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of the April (2025)
April, 14th
장수진이 사준 블루베리 식빵 🫐
안에 블루베리가 많이 들어있었고 식빵도 쫄깃쫄깃 맛있었다
고맙다 🙏🏼
April, 15th
오랜만에 회사 출근한 날
내 책상 위에 알록달록 뭔가가 가득하다
범인은! 일본에 다녀온 켈리님과 윰 과장님 그리고 저 선크림은 본부장님 선물
선물 진짜 좋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오후에 양 과장님이랑 잠깐 티 타임! 날씨가 좋아서 야외 테라스에서 마셨지⛱️
이번엔 내가 쐈다!
April, 16th
점심 피크닉 있는 날 😆😆!!
멤버는 나랑 정송하 그리고 양 과장님
메뉴는 엽떡과 내가 싸온 참치주먹밥
점심 시간에 맞춰서 근처 엽떡 매장 가서 포장해왔다
날씨도 좋고 메뉴도 완벽하잖아?
뷰가 좋진 않지만 아무튼 여기 자리 잡았다
요새 피크닉 시즌이라 자리 경쟁이 나름 치열하다 🥲
내가 싸온 참치마요주먹밥
엽떡이랑 조합이 아주 좋다
진짜 오랜만에 먹는 엽기떡볶이
마지막 피크닉에서 다같이 먹은 이후에 처음인 것 같은데?
이 지점은 조금 맵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
먹다가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분모자와 우리가 추가한 토핑도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난 몰랐는데 정송하가 발견!! 너가 말 안했으면 몰랐을거야...
정송하가 매장에 전화했는데 사장님이 보내주신다고 하셨지만 포장했다고 하니 다음 주문에 꼭 말해달라고...
어쩔 수 없이 빠진 채로 다 먹었다😢
먹으면서 이런 저런 수다 떨다가 시간이 다 돼서 일어났다
아쉽게도 양 과장님이 그 시간에 미팅이 잡혀 있었어서 휴대폰으로 미팅만 들으셨다..
그래도 나는 배부르고 즐거웠던 피크닉 타임 😆
떡볶이 먹고 나니 시원하고 청량한 게 먹고싶어서 카페 간다고 하니 양 과장님이 카드 주셨다
오예~ 공짜 음료가 더 맛있어요 😝
카드 받아서 기념사진 찍는 정송하가 웃겨서 내가 찍은 사진 😂
April, 18th
가족들이 서울 올라오는 주
김채연은 호텔 케이크를 직원가로 주문할 수 있다고 해서 미리 부탁했고 찾으러 간 날
부모님 생일파티에 쓸 케이크였다🎂 내 돈주고 호텔 케이크 처음 사보네
더 플라자 호텔에 있는 빵집, 블랑제리 더 플라자
내가 주문한 케이크는 베리 생크림
포장부터 정말 고급지다...!😮
쇼핑백은 따로 구매 해야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냥 주신 것 같다
직원 주문으로 들어가서 그런가? 아무튼 감사합니다 🙏🏼
온 김에 김채연이랑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해서 김채연 일하는 곳으로 갔다
김채연이 일하는 곳은 5층 클럽라운지
5층에 내리니 바로 앞에 김채연이 앉아 있었고 날 반겨줬다!
생각해보면 여기서 일한지 꽤 오래 됐는데 난 처음 와보네
초대해줘서 고맙다 🤗
김채연이 선배한테 말해서 클럽 라운지에 들어가 잠깐 대기할 수 있었다
나 호텔 라운지 처음 와보잖아....그리고 무려 5성급 호텔이잖아..
라운지에 있던 스낵과 초콜릿
평일에는 식빵 등 다른 것들도 있다고 하는데 주말에는 없다고 한다
라운지에 사람 별로 없어서 나 혼자 구경하기
고급진 느낌이 물씬 나는 라운지
김채연 선배가 자유롭게 이용해도 된다고 해서 커피도 뽑아 마셔봤다 😜 (평소엔 커피 마시지도 않지만)
커피 머신이 엄청 커서 좋아보였다고....
커피 한잔 뽑아들고 간식도 좀 챙겨서 창가 자리에 착석
매우 대접 받는 느낌이랄까 😎
라운지에서 본 뷰
위치가 정말 좋다
바로 앞에 보이는 서울 시청!!
난 종로랑 광화문 이 근처가 그렇게 좋더라
내가 앉은 자리 바로 뒤에 거울 있길래 기념 사진😂😂
언제 또 와보겠어?!
김채연 점심 시간이 돼서 날 데리러 왔다
같이 나가서 점심 먹기로!
이 근처가 북창동이라 북창동 순두부 갈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회사가 많다보니 점심 시간 되니까 사람 진짜 많더라.. 어느 식당에나 사람이 꽉 차 있었다
그만큼 맛집도 많아 보였고!
김채연은 평소에 점심을 간단하게 먹는다길래 그냥 길에 보이는 어떤 베이커리 카페에 들어갔다 '비터버터 시청점'
샌드위치랑 빵, 샐러드 등을 팔길래 먹고 싶은거 집었다
결과적으로 샌드위치, 빵, 샐러드 다 집었다 😂😂
나 여기까지 왔다고 김채연이 사줬다
좀 전에 커피 마셔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잠깐 사이에 또 끊이지 않고 수다 떨었다 😅
점심 시간이 끝나가서 복귀해야 했다
다 맛있었던 빵집! 김채연아 잘먹었다 🙏🏼
잠깐이나마 잘 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자주 못 봐서 볼 때마다 반갑다
April, 21th
점심 먹고 산책 대신 카페
송하쨩이 발을 다쳐서 산책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
대신 날씨가 좋으니 밖에서라도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야외 좌석이 있는 카페로 갔다 '카페 우드진'
신메뉴 라벤더 블루베리 라떼? 아무튼 그걸 마셔봤는데 오묘한 맛이었다
오후에 배가 고플때 쯤 송하쨩이 케이크 먹자고 해서 먹으러 😋😋
지난 주에 빼놓은 케이크라는데 아브뉴프랑에 있는 케이크 맛집에서 산 케이크란다
우유 생크림이 부드럽고 느끼했다😉 그래도 챙겨줘서 고마워!!
April, 22th
비가 왔던 화요일
송하쨩이 서판교 근처에 곧 없어지는 빵집이 있는데 거길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그 주까지 영업한다고 하길래
웬걸? 갔는데 벌써 문을 닫았더라...?
이 주 주말까지 영업이었는데 주말에만 영업하고 평일엔 쉰다고....🥲
드라이브 잘했다!
April, 23th
제니퍼 차장님이랑 송하쨩이랑 점심 먹기로 한 날
이렇게 3명 조합은 처음이지만 아주 마음에 드는 조합 🤗
메뉴는 오랜만에 돈가스 먹으러 서호돈가스
난 항상 먹는 등심돈가스를 주문했다
차장님이 우동도 다 추가해주셨다 🍜🙏🏼
차장님이랑 정송하쨩은 같이 식사하는 게 처음이라 할 말이 많았다
거의 자기소개하는 느낌😂😂 그래도 세 명이서 대화하니 다채롭고 즐거웠다
차장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차장님🙏🏼🙏🏼 감사합니다~!
2차는 디저트 젤라또 '아이스걸크림보이'
2차는 우리가 나눠 샀다
우리가 사진찍는 거 보고 차장님이 웃으셨다 😅😅
인증샷 필수라구요?
산책도 할겸, 차장님이 돌잔치에 초대 받으셔서 돌반지를 사러 다같이 금은방에 왔다
나 우리 회사 근처에 금은방 있는 거 처음 알았잖아...
요새는 금 한 돈에 80만원씩 한단다
금값이 진짜 비싸구나 😟
금은방에서 돌반지 사고 차장님은 먼저 회사로 돌아가셨고 우리는 밖에서 조금 더 걷다가 복귀했다
즐거웠던 점심 시간 😄
April, 24th
나 혼자 오후에 산책 나왔네
윤슬이 예뻐서 찍은 사진
April, 27th
나 이케아 다닐 때 만났던 동료, 브루노와 진짜 많이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날!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실제로 보는 건 몇 년 만이다
둘다 서울 수도권에 살고 있었는데 서로 살기 바빠서 못만나다가 드디어 날을 잡고 만났다
브루노가 잠실 근처로 온다고 했고 어디 갈지 찾아보다가 어떤 일식집 가보고 싶다고 예약했길래 가보기로 했다
소피텔 건물에 있는 집이었고 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시간 맞춰 갔다 '덴푸라감춘'
B코스 예약했다길래 봤는데 되게 잘 나오네
비싸기도 비싸고🧐 오마카세인데 손님들 앞에서 튀김을 직접 튀겨서 주는 튀김 오마카세였다
기본적으로 세팅되는 밑반찬들과 양념, 그리고 첫 메뉴 계란찜
부들부들하고 고소했다
사시미!
냉동이 아니었고 부위도 맛있는 부위였던 것 같은데 😃
중간에 사진을 못찍었는데 붕장어 튀김이 정말 맛있었다
부드러웠고 소금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
아스파라거스, 전복 그리고 새우 튀김
새우 다리까지 튀겨서 따로 주신다
아 튀겨주시는 쉐프가 일본 사람이었는데 한국말을 꽤 잘하시더라
한국말로 메뉴를 다 설명해주셨다
표고버섯과 다진 새우, 당근 🥕🥕
바지락 술찜
점심 코스인데도 중간에 바지락 술찜이 나오는구나
그래서 이제서야 술을 한잔 주문했다 😂
브루노는 차 때문에 술을 못마셔서 콜라 마셨고 나는 유자하이볼
술맛이 거의 안나는 맛있는 하이볼이었다
저 고구마 튀김은 무려 1시간을 튀겼다고 한다..!
근데 솔직히 맛은 별로였어🙄 내 생각엔 고구마 자체가 별로였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온 식사, 건강밥
고소하고 맛있었어 🍚
거의 2시간 동안 식사를 했다😂😂 진짜 오래 있었어
오랜만에 만났다보니 할 이야기가 많았다
그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다 이야기하고 브루노의 신기한 경험도 많이 듣고!
2차는 카페 갈려고 찾아서 마음에 드는 카페에 갔는데 자리가 없더라
그래서 나와서 또 찾아보다가 브루노가 괜찮은 카페 아는 곳이 있는데 거기 가자고 했다
근데 거기는 좀 멀어서 차를 타고 갔어야 해서 브루노 차를 타고 가보기로 🚘 카페 이름은 '모던기와커피'
기와집 카페 앞에 넓은 정원이 있다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든 카페
외부도 기와집이고 내부도 한옥 느낌
언덕 위에 카페가 있어서 이런 경치가 보인다
한강뷰 👀
근데 이 근처는 좀 농촌 느낌....😅
저기 밭 아니냐고..
주말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딱 좋았다
날씨가 따뜻해서 밖에 앉기로!
라떼 한 잔씩과 당근 케이크 주문 🍰
마침 한강 쪽에 자리가 나서 냉큼 앉았다
날씨가 좀 흐리지만☁️☁️ 좋다!
브루노가 심리 테스트 해줬는데 진짜 재밌었다
막 빠져들었고 내 무의식적인 심리 상태가 계속 궁금하게 테스트를 해줬다
브루노는 확실히 아는 것도 많지만 말도 정말 재미있게 한다 👍🏼👍🏼
음료랑 케이크 다 먹은채로 앉아있었는데 브루노가 화장실 갔다가 치즈 케이크 한 조각을 더 사왔다
계속 먹는 하루네 😅
이 카페가 6시에 영업 종료라 우리도 시간 맞춰서 나왔다
점심 때 만나서 거의 저녁 시간까지 같이 있었네
수다쟁이들이냐고😂😂 정말 즐거웠던 시간!
브루노는 이전 살던 집이 구리라서 바로 가면 됐고 나를 근처 지하철역에 내려주기로 했다
여기 마침 8호선이 지나가서 그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했다
장자호수공원역에서 내려줬는데 온 김에 장자호수공원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장자호수생태공원
큰 호수에 오리들도 있고 잉어들도 있더라
잉어들....좀 징그러워 🥲
그 외엔 러닝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운동 기구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뛰어노는 아이들도 있었다
장자호수공원을 대충 둘러보고 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갔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던 손혁준쓰, 반가웠고 재밌었고 잘먹었고 고마웠어 🙏🏼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하는 일 잘되자!
April, 28th
켈리님이 준 간식, 두유랑 후렌치파이 초코맛
같이 간식 Time😋 두유는 솔직히 맛없어....
앉아서 간식 먹고있는데 피플팀 문 과장님이 오셨다
어쩌다 같이 앉아서 간식 타임
문 과장님이 가져온 간식, 말차 카스테라를 나눠주셨다
저에게 간식 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
나 오후에 간식 먹어서 좀 배불렀는데 정송하가 자기 배고프다며 매점 Time 하자고 했다😂😂 이날 먹을 복 터졌네
우리의 회사 간식, 짜파게티와 비빔면
진짜 진짜 배부르게 잘 먹었다!
April, 30th
점심 먹고 양 과장님이랑 산책 후 카페
나는 처음 가보는, 회사 건물에 새로 생긴 카페에 갔다 '피카하우스 판교점'
날씨 좋으니 야외 테라스 착석🌞 여기 테라스 자리에서 보는 풍경이 진짜 유럽 같았다!
여기는 젤라또 올려주는 음료가 유명한 것 같더라
나는 피카라떼 플로트, 과장님은 딸기요거트(아마도) 🍓🍓
가격은 좀 비싸지만 둘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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