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2025)

May, 17th 

올해 우리 회사 패밀리데이는 에버랜드! 
에버랜드 입장권과 에버랜드 안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를 나눠준다 
정말 마음에 드는 복지 중 하나 💜

싱글들은 본인과 추가 한 명 신청할 수 있어서 난 2명 신청했다✌🏼이런 건 또 MAX로 신청해줘야지? 
신청할 당시에는 누구랑 갈지 안정하고 그냥 신청했는데 나중에 정송하한테 물어봐서 시간 된다길래 같이 가기로 했다! 

패밀리데이 당일에 야탑역에서 정송하 태우고 에버랜드로 향했다 
아침 일찍이라 쌩쌩 달려서 도착🚙🚙  



정송하가 나 먹으라고 싸온 빵 
무려 부산 여행갔다가 빵 맛집에서 사온 빵이다🥖 무화과 크림치즈 빵이었는데 맛있었다 
그릭 요거트도 들고와줘서 요거트도 먹었다 
다 맛있게 잘 먹었어😋😋 고맙다! 



에버랜드 입구에 있던 회사 부스에서 티켓이랑 바우처 수령 
당시에 누구랑 갈지 몰라서 그냥 생각나는 이름으로 이예진 이름 썼는데 정송하랑 왔네 😜




얼마 받을지 진짜 궁금했는데 입장권 2장 +기념품 상품권 1만원 +에버랜드 바우처 8만원 이렇게 받았다 
오! 아주 만족스러운 금액 😆
펑펑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에버랜드 입장객이 정말 많아서 10시 오픈이었지만 미리 문을 열어줬다 
역시 대기업 일을 잘하시는군 🧐
입장하자마자 스마트 줄서기로 T익스프레스 줄서기 해놓고 가까이에 있는 놀이기구 타러 갔다  


가장 먼저 줄 선 놀이기구는 허리케인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다 🌀
첫 선택으로 무난했던 기구 



하나 타고 머리띠 사러 왔다 
놀이공원 왔으니까 머리띠 해줘야지 😉



난 병아리, 정송하는 토끼 머리띠🐥🐰 
우리한테 딱 맞는 머리띠잖아?! 



찰떡 찰떡 😁




우리 같이 찍은 네컷사진이 없어서 에버랜드에서 찍기로 했는데 여기 프레임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서 거울샷만 찍고 우선 패스 


내 얼굴 왜이렇게 누래 🟡



T익스프레스 탈 차례! 
시간 맞춰서 타러가면 된다 
스마트줄서기 완전 편리해 👍🏼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 
청바지를 입고 갔는데 일단 안전바가 너무 조여서 힘들었.... 
그래서 T익스프레스 타는 도중에도 계속 정송하한테 나 무서운게 아니라 지금 배가 너무 쫄린다며 😂😂 
정송하는 그 말 듣고 옆에서 계속 웃고ㅋㅋㅋ 아무튼 청바지는 쉽지 않았다 


T익스프레스 타고 점심 먹으러! 우리의 배꼽시계는 회사에 맞춰져있지 ⏰
다음 놀이기구로 썬더폴즈 예약해뒀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 사이에 점심을 먹기로 했다 

버거 카페가서 햄버거 세트 하나씩 🍔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예상보다 맛있고 양도 많았다

점심을 다 먹고 네컷사진 찍기 다시 도전!! 
처음 갔던 곳 말고 다른 곳이 있다고해서 찾아나섰다 
직원들한테 물어보니 에버랜드 입구 쪽에 있다고해서 입구로 다시 왔다 


에버랜드에서 선글라스도 파는군 😎
유일하게 선글라스 파는 곳이라고 하네요 


입구 쪽에 네컷사진 매장 발견하고 촬영했다 
다행히 에버랜드 전용 프레임이었고 귀여워서 아주 만족하며 촬영 😄


결과물! 
아주 놀이공원 재질이잖아







둘다 진짜 잘나왔다 🙌🏼









인생네컷 대성공하고 기분 좋아져서 야외매장 앞 거울에서 거울샷 
그리고 여기서 많이들 찍더라고? 


아직 썬더폴즈 탑승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사진 찍으러 갔다 
마침 산리오 튤립축제 하는 기간이라 정원이 산리오 캐릭터들로 꾸며져있었다 


정송하가 찍어준 이날의 인생샷!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진짜 잘나왔잖아 🔆



머리띠 병아리랑 🐥




바람 불면 병아리 모자 돌아가는데 보기가 쉽지 않았다 



썬더폴즈 탈 시간이 돼서 시간 맞춰 도착 



휴대폰을 갖고 탈 수 있어서 타면서 사진도 찍었다 



그래서 서로 사진도 찍어줬는데 줌아웃하니까 이렇게 찍히네...😅
얼굴이랑 몸 비율 무슨 일인가요 











썬더폴즈는 무섭진 않았고 예상보다 많이 젖지도 않았다 



근데 바지 이렇게 젖어버림 😅
청바지 물 먹으니까 무겁더라....


나보다 더 애매한 위치가 젖어버린 정송하쨩 😂😂 




이제 목표한 놀이기구는 다 탔으니 에버랜드 구경 🎡



목 말라서 에이드 하나씩 마시기 
청포도 에이드 짠 



날씨가 진짜 맑았다 




다시 산리오 정원으로 가서 사진 마저 찍었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산리오 캐릭터랑 😉


우아한 손짓의 예현 😂









갑자기 하늘에 구름이 몰려왔다 ☁️☁️ 
그래도 귀여운 에버랜드 풍경 




같이 기념사진 ✌🏼






다시 놀이기구 타러 가는 길에 본 나는 코끼리 
정송하가 이거 보고 진짜 오래된 티 난다며 😂
나름 레트로하고 귀엽다....! 



바이킹 대기가 짧길래 바이킹 탑승하러 갔다 
오히려 오후 되니까 대기가 더 짧아지더라 



당 충전 초콜릿 🍫🍫 
난 타기 전에 떨렸는데 막상 타니까 재밌었고 정송하쨩은 막상 타니까 좀 무서워하더라 😂




병아리 모자 바람개비!! 



바이킹 타고 내려오는 길에 줄이 짧길래 놀이기구 하나 더 탔다 
이름은 몰라 



우리 이제까지 열심히 걸어다녔는데 이런 것도 좀 타보자며😂😂 이제서야 타는 스카이캡슐 
츄러스 먹으러 내려가는 길! 



스카이캡슐에서 바라본 풍경 



이 츄러스 집 오려고 내려왔다! 
기본 츄러스와 오레오 츄러스 하나씩 사서 나눠먹었다🥨 맛있어! 


츄러스까지 다 먹으니 늦은 오후가 됐다 
이제 퇴장하러 가는 길에 회전목마 발견해서 사진 좀 찍었다 



🎠🎠 

바우처 8만원이 생각보다 많을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까 금방 쓰더라.. 
그래도 다행히 부족하지는 않았고 마지막에 3800원 남아서 매장에서 과자 하나 사서 다 써버렸다 

그리고 5시쯤 퇴장해서 집에 가려고 차에 딱 탔는데 비 오더라!!😯 타이밍 좋았어 
정송하 데려다주고 나도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에버랜드 와서 정말 신났고 특히 이 모든 걸 회사 복지로 누려서 기분이 더 좋고 신났다 
이런 행사 자주 해주세요 🙏🏼
그리고 나랑 같이 에버랜드 가서 신나게 놀아준 정송하쨩도 진짜 고마워!! 덕분에 완전 즐거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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