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0th - Nov 30th (2025)
November, 10th
영업팀에서 초대해주셨고 영업팀, 우리 FIN에서 양 과장님, 이사님 그리고 변호사님까지 모이는 회식 자리였다
하지만 회식이 7시부터 시작이라 퇴근하고도 좀 기다려야 했다
배가 고파서 설렁설렁 다니다가 마주친 양 과장님이 주신 프로틴 쉐이크
이거 먹으면 배가 좀 찰거라며😅 나만 배고프냐고..
아무튼 감사합니다!
드디어 회식 시작! 우리가 간 곳은 '회짱포짱'
거주지 한 가운데 있어서 위치가 특이한데 사람이 많고 동네맛집으로 유명하단다
영업팀에서 추천하는 집이니 믿고 가는거죠
여기 고등어회가 유명하다
때깔 좋은 고등어회
먹어보니 비린 맛도 하나 없고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다 👅
내 테이블에 Liz차장님, Jacob 부장님과 Stan 과장님이 함께 앉았다
Stan 과장님은 처음 뵀는데 하드웨어 쪽은 안하시고 소프트웨어 영업 쪽이셨다
그래도 삼성을 담당하고 계셔서 서로 가깝게 지내시는 것 같더라
새로 소개를 받았는데 반가웠고 참 좋은 분이신 것 같았다 😆
오 상무님이 양주를 한 병 들고 오셨는데 발베니였다 (몇 년산인지는 까먹었어..)
아무튼 되게 좋은 술이라던데 나는 술 잘 모르니까..! 그래도 잘마셨습니다 🥃
두 번째로 나온 메뉴는 아나고 구이
아나고는 바다 장어, 그래서 바다 장어 구이다
나 아마 처음 먹어본 것 같은데 맛있더라!
부드럽고 먹기도 편하고 👍🏼👍🏼
1차에서 끝났는데 난 급하게 마셔서 그런가 만취했다...
Stan 과장님이 집까지 데려다주시고..에휴, 첫 만남이었는데 이게 무슨 민폐인지😓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즐거웠던 회식 자리!
잘 먹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November, 12th
회사에서 진행하는 소방 훈련
건물 밖으로 모두 대피해야 한다
우리 부서 사람들도 계단 타고 내려왔다
이런 것도 하고 신기하구나 😮
점심 시간에 지은 과장님이랑 켈리님이랑 같이 산책했다
단풍이 절정이면서 날씨가 정말 좋았어
내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단풍나무 밑으로 뛰어가는 나
머리가 왜 저래? 🦁
아주 신나보이는걸?
판교 단풍이랑 🍁
그라데이션 단풍
빨주노초가 다 있다 🔴🟠🟡🟢
기분 좋은 점심 산책 끝!
이 날 회사에서 하는 신한은행 퇴직연금 상담이 있어서 1:1 상담이 끝나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내 책상 위에 쪽지가 올려져있었다
내 옆자리이자 우리 동호회 회원인 세혁님이 올려놓고 간 쪽지였다
이 날이 마지막 날이라는....전혀 몰랐는데..!
아무튼 이렇게 쪽지로 말해주시고 좋은 말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
퇴직연금 상담 끝나고 받은 선물, 올리브유🫒
실용적인 선물 좋아요! 감사합니다~!
November, 13th
나랑 정송하쨩 그리고 찬휴님 이렇게 셋이서 점심 먹은 날
의외의 조합이지만 나름 접점이 있어 자리가 만들어졌다 😁
점심 메뉴는 카츠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카츠집에 가보기로 했다 '이소정카츠 판교점'
우리 모두 로스카츠 정식 주문
맛있었다 😋😋
2차는 카페 '카페 우드진 판교테크노밸리점'
빈 자리가 있는 카페 찾다가 운 좋게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
우리끼리 연애 이야기를 주로 했고, 찬휴님이 연애를 시작했다는 깜짝 선언을 들었다 😆😆
축하드리고 앞으로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연애 하시길~!
오후 쯤에 정송하가 배고프대서 매점 타임 😋
이번엔 짜파게티랑 국물이 있는 육개장점심 외식과 또래 직원들끼리 이성 이야기, 그리고 오후 매점 타임까지
이게 바로 직장 생활의 소소한 재미죠 ☺️
November, 14th
정송하랑 같이 도시락 점심 먹고 두쫀쿠를 사러 회사 근처 카페에 갔다 '어글리버터'
정송하쨩이 인스타그램에서 본 핫한 디저트인데 회사 근처 카페에서도 판다길래 사러 가봤지
점심 먹고 갔지만 다행히 살 수 있었다
요새 뜨는 디저트라니!! 궁금하다
작고 동글동글하게 생겼고 두바이 초콜릿처럼 안에 피스타치오+카다이프가 들어있는 쿠키
이름은 쿠키인데 바삭한 쿠키가 아닌 쫀득한 쿠키(?)
겉은 마시멜로라 쫄깃하고 속은 바삭바삭 맛있었다
난 이런거 모르는데 정송하 덕분에 이런 것도 먹어보고! 고맙다 😋
오후에 Stan 과장님과 Liz 차장님이랑 같이 티 타임
나 데려다주신 거 감사해서 Stan 과장님께 차 마시자고 했는데 Liz차장님도 함께 하게 됐다 🤟🏼
라떼가 맛있는 커스텀 커피로~!
라떼가 맛있는 커스텀 커피지만 난 주스 주문 😅
미혼들끼리 재미있는 수다 타임! 이런 시간도 필요하죠
November, 15th
약속은 없지만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날씨의 주말
단풍 명소를 찾아보다가 북한산 스타벅스를 알게 됐다
나 혼자 지하철을 타고 가보기로!
구파발역 도착
여기서 마을버스를 타면 북한산 근처로 갈 수 있다
구파발역에 롯데몰도 있고 꽤 큰 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산에 가는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이른 시간이 아니었는데 북한산으로 많이 가나보다?
버스에서 내려서 북한산 방향으로 걸어가는 길
슈퍼 겸 분식집에 있던 개집
되게 힙한 카페 느낌인데 🤘🏼
북한산 국립공원
국립공원이었구나
더 멀리 보이는 높은 봉우리
북한산이 돌산이었구나
멋지다!! ⛰️
북한산 경치를 볼 수 있는 스타벅스 도착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이미 사람이 정말 많았다
스타벅스 안에서 본 북한산 뷰
이 경치를 볼 수 있는 창가 자리는 이미 만석..!
스타벅스 옥상에 올라가면 가림막 없이 북한산 경치를 볼 수 있다
내 예상보다 푸릇푸릇했던 북한산 😅
여기 스타벅스 위치 좋다 👍🏼👍🏼
아마 주말농장인 것 같은데?!
더북한산 지점에서만 파는 초콜릿 마운틴 바움쿠헨
산 모양처럼 생긴 바움쿠헨
바움쿠헨과 겨울 시즌에만 나오는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난 내 텀블러를 가져갔다
경치가 좋은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기 때문에 난 1층 단체석에 앉아서 노트북을 했다
노트북 하기엔 단체석이 좋지 😎
혼자 노트북 하면서 좀 놀다가 저녁 시간에 맞춰서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집 가기 전에 본 북한산 경치
너무 푸릇하다고 생각했는데 노을질 때 보니까 가을 같기도 하다
나 혼자 가을 단풍 나들이~
다음엔 스타벅스가 아니라 북한산에도 가보고 싶다 ☺️
November, 18th
정송하쨩이 주고 간 과일
손님용 단체 주문했는데 남았단다
고마워 🍅🥝🍊🍈🍍
우리 회사 같은 건물에 있는 카카오 엔터에서 공개 채용 인터뷰
나는 신기했던 게 희망퇴직은 막 받으면서 공개 채용도 하는 아이러니...
근데 공채에 대한 정부의 압력이 있다던데?
은행 앱에서 받은 츄파춥스 기프티콘으로 교환한 츄파춥스
진짜 오랜만이다 🍭
November, 20th
아직까지 걸을만한 날씨에 외식하러~!
곧 치폴레가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 전에 지은 과장님이랑 쿠차라를 가기로 했는데 좀 커져서 우리 부서 다 같이 가게 됐다 😁
켈리님은 재택근무 하는 날이라 5명이서 점심 시간에 판교역 쿠차라로 출발
다행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점심 시간이라 자리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각자 메뉴 주문하고 착석 (물론 결제는 by 법카 😉)
역시 부리또볼 맛있어 👅
나와서 외식하고 맛있는거 먹으니까 기분 좋았다
잘 먹었습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귀여운 장난감들 😂
November, 21th
우리 회사 송년회 날
올해는 무려 롯데호텔에서 한다 😲
심지어 우리집이랑 가까운 잠실 롯데호텔에서 해서 더 좋다
집에서 재택근무 하다가 시간 맞춰서 롯데호텔 도착
Synopsys Korea Year-end Party 2025
벌써 연말이라니...!
각 자리에 놓여있던 선물, 와인잔
꽤 좋은 와인잔이라던데?
설마 했는데 와인잔에도 회사 로고가 박혀있었다😂 그래도 좋아요~
자리가 지정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EEG랑 앉게 됐다
난 처음 들어보는 BU였어..
자리에 세팅되어 있는 식기들
역시 호텔 고급지잖아 🤩
이제 식사 시간!
이것도 나름 호텔 뷔페인거죠?
알록달록 디저트들
진짜 먹음직스럽다
1차로 퍼온 음식들
맛있다 😋😋
2차로 퍼온 음식들
음료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음식은 다 맛있었다
마지막엔 디저트!
디저트 경쟁이 치열했다🥲 정말 빨리 사라지는데 더 채워주질 않더라고..?
그래서 일단 남아있는 디저트를 종류 별로 다 가져왔다
그래도 난 못먹은 디저트들도 있었다..
식사가 끝날 때쯤 시작된 장기자랑 시간 🎉🎉
5팀이 공연을 했는데
1. 남자 혼자 노래 (with 기타)
2. 여자 혼자 춤 (with 케데헌 노래)
3. 혼성 4명 춤
4. 남자 4명.. 공연(?)(노래 붉은노을)
5. 남자 혼자 노래
순서는 정확하지 않지만 아무튼 이런 구성이었다
케데헌 노래에 맞춰서 여자 혼자 춤 추신 분 내 마음 속 1등!! 🥇
의상이랑 가발까지 준비해오셨는데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결국 1등은 남자 혼자 기타 치면서 노래하신 분이 됐는데 노래는 진짜 잘하시더라
언변도 뛰어나셔서 공연을 몇 번 해보신 분 같았다
충격 그 잡채였던 4등 팀...
붉은노을 노래를 부르시면서 나름 춤을 추셨는데 맨 정신으로 가능한 공연인가 싶었다
대단하신 분들 🤘🏼🤘🏼
마지막엔 사장님의 한 마디
근데 저 사진 잘나와서 쓰신 거 맞죠?
그리고 선물 추첨을 했는데 비싼 선물들이 꽤 많았는데 난 하나도 못탔다...
난 이런 운이 정말 없나봐...막 에어팟 프로도 있고 TV도 있고 그랬는데 🥲..
이렇게 우리 회사의 송년회가 끝났다
선물은 못탔지만 작년보다 훨씬 재밌었다!! 괜히 롯데호텔에서 해서 기분도 좋고 😁
송년회가 끝나고 우리 부서끼리 근처로 뒤풀이를 갔다
양 과장님이 근처 술집을 잘 아셔서 우리 데리고 석촌호수 근처 펍에 갔다 'MIP'
나도 근처 살지만 한 번도 가본적 없는 곳 😁
맥주 한 잔씩, 짠!🍻
그렇게 먹어도 또 들어간다며 😂
여기 펍은 술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다
여기서 우리끼리 뒤풀이를 마무리하고 해산
난 집이 가까워서 걸어갔다😁 서울에서 마시니까 이런 점이 좋군요?!
FY25년이 끝나고 이제 우린 26년도네요
FY26에도 화이팅 👊🏼👊🏼
November, 23th
우리 회사에서 나랑 친하게 지내는 엔지니어 찬휴님이 소개팅을 주선해주셨다
정말 오랜만에 받는 소개팅이어서 반가웠다 😄
강남에서 만나서 1차로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2차로 맥주집에 갔다
카페를 갈까 하다가 이미 카페를 다녀오셨다길래 맥주집으로 '부엉이산장 강남점'
메뉴 누룽지국물닭발
첫 만남에 닭발 먹었지만 맛있더라 😂😂
남자분은 똑똑한데 되게 독특하신 분 같았다
아무튼 내가 만나본 적 없고, 내 주변에 없는 유형... 내가 인간관계가 그리 넓진 않지만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이런 저런, 서로에 대한 이야기 했다
그리고 맥주를 정말 잘드시더라 😂😂
2차에서 마무리하고 각자 집으로 해산
나는 만나는 내내 분위기가 좋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집에 가는 길에 그 분께 연락을 받았다... To be Continued...
November, 25th
점심 먹고 오랜만에 티 타임
멤버는 나랑 양 과장님, 켈리님 그리고 은지님
좀 보기 힘든 조합이다
우지커피 좋아하진 않지만 빈 자리가 있길래 우지커피에 갔다
우리 3명은 같은 동호회여서 동호회비로 카페 결제 😎
그래서 인증샷 찍으니까 V하고 있는 켈리님과 은지님
잠깐의 수다타임 즐거웠고 커피 잘 마셨습니다~!
November, 26th
정송하랑 같이 점심 도시락 먹기로 한 날
정송하가 과메기 김밥을 싸왔다!! 진짜 특별메뉴 🤩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과메기 맛이 물씬 나고 김밥으로 만들어도 조화가 되게 좋았다 👍🏼👍🏼
올 겨울 첫 과메기를 이렇게 먹었는데 성공적이야
점심을 먹고 2차는 카페에 갔다 '나따오비까 판교점'
카페에서는 양 과장님도 합류!
이 집은 에그타르트 맛집이라 에그타르트도 하나씩 골랐다 🥧
카페에서 나 소개팅한 이야기도 하고 연애 이야기도 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점심 시간 💬
오후에 내 자리로 진엽님이 찾아오셨다
청첩장을 직접 주려고 오신 것! 💌
되게 심플했던 청첩장
그 때 커피 사주셨었는데 쿠키도 주셨다
축하드려요 🥳🥳
비나님이 준 한라봉 퓨레
주려고 준 건 아닌 것 같고 나랑 우연히 마주쳤는데 저게 손에 있어서 준 것 같은 느낌? 😜
아무튼 고마워요!
November, 27th
저녁에 동호회 정규활동 있는 날
이번 정규 활동은 베이킹👩🏻🍳
이번에도 결원자가 생겨서 게스트로 정송하쨩이랑 같이 하게 됐다!
3명이서 한 팀이고 각자 역할을 분담해서 베이킹 시작
생각보다 설탕과 소금이 정말 많이 들어간다
살찌는 이유...
원래 쿠키 이렇게 만드는거 맞죠?
짰는데 모양이 좀 이상한데..약간....좀..
오븐에 넣기 전 쿠키 모습
오븐 안에서 완전히 변해버리는 쿠키
아주 그럴싸한 모습 🍪
완성!! 뜨거운 쿠키 식히는 중
쿠키가 식으면 상자에 담아 각자 포장해갔다
뿌듯! 😁
오븐에서 꺼낸 쿠키도 맛봤다
따뜻한 쿠키를 먹어볼 일이 잘 없으니까 시식~
안이 촉촉하고 맛있더라 😋
이번엔 처음으로 활동 끝나고 바로 회식한 날
연말이기도 하고, 베이킹 클래스는 식사를 할 수 없으니 저녁도 먹을 겸 다함께 치킨을 먹으러 갔다
장소는 '아웃닭 서현점'
먹어보고 싶은 치킨 맘껏 주문 😋
아웃닭 정말 오랜만이다
동호회원들끼리 이렇게 술 마시는 자리도 처음이네
다들 맛있게 먹어서 다행이었어 👍🏼
실컷 많이 먹었다
치킨이 많이 남아서 내가 포장해갔다
아무도 안들고 가시겠다고...😂 치킨이랑 감자 모두 내가 가져갔지
November, 29th
김장이 있는 주말
정말 오랜만에 익산으로 갔다
익산 가기 전에 유명한 떡집에 들러서 떡을 포장했다
이북식 인절미를 파는 곳인데 미리 전화 예약해놓고 수령했다 '도수향'
나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족들이랑 다같이 먹어보려고!
기차 타고 익산역으로 출발 🚆
63빌딩 오랜만!
익산역에서 내려서 할머니댁까지 가는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갔다
근데 배차 간격이 길어서 한 20분은 기다린 것 같아...
기다리는 중에 배고파서 맛보기 떡을 먹어봤다
맛있는데?!
오래 기다렸던 버스에서 내려서 할머니댁으로 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다 😲
전화해보니 엄마는 나 데리러 버스정류장에 나갔는데 난 엄마를 못봤는데..?
알고보니 서로 다른 버스정류장에 있었던 것😅
아무튼 모두 할머니댁에서 재회했고 할머니는 잠깐 회관 가셨다가 우리 모두 도착했다는 소식 듣고 오셨다
우선 내가 사온 떡을 하나씩 맛보기로!
쫄깃하고 간이 세지 않아서 담백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삼촌네 가족들도 모두 도착해서 다같이 저녁 먹으러 갔다
메뉴는 고기! '무등소갈비 익산부송점'
소맥 제조하시는 우리 아부지
한두번 타본 솜씨가 아니세요....
다양하게 주문해봤다
맛있겠다!! 😍
대패갈비였나?
아무튼 독특해서 주문해봤는데 달달한 갈비 양념인데 얇아서 먹기 좋았다
삼촌이 주문한 육회로 육회비빔밥 만들어주셨는데 맛있더라!!
실패할 수 없는 재료이긴 했지만 😜
저녁 식사 끝나고 할머니댁 돌아가는 길에 아빠의 제안으로 파리바게트 들러서 빵 샀다 😅
우리 아빠 주사인가...?
케이크도 하나 사고 각자 먹고싶은 빵 샀는데 거의 6만원인가 나왔다
물론 현대 M포인트로 결제해서 50%는 포인트로 결제했다 💰
다양한 맛이 있는 케이크
남은 케이크 종류가 몇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걸 골랐다
케이크를 먹고 갑자기 윷놀이를 했다😂 보통 설날에 만나면 하는데 연말에 만나서 한 건 처음인 것 같은데..?
각 집안끼리 팀 짜서 경기했는데 승자는 우리 집 ✌🏼
난 이번에 잘 못던졌지만 아빠와 설재환의 활약이 컸다
덕분에 5만원 벌었다 오예
November, 30th
본격적인 김장 담그는 날
할머니께서 양념이나 재료 준비는 다 해놓으셔서 우리는 치대기만 하면 된다
설재환이 양념통 들고가다 양념통이 깨져버렸다
통이 오래 돼서 그런지 삭은 것 같더라
그래서 바닥에 쏟긴 양념 다 주워담고😅... 김장 담기 쉽지 않네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두신 양념
김치 양념같지 않은 색깔이네?
진짜 많은 재료가 들어간다
고추가루 투하!
양념 평가단
나도 나름 열심히 치댔다
이번에 양이 적은 편이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허리도 아프고 힘들더라..
쭈그려 앉거나 바닥에 앉아서 하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온 몸에 고추가루 투성이였다 😅
김장한 날엔 김장 김치와 수육이지!
아직 김치가 좀 매웠지만 그래도 갓 담근 귀한 김장 김치니 열심히 먹었다
이제 김치 담그던 거 한바탕 크게 치우고 점심을 다같이 먹었다
바닥은 닦아도 닦아도 고추가루가 계속 나왔고 씻을 대야는 얼마나 많던지 😅
김장, 보통 일이 아니구나...!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나는 오후에 서울에서 약속이 있어서 점심을 먹고 기차 타러 역으로 갔다
설재환이 익산역까지 데려다줬다
오후에 소개팅남과 잠실에서 영화보기로 했다 '나우유씨미3'
옛날이 시즌 1인가 본적 있는데 그 이후로는 본 적 없던 영화
시즌마다 비슷하겠지만 마술로 나쁜 사람들 혼내주고 인과응보를 보여주는 내용
나름의 반전도 있고 볼거리도 화려해서 기대 안했는데 은근 재미있게 봤다
영화를 다 보고 근처에서 저녁 먹기로!
몰에서 먹을까 생각했는데 석촌호수 쪽 잠깐 걸었다가 송리단길 방향으로 갔다
내가 지도앱에 저장해뒀던, 집 근처 가보고 싶었던 카츠집에 가기로 했다 '교차점'
난 로스카츠
먹고 있는 와중에 휴대폰에서 고추가루 떨어지더라 😂😂
김장하고 온 티 팍팍 내기...
궁금해서 주문해본 교차 사이드
오렌지 치즈 카츠와 멘보샤 2pcs 씩 준다
이 집은 오렌지 치즈 카츠가 되게 특이한 메뉴 중 하나다
맛보기로 맛봤는데.. 신기한 조합이긴 했다
식사가 끝나고 해산했다
난 집이 가까워서 금방 걸어갈 수 있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김장하고 서울와서 영화 보고 저녁식사까지 하루가 알찼던 날
할머니 김치는 정말 맛있지만 김장은 힘든거구나...
그래도 할머니 김치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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