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6th - Oct 30th (2024)

October, 26th  

정송하랑 같이 한강 드론쇼 보러가기로 한 날! + 피크닉도 같이😆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드론라이트쇼 

자양역에서 만나서 이것저것 포장해서 한강공원으로 가기로 했다 
김밥집 찾아가다가 우연히 시장을 발견해서 구경하러 들어가봤다 


중국 식료품점에서 자라도 팔고 있었다 🐢😮 
자라 맞지...? 파는 거 맞지..? 



시장 끝에 사람이 많길래 봤더니 분식집 줄 서 있더라 
NCT도영 세트? 아무튼 연예인이 먹어서 유명해졌나봐 



우연히 시장 구경 재밌었다 
이 위치에 시장이 있다니 시장 상인들 땅부자 아니냐며 😂



지나가다가 떡 가게 발견해서 떡도 샀다 
정송하가 좋아한다는 백설기 떡 😁



김밥사러 김밥집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페트병에다 쭉 길게 해초를 키우고 계시던데? 



피곤한 정송하는 커피를 마셔야겠다며 우리는 동네 카페에 왔다 
작은 동네 카페였는데 사람이 되게 많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마셔보기로~! '블랙스미스' 



메뉴 중에 카페오레가 있길래 물어보니 일반 카페라떼보다 좀더 달달한 라떼라고 하셨다
그래서 주문해봤는데 오! 진짜 맛있었다 😮👍🏼 일반 카페라떼보다 달달했고 진한 맛 
사장님이 일본에서 커피 공부를 오래 하셨다는데 동네 카페인데도 사람 많은 이유가 있구나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간 카페 아주 성공적 👏



우리가 원한 음식들 포장 완료하고 뚝섬한강공원으로~! 
나 뚝섬한강공원 처음인데 여기 왜 익숙하지? 



한강공원!!!!!! 날씨 진짜 대박이고요 ☀️🌳



곳곳에 앉아서 피크닉하는 사람들 
아직 그라데이션 단풍 🍃🍁






우리는 드론쇼를 제대로 보기 위해 분수대 앞에 자리를 잡았다 
다행히 이 시간에는 빈 자리가 좀 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롯데타워 
강북에 있는 한강공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






포장해온 음식 신나게 세팅하는 나 😂


셀카 찍을 준비하는 정송하 



우리 셀카 결과물✌🏼 잘 나왔구만? 


피크닉 메뉴는 닭강정과 김밥
조합이 딱 좋았다~! 


내가 집에서 가져온 캔맥주 
짠 🍻🍻

닭강정이랑 김밥 먹으면서 수다 떨었다 
수다가 끝이 없어💬💬 아직 드론쇼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저녁 다 먹고 진짜 배불렀는데 먹을 게 없어서 간식 사러 편의점 갔다 😂😂
입구에 있는 편의점 갔는데 줄이 진짜 길었다... 편의점 자체에 입장하는 줄이 진짜 길었어.. 


한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먹고싶은 거 다 담았다 
다시 오지 않겠다는 의지 😅



UFO처럼 생긴 자양역 🛸
자양역 맞죠...? 



녹으니까 일단 아이스크림 빨리 먹기 
자리로 돌아가는 길에 사람 진짜 많아서 인파를 막 뚫고 뚫고 돌아갔다 😅



자리 무사히 착석 
그래도 일찍 와서 자리 잡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제 간식 타임  



8시 땡! 드론쇼 시작 
아는 노래가 좀 나와서 좋았다 



사진 찍는 정송하의 뒷모습 




드론 1000대 띄웠다는데 이거 천 대 맞아...? 
멀리서 봐서 그런가, 천 대까지는 안돼 보이더라 



마지막엔 국뽕 차오르는 서울 마이 소울✨ 
서울 좋아요 사랑해 

약 15분 정도의 드론쇼가 끝나고 사람들 막 빠져 나가길래 우리는 그대로 앉아있었다 
좀더 앉아서 얘기할까 했고, 어차피 그 시간에 빠져나가면 인파에 치이니까? 
그렇게 얘기하다가 9시 넘어서 일어났다😂😂 그만큼 즐거웠다는거지? 

뚝섬 한강공원도 처음이고 서울에서 드론쇼 본 것도 처음인데 둘다 만족했다! 
사실 드론쇼는 기대에 약간 못미쳤지만 사람 많고 행사 분위기가 즐거웠던 것 같다 
화창하고 맑은 날씨도 한 몫 했고 ☀️☀️ 
좋은 경험이었던 드론쇼! 


October, 27th  

내 인생 최초로 소개팅 받아보는 날 


합정에서 만났고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갔다 
별로 사진 찍을 생각 없었는데 사장님이 이거 열 때 많이 찍는다고, 연기 나온다고 그러셔서 그냥 찍었다 



2차는 카페를 갔는데 카페에서 무려 6시까지 있었다 
첫 만남에 6시간을 같이 있었네..😮



October, 28th  

진짜 오랜만에 김 부장님이랑 안나 차장님이랑 산책 
점심 먹고 셋이서 회사 근처 산책했다 
날씨도 좋고 단풍도 예뻐 🍁☺️



여림 부장님이 쏘신 음료! 
베러먼데이에서 가을 시즌 음료가 나왔길래 주문해봤다 
공주밤라떼 🌰🌰 고소하고 달달하고 맛있었다 
부장님 감사합니다 ☺️




October, 29th  

점심 먹고 나랑 정송하, 양 과장님 셋이서 카페 갔다 
처음 가보는 카페였는데 야외 좌석 있는 곳 가고싶어서 간 '미닛트' 



난 상큼하게 청귤에이드 
계절 음료 뿌수기 하니 

이날 저녁엔 케이를 만나기로 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야장하기로! 야장 좋다 🤗
위치는 문래였고 신도림과 문래를 고민하다가 문래가 2차갈 곳이 더 많아서 문래 선택 


1차 위치는 '동남옥탑' 
이 분위기 만끽하러 여기 왔지~! 



사진 찍어야한다고 케이한테 얼굴 치우라니까 얼굴 치우고 있는 케이 😂😂
참 착한 친구야 



저녁 식사를 위해 주문한 어복쟁반 
물론 맥주도 같이 주문해서 마셨다🍻
어복쟁반 양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먹고나니 배가 좀 찼다 

이제까지 근황토크 좀 하고 특히 회사 얘기를 많이 했다 
케이 회사 내부 이야기 등등 

2차로 이동 
2차도 루프탑이 있는 맥주집 '비어바나' 


루프탑에서 본 문래 
낮은 건물들이 많다 



나름 분위기 있는 루프탑 ⛱️






나 뭐 마셨더라? 아무튼 맥주 
사실 맥주맛 잘 모르니까 상관없다 😁



안주로 주문한 오지 치즈 후라이 
후라이 맛있더라🍟



근데 좀 오래 앉아있다보니 추웠다...벌써 밤에 추워지는 시기인가? 
추웠지만 오기로 앉아있다가 한 잔씩 마시고 일어났다 
맥주는 한 잔씩만 마셨지만 좀 오래 앉아있었다 



도착하자마자 옥상으로 올라간다고 제대로 구경을 못했던 비어바나, 나가기 전에 후딱 구경하기 
이런 아기자기한 공간도 있네! 

케이! 즐거웠고 다음에 또 보자 👋🏼👋🏼




October, 30th 

옆자리 세혁님이랑 오후에 잠깐 카페 '카페 우드진' 
이번에도 내가 원하는대로 야외에 앉아서 마시기😂😂 밖순이야~! 


저녁엔 소개팅남과 두번째 만남 
신사에서 만나기로 했다 
미리 예약을 해두셔서 가본 이자카야 '우오하나' 


츄하이라는 술을 주문해봤다
한국에서 마시는 하이볼이 일본에서는 츄하이라고 한다 
마셔보니 알콜이지만 맛있고 딱 내가 생각한 하이볼 맛 🍹



사시미 모리아와세 
싱싱하고 맛있어 😋


두번째 메뉴, 아게다시 
잘 모르지만 독특해서 주문해봤는데 맛있었다 
게다가 버섯과 새우 요리라 건강한 느낌 🤗

뒤에 웨이팅이 있어서 2시간 시간제한 이후엔 나가야한다고 말해주셨다 
수요일 저녁인데 웨이팅이 있다니요...? 신사 이렇게 핫플이었나 🔥


캐치테이블 리뷰 남겨주면 아이스크림 준다길래 받았다 
쫓겨나기 전에 아이스크림 먹기 😂
초코가 정말 진한 찐 초코 아이스크림이었어 

시간이 다 돼서 나왔고 2차로 카페를 가기로 했다 
둘다 술을 못마셔서 1차에서는 술을 마셨지만 2차는 건전하게 카페 😅

카페 찾으려고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분위기 좋아보이는 카페 들어갔다 '프론트서울' 
가격은 비쌌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되게 좋았다 


밤이니까 나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그리고 할로윈 시즌으로 팔고 있던 귀여운 디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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