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Seoul (2025)

January, 3rd 


이원지가 준 가방 메고! 잘 어울리네✌🏼
고맙다~! 


방콕 면세점에서 사온 태국음식 레토르트 
치킨 카오소이🍜 간단하게 저녁으로 먹으려고 꺼냈다 



태국 음식들은 양이 다 적은 것 같애...태국 사람들은 소식하나? 
근데 맛있긴 했다! 국물이 딱 좋았어 👍🏼👍🏼 


집으로 도착한 생일선물들 하나씩 언박싱 하기📦

이원지가 선물해준 종합 비타민! 
오 정말 잘 먹을게🙏🏼



최숨니가 보내준 선물, 핸드크림 
내가 향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 브랜드 써본 적이 없어서 아무거나 선택했다 
포장이 이렇게 예쁜데 아까워서 버리겠나...🥲 고맙다 숨니야~! 



이건 장수진이 보내준 선물, 모로칸 오일+핸드크림 세트 
나에게 꼭 필요한 센스있고 유용한 선물 고맙다 😉



냉장고 한 켠에 나름 인테리어로 내 네컷사진들 알록달록 붙여놨다 
보니까 추억들 새록새록 떠오르네☺️ 그리고 꽤 많네? 


January, 4th  

최숨니가 서울 놀러오기로 한 날! 
우리 집에 놀러오기로 했다🤗 공식적으로는 나의 새 집 첫 손님 

점심을 먹고 만나기로 해서 점심 이후 시간에 석촌역에서 만났다 
최숨니랑 만나자마자 집들이 선물이라고 나한테 꽃이랑 선물을 줬다😭 멀리서 왔는데 감동이야...
먼저 카페를 가려고 송리단길로 향했다 
나 나름 J라서 송리단길 카페 찾아보다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고 그냥 발 닿는 곳 가기로 😅

우리가 우연히 들어간 곳은 '채터볼' 
브런치도 팔고 일반 카페도 같이 하는 곳이더라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였다 


각자 음료 한 잔이랑 케이크
내부 분위기도 좋았고 음료랑 디저트도 맛있었다 😋

오랜만에 만난 건 아니지만 우리끼리 만난 건 오랜만이라 할 말이 정말 많았다 
주된 관심사 연애 아닌가요? 😉


최숨니가 선물해준 꽃💐
꽃 선물 좋아!!!! 고마워 

카페에서 1차 수다 완료 후 네컷사진 찍으러 갔다 
송리단길 둘러보다가 심플하고 힙해보이는 네컷사진관에 입장🤟🏼 이름이 영카이브였다 '영카이브 송리단길점'
처음 보는 곳이었는데 숨니는 알고 있더라 
알고보니 현재 서울에만 있는, 최근에 생긴 네컷사진관이라고...! 😮


일단 거울샷부터 😊




열심히 사진 찍는 우리😆 




결과물! 겨울을 맞아 일부러 눈사람 프레임으로 골랐다 ☃️
우리 겨울이랑 잘 어울리잖아? 



여기 필터는 약간 폴라로이드 사진 느낌 난다 
심지어 영상이나 모바일 사진 다운 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프레임에 없다 
아주 깔끔하군? 만족해😎 



이번엔 한 사람씩 사진 찍고 서로 사진 나눠 갖기로했다! 
나 네컷사진 혼자 찍어본 적 없는데 처음 혼자 찍어보네 😙 




나 혼자 찍는 사진 동영상
평소에 사진 많이 안찍어서 어쩔 줄 모르겠는 나...😅



나홀로 컷✌🏼 막상 찍어보니 잘한 것 같네~! 
최숨니 사진이랑 서로 한 장씩 나눠가졌다 


네컷사진 다 찍고 바로 옆에 있는 석촌호수 잠깐 구경하기로!
석촌에 왔으면 석촌호수 놓칠 수 없지 😜


겨울엔 황량한 편인데 이 시간에 딱 예쁜데? 



그래서 배경으로 서로 사진도 좀 찍어주고 😊


이 날의 마지막 장소이자 하이라이트(?) 우리 집으로! 
집에 도착하기 전에 피자와 파스타 배달 주문해뒀다 '유럽피자EU' 


우리가 집에 도착한 뒤 좀 있다 도착한 파스타&피자 
와인은 예전에 형부한테 선물 받은 화이트 와인 🥂
화덕피자라 담백하고 맛있었다 



이건 내가 트레이더스에서 산 빅토리아 케이크 
생긴 게 그냥 샌드빵 같지만 아무튼 빅토리아 케이크...🙄
냉동식품이었지만 맛이 꽤 괜찮았다! 

최숨니랑 다양한 주제로 2차 수다 시작😂 우리의 끝없는 수다는 심지어 모든 주제 커버 가능!
이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밤까지 수다를 떨었다 
난 최숨니가 우리집에서 자고 갈 줄 알았는데 언니집으로 돌아가야한다고 했다...😢 밤새서 수다떨 수 있는데!
최숨니를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최숨니가 집들이 선물로 준 썬캐쳐
썬캐쳐는 햇살 비추면 반짝반짝 빛나는 인테리어 소품 🦋
진짜 센스있는 선물이잖아?! 안방 창가에 매달아놨다 



꽃다발도 화병에 옮겨놨지 💐
사실 꽃병이 없어서 깨끗하게 씻은 빈 병에 꽂아놨다 
꽃이 있으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되게 화사해지는구나 

최숨니랑 오랜만의 수다는 끝없이 즐거웠고 공식적인 집들이 정말 성공적이었다 
센스있는 선물들도 정말 고마워 ☺️


January, 5th

오랜만에 나홀로 스타벅스 
시즌 메뉴인 슬리데린 플럼 그린티 🍵 
난 해리포터 관심 없지만 그냥 맛이 궁금했는데 맛있더라! 



January, 6th


새해를 맞아서 회사에서 돌린 떡이랑 음료 
콩떡이었다😤 안먹었어! 



정송하가 방콕에서 사온 밀크티 티백 (나도 같이 갔는데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지만 먹어보겠어! 고맙다😉


January, 7th

사촌오빠 부부 사이에서 아기가 태어났다! 
으악 나 이제 아주 가까운 조카가 생겼네? 😍😍 

솔아 언니는 조리원에 들어갔고 사촌오빠는 혼자 집을 열심히 지키고 있는 기간에 사촌오빠랑 만나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둘이서 술 한 잔 같이한 적 없는데 오빠집에서 술 마시기로
알고보니 오빠가 위스키를 좋아했더라?  집에 있는 위스키들 같이 마시기로 했다 


종류 별로 등장하는 위스키들....🥃 
한창 많을 때는 23병 있었다고 한다.. 



저녁을 먹고 만났기 때문에 안주는 간단하게 회 
위스키에 대한 설명도 좀 듣고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



중간에 내가 치킨 주문했다 😂😂 난 술 마시면 왜이렇게 자꾸 먹을까... 
오랜만에 뿌링클! 

근데 치킨 먹을때 쯤 내가 만취해서 졸다가 뻗어버렸다.. 
속이 안좋아서 1차로 토하고 소파에 좀 누워있다가 2차로 또 토하고🤮 그리고는 소파에 누워서 잠들었다...
사촌 오빠가 나를 막 깨우던 기억이 있지만 쏟아지는 잠을 참을 수 없었다.....

아침에 무사히(?) 기상했고 오빠가 나보고 괜찮냐고 물으면서 술 아깝다며😂😂 
그러게..비싼 술인데....다 게워내버렸네? 
오빠는 출근하러 나갔고 난 좀더 누워있다가 출근했다 

아무튼 축하하고 초대해줘서 고맙고 술 잘 마셨다(?) 
새롭게 시작한 인생을 축하해🥳 응원한다! 


January, 10th

우리집 두번째 공식적인 집들이의 손님은 현민이 언니와 병준이 오빠 부부!
난 음식 준비를 위해 재택근무를 했다 
두 사람한테는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 ☺️ 

현민이 언니는 차 막히기 전에 온다고 좀 일찍 우리집에 왔다 
덕분에 둘만의 시간~! 


언니가 집들이 선물로 가져온 조명 
왜 이런 사진 밖에 없지? 아무튼 조명 버섯 모양에 모양도 색깔도 되게 귀엽다 🍄

병준이 오빠 퇴근할 때까지 둘이서 얘기 좀 하다가 퇴근 소식 듣고 본격적인 음식 세팅!  

내 뒷모습 왜이렇게 듬직하냐 🥲



이건 요리는 아니지만 샐러드와 미니햄버거 🥗🍔



요리 완성! 메인 요리는 크림파스타와 라자냐 
파스타 면은 일부러 먹기좋게 콘킬리에 면을 사봤고 라자냐의 라구 소스는 다진 고기로 직접 만들어봤다
둘다 맛있던걸? ✌🏼 



Welcome to 예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
그리고 이 날 마시려고 산 레드 와인🍷



알코올 못마시는 언니를 위해 무알콜 하이볼을 샀는데 실패 ☹️
영국은 음료도 맛이 없나요? 

음식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좀 남았다 
다들 맛있게 먹어주니 기분 아주 좋았다😊 셰프 뿌듯합니다?  
현민이 언니가 자취방 감성 오랜만이라며 진짜 좋아했는데 난 반대로 이제 아파트 감성 느끼고 싶다 
이성 얘기 진짜 많이했는데(빠지지 않네😅) 역시 언니랑 얘기하면 진짜 편하고 언니는 정말 현자야 


식사를 끝내고 2차는 치즈와 참치 카나페 
색감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 😋

저녁을 다 먹고 와인도 다 마시고 언니랑 형부는 집으로 돌아갔다 
덕분에 나도 맛있게 포식했던 집들이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들 먼 길 놀러와줘서 고마워요 🫶🏼


January, 11th

이 수저세트 집들이할 때 쓸려고 일주일 전에 샀는데 이제야 배송왔다.. 
배송 기사들이 A형 독감에 걸려서 배송할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
아무튼 귀엽긴 귀여웠던 수저 세트들! 다음에 꼭 써야지 


 January, 12th


재료가 남아서 만들어먹은 크림 파스타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어 👅

오후엔 자전거를 타고 강남 고속터미널에 있는 다이소에 갔다 
잠실에서 자전거길 따라 자전거 타는 건 처음이네 🚴🏻‍♀️
몰랐는데 꽤 먼 거리라서 가는 길에도 엉덩이가 좀 아팠다.. 

다이소 가서 구경하고 필요한 물건들 샀다 
물건들 가방에 담고 다시 집으로.....자전거 왜 타고 나왔을까...? 심지어 한강물도 아직 얼어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의 노을
노을은 예쁘네 🌅



January, 14th

점심 다 먹고 오랜만에 카페! '땡큐로스터스' 
나랑 정송하는 도시락 싸와서 같이 도시락 먹고 나는 나중에 카페에 합류했다 


윰 과장님까지 셋이서 오랜만에 근황 토크 
우리 방콕 여행이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으셨다고! 



 January, 15th



IT 오 부장님이 주신 손톱깎이 세트 

내가 IT 주최 행사에 사람들 데리고 참여했는데 나만 경품을 못받은 것이었다...! 
나 가위바위보 왜이렇게 못하니? 
아무튼 내가 막 억울해하니까 오 부장님이 이거 HP에서 따로 선물로 받은건데 이거라도 주겠다며 주셨다 😂
그래서 갑자기 기분이 좀 좋아졌지 



난 몰랐는데 이 쓰리쎄븐이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라던데! 



오 내용물이 완전 다양한 손톱깎이 세트 
없는게 없어요 👍🏼👍🏼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부장님~! 



January, 17th

오랜만에 금요일 점심 외식 
멤버는 나랑 캘리님, 그리고 송하쓰
오랜만에 서호돈가스 

서호돈가스 양은 조금 적지만 맛있어 👅

켈리님이 먹으려던 메뉴가 안심이었는데 내가 모르고 등심을 주문.....😟
미안한 마음에 내가 켈리님 메뉴까지 결제했다 
내가 왜 등심을 말했을까!! 



점심 다 먹고 2차는 카페 
아포가토 먹으러 헤일리스 커피 
여기 좀 비싸긴 하지만 아포가토와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


January, 21th

회계법인에서 설 선물이라고 보낸 과일 천혜향 
그리고 우리 회사 간식 바나나 
천혜향 + 바나나 = 🙂



January, 22th

점심 도시락 먹고 2차로 양 과장님이랑 카페 '커스텀커피 삼평동점' 

양 과장님이 판단망고라떼 맛있다고 주문했는데 나도 살짝 먹어보니까 맛있더라! 
다음엔 나도 저거 먹어야지 😁



January, 24th

바쁜 시즌 끝난 기념으로 FIN 금요일 점심 외식😋 (feat. 양 과장님은 재택) 
메뉴는 햄버거였고 원래 가려던 버거집은 '패티바이번'이었는데 자리가 좁아서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로 바뀌었다가 급 바쁘신 분들이 생겨 가까운 'GTS버거'로 변경 
GTS버거가 S동에 새로 생겼더라고?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햄버거들과 프렌치프라이 🍔🍟



프렌치 프라이는 다같이 나눠먹었다 
기름지고 맛있는 맛! 



2차는 카페에 갔다 
자리 남은 곳이 많이 없어서 들어간 곳은 메가커피 
너무 배가 불러서 티를 주문했다 

금요일 분위기 듬뿍 났던 날 TGIF 
난 최근에 안바빴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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