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comes (2026)
March, 4th
전날 연락와서 본인이 차 렌트를 했고 저녁에 친구랑 드라이브 가기로 했는데 취소됐단다
그래서 나한테 물어보길래 가겠다고 했다
오예~오랜만에 운전이라니🚙
처음에 팔당 근처로 갈까 하다가 결국엔 남한산성을 가보기로! 남한산성이 와인딩으로 유명하단다
나 와인딩이라는 말 처음 들어봤는데 운전 스킬인것 같더라고..?
이날 저녁에 차가 주차 되어있는 이성엽이 집 쪽으로 갔다
나 전기차 타본 적 없는데 무려 벤츠 EQS를 빌렸더라고?! 역시 회사 복지가 좋다 👍🏼
렌트할 수 있는 회사 차종 중에 유일하게 경쟁사 차량이라고 한다 😅
우선 갈 때는 이성엽이가 운전
남한산성 가까운데 처음 가보네!
생각보다 가는 길이 험하지 않았다
남한산성 남문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걸어 올라가보기로 했다
전기차라서 충전을 좀 해놓고 ⚡️
근데 주차장에 세워진, 위장막 쳐진 자동차 발견!
우와 신기하다😮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 본다
성엽이 말로는 이거 타고 다니는 부서? 직원들?이 따로 있다고 했다
남한산성 상가들
아마 날씨 좋은 낮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겠지
남한산성 남문으로 들어가서 전망대를 가려고 했는데 꽤 멀더라
걸어서 30분 넘게 올라가야했다
그래서 걸어가길 포기하고 다시 차를 타고 최대한 전망대 근처로 가서 구경하기로 😂
다시 차를 타고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 근처에 차를 대고 걸어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에 본 한경직목사 우거처
오호.. 이런 곳도 있구나
시간이 늦어서 들어가볼 순 없었지만 다음에 또 오면 구경해봐야지!
길 따라 올라가니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 도착!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오! 잠실이 한눈에 보인다 😆
근데 미세먼지 때문인지 뿌옇네...
갤럭시로 찍은 야경
역시 내 폰 카메라보다 낫네...😅
여기는 어딘지 모르겠지만!
인증샷 ✌🏼
나 귀신같이 나온다고 해서 귀신 포즈 취하는 거 👻....
귀신 같진 않고 어정쩡하네
갤럭시로 찍으면 이렇게 나온다 😅
귀신 같은거 맞네...
올라온 곳 반대쪽으로 가서 내려다보면 이런 풍경이 나온다
약간 수원화성 야경 같은 느낌인데!
길이 험해 보여서 반대쪽으로 더 내려가지는 않았다
이렇게 구경하고 하산
우리 동네로 돌아갈 때는 내가 운전해서 갔다 🚙
전기차 처음 운전해봤는데 조용하고 좀더 부드러웠고 운전이 매끄러워지는 느낌이다
근데 또 차가 좋아서 그런가 가볍다는 느낌은 없었다👍🏼 역시 벤츠인가
연료 남은거 아깝다고 동네로 바로 안가고 드라이브 좀 더 했다
잠실대교 지나서 강변북로 좀 타고 돌아왔다
오랜만에 운전하니까 짜릿하고 신나더라 😆
성엽이 집에 차 대놓고 성엽이 집 구경하러 올라갔다
오~ 집이 크고 꽤 좋던데? 반전세인데 전세금이 2억이 넘는댔다....
그것도 최근에 집주인이 올려달래서 월세 더 내는걸로 합의보고 살고 있단다
맛보라고 준 인도 위스키
인도 출장 갔다가 사왔는데 오는길에 병이 깨지는 바람에 다른 병에다가 담아두고 마시는 중이란다 😂
난 솔직히 술맛을 잘 몰라서 다 비슷해...
마지막에 마신 디저트 와인
나 디저트 와인은 처음 들어봤는데 달달한 와인을 디저트 와인이라고 하더라고? 🍷
이거 진짜 맛있어서 사진도 찍어뒀다
Tawny port 10년
집 구경도 하고 술도 얻어먹고 나는 집으로 갔다
나름 번개 모임 즐거웠다 🤘🏼
March, 6th
금요일이니까 금요일 기분 내줘야지 🤘🏼
캘리님이 초코 먹고 싶다고 해서 초코가 있는 카페로~
다른 카페는 자리가 없어서 공차로 왔다
나는 말차 먹었는데 말차 맛을 최대한 살렸는지 약간 씁쓸했다
오히려 좋았어 😋
오후엔 분담금 제도 설명회 들으러 갔다
회사 바로 근처에서 하길래 미리 신청해서 갔고 가니까 장바구니도 주더라 😮
설명회 내용이 우리 회사엔 해당되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 가볍게 듣고 나왔다
저녁엔 운중도서관에서 강연이 있었다
일상에서 만나는 야간 인문학
이번에도 트렌드코리아의 공저자 강연인데 이전과는 다른 한다혜 박사님이다
이런 자료를 다 뽑아서 준비해두셨더라.. 우와 👍🏼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다
이전에 들었던 권정윤 박사님과 큰 강연 주제는 비슷했다
근데 서로 경험이 다르다보니 예시와 스토리가 달랐다
한다혜 박사님 강연이 더 재밌었다! 좀 덜 강의같고 더 캐주얼한 느낌이랄까?!
기억에 남는 경험담은
예전에 박사님이 강의에 들어가시면 강의실에 노트북으로 타자 치는 소리만 가득했단다
학생들이 속기사처럼 교수님 말을 곧이 곧대로 치곤 했는데 이젠 노트북을 들고와도 조용하단다
알고보니 AI가 음성으로 녹음하면서 동시에 그걸 활자로 필기해준다고...
그래서 학생들은 잘 되고 있는지 중간중간에 확인만 해주고 교수님만 쳐다보며 경청한다고 한다
심지어 이 AI가 내용 요약도 해주고 시험 예상 문제도 뽑아준다고!
학생들이 강의실에 과외 선생님을 한명 데리고 오는거랑 똑같다고 비유하셨다
우리 때는 큰 전공서적 들고다니면서 필기하고 노트필기 빌리고 그랬는데 😂
이런 시대가 왔구나
이제 시험과 이런 공부가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다
대학 교수는 20대 초중반을 정말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나보다 더 트렌드에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관심이 없는 것도 있지만 그 나이대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없으니까?
교수들은 강의나 상담을 통해서 많이 만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도 않을까?
평소에 보수적인 직업이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트렌드를 누구보다 빠르게 알 수 있는 직업인 것 같기도 하다
March, 11th
이 날 회사 관련 사람들과 점심 식사! with Liz 차장님, 하나 과장님 그리고 김 대리님
Liz 차장님이 모은 점심 식사 자리 👍🏼
초밥을 먹기로 했고 유스페이스에 있는 초밥집 '이든활어'로 갔다
난 처음 가보는 곳인데 점심 특선 메뉴가 잘나와서 점심 시간에 사람이 많은 곳이라더라
모두 점심 스시 정식-우동으로 통일 🍣🍜
점심 정식인데도 정말 잘 나오더라
회에서 신선함이 느껴졌고 스시도 다양하고 양도 많았다
가성비 최고 👍🏼👍🏼
Liz차장님과 사장님이 아는 사이인지 맛보기 초밥을 하나씩 더 주셨는데 그것도 진짜 맛있었다...!
점심은 Liz차장님이 사주셨다
잘 먹었습니다 차장님 🙏🏼🙏🏼
사진은 없는데 2차는 카페에 갔다
자리가 있는 카페를 찾다가 간 '핸드메이드 판교5호점'
서로 잘 몰랐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되게 재밌었다
새로운 경험담을 들으니까 신선하고 재밌더라 😆😆
서로 다들 리액션도 좋고 대화가 잘 흘러가서 신나게 대화했다
즐거웠던 점심시간~!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
March, 12th
동호회 점심 회식 있는 날! 메뉴는 일식
전날에도 초밥 먹었는데 일식 연속 이틀😅
회식 장소는 '일상화식'
처음 가보는 곳인데 다양한 일식을 파는 곳
미리 선주문을 해둬서 착석하자마자 음식이 바로 나왔다
나는 지라시 스시동 더블 ✌🏼
치킨+오징어다리 가라아게
바삭하고 맛있었다
점심을 후딱 먹고 2차는 카페를 갔다
우리가 인원이 많아서 다 수용할 카페는 없을 것 같아 야외테라스 자리가 있는 카페로 갔다
다행히 자리를 발견해서 착석!! '텐퍼센트커피 유스페이스점'
10잔 주문 완료 😂 엄청 많다
날씨가 따뜻해서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마셔도 괜찮았다
사람이 많아서 모두 대화할 순 없었지만 재미있게 대화했다
회사 정보도 공유하고 서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
모두들 덕분에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또 만나요 🤗
오후엔 여성의 날을 맞아 회사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나만의 향수와 비누 만들기
향수는 처음 만들어보네!!
시작 전에 강사님이 선물 걸고 퀴즈를 내셨는데 내가 처음으로 한번에 맞췄다 😮
그래서 판매용 수제 비누를 상품으로 받았다
오예 감사합니다 🫧
강사님이 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신다
비누 만드는 키트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향수 사진은 없네.. 향수도 만들었는데 비율 조절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래서 내 향수는 향이 좀 이상했어...🥲
미모사 향이 마음에 들어서 그 향이 나게 만들고 싶었는데 쉽지 않더라고?
비누 완성!!
잘 쓰겠습니다 🫶🏼
March, 14th
토요일 오전, 도곡도서관에서 저자 강연이 있는 날
기자 출신 구본권 작가님의 AI시대에 대한 강연
전공이 철학인데 신문사에서 IT기자로 오랫동안 일하셨다고 한다
융합형 인재이신가!
기억에 남았던 건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질문하신 분이 학부모였는데 아이들에게 지금 한국 교육과정을 따르게 해도 될지라는 질문이었다
난 지금 교육 과정이 바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작가님이 지금 입시가 바뀔 거 같냐고 되물어보셨다
희소자원에 대한 욕구나 열망은 사라지지 않을 거고 그런 의미에서 입시는 계속될 것 같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그럴 것 같기도 하다
단순히 취업을 잘하기 위해서라기 보단 그 타이틀 자체가 중요한 사람들도 많을테니까...!
신선한 시각 👀
강연이 끝나고 버스 정류장 가는 길
봄동 판매 한다는 귀여운 간판 🥬
유행은 유행인가보네
집 가는 길에 떡볶이 포장해갔다
처음 먹어보는 스텔라떡볶이
조합이 좋아서 주문해봤는데 맛있었다😋 근데 별사탕은 왜 있는지 모르겠네...
March, 18th
은지님이랑 점심 데이트한 날 😉
우리 동호회 회원인데 회식을 못오시길래 따로 식사 했다
은지님이 샤브샤브 좋아한대서 샤브샤브 먹으러 '명동칼국수샤브샤브 판교테크노벨리점'
난 지나치기만 하고 처음 가본 곳
등심 샤브 2인분 주문!
예측할 수 있는 맛이지만 깔끔하고 괜찮았다
은지님이랑 단둘이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처음인 것 같은데 단 둘이라서 더 좋았다
은지님에 대해서 더 잘 알게된 시간
저녁에는 정말 오랜만에 케이 만나는 날!
강남에서 만나기로 했다
내가 먼저 도착해서 주문해놓고 기다렸다
우리가 먹기로 한 메뉴는 피자 🍕🍕 '퍼그하우스 강남점'
반반 피자 주문
바질 마스카포네 쉬림프 피자 + 트러플 머쉬룸 뇨끼 피자
저 버터 갈릭 포테이토는 이벤트로 받았다 😆
아주 맛있었던 피자!! 🍕
둘이서 한판 다 먹었다...
오랜만에 케이랑 근황 공유했는데 나 만나기로 했을 땐 여자친구 있었는데 나 만날 땐 없어졌다....또륵?
이제까지 못했던 이야기들 한꺼번에 다 했다!
2차는 케이의 제안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러 베스킨라빈스 '베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
평일 저녁인데 사람이 정말 정말 많더라... 깜짝 놀랐다
나에게 할인 쿠폰이 있어서 쿼터 시켜서 나눠먹었다
진짜 배부른데 아이스크림 들어가더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한참 수다 떨다가 해산
다양한 이야기 정말 많이 했다 💬
잘 살고 다음에 또 보자~!
March, 20th
금요일!
캘리님이 내 자리에서 잠깐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이사님이 합류하셨다
좀 이야기하다가 점심 먹으러 나가자고 하셔서 외식 😆
양식을 먹기로 했고 날씨도 좋으니 좀 멀리 나가보기로~!
아브뉴프랑에 있는 '더플레이스 판교점'
카치오 에 페페 뇨끼 & 크랩 로제 리조또
메뉴는 전부 내가 골랐다...😅
피자는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
이름이 어렵지만 특이해보여서 주문
메뉴는 모두 맛있었다
이사님과 식사를 얼마만에 하는건지! 맛있는 것도 먹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
잘 먹었습니다!!
오후엔 캘리님이랑 지은 과장님이랑 산책하다가 맥도날드에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다 😂
흔적만 남은 아이스크림 사진....🍦
지은 과장님이 사주셨다
잘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민주님 송년파티가 있었다! with 민주 찬휴 송하
민주님 퇴사 기념(?) 송년회 🥲... 잘 된 퇴사니까 기쁜 마음으로!!
판교역 근처 괜찮은 식당들을 민주님이 추천해줬는데 그 중 특이한 가게로 결정했다
양다리 고기를 파는 집 '판교왕징양다리양꼬치식당'
양다리를 먹으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했다
나랑 찬휴님은 회사에서 차 타고 출발했고 다른 사람들은 바로 식당으로 집합
모두 착석하니까 양다리를 꺼내오셨다
양이 이렇게 큰 동물이었던가?
엄청 큰 양다리
직접 썰어 주신다
좀더 구워서 먹으면 된다
민주님이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었다 😁
맛있었던 양다리 고기
찬휴님은 다리 때문에 술을 못마셔서 셋이서 맥주 마셨다 🍻
음식도 주문했다
어향가지 🍆🍆 지삼선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
정송하가 리뷰 이벤트로 받은 옥수수콘튀김
가볍게 계속 먹기 좋았다
회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연애 이야기도 하고 😆
즐거웠는데 찬휴님 혼자 술도 못드시는데 요새 일이 바빠서 엄청 피곤한 시기라 1차 끝나고 해산했다
다음에 또 다같이 볼 수 있었으면!!
덕분에 즐거웠고 다들 제 자리에서 화이팅 👊🏼👊🏼
March, 21th
비나 결혼식날!!
정송하랑 역에서 만나서 셔틀 버스 타고 같이 결혼식장으로 갔다
신나더라 😆😆
신부대기실에서 같이 기념 촬영
캘리님이 늦는다고 해서 이렇게 셋이서만 찍었다...🥲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였던 신부님
홀이 꽤 넓었다
스크린에 띄워준 저 사진이 비나님처럼 귀여웠고 꽃도 생화였다!
리허설도 좀 구경하고
식권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결혼식 시작 5분 전에 캘리님이 도착해서 혹시몰라 같이 신부대기실로 뛰었지만 이미 퇴장한 뒤였다..
어쩔 수 없이 사진은 같이 못찍고 결혼식은 시작됐다
우선 어떤 남자분이 나와서 축가를 불렀는데 축가를 정말 잘부르시더라..가수인 줄 알았다
결혼 서약서는 깔끔했고 특별히 튀는 내용은 없었다
다른 결혼식에서는 본 적이 없던 부모님을 위한 영상 편지?가 꽤 인상깊었다
순간 나도 울컥할 뻔했잖아...🥲
신랑 신부 퇴장할 때 나온 노래가 주토피아 노래였다😂
Try Everything 나왔는데 비나님 답다고 생각했다
하객들 빨리 식사하러 내려가야한다고 친구 및 지인들 단체사진을 가장 먼저 찍었다
원래 부모님과 친인척을 먼저 찍는데 사진 찍는 순서가 반대더라
알고보니 저녁 결혼식은 한 번이고 뷔페 마감시간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 같다
이런 것도 알게되고 배려도 감사합니다 👍🏼
사진 다 찍고 이제 식사 시간
여기 뷔페 디저트가 맛있다더니 디저트 코너가 진짜 화려했다
와...진짜 호텔 디저트 코너 같네
생과일 주스도 다양했다 🫐🍍🥝
좀 적게 담겨있긴 했지만 생과일주스가 있다는게 어디야
우리는 넷이서 앉아서 같이 먹었다
나 정송하쨩 캘리님 그리고 캘리님 남자친구 🫣
대화도 잘 됐고 성격도 좋아보이시더라
음식은 소문대로 정말 맛있었고 종류도 다양했다
사람들 다 하는 말이 밥이 정말 맛있다고 😋
나도 많이 먹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엄청 퍼온 디저트 😂
뷔페 마감한다길래 냉큼 떠왔다
밥 먹고 있으니까 비나님이 인사하러 왔는데 나를 동호회 회장님이라고 소개하더라 😅
맞긴 맞는데 좀 황송하달까
신랑 신부와 우리 넷이서 다같이 셀카도 찍었다 🤳🏼
밥도 맛있게 잘 먹고 여러모로 즐거웠던 결혼식
나 결혼식 구경하는거 좋아하네 😁
결혼식장에서 해산했고 나랑 정송하는 지하철역으로 같이 걸어갔다
배 불러서 소화도 시킬겸 이야기도 할겸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매헌 시민의숲에서 좀 걸었다
이건 대한항공 버마 상공 피폭 위령탑이다
아주 가물가물하게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한데 대한항공기가 버마 상공 위에서 폭파했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위령탑이다....이럴수가..
여기 삼풍참사 위령탑도 있던데.... 😭
정송하랑 숲 몇 바퀴 돌고 해산했다
비나님~ 즐겁고 맛있는 결혼식 초대해줘서 고맙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
우리는 또 회사에서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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