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st - Oct 10th (2024)
October, 1st
타임스퀘어에 쇼핑갔다가 아이스크림 팝업 홍보를 봐서 가봤다
'글라쇼'라는 처음 들어보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였는데 해외에서 왔다나?
난 홍차맛 아이스크림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
October, 2nd
영화관 개봉했을 때부터 보고싶었던 영화 '플라워 킬링 문'
마침 애플TV에 있길래 마음먹고 봤다 (왜냐하면 영화가 진짜 길었거든..)
보다가 잠들어서 다음 날 마저 이어 본 건 안비밀 😂
October, 5th
집에만 있기에 아까운 날씨라 혼자 파주에 놀러갔다
파주 맛집 검색하다가 발견한 '송우현의 파주 국물없는 우동'
대기표 받고 대기 중
여긴 번호표 받고 기다려야 한다
어플 대기는 없는 아날로그식
한 40~50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미리 메뉴를 주문해야 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가 나온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떡붓카케우동🍜 튀긴 떡이었는데 떡이 정말 쫄깃했다
근데 먹다가 참깨통 쏟아지고....참깨통 뚜껑 국물에 빠뜨리고...먹는 도중에 사고가 많았다
먹는 동안 치우면서 먹고.. 제대로 먹지 못해서 좀 불편했다😢
다 먹고 나오는 길에 보리과자 발견
난 가게 앞에다 주차를 해서 무료로 못받고 하나 샀다
양도 많은데 가격도 저렴했어
조금 끈적해서 자꾸 달라 붙긴 했는데 맛은 있었다! 죠리퐁 맛
점심을 먹고 간 곳은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지혜의 숲'
되게 큰 도서관이자, 서점, 카페
지혜의 숲 맞은 편 공터에 무료 주차가 가능했다
10월 초였지만 약간 그라데이션 단풍 🍁
도서관 바로 앞 자연적임이 정말 좋았다
지혜의 숲에 입장하면 높은 층고에 높은 책장이 바로 보인다
책이 이렇게나 많다니📚 벌써 설렌다
일반 도서관에서는 잘 못보는 책들도 있다
승정원 일기 같은 책😂 와...이런 건 박물관에나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있기도 하구나
대부분 기증도서로 채워져있었다
진짜 멋진 광경
책 읽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사진 찍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더 많았다
옆에는 서점이 있길래 구경하다가 발견한 책! 살아보니 지능
1년 전 쯤에 이 책 작가들 북콘서트 갔던 기억이 나네😆 반가웠다!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
같은 건물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리파크'
이렇게 넓직하고 풍경 좋은 카페라니!
좌석도 편안해보였고 무엇보다 테이블 간격이 이렇게 넓은 카페 요새 거의 없지 않나?
밖에 있는 정원을 바라보게 배치 되어 있어서 그 점도 정말 좋았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카페
여긴 다음에 다시 와서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같은 건물에 있는 헌책방 보물섬
헌책들을 팔고 있었고 다른 물품들 기부도 받으시더라
지혜의숲 건물을 다 둘러보고 파주 출판단지를 구경했다
출판단지가 미국 거주지 마을 같다고 생각했다
낮은 건물들에 가로수길, 스트릿 파킹, 차가 없으면 못오는 분위기 등등
출판사 건물들을 각자 개성이 있었다
보라색의 은하출판사 건물
나남출판사 건물
신전 같은 느낌이네
쭉 걷다보면 벤치들이 있고 넓은 공터도 보인다
제주도 놀러온 것 같네
근처에서 발견한 포스터
영화 배우 구하는 새빨간 포스터
미국 느낌 물씬 나는 출판단지 거리
문학동네도 여기 있네!
아는 출판사가 몇 없었는데 반갑다 😁
익숙한 민음사도 봤다
날씨가 정말 화창했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 갔다
야외 테라스가 있는 멋진 카페가 있길래 들어가보고 싶었다 '아이스타일카페'
야외에 앉고 싶었지만 만석이라 창가에 자리 잡았다
내 자리에서 본 바깥 풍경
청귤에이드 주문
지금 제철 과일이 청귤이라 시즌 음료로 나와있었다
양도 많고 맛있었어 😋
앉아서 책 좀 읽었다
나가기 전에 전체적으로 카페를 둘러봤다
2층에는 회사가 있는건지 회사 물품이 있더라
아마 회사가 있는 게 맞나보다!
풀린키라는 회사인 것 같네
이제 파주를 떠나서 집 도착
파주 정말 좋은 곳☺️ 물론 날씨도 한 몫 했다
저녁에 사고 싶었던 자켓 사려고 잠깐 타임스퀘어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알고보니 연예인이 왔더라
나름 질서있게 서있는 사람들
층마다 1층이 보이는 난간에는 사람이 서 있었다
가수 이름이 보이넥스트도어? 였다..남자 아이돌 그룹인 듯!
팬들 사다리에, 엄청 큰 카메라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자전거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뒤에서 펑!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불꽃이 터지고 있었다
이날 마침 또 여의도불꽃축제 하는 날이었구나💥
큰 불꽃들은 여기서도 보이길래 좀 구경하다가 집으로 갔다
October, 7th
점심 먹고 정송하랑 서판교까지 걸어서 구경간 날
어떨결에 너무 멀리가서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진짜 재밌었다 😂
저 브릿지타워라고 적힌 건물은 이 근처에서 보기 힘든 색깔의 건물이었다....떵색이야...
오후에 양과장님 불러내서 셋이서 스타벅스 갔다
양과장님이 우리 방콕 여행 식당 대신 예약해주셔서 고마워서 우리가 사드리려고 불렀는데 과장님이 회사돈으로 사주셨다 😁
오예! 덕분에 잘 마셨습니다?
October, 8th
삼성DS 간 날!
이 날 우리 하드웨어 장비 반출 일정이 있어서 직접 보러 삼성에 갔다
아침에 삼성 셔틀 타고 출근했는데 편하고 좋더라
심지어 무료라서 더 좋아 👏
우리 회사 기흥 오피스 빈 자리에 자리 잡고 앉았다
zebu팀 간식 박스가 있길래 나도 하나 들고와서 먹었다😂 진짜 복지 좋은 팀인 것 같다...
점심엔 닭갈비! 점심 멤버는 나, 조성환 대리, 김지훈 대리 그리고 형준 부장님
닭갈비는 맛있었지만 양이 좀 적었다
그래도 내가 제일 잘 먹은 것 같다😂 잘먹었습니다!
시간 맞춰서 삼성DS 입장
보안이 철저해서 폰에 앱을 깔아야하는데 앱을 깔면 카메라 앱이 사라진다....😮 삼성 진짜 무서운 곳이야..
삼성 들어가서 우리 회사 공간도 구경하고 장비도 살짝 구경했다
시간이 돼서 중량업체에서 작업을 하러 들어왔다
삼성도 처음이었고 반출 작업도 처음 봤는데 전체적으로 별로였다...마음에 들지 않았어
근데 마침 트럭에서 장비 떨어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네?🤯🤯 액땜 제대로 했지, 나?
어쩔 줄 모르겠음+ 멘붕+약간의 분노 등등..... 쉽지 않구나
아무튼 반출 작업이 끝나고 사무실 돌아가기 전에 차장님이 스타벅스 사주셨다...
당이 필요해서 글레이즈드 라떼 🍩
저녁에 팀미팅하면서 내 ppt발표하고 삼성에서 일어난 사고 얘기했는데 매니저도 진짜 놀래더라
놀랄만 하지....장비가 추락해서 부서졌는데...이런 일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날 긴 일정을 끝내고 삼성 셔틀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긴 하루였다...!
October, 10th
(아마도) 정송하랑 같이 마신 음료
독서동아리 있는 날이라 퇴근하고 도서관으로~!
이 날 사서님께서 음료 다 쏘셔서 스타벅스 음료와 쿠키 먹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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