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9th - Oct 25th (2024)

October, 19th 

점심은 동두천에서 기념으로 사온 미군부대 전투식량 

메뉴는 비프 타코🌮


소프트 타코를 위한 토르티야도 들어있다 



이런 열팩 등등도 들어있는데 뜨거워서 화상 입을 수도 있다길래 패스 
난 집에서 먹으니까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조금 짭잘했지만 먹을만 했다 
전투식량에다 고기 잔뜩이라 살 찔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었다 🥲.... 고칼로리 아니겠어? 


저녁엔 현민이 언니 집에 놀러갔다! 
언니가 1박 2일로 자고 가라고 초대해줘서 언니집에서 저녁먹고 놀기로 😆 


나 온다고 무려 소고기를 사뒀다니 😍
이런 귀한 대접을 받네요 







내 머리 진짜 촌년같네😂 귀밑 3센치.... 



형부가 고른, 고기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레드 와인🍷
마셔보니 맛있더라 



특히 자취생에겐 더 귀한 소고기!! 
잘먹겠습니다 😋😋



짠🍷🥂



된장찌개도 끓여줬다...진짜 집밥이다..😭

저녁 맛있게 소고기 먹고 이제까지 못다한 이야기들도 다 하고 1차 끝
내 이별 스토리와 형부 이직 이야기 등등이 주요 주제였다 


2차 메뉴는 양념치킨
2차 메뉴라고 하기엔 좀 든든하지만 아무튼 2차 메뉴 😂



과일과 양념치킨 
저녁 든든하게 먹었어도 다 먹어지더라? 

완전 배부르게 먹으면서 수다 떨었는데 늦은 밤이 되었다 
형부는 방으로 들어가 쉬셨고 나랑 언니는 새벽 3시까지 둘이서 수다 떨었다😆 대화가 끊이질 않더라 
생각해보면 언니랑 대화하면 항상 끊이질 않았고 계속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 갈수록 케미가 잘 맞는 것 같아? 👯‍♀️

3시가 좀 넘어서 둘다 자러 들어갔고 늦게까지 푹 잤다
일어나니 10시? 정도 됐었던 것 같다 


아침까지는 아니고 거의 브런치 
메뉴는 과일, 토스트, 요거트였는데 첫 끼였지만 나에겐 아주 맛있는 메뉴들 🍞

October, 20th

점심은 또 따로 먹어야한다며 느지막이 간 곳은 낙지집 '예가낙지마을' 
여기가 근처 현지 맛집이란다



낙지해물파전 주문
오! 낙지가 진짜 탱글탱글 맛있었다 



낙지볶음🐙🐙 낙지가 진짜 실하고 통통했다 
쫄깃하기도 하고! 신선함이 느껴지는 식감이었다 
맛집 인정합니다 👍🏼👍🏼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고 단풍도 슬슬 예뻤고 🍁🌿
탄천이 여기까지 이어져있는 줄 몰랐는데 여기까지 있다니 좀 반가웠다(?) 







나 집 가기 전 형부가 찍은 언니랑 내 사진 
나 더 쪼끔해보이네...🥲

점심까지 든든하게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극진한 대접을 받아서 정말 행복하고 고마웠던 1박 2일 
두분 정말 고마워요 ☺️❤️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October, 21th

점심 먹고 정송하랑 산책하는 도중에 발견한, 나무 위에 앉아있는 흰 새 
나무 위에도 저렇게 앉아있냐고 



정송하가 준 떡 🍡
오후에 배고플 쯤에 먹었다 
꿀떡 쫄깃하고 맛있더라 



지하철 갈아타다가 발견한 포스터 
흥미로워보였지만 결국 가진 않았다 😅



October, 22th

갑자기 뜬금 없는 멤버들끼리 가게 된 카페 
나, 지혜님 그리고 정송하 셋이서 갔다 

사실 난 지혜님과 모르는 사이인데 어쩌다 입구에서 셋이서 마주쳐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카페에 갔다 😅
심지어 지혜님이 커피 사주셨다....초면에 커피를 얻어먹어 버렸네 
아무튼 잘 마셨습니다 🙏🏼


October, 23th

오랜만에 정송하랑 윰 과장님이랑 셋이서 외식 하기로~! 
아브뉴프랑에 있는 카츠집 '카츠쇼신 판교점' 


내가 주문한 건 로스(등심)카츠 


비주얼 장난 아니다...😍
맛있기도 맛있었다! 뭐 사실 아는 카츠맛이긴 했지만 맛있어~! 



점심 다 먹고 그 근처 카페에 갔다 
카카오 건물 1층에 있는 카페 '펠트커피 판교점' 
나는 처음 가보는 카페였는데 커피값이 비쌌는데도 사람이 되게 많았다 
카카오 사람들은 그런 거 신경 안쓰시나요? 역시.....



커피 짠☕️☕️ 회사 돌아가는 길에 좀 걸으면서 마셨다 



자전거 타고 책 빌렸다가 집으로 가는 길
신도림역 근처 자전거 길에 예쁜 조명 설치 했더라 💡💡
도림천 달빛가람 축제라고 해서 며칠동안 하는 빛축제 



October, 25th

금요일 출근하면 외식을 주로 했지만 도시락을 싸갔다 
도시락은 아니고 전투식량 들고 갔다 😁

이번 메뉴는 마리나라 소스 미트볼 



미트볼은 맛있었는데 체리 코블러 소스는 진짜 별로였다...



간식으로 큰 초코칩 쿠키가 들어있었는데 산책하면서 먹었다 🍪
초코칩 쿠키 맛있더라 



정송하가 오후에 배고프대서 같이 컵라면 나눠 먹었다 
비빔면이랑 짜파게티 하나씩 해서 나눠먹기 😋



푸짐하게 먹었다 



그리고 산책하러 나갔다 
먹었으면 좀 걸어야 해! 
점점 단풍이 들면서 회사 근처 풍경이 예뻐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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