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Weekend #2 (2025)
October, 26th
둘째날 일정은 설재환 집과 회사 구경 후 점심 먹고 해산이다
우리집에 있는 전신 거울이 더럽다며 닦고 있는 아빠😂 거울 좀 닦고 살라며...
아빠 덕분에 깨끗해졌더라
설재환 회사 구경하러 화성으로 갔다
정말 허허벌판에 공장들이 산발적으로 세워져있었다😅 회사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심심하겠더라..
내부는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인원 수에 비해 회사 건물이 꽤 컸다
그래도 회사에서 삼시세끼를 주니까 그 점은 부러웠어
여긴 설재환이 점심을 먹는 회사 근처 한식 뷔페
그리고 사는 집에도 가봤다
회사에서 숙소를 제공해줘서 아파트 한 채 안에서 직원들이랑 룸 쉐어를 해서 살고 있다
설재환 회사&숙소 투어가 끝나고 점심 먹으러 가는 길
3.1 만세로? 여기가 3.1 만세운동이랑 관련 있는 곳인가?
점심은 중국 음식 '짬뽕지존 향남점'
탕수육이랑 사천 만두도 주문 🥟🥟
짬뽕 맛집이지만 여전한 짜장면 사랑
음식이 되게 빨리 나왔고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사천 만두 독특해서 주문해봤는데 성공적이었어
점심을 먹고 기차 시간까지 좀 남아서 카페에 가기로 했다
미리 찾아둔 카페인데 알고보니 향남에서 유명한 카페더라 '더포레'
불란서 빵공장
빵을 직접 굽나보다
곧 할로윈이라고 여기도 이렇게 꾸며뒀네 🎃🧙🏼
여기 카페 진짜 독특하다! 큰 온실 안에 의자랑 테이블이 있고 식물들이 있다 🌿🌳
그래서 온실 내부가 따뜻해
근데 넓은 온실에 비해 좌석이 별로 없다...
실내는 빈 자리가 없어서 야외 테라스에 앉았다
다행히 크게 춥지는 않았다
음료 등장
난 어떤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했는데 위에 쿠키도 올려준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가족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들고온 두바이 초콜릿
이건 밀크초콜릿이 아니라 다크 초콜릿이다
두바이 초콜릿이라 이름과 내용물은 같은데 초콜릿이 다크일 뿐
다크 초콜릿도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난 밀크 초콜릿으로 만든 두바이 초콜릿이 더 좋다 🍫
가족들이랑 다같이 나눠 먹으니 금방 먹더라
카페에 좀 있다가 기차 출발 시간에 맞춰서 수원역으로 향했다
설재환은 역에 우리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갔고 난 엄마 아빠랑 수원역으로 갔다
일찍 도착해서 수원역에서 좀 기다렸다
엄마 아빠는 KTX 타고 부산으로 출발 🚅
나는 수인분당선을 타면 집 근처로 바로 가길래 찾아봤는데 배차 시간이 거의 30분이더라..
수도권 지하철이라 예상 못했는데 신기하네?!
그래도 난 엄마 아빠 가는 거 보고 지하철역으로 가니 거의 바로 탈 수 있었다
날씨 좋을 때 가족들이랑 서울에서 노니까 즐거웠다
서울 근교 놀러간 것도 재밌었고, 이집트 선물 개봉하고 사진 찍는 것도 즐거웠다 😆
나도 설재환 일하는 곳과 사는 곳은 처음 가봤는데 나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됐다
역시 우리는 적응을 잘해? 🤘🏼🤘🏼
우리 가족 다음에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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