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Weekend #1 (2025)

October, 25th

가족들과 서울에서 모이는 주말 
나의 이집트 여행 생존 신고이자 가을을 맞아 가족 모임+서울 나들이 🍂
부모님은 토요일 오전 도착 기차로 서울에 도착했고 설재환은 오는 길에 부모님 태우고 우리 집으로 왔다 

도착 시간이 딱 점심 시간이라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미리 찾아둔 송리단길 '헤세드 송리단길점' 
웨이팅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없어서 바로 입장 🤘🏼


다양하게 주문해서 나눠먹었다 
카츠, 파스타, 떡볶이 등 😋😋 모두 맛있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먹어서 더 맛있었어 


이날 오후 일정은 가평 나들이 🚙
가평에 있는 쁘띠프랑스&이탈리아 마을에 가보기로 했다 
쁘띠프랑스는 프랑스의 마을 컨셉, 이탈리아 마을은 이탈리아 마을 컨셉으로 꾸며둔 테마파크이다 

약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했다 
이제 설재환이 운전하니 좀 편하기도 하네? 😂


드라마 촬영도 많이 했던 곳 



관람권은 인터넷에서 미리 구매했다 
팔찌 하나씩 차고 입장! 



이탈리아 마을 먼저 방문



밑에서도 보이는 엄청 큰 피노키오 
피노키오가 이탈리아 작가가 쓴 소설이구나 



피노키오 동상이랑 🙋🏻‍♀️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피노키오 동상이라고 한다 



마을로 입장하니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져있었다 🎃
설재환 좀 잘찍었네? 



엄마가 기본 카메라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카메라앱 다운받는 중...😂
우리보다 더 MZ세대 아니냐고 


아무튼 셋이서 HAPPY HALLOWEEN 👻


마을에 있는 예쁜 건물에 들어가볼 수 있다 
한 건물에 들어갔더니 가면들이 있었다 🎭

베네치아 가면인 것 같은데 🦸🏻‍♀️







가면 하나씩 쓰고 🦸🏻‍♀️🦹🏻‍♀️



망토가 있길래 망토도 둘러보는 아빠 🦹🏻‍♀️


가면 구경 다하고 맞은편 건물로 이동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었다 

천문 시계 
예쁘다 🌏




예쁜 식기들 🍽️
자취하고 요리도 하니까 예쁜 접시보면 좀 갖고싶다... 



이탈리아 지도 
막상 이렇게 보니 이탈리아 정말 갈 곳이 많구나 



로마에 있는 진실의 입 
거짓말 하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이 있다 
난 로마에서 실제로 봤다! 물론 10년 전에...😅




마차가 있길래 올라가보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시관
들어가봤다 



오! 모나리자도 있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있어야 할 모나리자가 이탈리아에 있군요? 



모나리자 되기 사진 찍었는데 웃참 실패 😂😂 


내 동생도 마찬가지 ^^... 



너무 해맑게 웃어서 카리스마는 없는 우리 엄마 왕🤴



나름 근엄한 아빠 왕👑


이번엔 (아마) 이탈리아 아말피 도착 
다비치 전시관인데 꽤 다른 놀거리가 많네 


아말피에서 😁😁
보다보니 이탈리아 또 가고 싶네! 




다비치 전시관 구경 끝내고 퇴장했다 
전시관 위 쪽에 또 다른 건물들이 있길래 올라가봤다 


그 건물들에도 이탈리아 컨셉으로 비슷한 전시가 되어 있었다 



알록달록 귀여워 🏘️



이번엔 베네치아!! 
곤돌라 탄 우리 아빠와 엄마 



옛날 가정집 컨셉으로 꾸며둔 집 안에서 본 풍경 
아름답군 🏞️



이탈리아 마을 구경 끝내고 이제 되돌아 나가는 길 
아빠가 자연스럽게 찍어줬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잘나왔다 




이탈리아 마을 입구 쪽에 있던 마차 
아빠와 엄마 아빠 같이 💕


쁘띠 프랑스로 향했다 
쁘띠 프랑스에 입장하자마자 오르골 하우스가 보였는데 마침 오르골 시연 시간이 다 됐더라 
마지막 오르골 시연이기도 해서 시연을 보고 구경하기로 했다 


정말 많은 오르골 
가지각색이다 






곧 시작 시간이라 착석 
영상으로 나오는 오르골 소개 




안내자가 나와서 오르골 소개를 해주시면서 오르골을 하나씩 틀어봐주신다 
엄청 오래된 오르골들도 많던데 저렇게 작동 시켜도 괜찮구나 😮
아직까지 작동이 되는 것도 신기하다 




오르골로 듣는 왈츠 
저렇게 큰 오르골도 있다 

오르골이 예전에는 되게 비쌌지만 이제 양산하기 때문에 비싸지 않단다
그리고 전기 없이 태엽 만으로 저런 음악이 나오는 게 정말 신기했다 




시연회가 끝나면 몇몇 오르골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약간 엉망진창 하모니 같은데..? 😅




빠르게 돌리니 어떤 노래인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촉촉 니베아 립케어~ 촉촉 그 노래 🎶


오르골 시연회를 다 보고 이제 쁘띠 프랑스를 둘러보기로!
시간이 많지 않아서 대충 둘러보고 가기로 했다



미니어처 마을 




나름 선물 가게도 있다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너무 비싸서 구매 욕구가 바로 사라졌다 😅... 



아, 그리고 처음 입장했을 때 스탬프를 5개 이상 찍어오면 선물을 준다길래 스탬프 찍을 천을 구매했었다 
우리는 천 2개를 샀고 생각보다 스탬프가 곳곳에 잘 보여서 거뜬히 5개를 넘겼다 
선물로 받은 건 기념 엽서!! 




퇴장하기 전 기념 팔찌 촬영 👊🏼👊🏼 



돌아다니며 열심히 찍은 도장 
도장마다 모양이 다 다르게 생겼다 
이것도 나름 기념품이네 


이제 쁘띠프랑스& 이탈리아 마을을 빠져나와서 향한 곳은 자라섬 
자라섬은 시간이 되면 가려고 했는데 온 김에 가보기로 했다 
차 타고 약 30분 정도 소요됐다 


나도 자라섬은 처음인데 캠핑장이 되게 큰 섬이구나?! 

사실 자라섬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온 건 아니어서 좀 헤맸는데 아무튼 지도를 보고 따라갔다 
며칠 전까지 자라섬에서 가을꽃축제를 했다는데 혹시나 남아있을 꽃을 기대하며....! 


밤에는 없나요? 🥲



이제 점점 보이기 시작하는 꽃 🌷



강 위에 떠있는 하얀 돛단배 ⛵️
그림 같다 



자라섬 안 쪽으로 들어갈수록 꽃이 많이 보였다!! 
잘 찾아왔다 🤘🏼



축제가 끝나서 그런지 사람은 거의 없더라 🌻







산책길이 잘 되어있다 
이제 점점 해가 지기 시작...! 🌅













예전에 엄마랑 황산공원 갔을 때 본 꽃이랑 똑같다 🌺
사실 꽃들이 시들고 있었다...활짝 피어있는 상태가 아니었어 
축제 기간이 이미 끝난 이유가 있군 🤔






디즈니 랜드도 있네!! 



그래도 기념으로 열심히 찍어주는 아빠 😊





해가 지기도 했고 꽃도 그다지 예쁘지 않아서 자라섬을 빠져나왔다 
그래도 이렇게 자라섬에도 와봤네! 캠핑하러 오면 딱 좋을 것 같다 
이제 저녁 시간이 돼서 집으로 복귀🚙  



집 가는 길에 입이 심심해서 먹은 코코넛칩 
이원지가 발리 갔다가 선물로 보내준 비건 과자 🥥
코코넛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이건 정말 맛있었다! 계속 손이 가더라 


약 2시간 만에 서울 도착했다 
저녁은 집 근처에서 먹기로! 메뉴는 닭갈비 '바이춘천 송리단길점' 


불에 구워먹으라고 마시멜로를 준다 
닭갈비 집인데 독특하네 

처음에 옆테이블에서 마시멜로 먹는 거 보고 엄마가 마시멜로랬는데 우리가 떡 아니냐며 😂
결국 엄마가 정답이었어 



세트메뉴 하나 주문해서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었다 
맛있었던 닭갈비 👅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직원분들도 되게 친절하고 맛도 있었다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 가까워서 좋아 😁😁 


집으로 가서 이날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일정은 내가 사온 이집트 기념품과 선물 개봉박두! 😆

사진에는 없는데 가족들을 위한 티셔츠와 키링 그리고 컵 등등이 있었다 
이집트에서 사온 찻잔이랑 머그컵 귀여운데 사진을 안찍었네 !! 
키링은 가족들 이름을 고대 이집트 상형 문자로 새긴 거고 이집트 티셔츠는 바로 입으려고 미리 빨아뒀는데 벌써 찢어졌더라..🤨


아무튼 그래도 다같이 이집트 티셔츠 입고 😁😁 
알록달록 색깔이 화려하다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었다 
자세히 보면 나랑 설재환은 키링도 들고있어! 


자연스럽고 오히려 이런 인위적이지 않은 감성 좋다 💛
엄마&아빠 사진이 특히 마음에 든다 



마침 좋은 가을 날씨에 서울 근교로 나들이도 가고 이집트 선물도 나눌 수 있었던 날 
이렇게 우리 가족, 또 하나의 추억 생성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