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6th - Nov 15th (2024)
November, 6th
영업 Jacob 부장님이 점심 사주시겠다고 한 날!
판교 쌀국수 맛집 '홍호아'
각자 쌀국수 하나씩 주문하고 반미 하나 주문해서 나눠먹었다
맘껏 시키라고 하셔서 사치스럽게 콜라도 주문 😝
Jacob 부장님 커리어에 대해서도 듣게 되고 내 이야기도 좀 하고 회사 얘기도 좀 하고 💬
처음 같이 식사한 자리라서 사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커피까지 풀코스로 사주신 Jacob 부장님
그래서 무려 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로 마셨지✌🏼 영업 법카 최고입니다
Jacob 부장님, 잘 먹었고 잘 마셨습니다🙏🏼 담에 또 사주세요?
November, 7th
전날 급하게 알았던 캘리님의 생일
전날 퇴근하고 저녁에 다이소를 갔는데 영어 이니셜 초가 없어서 포기하고 생일초랑 왕관 머리띠를 샀다
생일 당일, FIN팀 다같이 캘리님의 깜짝 생일 파티 🥳
몰래 미팅룸도 잡았는데 나름 대성공이었다! 캘리님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뿌듯)
게다가 무려 이날이 캘리님 생일 당일이었다고 한다
여림 부장님이 하품스베이크에서 주문하신 호두치즈케이크(?)
되게 진하고 깊은 맛이 나는 케이크 🍰
다 같이 미팅룸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면서 케이크 나눠 먹었다
아무튼 Happy Birthday Kelly 🎉🎈
케이크 먹었더니 배불러서 점심 생각이 안나더라
캘리님이 현대백화점 갔다 오자길래 둘이서 같이 현대백화점 놀러갔다
양 과장님이 현대백화점에 오쿠쿠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 열린대서 갔는데 이미 끝나 버린 오쿠쿠 베이커리 팝업...
일주일 전에 종료되었었다....😅
그래도 식품관 둘러보면서 요거트 시식도 했고 이것저것 구경했다
어떤 매장에 줄 길게 서 있길래 봤더니 고디바 베이커리였다
재고를 이렇게 많이 쌓아놨더라
근데 고디바 베이커리는 왜 줄을 서죠...?
현대백화점 빠져나와서 회사로 돌아가기 전에 얼큰한 떡볶이가 땡겨서 떡볶이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찾아보니 근처 카카오 건물에 분식집이 있길래 가봤다 '유브유부 판교테크원점'
간단하게 먹을거라 국물떡볶이 하나랑 오징어다리튀김 하나 주문
이런 국물 떡볶이 진짜 오랜만이었는데 맛있더라😋
떡볶이 국물에 오징어튀김 찍어먹으니까 더 맛있고요
11월인데 아직 푸릇푸릇했던 나무들 🌳
켈리님 생일 축하해요 👏🥳
November, 8th
정송하가 나눠먹으려고 가져온 모찌
동생이 여수 갔다가 사왔단다
쫄깃쫄깃 맛있었어 👍🏼👍🏼 고맙다!
회사 건물 앞에서 하던 길거리 예술공연
춤 추시던데 우리는 잠깐 보고 지나쳤다
정송하랑 윰 과장님이랑 식후 산책
지금 날씨에 실컷 산책해야해!
November, 9th
곧 이사가 다가오고 있어 침대 매트리스를 사러 베스트슬립 쇼룸에 갔다 '베스트슬립 목동 쇼룸'
백화점에 있는 지누스도 가봤는데 비싼 매트리스 밖에 없길래 누워만 보고 포기했다
가격 대비 가장 마음에 들었던 퀵슬립 Q5 롤팩 매트리스
새 집에선 여기에 누워야지 😆
November, 10th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고 했는데 안빠지더라
알고보니 기계식 주차장이라 기계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았다.. 뒷자석에 있는 이사박스 꺼내려고 했는데...
연락을 드리니 같이 내려갔다 오자고 해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봤다
처음 보는 기계식 주차장 내부😮 신기하다!
언젠가 차에 타고 한번 내려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내려가보게 되네
November, 11th
켈리님이 준 일본 간식
간식 언제나 환영해요🤗
저녁엔 소개팅남과 세번째 만남
세번째는 합정에서 만났고 양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아빠의양식당 합정본점'
양고기 등장
직접 다 구워주셔서 먹기 편했다
밥이랑 양육개장도 주문해서 나눠먹었다
다양한 양고기 요리가 있어서 좋았다
2차는 카페 갔다가 마감 시간이 다 돼서 쫓겨났다 😅..
그래서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에 얘기하고 지하철역 앞에서 얘기하다가 24시간 적혀있는 할리스커피가 보이길래 들어갔다
할리스커피에서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곧 마감시간이란다?
24시간이 아니었나요...? 아무튼 2차 쫓겨남
시간도 늦었고 갈 곳도 없어서 이제 각자 집으로 갔다
지하철은 끊겨서 심야버스 타고 집에 갔다! N버스
나 서울에서 N버스 처음 타보네 🚌
November, 12th
소개팅남이 이탈리아에서 사온 초콜릿
Baci 초콜릿 🍫
피렌체는 피스타치오가 유명하다고 한다
이건 피스타치오로 만든 쿠키🍪
인터넷에 찾아보니 안토니오 마테이라는 가게에서 파는 과자네
양산 과자 같지 않은 포장이 마음에 든다
Made in Italy
이날 점심에 나, 정송하 그리고 윰 과장님이랑 셋이서 피크닉하기로 했다!
떡볶이 포장해서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먹기로~!
마침 엽기떡볶이에서 행사하고 있어서 몇 천원 싸게 배달시킬 수 있었다
이거 하겠다고 셋이서 머리 맞대고 했는데, 예상과는 달랐지만 아무튼 성공했다 😁😁
엽떡 들고 공원가는 길
이거 무겁다고 정송하가 같이 들어주는 중 😁😁
평평한 곳에 돗자리 깔고 떡볶이 포장 해체!
떡볶이, 순대 그리고 오돌뼈비빔밥까지 😉😉 많이도 시켰네
진짜 오랜만에 먹는 엽떡!
잘 먹겠습니다 😋
단풍 보면서 떡볶이 먹기
거의 신선놀음 아닌가요
나랑 윰 과장님 같이 있으니까 얼굴 크기 차이가 왜이렇게 많이 나?
배고픈 우리는 열심히 먹는 중 😋
전투적으로 먹는 나 😜
착한맛이라도 약간 매웠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다 먹고 회사로 돌아가는 길
한 나무에 그라데이션 단풍이 있어 신기해서 찍었다
해를 잘 받는 위쪽이 단풍이 먼저 들었나보네 🍁🍁
윰 과장님과 내 뒷모습
나 뒷태 보니까 키가 진짜 작구나...너무 쪼꼬미네 🥲
우리끼리 점심 가을 피크닉 끝!
덕분에 날씨 즐기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
November, 13th
사진 찍으러 기흥으로 출근했던 날
Zebu팀이랑 같이 점심 먹으러 나갔다
회사 건물 근처에 있는 김치찌개 식당에 갔다 '금고기잡는집 5호점'
금고기 김치찌개!
김치찌개 진짜 오랜만에 먹는데 맛있네 😋😋
회사 건물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도 한 잔🥤
풀코스로 얻어먹기~! 잘먹었습니다 🙏🏼
수능이 코앞이라는 의미...!
난 수험생도 아니고 주변에 수험생이 없어서 이제 거의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또 떠올리게 되네
November, 14th
독서 모임에서 웃는날 님이 사오신 호두과자
갈수록 간식이 많아져서 출출한 저녁에 참 좋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November, 15th
우리 회사 연말 자선공연이 있는 날
말하자면 송년회를 자선공연으로 대체한 것!
11월 중반에 하니 송년회를 좀 일찍하는 편인 것 같고 나에게는 첫 회사 송년행사 😆
점심 먹고 회사로 돌아가는 길
육교 위에서 본 단풍 🍁
회사에서 바로 행사장으로 갔다
행사장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날씨가 정말 화창했고 올림픽공원 단풍 예쁘더라!
시높시스 연말 자선공연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 가수 민경훈이 온다고😆😆 아직도 연예인보면 신기한 나
이건 회사에서 주는 기념품
설문조사에 있었던 선물은 없었고..좀 실망스러웠지만 주셨으니 잘 팔아보겠습니다 😂
홀이 2층까지 있었고 꽤 컸다
난 1층 측면에 앉았다
가장 첫 순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유일하게 아는 곡 나오길래 동영상 찍었다😂 클래식은 어려워....
두 번째 순서는 바리톤 안갑성
이제까지 외국어로 된 노래를 부르시다가 마지막에 한글 노래 부르시길래 반가웠다
확실히 성량이 장난 아니더라🔊🔊 스피커 찢어지는 줄
세 번째 순서는 레인보우 합창단
다문화 합창단이라고 한다
대부분 겉으로 봤을 땐 전혀 모르겠어
네 번째 순서는 가수 여은
처음 부른 노래는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온 ost라 들어본 노래였는데 나머지는 다른 가수들 노래를 부르시더라
그래도 유명한 노래라서 좀 신나긴 했다
마지막은 드디어!! 가수 민경훈!!!!
일단 실제로 보니까 tv화면보다 마르지 않았고 슬림한 정도? 그리고 잘생기셨다! 역시 연예인인가
근데 목상태가 좀 안좋다고 하셨는데 노래 부르니까 확실히 안좋게 들리더라...
버즈의 가시!
우리 회사가 남자가 좀더 많은 편인데 민경훈이 얘기하고 노래 부르니까 굵은 함성 소리 장난 아니었다 😂
우리 세대엔 대부분 아는 노래였어서 막 따라 부르고 신났어!!
민경훈이 콘서트 경험이 많다보니 호응 유도도 잘하더라
마지막엔 다들 일어나서 전설의 곡을 떼창했다😁 이 노랜 진짜 아직도 좋냐고!
민경훈 나오기 전까지 좀 그저 그랬는데 민경훈 나오자마자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소리 지르는 사람도 많고 박수 소리도 다르고 함성은 거의 처음 나온 것 같은데?😂😂 진짜 민경훈 콘서트 수준이었다
나도 마지막이 제일 신나고 즐거웠고!! 유종의 미 👍🏼
약 5시쯤 끝난 콘서트
큰 기대 안했지만 예상 외로 즐거웠던 콘서트 (민경훈 지분 90%정도)
그리고 올림픽공원은 진짜 넓고 단풍도 멋졌다🍂 딱 좋은 시기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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