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8th - Nov 6th (2025)

October, 28th 

점심 먹고 티 타임 ☕️
멤버는 나랑 정송하 그리고 우리 과장님들 


법카 결제라 케이크도 두 개나 주문했다 😁
커스텀 커피 케이크는 그저 그렇다는 평가 
그래도 잘먹었습니다~! 



유은정이 선물해준 컵 도착 
결혼 답례품으로 보낸건가? 아무튼 동글동글하고 귀엽다 🟢
잘 쓸게~~! 고마워 ☺️



October, 29th 

정송하랑 같이 외식하기로 한 날 
메뉴는 햄버거🍔 근데 버거는 버거킹을 먹고싶고 감자튀김은 맥도날드를 먹고싶단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 포장해서 버거킹 가서 먹었다 😂😂 
물론 버거킹에서도 햄버거 세트로 주문...진짜 많이 먹었네 
오랜만에 돼지 파티 🐷


10월 말이라 안그래도 바쁜데 심지어 새로운 직무 교육까지 있어서 야근한 날...
양 과장님이 퇴근하다 날 발견하고 야식 사주신댔다 

내가 포케 먹겠다고 하니 배달로 주문해주셨다😄 
진엽님이 올라포케 추천해준 적 있는데 이번 기회에 먹어봤다 
다른 포케랑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었다 
양 과장님 잘 먹었습니다~! 
 



October, 30th 

지은 과장님이랑 하드웨어 실사 나간 날 
우와 출장이다😄😄 Year-end 가 실감이 나는구나 
이 날은 회계사가 직접 와서 확인하기 전에 우리끼리 사전 답사 

기흥 사무실에서 우리 하드웨어 재고 확인을 해야했는데 하드웨어 보관 위치가 바뀌었더라 
그래서 급하게 담당 엔지니어한테 전화하고😅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다
아무튼 보관 장소를 잘 찾아서 우리 시스템 재고랑 실제 재고를 확인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난 회계 감사 재고조사가 처음인데 의외로 쉽게 그리고 금방 끝나서 놀랐다 


기흥 사무실 근처 삼계탕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갔다 '경복궁들깨삼계탕 동탄점' 
메뉴가 들깨삼계탕만 있는 찐 맛집 


앉자마자 일단 술을 주신다😂 맛보기 인삼주란다 
우리는 당연히 마시는 걸로! 



등장한 들깨삼계탕 
국물이 진짜 꾸덕하고 고소하다 👍🏼👍🏼 물론 닭고기도 부드럽고 맛있고! 

지은 과장님이랑 출장 오니까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기도 하고 😄
그리고 회계 감사에 필요한 실사도 같이 해보니 새로운 분야도 알게 돼서 더 짜릿했다 



October, 31th 

본격적인 회계 감사 실사 
우리 회사 담당 회계사님이 오셔서 실제 재고 확인하는 날이다 
근데 이 분이 오시다가 자동차 사고가 나셔서 갑자기 좀 기다리게 됐다.. 

사고를 수습하고 오셨고 전날 우리가 미리 찾아둔 하드웨어 실제 재고를 같이 확인했다 
우리끼리 하다가 외부인이랑 같이 하니 괜히 조금 긴장되더라 😅
그래도 무사히 금방 끝나서 확인서? 같은 곳에 우리 모두 서명하고 끝났다 
나도 서명했는데 감사에 일원이 된 것 같아서 뿌듯했어 😁

하드웨어 실사 재고 끝나고 다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 
예전에 엔지니어들이 추천해준 기흥 맛집 '백리원' 
이번엔 나의 추천! 


모두 육회비빔밥 정식 
맛있게 잘 먹었다 😋 

우리 담당 회계사님은 나의 고정관념이겠지만 내가 생각한 회계사의 이미지와 많이 달랐다 
되게 성격도 좋고 유연한 느낌 
회계사 이미지는 칼 같고 철저하고 얄짤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보이지 않으셨다 


점심 먹고 마무리는 카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씩 포장해서 다시 사무실로 올라왔다 
회계사님은 주차장으로 가셨고 나랑 과장님은 기흥 사무실 들렀다가 택시 타고 판교 사무실로 돌아갔다 

본 하드웨어 회계 감사 끝! 
많이 배운다 😁



November, 2nd 

갑자기 성엽이와 저녁 산책한 날 
석촌 호수에서 루미나리에 축제가 한다길래 동네 주민들끼리 가봤다 ✨


떠올려보면 나 이거 한번 본 것 같은데? 





성엽이가 찍어준 나 
얼굴이 안보여서 잘됐다😁 생얼이었거든.. 




석촌 호수 돌다가 음악 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다 
해금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아는 노래가 없어서 별로였다..
그래서 정말 약간 앉아서 보다가 다시 석촌호수 산책했다 


호수 한바퀴 돌고 카페 갔다 'YC F&B 카페 블루웨일' 
간판에는 타르타르라고 적혀 있었는데.. 같이 하는건가? 






음료 한 잔씩과 당근 타르트 주문 
성엽이랑 이런 저런 대화했는데 맛집 공유도 하고 곧 있을 성엽이 소개팅 이야기도 했다 😜
잘 먹었어~~! 



November, 3th

사진이 하나도 없네..! 

이 날은 ZEBU 팀 회식이 있는 날 
나와 ZEBU 엔지니어들, 그리고 ZEBU 영업팀 담당자분들이 Year-end를 맞아 모인 자리 
영업팀에서 주최하셨고 회사 근처 삼겹살 집을 통째로 대관하셨다 

나는 매니저랑 1:1 미팅이 있어서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다들 드시고 계셨다 
가장 바깥쪽 아무 빈 자리에 앉았는데 잘 알고 지내는 엔지니어들이랑 합석하게 됐다 
난 늦게 도착해서 이제 먹기 시작했는데 다른 분들은 이미 많이 드셔서 구워주시길래 난 편하게 먹었다 😋

삼겹살 실컷 먹고 술도 급하게 마셔버렸는데 그래서 취했다....
그래서 마지막엔 건물 화장실 가서 토하고...엔지니어 대리님이 집까지 태워주셨는데 차 문 열고 또 토하고..🤮
나 진짜 진상...생각하기도 싫다.. 
분명 처음엔 즐겁다가 마지막엔 (나랑 대리님은) 힘들게 끝난 회식 자리 🥲... 
대리님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초대해주신 영업팀도 감사합니다! 



November, 4th  

약 2년 만에 은경이 언니 만나는 날!😆 두 달 전부터 잡은 약속이다 
언니가 서울에 놀러온다고 해서 서울에서 만나서 저녁 먹기로 했다 

언니와 만난 곳은 을지로🤘🏼 힙지로~! 
나는 퇴근하고 판교에서 출발했고 언니는 용산 근처에 있다가 만났다 
미리 근처 맛집을 찾아봤는데 둘다 완전 찬성한 '달맞이광장바베큐' 
웨이팅이 심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평일이라 그런가 전혀 심하지 않았다 😮
우린 약 10분도 안돼서 야외 테이블에 착석 











쟁반라볶이 
양이 꽤 많다 
생각보다 매워서 막 먹지는 못했다 🥲



메뉴 모두 등장
우리는 술은 안마셨고 콜라 주문해서 마셨다 



이 가게의 대표 메뉴, 소금 바베큐 
닭이 진짜 부드럽더라 👍🏼👍🏼 
닭고기라 살도 덜 찔 것 같고 맛있고!! 





언니랑 이제까지의 근황을 공유했다 
우선 난 이집트 여행 이야기도 했고, 회사와 이직, 이사 등등 못다한 소식을 나눴다 
언니는 부산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이번 서울 여행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이사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해줬다  
근황이 많아서 전부 다 이야기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소식을 들으니 참 새로웠다 
그리고 서울에서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어 😌



어두워지니 사람이 더 많아졌다 











힙지로 골목 


저녁을 다 먹고 2차는 카페에 가기로 했다 
야외에 계속 앉아있으니 손이 좀 시렵더라 🥲..



옛 매장 외관을 살려둔 이자카야 
이런 감성 멋져!! 



을지로는 이런 곳이 꽤 있다 



만났으니 인생네컷 사진도 찍어줘야지? 
카페 가기 전에 사진관 들렀다 



나 눈이 충혈돼서 그냥 안경 끼고 갔는데 보정 덕분에 생각보다 잘나왔네 🤓
가을 느낌 물씬 나게 브라운 프레임으로 



귀여운 우리 둘 🤎




사진 다 찍고 카페로 출발 
네온 간판으로 반짝반짝한 거리 ✨







우리가 간 카페는 '공간갑' 




음료와 조각 케이크를 하나씩 주문했다 
조각 케이크는 독특한 맛이 있길래 다 먹어보려고 주문! 







색깔부터 특이했던 민트초코 바스크 치즈 케이크 
민트초코 케이크라니? 
언니는 민초파라 이 케이크를 꼭 먹어보고 싶단다 😅



이건 밤토리아 
밤이 들어간 빅토리아 케이크 🌰

민트 초코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일반 민트초코 음료나 아이스크림보다 더 먹을만 했다 



언니가 서울 여행하면서 요시고 사진전2를 갔는데 기념으로 산 엽서 모음집 중 2장을 나한테 준다고 했다 
오!! 요시고 사진전 안가봤는데 작품은 본적이 있다 



아주 신중하게 고른 엽서 2장 
언니가 흔쾌히 뜯어 줬다 
이렇게 귀한 걸 선물해주다니!! 고마워 언니 😆😆 

카페에서 수다 좀 떨다가 시간이 늦어서 집으로 향했다 
언니는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고 나는 집으로~! 

오랜만에 은경이 언니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서울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서울에 놀러 오면서 나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했다는 거잖아? 그게 고마웠다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얇고 길게 가는 이 인연이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경이 언니, 서울까지 와서 연락해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나 🙃



November, 5th  

정송하가 오후에 배고프다고 잠깐 보자고했다 


정송하가 점심에 먹고 남은 타코를 같이 나눠 먹었다 
역시 맛있는 쿠차라🌮 잘 먹었어~! 




November, 6th  

이 날은 켈리님의 생일 파티가 있는 날 🥳
미리 주문해 둔 케이크를 찾으러 출근 전 아침 일찍 강남으로 갔다 
타르트 케이크로 유명한 팡뮤제에서 주문! 


블루베리 타르트 케이크로 주문했다 🫐
케이크를 들고 오랜만에 신분당선 타고 출근했네 




점심 시간에 산책 겸 단풍 구경 
이제 진짜 단풍이 만연해 🍁


오후엔 생일 파티 시간🥳🎂
켈리님 생일 당일은 아니었지만 생일 당일엔 제주도 여행 일정이 있어서 날짜를 하루 당겨서 했다 


꽉 찬 블루베리!! 묵직하다 
초에 있는 곰돌이 두마리의 의미는 켈리님 🫶🏼 켈리님 남자친구 흐흐 



케이크는 재료도 알차고 맛있었다 😋
켈리님 생일 축하 축하!! 




퇴근하는 길에 본 귀여운 트럭 
양평군 버섯 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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