대회, 앱, 꿀팁도 주제였다
식사부터 카페까지 이렇게 끊임없이 러닝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거의 수다 마라톤이다 😂
이런 우리도 아주 대단합니다...
카페에서도 제대로 먹고 사무실로 복귀했다
이사님, 이렇게 응원도 해주시고 맛있는 식사도 사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
April, 26th
서하마 D-day!
이제까지 긴장 많이 했는데 드디어 당일이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광화문으로 가려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역에서부터 서하마 나가는 사람들이 꽤 보였다😂 지하철 타니까 점점 더 많아지더라
러닝을 하기 전에는 몰랐던 세계가 보이는 순간이었다
광화문역에서 도착해서 짐을 맡기려고 짐 맡기는 곳까지 뛰었다
하필 가장 안쪽에 있더라고...?🥲 광화문역에 7시 좀 안돼서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촉박했다
그래도 짐 맡기는 곳에 무사히 도착 ✌🏼
엄청 큰 트럭에다가 짐을 맡긴다
그리고 이 트럭들은 마라톤 시작하기 전에 출발해서 미리 도착지에 가있는다
날씨 진짜 맑고 좋다
미세먼지 하나 없는 날씨 ☀️
사람들 진짜 많고 분위기도 신난다
시작하기 전에 화장실 갔는데 줄이 되게 길더라
줄 서는 동안 쏨님한테서 전화가 왔고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고 전화했다고..!
내가 화장실 갔다가 나가서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끊었다
화장실에서 나와서 쏨님한테 전화했더니 이미 A조 출발점에서 줄 서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그쪽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못 만날 것 같다고...😭 으악 아쉬워라
결국 쏨님이랑 만나지는 못하고 서로 통화로만 응원하고 각자 출발 지점에서 대기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출발지까지는 우르르 다같이 걸어간다
10KM C조에서 대기 중
전문 MC가 와서 진행도 하는데 콘서트 같고 신나고 재밌다 🤘🏼
소리 질러~~~ 이러는데 그럼 막 신나서 같이 소리지르고😂 역시 진행자!!
내가 C조에 잘 서있다고 생각했는데 서 있다보니까 내가 D조에 서있었나보다
그래서 아무튼 D조에서 출발했다 (사실 중요하진 않다)
아무튼 출발 🏃🏻♀️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게 이렇게 짜릿하구나!
다 통제된 도로에서 맘편하게 합법적으로 뛰는데 정말 신나더라
그리고 신호등 빨간불인데 무시하고 뛰는 것도 기분 좋다 👍🏼
지나가면서 크고 유명한 기업들 건물도 구경하고 종로도 구경하고~
초반부터 힘빼면 안된다는 생각에 초반엔 엄청 천천히 달렸다
그래서 그 속도로 마포대교까지 달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느린 것이다..
이 속도로 계속 뛰다간 연습 때보다도 기록이 안나와서 속도를 올리려고 했는데 마포대교에서부터 힘들었다..
마포대교 경사도 있고 바람도 왜이렇게 많이 불죠? 🥲
그래서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에 도착하고 나서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마포대교 전에는 1km당 7분대로 뛰다가 마포대교 건너고는 1km당 5분대로 뛴 것 같다
그래서 어느정도 전체적인 평균이 6분대로 맞춰졌다 😁
목표했던 1시간 이내에 들어오는 건 실패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달렸고 완주 성공!!
FINISH 라인을 넘으면 옆 테이블에 이온음료와 생수를 깔아뒀다
난 이온음료!
그리고 좀 더 가면 간식 패키지와 메달을 준다
간식 패키지엔 초코파이, 빵 그리고 음료 등등이 있다
이건 10KM 완주 메달 🥇
나의 첫 마라톤 메달이네
FINISH라인 넘으면 여의도 공원
좀 덥더라 😅
기록 포토존에서 사진 찍으려고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 있던 분이 사진 찍어주셨다
그래서 나도 메달이랑 ✌🏼
금은 아니지만?
약 1시간 줄서서 기다린 기록 포토존
사진 찍어주는 분이 계시고 내 배 번호를 입력하면 기록이 뜬다
내 (비공식) 기록은 1시간 4분 31초!
완주 성공 👍🏼👍🏼
즐거웠던 서울 하프 마라톤!
여의도 빌딩들
맑은 날씨에 여의도 공원에서 보니까 더 멋지다
링티 부스가 있길래 줄 서서 이벤트 참여했다
OX퀴즈를 보고 정답에 공을 던져 넣어서 골인하면 성공이고 선물은 링티 제품들
난 퀴즈는 맞췄으나 골인을 못해서 물이랑 링티 한 포를 받았다... 아쉽다
사진 찍을 수 있길래 혼자서 찍었다 😁
트럭에 가서 짐을 찾고 집으로 가려고 지하철역으로 갔다
역시나 여의도역에 마라톤 끝나고 집 가는 사람들 정말 많더라 😅
완주를 기념하며 셀프 축하를 하려고 집 가는 길에 치킨을 포장 주문했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뿌링클 치킨 🍗🍗
단백질 충전한거잖아?
이제 마라톤에 대한 긴장과 부담을 날려 버리고 대만 여행 짐을 쌌다
드디어 속 시원하게 캐리어 펼쳤네 ☺️
즐거웠던 나의 첫 마라톤, 서울하프마라톤!
다음에 또 대회 나가야지~ 🏃🏻♀️April, 27th
점심 먹고 켈리님이랑 산책
켈리님이 아이스크림 먹고싶대서 오랜만에 편의점에 갔다
초코 아이스크림을 골랐는데 1+1 제품이라 하나는 내가 먹게 됐다 😝
잘 먹을게요, 켈리님~
April, 29th
라운지에서 캐서린 부장님 만났는데 부장님이 특이한 걸 드시려고 하셨다
보고 있으니까 커피 대용품이란다 😮
커피는 아닌데 커피맛이 좀 나지만 카페인은 전혀 없는 커피? 라고 하셨다
부장님도 친구분한테 받으셨는데 이탈리아에서 온...차의 일종이라고 하시더라 😅
내가 신기해하니 좀 먹어보라며 나눠주셨다
타 먹어봤는데 진짜 커피맛이 좀 나더라!! 우와~ 신기했어
먹으면서 검색해봤더니 이탈리아에서 파는 커피 대용 보리차라고 한다
잘 먹었습니다, 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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