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half of May (2025)
May, 6th
5월 초 연휴
마지막 날은 자유시간!
나름 기억에 남는 연휴의 마지막날을 보내기 위해 나혼자 나들이~
목적지는 바로 아차산!!⛰️
등산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차산은 초보자들이 올라가기 좋고 위에서 본 뷰가 멋지다길래 가보기로!
버스를 타고 아차산역으로 가는 길
한강 좋아
아차산역에서 내려서 아차산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몽골 레스토랑
여기 독특하게 몽골 레스토랑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근처에 재한몽골학교가 있더라
이 근처가 몽골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가 보다 🧐
아차산 입구 가는 길
빌라가 많은 동네구나
날씨가 진짜 좋다
푸릇푸릇 🌳
아차산 도착
여러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 난 정상까지 올라갈거야
아차산동행숲길
다음엔 이 길로 걸어봐야지
아 이 풍경 실물로 보면 정말 예쁜데 사진이 다 못 담아네
동화 속 숲에 온 것 같다고 🌳☀️
아차산성
삼국시대 이전에 쌓았다는 추측
정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
역사적 Blah blah 😉
어쩌다 고구려정에 도착해서 본 풍경
저 멀리 잠실 롯데타워랑 한강이 보인다
멋진 풍경 😮
오랜만에 찍어본 파노라마 샷
오 멋지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이게 고구려정
사람들이 고구려정에서 본 경치가 더 멋지다고 하던데 멋지긴 했다
아차산 전망대(아마도)에서 바라본 풍경
서울에 아파트가 이렇게 많습니다
이 쪽 측면이 풍경이 더 멋지네
이번에도 파노라마로 찍었는데 고구려정에서 찍은 게 더 멋지다
전망대 지나서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실제로 보면 더 멋진데!!
선 긋기? 😂😂
아차산은 서울과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다
아차산 정상...! 산을 많이 타보진 않았지만 이제까지 본 산 정상들 중에 가장 허접하다 😂
정상인지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을 모습
아무튼 그래도 정상을 찍었다!!🚩
이제 하산
미세먼지가 없어서 저 멀리 다 보인다
이게 바로 정상의 모습
흠...!
나무에 붙어있는 산악회 홍보물
난 사실 등산보다 하산이 더 싫어.. 등산이 낫다
하산 완료!
요즘 해가 길어져서 내려와서도 밝았다
아차산 등산하고 나면 떡볶이 먹어야하는 게 코스
아차산 떡볶이로 유명한 '황순애 신토불이 떡볶이'
아차산 갈 때는 줄이 있었는데 내려와서 보니 줄이 하나도 없더라👍🏼👍🏼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나는 1인세트 주문
구성이 괜찮은데?
맛은 달달했는데 은근히 매웠다..! 그래서 계속 물 마시면서 먹었다🥵 그래도 다 먹긴했지만!
맛있어서 다음에 온다면 또 먹을 의향 있다
입가심을 위해서 바로 근처에 있는 배스킨라빈스를 갔는데 통신사 할인이 안되는 매장이었다
그래서 그 옆에 있는 버거킹으로
쿠폰 써서 사먹은 버거킹 아이스크림 '초코 브라우니 킹퓨전'
입가심으로 아주 만족!
아차산역 바로 앞에 어린이대공원이 있길래 한번 가봤다
나 서울어린이대공원도 한번도 안가봤네 🤔
아차산역 앞에 있는 입구는 어린이대공원 후문이었다
후문으로 들어가니까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은 학교 😮😮
심지어 이름도 들어본 선화예중, 선화예고였다
위치 진짜 신기하다!! 그럼 여기 다니는 학생들은 등하교를 어린이대공원으로 하는구나?
등산 후 힘들어서 자세히 둘러보진 못했지만 다음에는 어린이대공원 놀러와야지 😁😁
May, 7th
연휴 끝나고 오랜만에 출근한 날
정송하랑 나랑 텔레파시 통했는지 둘다 김밥을 싸왔다
서로 김밥 바꿔먹었는데 재료가 아주 알찼다
달걀, 명란, 참치, 채소 👍🏼👍🏼 맛있고 건강한 김밥
점심 먹고 산책하고 티 타임 with 송하짱, 양 과장님
날씨가 좋아서 음료 포장해서 밖에 앉아서 마셨다 🍓🍓
피카 하우스 스무디 맛있다!
May, 8th
이 날은 날 잡고 멀리 외식하러 가는 날
정송하쨩이 예전부터 맛있다고 추천한 정자에 있는 마제소바 집이 있는데 거기를 가보기로 했다
멤버는 나, 정송하쨩, 윰 과장님 그리고 양 과장님
정자에 있기 때문에 내 차를 타고 점심 시간에 좀 일찍 출발 🚙🚙
도착하니 4명 같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좀 기다렸다
좌석이 많이 없기도 했지만 점심 시간이라 사람이 꽉 찼더라
약 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고 4명 자리가 나서 착석!
미리 주문을 해둬서 앉으니까 거의 바로 음식이 나왔다
내가 주문한 카오리 차슈 마제소바
다같이 찍을 수가 없어서 나랑 윰 과장님 음식만 😅
마제소바 맛있었다!
특히 이렇게 점심 시간에 멀리까지 나와서 외식하는 거 자체가 짜릿했고 무엇보다 법인카드로 먹어서 더 맛있...😋
점심 시간 덕분에 활기찬 회사 생활 🎶
May, 9th
송하짱이 주고 간 카네이션 초콜릿
어버이날을 맞아 주문했는데 나 주려고 하나 가져왔다고 한다
고마워!! 🌺
점심 시간
송하짱이랑 도시락 메뉴 하나씩 바꿔 먹기
꽤 맵길래 알고 봤더니 땡초가 들어갔다🌶️.... 매워!
오후엔 동호회 현수막 찾으러 갔다 with 켈리님, 비나님
든든한 집행부 둘이서 만든 사진 촬영용 귀여운 현수막
킨코스에서 받고 펼쳐봤는데 예상보다 선명하게 잘나왔더라 👍🏼👍🏼
완성본! 아주 힙하다 🤘🏼
현수막 앞에서 회장님 기념사진 ✌🏼✌🏼
다들 고생 많았어요~! 아주 마음에 듭디다
오후에 정송하가 준 장미초콜릿 먹어봤다
초콜릿이 아니라 약간 부드러운 과자였다
잘 먹었어 😋😋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옆자리 세혁님이 잠깐 시간 괜찮으면 차 마시러 가자고 했다
그래서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에 갔다 '핸드메이드 판교 5호점'
나는 호두라떼, 세혁님은 과일 스무디
금요일 오후라서 손님이 거의 없었다
음료가 되게 비싸지도 않았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다👍🏼👍🏼 다음에 또 와야겠어
세혁님이랑 오랜만에 길게 대화했는데 진로와 회사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보이셨다
흠... 나같아도 그럴 것 같았어🤔🤔 회사는 일 보다는 사람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May, 11th
잠깐 마트 들렀다가 운동가는 길에 본 달
달이 엄청 선명하고 동그랗길래 🌝🌕
May, 12th
정송하가 내 자리에 와서 주고 간 휘낭시에
사실 이 날 점심 시간에 양 과장님이랑 밖에 앉아있는데 급하게 하품스 베이크로 걸어가는 정송하를 보았다 😆
정송하쨩 잘먹을게, 고마워 🙏🏼🙏🏼
May, 13th
정송하쨩이 점심 도시락으로 싸온 메뉴, 육회비빔밥 😂
다들 도시락 메뉴에 이렇게 진심이라니?
정송하쨩이 나랑 나눠 먹으려고 달걀 후라이도 2개나 해왔다! 쏘 스윗
진짜 맛있더라 👍🏼👍🏼
점심 먹고 산책 끝나고 목 말라서 카페 with 정송하쨩, 양 과장님
우리 모두 트러스트 커피의 대표 메뉴, 과일 스퀴즈 주문🍊🍊
거의 매번 산책을 하다보니 이제 점점 더워지는 날씨를 체감한다
조금만 더 봄날씨 유지 됐으면 😭
May, 14th
전날 갑자기 잡힌 점심 외식 일정 with 정송하쨩, 윰 과장님
메뉴는 뼈다귀해장국!! '조마루감자탕 판교점'
겨울에 나 혼자 한번 오고 진짜 오랜만에 오는 조마루감자탕
나 말고 두 분은 처음 와본다고 한다
뼈해장국 맛있어 👅
점심 다 먹고 윰 과장님은 여권사진 찍으러 잠깐 가셨고 우리는 둘이서 산책했다
생각보다 여권사진 촬영이 금방 끝나서 다같이 다시 만났다
이제 더워져서 셋이서 카페~! '헤일리스커피 판교점'
이 카페는 아포가토가 맛있다
날씨를 즐기기 위해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먹었다
즐거웠던 Girl's talk 😉😉
May, 15th
점심 먹고 켈리님이랑 스타벅스
뭘 먹을까 고민하던 켈리님은 스타벅스로 결정
나 사주신다고 해서 냉큼 골랐다 😁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크림과 카라멜이 꽤 많이 들어갔는지 달달했다
고마워요, 켈리님 🙏🏼
오늘은 우리 동호회 첫 정규 활동있는 날!!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당일 되니 떨린다 😆
나는 콜라도 사고 재결제 하려고 세혁님이랑 좀 일찍 갔다
세혁님이 편의점에서 콜라 사는거 도와주셨다 🥤🥤 감사합니다!
위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문화센터
짜잔! 🎉시높시스코리아 쿠킹클래스 (뿌듯)
메뉴는 한식이었고 봄철 나물을 이용한 다이닝 클래스였다
가장 먼저 알려주신 메뉴는 버섯솥밥🍄🟫
버섯솥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솥
솥이 좋으면 좋을수록 밥이 맛있어진다고 한다
아주 장비빨이구나?
두번째 메뉴는 봄나물 떡갈비
떡갈비를 다진 고기가 아니라 채끝 등심으로 만드시더라
다이닝에 걸맞게 재료가 정말 좋다 👍🏼
이건 쉐프님이 추천해주신 소면
일본 소면인데 소면 중에 이게 가장 맛있다고 하셨다
마지막 메뉴는 토마토 매실 비빔면
매실청에 절인 토마토로 소스를 만들고 비빔면 위에 올려주면 끝
이론 수업이 끝나고 실습시간
나는 찬휴님과 민주님과 같은 조가 되었다
세명이서 역할분담 딱딱딱 해서 음식 완성!
사실 이미 모든 식재료가 준비되어 있었어서 크게 할 일은 없었다 😅
버섯솥밥은 쉐프님께서 만드신건데 먹으라고 나눠주셨다
마지막으로 쉐프님이 주신 디저트, 인삼정과와 무슨 한식 디저트 😅 (이름 기억이 안나네)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난 삼에서 나는 특유의 맛이 싫어...
쉐프님이 떡갈비와 토마토 매실청을 나눔하셔서(?) 사다리 타기로 결정했다
이런 이벤트 예상치 못해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택리가 도와준 덕분에 잘 넘어갔다😭 너무 든든했어...
회장으로서 아직 배울 게 정말 많다...! 하다보면 노련해지겠지?
마지막으로 비나님이랑 켈리님이 만든 우리 동호회 현수막 들고 단체사진 촬영!
사진 공개는 할 수 없지만 다들 잘나왔다 ☺️☺️
끝나고 개인적으로 피드백을 좀 받았는데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여서 정말 안심했다
회원님들, 앞으로 재미있게 더 잘해보자구요! 우리 동호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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