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25)

August, 4th 

점심 시간 
도시락 먹고 나가서 티 타임🫖 with 과장님들&켈리님 


빈 자리가 있는 우지커피 갔는데 아주 오랜만!  
나름 시원해졌다고 생각해서 오랜만에 야외 취식했는데 좀 덥긴 더웠다 😅 



오후엔 양 과장님이랑 KR09 오락실😁  
내가 좋아하는 퍼즐버블 게임! 왜냐하면 양 과장님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기 생겨서 더 즐거운 회사 생활 



August, 5th 

점심 먹고 또 티 타임😅 with 양 과장님, 비나님, 켈리님 
항상 회삿돈으로 커피 사주시는 양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번엔 피카하우스에서 음료 포장해서 광장 테이블에서 먹었다   
생딸기주스 먹어봤는데 시럽 많이 넣은 것 같아서 별로였다😕



August, 7th 

이 날도 도시락 먹고 밖에서 디저트 타임 😅 with 양 과장님, 정송하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어서 젤라또 가게 갈까 하다가 우지 커피 갔다 
우지 커피에 아이스크림 종류가 나름 다양하다 🍦
우지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괜찮은데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아서 별로다...다음부터 안가야지! 



August, 10th 

이집트 가기 전, 공부를 좀 하려고 도서관에 갔다 
처음 가보는 송파글마루도서관 

이집트 관련 책들을 찾아서 좀 읽어봤다 (만화책 위주로다가 😅)
기본적인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 많이 탐구해야지 



August, 12th 

화요일이었는데 우리 부서에 사람이 얼마 없던 날 
이사님께 같이 햄버거 먹자고 제안했다😁 이 전날 언급된 맥도날드 창녕 갈릭버거 


햄버거 파티🍔🍟!! with 이사님 & 켈리님 


창녕 갈릭버거 맛있었다👍🏼👍🏼 또 먹을 의향 있어요! 
푸짐하게 맛있게 잘먹었던 점심 시간 
이사님 잘먹었습니다~! 




August, 14th 

다음 날 공휴일이라 금요일 같았던 목요일 
점심을 먹고 현대백화점에 열린 팝업 스토어에 가보기로 했다 with 지은 과장님 & 켈리님

켈리님이 찾은 해례커피 츄로넛 팝업스토어 
이런 건 어떻게 찾는지~! 젊은이다 😁



종류가 다양했던 츄로넛 
츄로넛은 츄러스 + 도넛  
다양하게 사서 같이 맛보기로 했다 😋








포장해서 회사로 돌아와 이사님이랑 본부장님 초대해서 같이 먹었다
달달하고 맛있었던 츄로넛 
요새 유행하는 디저트 나도 먹어봤다 ✌🏼


그리고 이날은 정송하 생일!!
오후에 축하해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날 place팀 팀점 있는 날이라 오후에 모두 외출한다고 했다...
그래서 급하게 1층 투썸플레이스에서 케이크 사서 촛불은 못하고 그냥 줬다 😂😂 

아무튼 이 사진은 1층에서 만나 급하게 케이크 증정식을 했던 상황의 사진
그래도 생일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




August, 18th 

이 날은 무려 우리 회사 CEO Sassine이 또 오는 날이자 우리 회사가 인수합병한 Ansys 사람들을 만나는 날
이 행사는 정말 며칠 전부터 우리를 흥분 시켰다 🔥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던 행사 
Sassine 또 보게 돼서 반갑습니다 👋🏼



우와.. 인수합병 실감이 났던 순간 
회사 생활하면서 인수합병도 겪고 진짜 신기하다 😲
아무튼 어서오세요! 





시높시스에서 준비한 행사 간식 
앤시스코리아 FIN팀에서 7명 오신다길래 우리도 7명 전원 참석했다 
우선 미팅룸에 모두 모여서 서로 자기소개를 했고 업무 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 맞춰서 점심 먹으러 내려갔다 
다들 나이대가 꽤 젊었다 



미리 예약해둔 해도락에서 돌솥쭈꾸미덮밥 주문 

내가 대화해보고 싶은 분과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
Procurement 하시는 분이었는데 이 분도 앤시스에서 유일한 포지션이었고 매니저가 외국에 있길래 아주 궁금했다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했는데 흔쾌히 다 대답해주셨고 동질감도 좀 생겼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lookup에서 본 조직도는 시높시스에 맞춘 조직도라고 한다...! 실제로는 이 조직 구조는 아니라고.. 
그래도 감사했고 반가웠습니다! 

같이 점심 먹고 앤시스 분들은 앤시스로 가셨고 우리도 회사로 복귀했다 
불편할 줄 알았는데 서로 회사 이야기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했다 😅

회사로 돌아와 우리만의 시간을 좀 가졌다 with 지은 과장님 & 켈리님 
우리 테이블은 점심 먹을 때 분위기가 좀 좋았는데 다른 테이블은 그렇지만은 않았나보더라.. 
하긴 편한 자리는 아니지...우리만 너무 웃고 떠든 것 같아서 좀 미안했다 😶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 순간들도 겪어보고 참 흥미진진하다 
신기했던 경험!



August, 19th 

이 날은 SNUG 있는 날! 
1년에 한번 있는, 고객을 상대로 하는 우리 회사의 큰 행사다 
작년에도 갔었는데 올해도 가보기로 했다 with 켈리님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삼성역에 있는 파르나스 호텔 



우리 스폰서들 감사합니다 




명찰 수령! 



늦은 켈리님을 데리러 가는 길에 서로 코엑스 지하에서 딱 마주쳤다 
늦은 김에 켈리님이 사온 스타벅스 음료😂 잘 마실게요! 



우리 늦었지만 꾸역꾸역 행사장에 입장했다 
진행되고 있었던 Shankar 의 스피치 
올해도 보는 Shankar 반갑습니다 



두 번째는 삼성전자의 김형옥 님 
올해는 한글로 스피치해서 정말 편했다! 물론 무슨 말인지는 여전히 모른다...내가 이해하기엔 너무 기술적이야



삼성전자 스피치가 끝나고 잠깐 쉬는 시간 




사진 찍는 행사를 하길래 놀러왔다 
이런 거 처음해봐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 😂😂 요새는 이게 유행인가보다....쉽지 않은 유행에 적응하기 



이런 원판 위에 서 있으면 되고 카메라가 360도 돌면서 영상을 찍어준다 
이런 것도 설치해두고 우리 회사 힙한데? 🤘🏼



3번째 스피치 세션 
요새 가장 핫한 회사 SK Hynix HBM의 박명재 님 🔥


오 자신감~~! Where AI begins 
HBM이 빵 떴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HBM을 10년 동안 개발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엔 어떤 목표를 갖고 개발한 건 아니고 되게 좋은 제품을 만들어놓으면 언젠가는 팔릴 거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셨다고😮 
외로운 여정이었을 것 같다 



4번째 스피치는 리벨리온의 창립자, 박성현 님 
말이 정말 정말 빠르셨고 교포처럼 영어를 막 섞어 쓰셨다 (교포이신가?) 
아무튼 우리 회사 하드웨어 제품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괜히 뿌듯했다 😁

이것으로 keynote speech 모두 종료! 
한글로 진행돼서 이해하기 쉬웠고 기술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그외 내용들은 흥미로웠다 
만족스러워 😎


스피치 도중에 켈리님이 준 작은 케이크 🧁
켈리님이 밀가루 없이 직접 구운 건강한 빵이라고 한다 
잘먹을게요! 


직원들은 점심 안준다고 해서 기대도 안하고 외식하러 가는 길에, 점심을 준다는 문자를 받았다 💌!! 
그래서 냉큼 점심 먹으러 다시 파르나스 호텔로 돌아갔다 


대신 직원들은 도시락 
그래도 그게 어디야!! 


식사 장소로 가서 앉아있으니 도시락을 나눠줬다 
우리는 외식할 생각이었어서 도시락을 포장할까 했는데 포장 도시락은 따로 없다더라..🥲

파르나스 호텔 도시락 
우와! 메뉴가 정말 알차다 😲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5만원 정도 한단다 


호텔 도시락도 먹어보고😃!! 
메뉴가 다 맛있었고 양도 꽤 많은 편이었다 


이렇게 운좋게 점심을 먹게 돼서 2차는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러 가기로! 
파르나스몰에 있는 카페로 갔다 '멜팅샵 치즈룸 파르나스몰' 


인테리어가 되게 고급스러웠다 
천장에 내가 비치길래 찰칵 🤳🏼



여기는 식당이자 카페였는데 우리는 디저트만 주문했다 
가장 먼저 나온 산 세바스챤 오리지널 🧀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스페인 치즈케이크라고 한다 



켈리님이 찍은 나 
조신하네 😁



팝콘 소금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에 카라멜 팝콘이 붙어있고 소금이 따로 나왔다 
이 메뉴가 무려 14,800원...내 돈 주고는 못 왔을 것 같네 ^_^ 



먹을 준비하는 나 😁



나는 레몬티, 켈리님은 라떼 종류 주문했다
이렇게 먹었는데 4만원 넘게 나왔다 😅💸 (물론 내 돈은 아니었지만) 

카페에서 수다 좀 떨다가 나는 집으로 가서 재택근무를 했고 켈리님은 회사로 돌아갔다 
스피치 구경하는 것도 즐거웠는데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
여러모로 회사에 고마웠던 날! 이런 행사 자주 해주세요~ 


SNUG 때문에 예산 승인을 받아왔는데 예산이 좀 남았다 
그래서 저녁엔 양 과장님 집에 소고기 샐러드 배달 시켜줬다! 딱 맞게 예산 소진했다 




August, 20th 

정송하랑 점심 도시락 같이 먹기로 한 날 
나눠 먹으려고 나도 많이 싸왔는데 정송하는 더 많이 싸왔더라 😂

정송하의 메뉴는 김치파스타!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  


점심을 먹고 어쩌다 다같이 카페에 갔다 with 과장님들, 켈리님 그리고 정송하까지! 
대인원이 이동하게 됐네 
좀 늦게 나와서 그런지 카페에 빈 자리가 없었고 우리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에 갔다 


커피랑 케이크 포장해와서 회사 라운지에서 먹었다 
신메뉴 말차 아이스박스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다🙂 다른 사람들 반응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며칠 전에 회사에서 들었던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 
나도 심폐소생술이 뭔지는..압니다! ✌🏼




August, 21th 

이집트 여행가서 입을 옷을 살려고 생각하다 쉬인에서 옷을 사보기로 했다 
중국 사이트인데 되게 저렴하게 옷을 팔더라 

첫 구매가 가장 싸다길래 통관 금액에 거의 딱 맞게 주문했더니 이만큼이나 왔다 
국제 배송인데도 주문부터 배송까지 일주일이 안걸렸다 

다 입어봤는데 꽤 괜찮은 옷들이 많았다 
마음에 안들거나 사이즈 안맞는 옷은 다 무료 반품했고! 
급하게 사는거 아니면 쉬인 통해서 사면 되게 좋겠더라👍🏼👍🏼 질도 좋고 무료 반품도 가능하고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듯! 




August, 25th 

점심 먹고 양 과장님이랑 오랜만에 둘이서 티 타임 


카페에서 음료 포장해서 야외 테라스로 나왔는데 어디 카페 갔었더라? 기억이 안나네 🤔
아무튼 난 썸머라떼를 주문했는데 커피는 생각보다 썼다..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어야해서 일부러 그런건가? 



양 과장님이 사준 홈런볼 메론우유맛 
양 과장님이 담배 계산할 때 내가 계산대에 슬쩍 밀어넣었다😂😂 거의 강매 수준 
새로운 맛인 것 같은데 잘 먹어보겠습니다~! 




August, 26th 

7월 회식 때 볼링 내기에서 패배한 과장님들이 벌칙으로 커피 쏘신 날 😋


스타벅스 피치 딸기 피지오 
케이크도 사오셔서 같이 나눠먹었다 🍰
오후에 이런 달콤한 시간 좋아요! 잘 먹었습니다~ 




August, 27th 

오전에 양 과장님이 도시락 싸왔냐고 물어봤다 
도시락 싸왔다고 했는데 나가서 먹자길래 거절했더니 계속 나가서 먹자고 꼬셨다 
그래서 나랑 정송하랑 양 과장님이랑 셋이서 점심 외식 😁


양 과장님이 전날 술 너무 많이 마셔서 라면으로 해장 해야겠다며 분식 먹으러 왔다 
Linda랑 영업팀 사람들이랑 마셨는데 영업팀 사람들이랑은 3차까지 마셨단다....기억이 안난다고..😟 에휴! 
아무튼 이 집은 라볶이 빼고 다 맛있는 듯! 




August, 28th 

점심 먹고 켈리님이 사준 베르가못 콜드브루 커피 
스타벅스 신메뉴인 것 같은데 색깔이 특이해서 주문해봤다 

난 나쁘지 않았는데 켈리님은 맛보더니 향수맛 난다며 😅..
이거 마시면서 2층 산책했다 


이 날은 저녁에 동호회 정규활동 있는 날! 
2달 만에 두 번째 활동이다 

우연히 출발 시간이 겹쳐서 은지님 차를 얻어타고 갔다 
운전자는 은지님, 탑승자는 나, 비나님, 켈리님 🚘
은지님이 운전을 잘해서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이번 쿠킹클래스 메뉴는 스페인 요리! 
감바스와 빠에야 🥘



감바스는 만들기 정말 간단했고 빠에야도 어렵진 않았다 
완성된 요리 🍤🍤 



둘다 정말 맛있었다!
신기했던 점은 재료도 다 똑같고 시키는대로 했는데 조금씩 맛이 다 달랐다 
타이밍의 문제인가?🤔🤔 아니면 재료의 정량 차이인가? 손맛의 차이인가? 신기한 요리의 세계~~! 

이번엔 실습 시간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즐거웠고 두번째 만나니까 확실히 더 가까워진 느낌 
서로 요리한 거 나눠먹고 각자 집으로 해산 
다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




August, 29th 

아주 예전부터 잡아둔 예지와의 약속일 
원래 술을 한잔 하기로 했는데 둘다 다이어트 중이므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로! 
송파역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 '더리피코너' 


시금치 라자냐를 먹고 싶었는데 단종되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주문한 스파이스 보드카 리가토니와 베이컨&치즈 크로켓 



나는 오랜만에 ABC 주스 
양이 많이 적었지만 맛은 있었던 메뉴들 
정말 간단하게 먹기 좋았다 😅



2차는 근처 케이크를 파는 카페에 갔다 '논노난나' 
각자 음료 한 잔과 무화과 조각케이크 주문 
수다 떨다가 카페 마감시간이 돼서 퇴장했다 

적게 먹으려고 했는데 배부르게 집에 간 것 같다 😅... 
둘다 다이어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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