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Month of 2026

January, 1st 

2026년의 첫날! 안녕👋🏼


아침에 일어나서 두유 마셨다 
본가에서 검은 콩을 두유메이커로 두유를 만들어 먹고 있다 
나도 먹어봤는데 맛이 없어...🤪 건강한 맛이었다 




새해 카운트다운하며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와인잔에 콜라 채워 마셨는데 사진으로는 감쪽같네? 😁
다 잘나왔다! 




다같이 점심 식사 
찜닭 하나 배달시켜서 엄마가 직접 만든 반찬이랑 먹었다 
푸짐한 한상 최고 😭


설재환은 올라갔고 나랑 엄마, 아빠는 셋이서 오후에 나들이 갔다 
어딜갈까 하다가 영도에 가기로! 
원래는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간 김에 흰여울문화마을도 가기로 했다 
엄마랑 아빠가 자주 만나는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데 곧 다들 부산으로 놀러오신다길래 사전 답사 겸 해서~ 


새해 첫 날인데 사람이 엄청 많다 
외국인들도 진짜 많고! 







부산의 마스코트, 부기 
부기 인형도 파는구나...심지어 정품이랄 것도 있구나.. 




흰여울문화마을 처음이 아닌데 변한건가? 
올 때마다 좀 새롭다 



영도 앞 바다는 배들의 주차장 
약 몇 시간 전에 여기서 뱃고동 교향악이 울려펴졌을려나? 









거울샷 🪞



흰여울문화마을 끝까지 갔다가 다시 출발지로 돌아왔다
입구 쪽에 있던, 미리 찾아둔 카페에 가기로! '리스보아' 
생각보다 카페 내부는 좁았고 바닷가가 보이는 자리도 몇 되지 않았다 
그래도 카페 분위기는 좋았다 


아무튼 빈자리 착석 
차 한 잔씩이랑 블루베리 크로플 🫐

나 연말에 소개팅 한 이야기도 하고 어쩌다 갑자기 아빠 국민연금 수령액도 찾아보고😂
우리가 앉은 자리가 좀 시끄러웠지만 이런 저런 대화를 했다 



노을 지는 모습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뷰 




풍경 앞에서 엄마 



나도 같이 착석 ☺️




바닷가라 그런가 노을이 예쁘네요 🌅


이제 영도를 벗어나서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찾아보다가 진짜 오랜만에 바로 근처 남포동에 있는 이승학 돈까스 가기로! 
와.. 아직도 있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



심지어 입구에 사람들 줄 서 있었다 
아직도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 
우리도 조금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난 치즈돈까스, 엄마는 기본 돈까스, 아빠는 고구마치즈돈까스 
돈까스 나오기 전에 수프 나오는 것도 그대로였다 
물론 돈까스와 구성도 그대로고..! 추억 돋는 집 😋
오랜만에 경양식 돈까스 맛있게 잘 먹었다~! 



남포동에서 빵 좀 사가려고 빵집 갔다가 엄청 큰 과자할인점 있길래 들어가봤다 
근데 세계과자할인점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는 한국 과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더 많은 걸 보니 약간 관광 쇼핑 코스인가 보더라 

우리는 살 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빵 사서 집으로 갔다 
추웠지만 흰여울문화마을도 가고, 오랜만에 남포동가서 밥 먹고 알찬 나들이였다 😆
2026년 첫 날 끝! 




January, 2nd 

나 서울로 올라가는 날 
엄마랑 서면 가서 점심으로 마라탕 먹었다 '라신당마라탕 부산서면점' 


마라탕 계산하고 룰렛 돌렸는데 꿔바로우 쿠폰 받았다!! 오예✌🏼
꿔바로우랑 레몬크림새우 주문해봤는데 둘다 맛있었다 

버스 타고 부산역으로 출발하려다가 엄마 환승 시간 맞춰서 좀 기다리려고 인형뽑기샵에 들어갔다 
추위도 피할 겸 그냥 구경만 하려고 들어갔는데 보다 보니까 하고싶어지더라... 그래서 우리도 인형 뽑기 도전했다 
엄마랑 나랑 한 사람당 천원씩 넣고 도전했는데 둘다 실패했다 😂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그리고 한 판에 천 원이라 비싸서 더 이상 시도하지 못했다 
그렇게 빈 손으로 부산역으로 갔다... 버스비 아끼려다가 인형뽑기로 돈 더 많이 썼다며 😂
뭐 좋은 경험이지....언제 또 해보겠어...? 

그렇게 엄마가 날 부산역까지 데려다주셨고 나는 서울로 올라갔다 
추운 날씨에 역까지 데려다 주신 엄마 고마워요 🫶🏼

가족들과 함께 보낸 연말&연초 
2026년에도 좋은 일 가득가득하길! 




January, 3rd  

한꺼번에 도착한 나의 생일선물 택배 
하나씩 언박싱 📦


현민이 언니가 보내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
언니가 골라서 보내준 색깔대로 받았다
언니야 고마워! ❤️



이원지가 보내준 바디 토너 
바디 토너라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데 샤워하고 바르는 보습 제품 
잘 써보겠다! 고마워 🙏🏼




January, 5th  

진짜 오랜만에 사무실 출근 
셧 다운 이후로 약 2주? 만인 것 같다 


김 과장님이 괌 다녀오셨다가 주신 기념품 초콜릿 
누가 봐도 괌 기념품이네😆 포장지 귀엽다 
감사해요~ 잘 먹겠습니다! 




January, 6th  


오랜만에 정송하랑 회사에서 오후 매점 타임 😋

이번엔 까르보불닭 하나 해서 나눠 먹었다 
옆에 있는 건 진엽님이 유럽에서 사오신 과자 



진엽님이 오후에 내 자리로 찾아오셨는데 이 과자를 주려고 찾아오셨다 
신혼여행으로 유럽에 갔다가 사오셨다는 과자! 
찾아보니 이름이 오블레아? 인 것 같다 




엄청 얇은 전병 사이에 엿 같이 꾸덕+딱딱한 필링이 들어있다 
좀 딱딱하긴 한데 달달하다 
이렇게 과자 주려고 자리까지 찾아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잘 먹었어요~ 





January, 8th  



점심 시간 지나고 정송하가 사준 아이스티! 
카페 락온에서 파는 아이스티인데 이걸 좋아한다나 
나도 먹어봤는데 상큼하고 맛있었다 😋
잘 먹었어~고마워! 




January, 9th  

승택리랑 우리끼리 송별회한 날 
원래는 이날 저녁에 보기로 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이천 출장이 생겨서 점심으로 급 변경됐다 
숯불장어 먹으려고 했는데 점심이니 장어덮밥 먹기로 했다 '마루심 판교점' 


히츠마부시 
양도 많아 보이고 진짜 제대로 나온다 



사이드로 전갱이 튀김도 주문했다 
전갱이 튀김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생선 튀김 중 하나다 

승택리랑 오랜만에 얼굴 보고 만나서 반가웠다 
이직 이야기, 회사 이야기도 많이 했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에 누구보다 편한 사람이다..! 
이제 같은 회사에 있지 않은 게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잘돼서 가는거니 축하해야지 🥳



2차는 카페에 갔다 '블루보틀 판교 카페' 
승택리 블루보틀 한번도 안가봤다길래 잘됐다 싶었다 
나름 처음 와봤다고 커피를 주문하더라 😂

카페에서 내가 준비한 선물 증정식을 했다 
사진 찍는거 본적 없는데 사진을 찍길래 그 나름대로 감동했다고 느꼈다 
그러더니 나보고 돈 아깝게 이런거 왜 준비했냐며 타박을...😅 행동과 말이 너무 다른거 아니냐고요? 

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곧 이천으로 출발할 시간이 돼서 카페에서 나왔다 
승택리가 나 회사 근처까지 데려다줬다 
여전히 10년 탄 자동차였고 차 안에는 기부하겠다고 엄청 큰 옷 꾸러미가 있었다
내 주변에서 손 꼽히는 대단한 사람이다 👍🏼👍🏼  

덕분에 맛있는 점심 잘 먹었고 즐거운 수다타임이었어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에 입사하게 된 걸 축하해!! 멋지고 자랑스럽다 
다음에 또 보자 ☺️





January, 15th  

의진 차장님이 팀즈 오더니 시간 되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내가 된다고 하니 본인 오후에 반차 쓰셨다고...! 자랑하려고 팀즈하신건가요? 
차 한잔 사주신다고 같이 나가자고 하셨다 😜

스타벅스 사주셨다! 
잠깐 밖에서 이야기하다가 차장님은 반차라 가셨고 나는 사무실로 돌아왔다 
티키타카 잘 되는 의진 차장님, 차 잘마셨어요 🙏🏼





January, 16th  

금요일, 점심 먹고 카페 공차 
멤버는 나랑 켈리님, 김 과장님 ☺️

사진이 왜이래? 아무튼 티라미수 밀크티🧋 
Ansys와 함께할 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회사 다니면서 이런 상황도 마주하게 되다니...두근 두근 😂




January, 18th  

일요일에 나 혼자 시간 보낸 날 
올리브영 구경도 하고, 오후에는 카페 갔다가 저녁에는 햄버거 먹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방이시장에 붕어빵 팔길래 붕어빵 샀다 
여기는 붕어빵이 2마리에 천 원! 오 싸다 😮





January, 20th  

한창 유행인 두쫀쿠 (두바이 쫀득 쿠키) 
난 유행 시작하기 전에 먹어보긴 했는데 김 과장님이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모두 합심하여 회사 근처에서 두쫀쿠 찾기! 

말이 나온 건 이 전날인데 이미 그땐 늦었어서, 이 날 회사 근처 카페 가서 사기로 했다
오후 3시부터 판다길래 2시부터 줄 서서 기다리기로 했다 
나랑 정송하랑 처음 두쫀쿠 먹었던 카페 '어글리 버터' 



1시간 웨이팅 끝에 구매한 두쫀쿠! 
그래도 실내에서 같이 기다리니까 춥지도 않고 시간도 잘 가더라




한 사람당 3개씩 살 수 있어서 모두 3개씩 샀다 😂
한 시간 기다렸는데 최대로 사줘야지? 
우리 부서 사람들과 나눠먹으려고 라운지에서 모였다 




우와! 두쫀쿠 많다 




두쫀쿠 짠 😁
동글동글 귀엽네 
오랜만에 먹은 두쫀쿠는 맛있었다! 다같이 먹어서 더 맛있었나? 
회사 생활의 소소한 재미~! 


저녁엔 Ansys와 처음으로 공식 회식이 있는 날 
첫 만남 이후에 이렇게 다 모이는 자리는 처음이네 
위치는 서울 강남이었고 식당은 푸에르코 강남 WEST 
단체 회식이 가능한 고기집이었다 

우리는 다같이 양 과장님 차를 타고 갔고 혹시 몰라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제를 사먹었다 
분위기 때문에 술 많이 안마실 것 같았는데 마셔두면 좋으니까?



Ansys FIN에서 사오신 발베니 21년산 
술맛은 잘 모르지만 비싸던데...! 😮
좋은 술을 사오셨다 



각 테이블마다 시그니처 세트 주문 
직원분들이 고기를 구워주셔서 편했다 




한우매콤짜파게티도 주문!! 


한창 고기를 먹으며 술을 마시다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상품 따기 게임👾
본부장님이 다이소에서 쓸모 없는 선물들을 사오셨는데 그걸 따는 게임이다
술을 한잔 마셔야 가위바위보에 참여할 수 있고 가위바위보 승자가 그 상품을 가져가는 게임 
시높시스에서 한 명, Ansys에서 한 명씩 2명이서 한 팀이 되어 상품을 가져간다 



나는 Heidi 님과 같은 팀이었는데 가위바위보 많이 이겨서 상품 많이 땄다 ✌🏼
물론 그만큼 술도 많이 마셨다...
별로 안비싼 상품들 😂😂 언젠가 쓰겠지..? 




일회용 앞치마에 본부장님 사인 
본부장님 집 출입권 😂😂 
물론 저 일회용 앞치마도 상품이었다..

1차에서 예상외로 거하게 마시고 (물론 우리 회사 사람들만..) 해산하기로 했다 
마지막까지 게임을 했는데 나는 이사님 팀 선택했다가 고디바에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다 
고디바에 가는 길에 지은 과장님 전화와서 어디냐고 하길래 고디바 가고 있다고 했더니 같이 합류했다 😅


다들 고디바 아이스크림 하나씩 
진한 초코 진짜 달다 🍦



2차로 온 금별맥주 
평일인데 사람이 꽉 찼더라...😮 강남은 이런 곳이군요? 

여기서 5명 있다가 난 중간에 취기가 확 올라와서 혼자 나왔다 
Jason 님이 나 택시타는거 보고 가신다고 같이 나와주셨는데 이날 너무 추운 날이라서 미안했다 😭
그래서 그냥 아무 택시 잡고 집으로 갔지...

진짜... 술 많이 마신 날 😵‍💫
숙취해소제 아니었으면 벌써 쓰러졌을거야 
재미는 있었는데 우리만 재밌었던 것 같고 이 회사에서 처음 해 본 전혀 건전하지 않았던 회식
좋은 추억이다 😅




January, 22th  


회식 1차 끝나고 고디바 갔을 때 이사님께서 구매하신 랑드샤 한 박스 
아무도 안먹길래 그대로 내가 챙겨서 2차에 갔는데 내가 딴 상품은 두고오고 이 과자 박스를 들고왔더라..😂
아마 이게 더 비싸서 본능적으로 챙긴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우리 부서 다같이 나눠먹게 된 고디바 랑드샤 
맛있더라고? 😉




January, 23th  

진짜 오랜만에 현민이 언니 만나는 날!! 
그것도 서울에서 금요일 저녁에 🔥🔥 완전 불금이잖아?! 

언니랑 5시에 만나서 좀 이른 저녁을 먹고 2차로 술 한잔 하기로 했다 
1차는 신논현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 집 '미미옥 강남 신논현점' 
다행히 5시에 예약이 가능해서 예약했고 언니랑 가게 앞에서 바로 만나서 입장했다 


살치살 샤브샤브 주문 
여기 육수가 방아잎을 넣고 끓인거라고 한다 
색깔이 좀 진해보인다 

오미자 하이볼도 주문했는데 술 맛이 많이 나진 않았다 
그래도 맛있었어 😋


사이드로 주문한 빠삭! 한돈 미나리전 
이름처럼 빠삭했다 

오랜만에 만나서 이제까지 근황을 얘기했는데 주로 내 소개팅 이야기였다 😅
언니는 유부녀에 아기 엄마라 그런가 이런 이야기를 특히 좋아했다...
요새 병준이 오빠랑 같이 로맨스 드라마보면서 서로 연애하고 싶다고 한다며😂 현실 부부...! 

1차는 내가 사려고 했는데 언니가 기어코 사겠다고 해서 언니가 냈다 
잘 먹었어!! 🫶🏼

2차를 가기 전에 시간도 좀 있고, 오랜만에 함께 서울에서의 불금을 기념하며 네컷사진 찍으러 갔다 
언니는 아기 낳고 강남 처음와보는 거라고...! '포토시그니처 논현점' 



귀엽게 찍었다 😎
프레임도 귀엽고 



원본! 우리 둘다 너무 귀엽잖아~ 

2차로 간 곳은 요리주점 낯 
병준이 오빠가 추천해준 곳인데 여기도 미리 예약했다 
강남 근처에는 2차 자리 잡기가 힘들다길래 

분위기가 좋고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한 주점이었다 


가장 먼저 나온 순두부(?)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 



우리 둘다 하이볼 주문 




메인 안주 닭목살 가라아게 
닭목살이 이렇게 맛있나? 목살은 먹을 게 없지 않나? 
부드럽고 바삭하고 맛있었다!! 

언니랑 대화하면 진짜 편안하다
결혼 생활, 육아, 연애 등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했다 💬



또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한 가브리살 수육 
수육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대화로 꽉 채웠던 저녁 
새삼 이제 내가 나이도 좀 먹었다는 사실도 깨닫고...😅

언니랑 즐거웠던 강남에서의 불금 🔥
다음에 또 놀자고!! 





January, 24th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두쫀쿠 사러 갔다 😂
파리크라상 두쫀쿠가 맛있다길래 자전거 타고 사러 갔지 '파리크라상 올림픽공원점' 
눈이 꽤 쌓여있었는데 다행히 아직 눈이라 미끄럽지 않았다 


여기는 2개씩만 팔더라 
다행히 2세트가 남아있어서 1세트 구매 성공!!
더 살까 했는데 비싸서 못사겠어...🫠


오후엔 현민이 언니 집에 놀러갔다 
사실 예정에 없었는데 전날 언니랑 놀다가 주말에 뭐하냐길래 계획 없다그랬더니 집으로 놀러오라고 😂
그래서 흔쾌히 오랜만에 세온이도 볼 겸 가기로 했다! 


점심 메뉴는 엽떡~! 내가 제안했다 
혼자 살면 엽떡을 잘 못먹어요.. 

오랜만에 본 세온이는 훌쩍 커 있었다 
근데 낯을 가리는지 나를 보니까 막 울더라.. 가까이 가도 울고 안아줘도 울고🥲
나를 까먹긴 했겠지만 몇 개월 전에는 안그랬는데..! 그 사이에 아는게 많아졌나보다 
그래서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멀찍이 지켜만봤다😅 언니를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

중간에 세온이랑 마트 구경하러 잠깐 나갔다오고 언니랑 과일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래도 세온이가 좀 커서 예전보다는 언니 혼자 할 일을 할 수 있는게 보였다 
세온이도 혼자서 놀기도 하고🤘🏼 

저녁 시간이 되기 전에 난 집으로 왔다
이틀 내내 언니를 봐서 편안하고 좋았다 
언니야, 세온아 다음에 또 보자 😍




January, 26th  

월요일, 점심 먹고 카페에 갔다 with 김 과장님, 켈리님 
좀 늦게 내려갔더니 카페들에 자리가 없어서 오랜만에 투썸플레이스에 갔다 


나는 딸기라떼 🍓🍓 
엄청 수다를 떨어서 거의 2시까지 있었다 
알고보니 이 날 회계 위클리 미팅이 취소되었다고..! 😮
캘리님의 연애(추궁) 이야기가 주제였다 😅





January, 27th  

켈리님이 내 자리로 오더니 간식을 주고 갔다
켈리님이 직접 만든 브라우니!! 감동이야 😭

정말 건강하게 만든 브라우니 
아몬드 가루, 무가당 재료 등등 



오후에 먹어봤더니 정말 촉촉하고 맛있었다😋 이렇게 건강하게 맛있게 만들 수 있다니?! 
초코맛도 진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잘 먹었어요, 켈리님 👍🏼




January, 28th  

점심 먹고 후식으로 카페 with 김 과장님, 정송하 그리고 켈리님 
빈 자리를 찾아 온 우지커피 판교H스퀘어점 


송파라떼라는 음료가 있길래 주문해봤다 
우지커피가 송파에서 시작한 카페 체인점이었다😮 송파구 주민으로서 안먹어볼 수 없지! 
곡물 맛이 나는 라떼였다 
이번 카페는 지은 과장님이 사비로 사주셨다..! 잘 마셨습니다 과장님 😭




오전에 정송하가 준 도넛 🍩
오후에 슬슬 배가 고파졌을 때 먹었다 
달달하니 맛있었어~! 
정송하도 받았다지만 잊지않고 이렇게 나한테 나눠줘서 고마워 ☺️




January, 29th  

새해를 맞아 헬스장 등록해서 러닝을 시작했다 
아직 추워서 러닝 머신만 뛰지만 나중엔 야외 러닝을 도전하며~! 

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몰라서 러닝 고수들에게 보여주려고 기록 촬영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January, 30th 

금요일 외식한 날! 
이사님이 목요일에 금요일 재택할거냐고 물어보셔서 안한다고 했더니 쏨님이랑 점심 먹자고 하셨다 
같은 헬스장 모임 결성인가 🤔

금요일 당일이 되었는데 점심시간 전에 급 켈리님이랑 지은 과장님도 합류하게 됐다 
어쩌다 대인원 점심 외식 😁
나의 추천으로 새로 생긴 이소정카츠에 갔다 
다행히 5명 자리가 있어서 바로 착석할 수 있었다 


상로스카츠 주문 
처음 왔을 때 이것도 먹어보고 싶었거든 
켈리님은 안심카츠 주문하고 다른 분들은 다 나와 똑같은 메뉴로 주문했다 
난 맛있게 다 먹었지만 느끼하다는 후기가 다수였다...🤔

주로 러닝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나랑 이사님, 쏨님 이렇게 셋 공통점이라서! 
점점 듣다보니 마라톤도 나가고 싶어지고, 나도 막 완주 거뜬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
고수들로부터 뽕을 제대로 맞은 느낌..



2차는 카페! 5명 빈 자리가 있어서 찾아간 베러먼데이커피 판교테크노밸리점 
여기서는 다양한 주제로 수다 타임 

대다수가 우리 부서였지만 나름 부서 대통합 아닙니까? 😉
금요일 답게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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