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in Fall (2024)
October, 31th
목요일 저녁 출발 비행기가 싸길래 비행기 예약했다
오랜만에 내려가는 부산
공항으로 엄마가 마중나와 있었다
반가운 엄마, 나와줘서 고마워 🥰
같이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저녁을 일찍 먹어서 배가 고팠는데 마침 집에 샐러드 있어서 샐러드 먹었다 🥗
샐러드는 밤에 먹어도 괜찮잖아? 맛있었던 트레이더스 샐러드
November, 1st
금요일은 재택근무✌🏼
아침은 간단하게 컵스프
이 주에 마침 윰 과장님도 부산에 있으시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다!!
부산에서 만난다니 우리 전국구야? 😂
서면에서 같이 점심 먹기로! 미리 알아본 'EU피자&파스타 서면 본점'
서면 맛집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처음 들어본 곳이었다
가장 먼저 나온 식전빵
화덕으로 구워서 그런지 그냥 먹어도 쫄깃하고 맛있더라 🫓
우리는 런치세트 주문했다
치킨 토마토 파스타 & 마르게리따 피자와 고르곤졸라 반반 피자 🍕
음료는 리뷰 이벤트로 받을 수 있었다 👍🏼
치킨 토마토 파스타는 그저 그랬는데 역시 화덕피자가 맛있었다
도우가 담백하고 쫄깃하다보니 어떤 재료를 얻어도 맛있는건가? 아무튼 피자 맛집 😋
윰 과장님이랑 내 소개팅 얘기 했는데 또 연애, 이성 관련 이야기꽃을 피웠다
싱글들의 주 관심사 아니겠어?! 😜
난 연차를 내고 온게 아니라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갔다
엄마 사다 주려고 피자 한 판 포장하고, 엄마와 내가 좋아하는 아마스빈 버블티도 포장🧋
윰 과장님은 혼자 카페에 간다고 하셨다
부산에서 만나니 색다르고 즐거웠어요~! 짜릿했던 부산 만남 🤘🏼
엄마는 피자 한 판을 다 드셨다고 한다😂 그만큼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는 거지!
그리고 우리는 타로 버블티로 함께 2차
저녁엔 가족 모두 모여서 저녁 식사
설재환도 시간 맞춰서 본가로 왔다
엄마가 만든 진수성찬 🍚🍲🥘 집밥 최고...역시 맛있어
실컷 먹었다 😋😋
저녁 먹은 뒤, 후식으로는 생크림 케이크
트레이더스에서 사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다 🎂
맛없을 줄 알았다던 엄마도 되게 맛있다며 깜짝 놀랐다
기념일은 아니지만 모두 모인 기념으로 케이크
설재환이 여자친구랑 공방에서 주방 비누 만들기 했는데 공방에서 파는 주방비누 하나를 선물로 받아왔더라
그래서 내가 쓰겠다며 가져왔다😁 살림에 보태야지~!
November, 2nd
이제 주말! 부산행의 목적이었던 김한영 오빠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기도 하다
결혼식은 울산에서 했지만!
점심에 뷔페 먹으니까 아침은 간단하게 먹기
수박맛 초코파이 처음 먹어봤는데 꽤 맛있더라 🍉
상민이 오빠 차 타고 갈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 태우고 울산 올라가면 결혼식에 늦겠더라
그래서 내가 급하게 서면에서 지하철을 타고 구서역으로 갔고 구서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둘다 비슷하게 구서역에 도착했고 구서역에서 울산으로 출발 🚙
다행히 구서역에서 출발하니 늦지 않게 도착했다
최수민도 만났고 세영이 언니도 와있었다!
신랑 김한영🤵🏻 제일 먼저 가는구나
신랑이랑 기념사진
신랑 꽃밭에 있네? 😉😉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왁자지껄한 우리 😆
나랑 둘이서 ✌🏼✌🏼
김한영 오빠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축하하고 행복해 🎉🎉
결혼식은 정말 금방 끝났다
30분도 안걸린 것 같은데?
그리고 신랑이 직접 축가를 불렀는데 중간에 혼자 왜 빵 터져😂😂 뭐 그래도 축가는 들어줄만 했다
뷔페는 더파티! 더파티 뷔페 좋아요 👍🏼
완전 많이 먹었다 😋
오랜만에 만난 김에 우리 넷이서 뒤풀이 가기로 했다
울산까지 갔으니 근처 예쁜 카페 가기로~!
최수민도 차 끌고 왔다길래 처음으로 최수민 차 시승해보기로 😆
오~ 멋져 멋져
최수민이 찾은 카페였는데 카페 가는 길이 산길..?
이 길 맞냐며...? 😅
세영이 언니가 찍은 동영상
알고보니 이 길이 맞았다...😂 시골길과 비포장도로를 지나면 갈 수 있는 카페였다
운전하기는 험난한 길이었지만 난 구경하는 사람으로서 경치는 좋더라 😉
푸릇푸릇하고 공기도 좋고~!
카페 앞 뷰는 허허벌판 뷰
상민이 오빠가 왜이렇게 늦게 왔냐며😂😂 길이...그랬어...
논두렁 배경으로 기념사진 😜😜
나 진짜 신났네
우리 기다리고 있는 상민이 오빠와 숨니
카페 '소오소오'
카페에서 키우는 큰 개
카페 안에서 본 바깥 풍경
갈대 예뻐!! 🌾🌾
전체적으로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였다
너무 배가 불러서 나도 콜드브루
2차는 상민이 오빠가 쐈다! 고마워 🙏🏼
넷이서 오랜만에 옛 이야기 하면서 수다 떨었다
부국제 당시 추억 회상☺️ 벌써 8년 전이야!
서로 기억하는 게 달라서 더 다채로웠고 숨니 기억력 어찌나 좋던지 깜짝 놀랐잖아?
해가 지기 전에 해산하기로~!
왜냐하면 어두워지면 길이 더 안보이니까 😂
특히 시골은(?) 해가 빨리 집니다
나랑 상민이 오빠랑 세영이 언니 셋이서 상민이 오빠 차 타고 부산으로 내려왔다
우리 둘 서면 근처 어딘가에 내려줘서 난 걸어서 집으로 갔다
태워주고 운전하느라 고생한 상민이 오빠야 고맙다! 👍🏼👍🏼
집에 도착해서 씻고 밤에 엄마랑 같이 영화 한 편 봤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엄마는 이미 봤다는데 두 번 봐도 괜찮다길래 같이 봤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영화였지만 개봉 당시 별로라길래 영화관에서 보지는 않았었다
근데 영화관에서 안보길 잘했다...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돈 아까웠을뻔?
중간까지 보다가 잠와서 자러 들어갔다😂 지루했으니까 잠이 왔겠지?
November, 3rd
일요일엔 엄마랑 데이트~!
양산 국화축제에 가기로 했다🌼
지하철 타고 양산행
풍경이 멋진 구간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으러 갔다
황산공원 근처에 맛집이 꽤 있길래 미리 찾아둔 집으로 출발
예상치 못했는데 골목이 꽤 예쁘더라
카페거리 느낌이랄까?
우리가 간 곳은 '고산수식'
웨이팅을 해야 했지만 앞에 딱 1팀 있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두 명이서 많이도 시켰네 😅
연어 후토마끼, 트러플 크림 파스타 그리고 장어덮밥
사진에는 없지만 마지막에 카츠산도도 주문해서 먹었다
진짜 배부르게 맛있게 많이 먹었다😋 이럴 때 한번씩 먹는거지 뭐!
든든하게 먹고 황산공원으로~!
그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가장 먼저 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포토존
가본 사람으로서 인증샷 빼놓을 수 없지 🌐
미국입니다!
이제까지 뒤에서 역광으로 찍고 있었네 😂
아주 눈부셨지만 앞에서 다시 찍기
한 쪽에서 무대 행사를 하고 있길래 앉아서 좀 구경했다
합창이랑 댄스 이런 무대들이었는데 더워서 못 앉아있겠더라...해가 너무 강렬했어 🌞
좀 보다가 다시 꽃 구경하러 갔다
무슨 꽃인지 잘 모르겠으나 예뻤던 꽃
엄마랑 둘이서 ✌🏼🌸
아마 색깔만 다른 같은 꽃인 것 같다
국화보다 이 꽃들이 더 예뻤어
뒤에 나홀로 나무랑 같이🌳🌼
분홍꽃밭에서🌸🩷
한 쪽에는 갈대도 엄청 피어있었다
갈대도 진짜 예뻐
어떤 여자분이 열심히 찍어주셨는데 역광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다 되게 잘 나왔더라
감사합니다! ☺️
🌾🌾
삽량대문
숭례문 모양으로 만든 것 같다
나가기 전에 빨간 댑사리가 있길래 마지막으로 한 컷
황산공원은 컸지만 국화축제를 하는 부분은 생각보다 작았다
그래서 금방 둘러볼 수 있었고 국화가 되게 많았지만 사실 난 국화 예쁜지 모르겠어...🥲
엄마도 생각보다 작고 꽃이 많이 없다며 좀 실망한 눈치였다
그래도 우리 예쁜 사진 많이 남겼으니까 됐지~!
구경 끝나고 좀 쉴겸 카페에 가기로 했다
미리 찾아둔 물금 카페 '썸머썸머'
유리 온실 느낌 카페
중간에 큰 마당도 있다
아파트 뷰 😂
날씨가 좋아서 우리는 야외 좌석에 착석
나는 라떼, 엄마는 자몽 주스
여기에도 감나무가 있다 🍊
쉬면서 엄마랑 수다 떨었다
내 이성 얘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귀여웠던 화단
선인장도 있어🌵
카페에서 다 놀고 집으로 복귀
증산역을 가는 버스를 타고 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버스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더라...아파트가 많지만 아직 읍이니까...
나란히 앉아 있는 우리 그림자
단발 머리가 똑 닮았네 👩🏻👩🏻
저녁은 간단하게 떡볶이 먹기로 했는데 시키고보니 간단하지 않았다 '태리로제떡볶이&닭강정'
로제떡볶이는 태리 로제가 제일 맛있어😋
저녁도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November, 4th
월요일에도 본가에서 재택했다
저녁에 셋이서 나가서 외식하기로! 메뉴는 중국집
원래 가려던 중국집이 리모델링으로 문을 닫아서 옆에 있던 중국집으로 왔다 '중천금'
탕수육이 한입에 먹기 딱 좋게 나와서 편했다😋 아부지 잘먹었습니다~!
2차로 카페는 스타벅스
내 기프티콘 쓰려고 스타벅스 갔다
케이크가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 같은데 🌲
카페에서 2차하고 너무 배불러서 좀 걸으러 시민공원 갔다
단풍이 예쁘게 든 시민공원 🍁
한 바퀴 크게 돌았다
바닥에 비춰지는 계속 바뀌는 불빛
단풍나무 예쁘다
November, 5th
화요일에도 재택하는 날인데 점심 시간에 맞춰 서울 올라가기로!
이렇게 일정을 짠 이유는 그 때가 비행기가 제일 싸더라고? 😁
아침엔 든든하게 엄마표 김밥
역시나 맛있다...👍🏼👍🏼 엄마가 점심에도 먹으라고 좀 싸주셨다
지하철을 타고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갔다
부산으로 내려오는 것보다 서울로 올라가는 게 시간이 더 적게 걸린다
그렇게 서울로 무사 복귀 🙂🙃
부산 간 김에 오랜만에 오래 머물렀네
맛있는 거 실컷 먹고 재미나게 놀다 왔던 가을에서의 부산☺️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