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25)
March, 1st
삼일절! 공휴일이 토요일이라 월요일까지 휴일이었다 오예 🤘🏼
날씨도 춥고 할게 없었던 나는 이 전날 쿠팡 물류센터 알바를 신청했는데 된 것이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쿠팡 셔틀버스를 타러 잠실역으로 출발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 본 게 언젠지!
은은한 노을 🌅
쿠팡 처음 가서 그런가 오전에는 내내 교육만 받았고 오후 쯤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내가 초보라 그렇게 힘든 쪽을 시키지 않으셨고 그래서 무난하게 배우면서 할 수 있었다
할 만 하길래 다음 날에도 다른 센터에서 또 했는데 나쁘지 않더라
새로운 센터 갈 때마다 교육을 받아야하는지 여기 센터에서도 오전에는 교육 받고 오후부터 근무했다
한번씩 시간 나고 심심할 때마다 하면 쏠쏠하게 용돈 적립하고 괜찮을듯 하다?!
March, 4th
점심 먹고 켈리님이랑 산책하기 전에 편의점 들러서 아이스크림 구매
되게 달아보이는 아이스크림이 있길래 집었다
초코랑 마시멜로의 조합이라니....🤪 당 폭발!
우리 회사 사장이 새로 취임한 기념으로 바람막이 돌렸다
겨울 바람막이는 아니지만 무려 콜롬비아 😮
회사 로고가 박혀 있지만 잘 보이지도 않고 바람막이 색깔도 예뻐서 자주 입어도 괜찮겠다
이렇게 좋은 걸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March, 6th
날씨가 꽤 풀린 날
부서 사람들끼리 점심 먹고 있는데 부장님이 전날 단팥빵 사 먹으러 데조로의 집 갔다가 문이 닫혀서 아쉽다고 하셨다
그래서 점심 먹고 다같이 갑자기 데조로의 집 가기로 😂
나랑 부장님, 안나 차장님, 양 과장님 이렇게 넷이서 출발~! 산책할 겸 살살 걸어갔다
데조로의 집 오랜만이다
여긴 빵도 맛있고 시식도 많아서 좋아 😋
난 산딸기바게트 하나만 샀다
오후에 모여서 빵 타임🥐🍞 나는 라떼랑 같이 먹었다
역시 맛있는 산딸기 바게트
거의 1시간 넘게 수다 떨다가 사무실로 돌아갔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March, 7th
금요일 점심 외식하기로 한 날!
멤버는 나랑 정송하쨩 그리고 윰 과장님
메뉴는 스시였고 내가 한번도 안가본 회전 초밥집에 가보기로 했다 '스시선'
초밥 가격도 착하고 맛있더라 🍣🍣
단점은 맛있어서 계속 집어 먹는다는 점...
무한리필 아닌데 무한리필 느낌 😅
이만큼 먹었다! 맛있게 잘 먹었어 👍🏼👍🏼
다음에 또 올 의향 있어요
초밥을 다 먹고 판교역 쪽에 있는 커스텀 커피에 갔다 '커스텀커피 동판교점'
윰 과장님이 커피 쏘신다고!
여기는 라떼 맛집
윰 과장님, 잘 먹었습니다~! 🤗
March, 8th
어쩌다 영화 '아노라'에 대한 기사들을 많이 접하게 돼서 영화관에 보러갔다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작품
수상 기념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재상영 하길래 보러갔다
미국에서 스트리퍼로 일하고 있는 아노라는 스트리퍼 바에서 러시아 재벌 이반을 만나고, 이반의 심상치 않은 부를 예감 한다
아노라와 이반은 충동적으로 라스베가스에서 결혼하게 되고 이 소식은 러시아에 있는 이반의 부모님에게 들어간다
이반의 부모님은 화를 내며 당장 결혼을 취소시키라며 미국에 사람을 보내고 이반은 도망가고 아노라는 붙잡힌다
이반의 부모님이 보낸 3명의 사람들과 아노라는 결혼을 무효시키기 위해 도망친 이반을 찾아다니고 끝내 이반은 붙잡힌다
붙잡힌 이반은 언제 그랬냐는 듯 아노라에게 이혼을 통보하고 부모님에게 붙잡혀 러시아로 돌아간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런데 솔직히 좀 쉬운 영화는 아니었다
줄거리가 어렵진 않은데 중간에 좀 지루한 부분이 있었고 연출을 이해 못하겠더라..
특히 3인방이 서로 싸우는 장면들은 크게 재밌지도 않고 감동도 없고 무슨 의미인지.. 미국식 유머인가
야하기는 되게 야하고 의미 전달이 강한 영화이나 굳이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아니었다
후기 보니까 결말이 슬프고 여운이 깊은 영화라고 평한 사람들도 있던데 난 잘 모르겠어
영화를 다 보고 한남동에 갔다
직접 보고 싶은 가방이 있는데 그 브랜드 쇼룸이 한남동에 있더라
외관이 예쁜 건물
빨간 리본으로 칭칭 감겨있네 🎀
나인원 한남 건물
엄청 부자들이 산다던 그 아파트네!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는게 더 신기해
한남동까지 갔으니 뭘 살까 하다가 올드페리도넛 본점이 한남동에 있다길래 포장했다
지점도 많지만 본점에서 먹어줘야지?
내가 산 건 크림 브륄레 도넛과 버터 피스타치오 도넛🍩
달달하고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었다
March, 11th
스타벅스 무료 쿠폰이 있었는데 곧 만료일이라 급하게 쓰러갔다
신메뉴 슈크림 말차라떼 주문🍵
March, 12th
내가 코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을 때 켈리님이 준 페퍼민트 인헤일러
사실 켈리님도 선물 받은건데 2개 받았길래 나 하나 줬다 😁
이거 쓰니까 코가 상쾌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빨리 낫는 느낌
Thank you, Kelly!
March, 14th
금요일 맞이 점심 외식
메뉴는 피자와 햄버거 고민하다가 햄버거로 결정했다 🍔
예전에 양 과장님이 추천했던 패티바이번 판교알파돔타워점
멤버는 나, 윰 과장님, 성 이사님 그리고 켈리님! 날씨가 따뜻해서 걸어가기 딱 좋았다😆 금요일 분위기 물씬 나네~!
꽉찬 한 상 😋
난 트러플 머쉬룸 버거 세트 먹었는데 맛있더라👍🏼👍🏼 다들 다른 버거집보다 맛있다고 하는 분위기였다
잘 먹었습니다!
March, 16th
밥솥으로 만드는 바나나 카스테라 만들어봤다
바나나, 우유, 핫케이크 가루 그리고 달걀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처음에 밥솥 뚜껑 열었을 때 하얗길래 다시 돌렸는데 알고보니 위에는 원래 하얀 것이었다...
뒤집으면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있다 🍌🍌
잘라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재료 조절을 잘 못했는지 안이 좀 촉촉하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 😋
다 먹으니까 엄청 배불렀지만 나름 살이 별로 안찌는 음식이라고 하니 다행이다
간단한 한 끼 대용으로 좋을 듯!
March, 17th
요새 배드민턴 클럽에서 배드민턴 배우는 중🏸
월요일엔 대진표 두고 경기하는 날인데 내 이름표도 만들어주셨다
정회원 느낌 물씬 😆
March, 18th
오후에 티타임
멤버는 나, 켈리님, 윰 과장님 그리고 양 과장님
근무 시간에 땡땡이 치는거 짜릿하잖아? 😎
양 과장님이 좋아하는 커스텀 커피 갔다
난 쇼콜라 밀크티 크림라떼 주문! 이거 판교역 근처 지점에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메뉴가 거긴 없었거든...
작지만 꽉 차 보이는 밀크티 크림라떼
매우 달달했다 😚
커스텀 커피에서 케이크도 먹어봤는데 맛있긴 하더라
근데 여기서 굽는 건 아니었고 해동해서 주는 케이크 같았다 🍰
그래도 맛있게 먹었고 즐거웠던 오후 티타임~!
March, 20th
현민이 언니 출산 전, 마지막으로 보러 간 날
평일이었지만 오전에 회사 들러서 일 후다닥 마치고 오후에 언니집으로 출발했다 🚙
간단하게 구움과자 사갔다 '사롱메이드'
언니랑 같이 점심 식사
뭐 사갈려고 했는데 언니가 집밥 먹자고 해서 그냥 갔는데 정말 맛있는 메뉴잖아?!
무려 닭도리탕 😮😮
간도 안보고 만들었다는데 진짜 맛있었다
요리까지 잘해버리기 😉
점심 먹으면서 언니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특히 나의 이성 이야기...🙄
뭐 많진 않지만 이제까지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얘기했다
디저트는 과일과 커피
과일이 이렇게 다양하게 있다니🍎🍅🍌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네
내가 사 간 구움과자도 조금 먹어봤다
나쁘지 않네!
언니가 산책을 좀 하고싶어해서 같이 걸으러 나갔다
마침 곧 형부 생일이라서 케이크를 사러 빵집을 목적지로 걷기🚶♀️
여기 탄천 산책로도 되게 잘되어있네
이 날 날씨도 따뜻하고 걷기 정말 좋았다
산책로 따라서 언니랑 파리바게트 갔다가 다시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차 막히기 전에 집으로 가려고 언니랑 주차장에서 헤어졌다
난 언니가 출산한다고 하니까 왜이렇게 걱정이 되는지😭 언니는 괜찮다고 하는데 내가 더 난리부르스다...
아무튼 언니 얼굴 봐서 좋았고 점심도 정말 고마웠고 건강하게 또 만나 🩷
March, 21th
사진을 이제 찍었네 😅
언니가 싸 준 카레! 자취생에게는 일용할 양식 아니겠어요?
고기가 듬뿍듬뿍 들어가있어서 맛있었다
March, 22th
집에서 꼼짝도 하기 싫던 날
이 집으로 이사와서 처음으로 배달을 시켜 먹었다
메뉴는 프랭크버거 🍔
맛있어요!
March, 25th
점심 도시락 먹고 산책하러 나왔다
걷기 싫어하는 양 과장님이 산책 멤버가 되셨다 😮
건물 앞 광장에서 와인 시음회를 하고 있길래 냉큼 가서 먹어봤다 😂
매우 적은 양이었지만 나름 낮술이잖아?🍷 짠!
산책 다 하고 마지막에 카페 '트러스트 커피 판교역점'
클레멘타인이라는 메뉴를 처음으로 먹어봤다
생각해보니 나 이 날 입사한지 1주년 되는 날이네? 딱 1년 전에도 이 카페에서 양 과장님이 커피 사줬었는데!
나 자신! 적응하느라 1년 동안 고생했어👏🏼
그리고 저의 적응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March, 26th
점심 다 먹고 산책하러 나왔다
요새 날씨 아주 산책하기 제격이다 ☀️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가봤더니 강아지가 앉아 있었다
순간 진짜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인형 강아지였다 🐶
산책 끝나고 마무리는 아이스크림🍨 '아이스걸크림보이 판교점'
산책 후 디저트는 꿀맛
오후에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비나님이 켈리님이랑 와보라고 하더니 회의실에서 간식을 주셨다
교육 있었는데 남은 간식과 커피라며🤩 이 날 먹을 복이 많네요
무려 코멧츠에서 주문한 스콘과 아메리카노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March, 27th
오랜만에 목요일에 재택한 날
바지 수선 맡기러 나갔는데 목련이 피어 있었다
봄이다!!
March, 28th
점심시간에 외식! 금요일이잖아 😆
정송하랑 오랜만에 단둘이서 태국 음식 먹으러~ '슈퍼타이'
난 팟타이, 정송하는 똠얌국수
슈퍼타이 역시 맛있고 양도 많고👍🏼👍🏼 직장인 맛집 인정
점심 식사 다 하고 켈리님이랑 합류해서 카페갔다
삼환 하이펙스에 있는 컴포즈 커피에 갔는데 여기 우리 모두 처음 와본다 😮
컴포즈 커피 나름 유명한데 왜 우린 여길 처음 와 본 것일까!
저녁엔 처음으로 동네 독서 모임에 가봤다 📚
여기 근처 도서관에는 독서 동아리가 없길래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독서모임에 가입해서 가봤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다양한 책들을 읽고 있었고 분야도 다 달랐고!
서로 다른 책들이었지만 재미있게 대화한 시간이었다
March, 29th
급 추워졌던 주말
오랜만에 쿠팡 알바 가려고 신청했더니 또 됐다 ✌🏼✌🏼
셔틀 버스 타러 잠실역 가는 길
셔틀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편하다
March, 31th
본부장님이 미국 출장 가셨다가 사오신 미국 간식
아주 미국스러운 간식! 감사합니다 ☺️
점심 도시락 먹으러 정송하랑 라운지 갔는데 영업팀 분들이 피자를 먹고 계셨다
좀 남았다고 우리한테 나눠주셨다 🍕🍕
데워 먹었더니 맛있었어! 잘 먹었습니다 😋
점심 다 먹고 찬휴님이랑 산책했다
오전에 팀즈로 각자 점심 도시락 다 먹고 산책하자길래 접선했지
아직 활짝 피지 않은 벚꽃
찬휴님이랑 산책하면서 대화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우리의 공통 관심사는 이성 😂😂
오후엔 본부장님 생신 파티를 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켈리님이 조선 델리에서 얼그레이 케이크를 주문해왔는데 맛있더라
이렇게 호텔 케이크도 먹어보는거죠?
완연한 봄은 아니었지만 따뜻해져서 좋았던 3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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