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nd - Sep 14th (2024)
September, 2nd
이날 마침 하품스 베이크 할인하는 날이라 다같이 하품스 베이크 가기로 했는데 어쩌다 카페에서 집결 '그라츠커피랩 판교점'
하품스베이크 할인한다고 줄 엄청 길더라....
양 과장님이 법카로 긁어주셨다 😆
오예 감사합니다~!
각자 음료 한 잔씩🥤🧋
이렇게 다같이 얘기하는 거 오랜만인 것 같은데?
즐거웠던 티 타임
오후에 정송하랑 둘이서 하품스베이크 가서 디저트 사왔다😚
할인하는 날을 놓칠 수 없지? 맛있게 먹었던 오후!
September, 3rd
점심 먹고 나랑 캘님, 송하쓰랑 셋이서 공차 갔다
입사하고 공차는 처음인데? 맛있는 버블티🧋
그새 날이 좀 시원해졌다고 밖에 앉아서 마셨다
집에 오니 도착해있는 택배
며칠 전에 이원지가 택배 보낸다고 내 집 주소를 물어봤다
딱 봐도 이원지가 보낸 택배 😁
타쿠라고 부르는 사람은 너밖에 없거든..
이원지가 보내준 과일은 샤인머스캣! 🍇
영천에서 재배하는 샤인머스캣인가 보다
과일 다치지 말라고 포장을 진짜 꼼꼼하고 튼튼하게 했구나
포장 뜯는게 아까울 정도 🥰
바로 조금 뜯어서 먹어봤다
오! 맛있는 샤인머스캣
자취하면 과일 잘 못사먹는데 진짜 귀하다😭 고맙다!
전국택배가능하고 ⭐️여기 과일 진짜 맛있으니까 다들 많이 사드세요⭐️
숲속의 과수원 흥해라!
September, 6th
새로운 취미를 찾다가 난 수영과 물을 좋아하니 프리다이빙을 배워보기로!
업체를 고심하며 고르다가 '다비이즈프리' 라는 업체에 자격증 코스를 등록했다
첫 교육 장소는 잠실종합운동장 수영장
프리다이빙 교육이 많이 열리는 장소였다
난 숨 참는 건 잘하는데 이퀄라이징이 안돼서 애먹었다..
아무리 코를 막고 귀를 뚫으려고 해도 안 돼....😢
그래서 어느 정도 내려가면 귀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내려갈 수가 없다
열심히 연습해봤지만 이 날은 실패했던 이퀄라이징
다음엔 꼭 성공하길...!
그래도 수영장에 있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다 😊
September, 8th
자동차 시승해보라는 문자가 왔었다
운전도 좋아하고 차에 관심도 있지만 시승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신청해봤다
무려 랜드로버 차량이었어 🚙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던 레인지로버 차량
내가 시승했던 차는 디펜더 110
디펜더 차량은 처음 알게 되었고 처음 타봤는데 SUV임에도 승차감이 정말 좋았다
시야 확보도 잘되고 오프로드 차량 치고 정말 부드러웠다👍🏼👍🏼 비싼 차는 다르구나...
약 20분 정도의 잠깐의 시승이 끝나고 전시장으로 돌아왔다
시승도 고마웠는데 선물까지 주셨다
시승 행사 정말 좋군요! 감사합니다 🙏🏼
나온 김에 드라이브도 할 겸 주차장이 있는 스타벅스로 갔다 '스타벅스 풍무역DT점'
고급지게 가죽끈으로 포장된 선물 🎁
선물은 쿠키였다!
간식 선물 정말 좋아🍪🍪 잘 먹겠습니다~!
주차장 뷰 스타벅스에 앉아서 블로그 작성
스타벅스에서 나와서 검단 신도시를 둘러봤다
정말 아파트가 빽빽했고 신도시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아직 듬성듬성 빈 곳이 많지만 아파트도 많고 어수선한 느낌?
시간이 지나면 많이 달라져 있겠지?
September, 9th
시승 선물로 받은 쿠키를 회사에 들고와서 정송하랑 같이 먹었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쿠키랑 잠깐 수다타임 🍪🍪
September, 10th
정송하랑 점심에 치맥하러! 😆😆 'MS생감자치킨'
점심에 맥주 준다고 내가 추천한 곳이다
치킨 정식 하나씩 주문하고 치즈볼도 주문했다
먹다보면 양도 많고 맛있어 😋
여기서 치즈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짠~! 낮맥 + 점심 맥주는 정말 짜릿🍻🍻
술을 못마시지만 괜히 기분은 좋았다
오후에 일하다가 새로 옆자리에 온 이웃 세혁님이랑 스타벅스 갔다
세혁님이 커피 사주신대서 냉큼 따라갔지 😝
제대로 대화한 건 처음이라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했다
반가웠습니다!
정송하가 갑자기 주고간 허쉬 초콜릿드링크
이런 깜짝 선물 좋잖아! 고마워~ 잘 마실게 ☺️
September, 11th
재택하면서 정송하가 준 허쉬초콜릿드링크 마셨다
당 충전 👍🏼👍🏼
September, 12th
신입 직원 welcome 행사에서 알게된 디자인 팀 다인님이랑 점심 먹기로 한 날
메뉴는 떡볶이! 회사 근처에 있는 청년다방에 가기로 했다
주문한 메뉴는 차돌로제떡볶이 세트
세트는 떡볶이, 감자튀김 그리고 에이드가 나온다
양도 꽤 많고 맛있었는데 너무 비쌌다...이 가격이면 다른 걸 먹겠어!
다인님이랑 대화는 사실 좀 걱정했는데 은근 자연스럽게 잘 이어졌고 새로웠다!
전혀 다른 업무를 하는 사람의 새로운 시선이 신기했다
특히 어떤 짤을 보여주면서 개발자는 공감하는 짤이랬는데 난 남녀의 차이인 줄 알았는데 그게 개발자들은 그렇게 보는구나...!
덕분에 맛있는 떡볶이도 먹고 대화도 즐거웠어요 😊😊
September, 14th
오랜만에 김채연이랑 만나는 날
좀 시원해지면 만나자고 해서 9월 중순으로 잡았지만 여전히 정말 더웠다 😅
좀 일찍 도착해서 혼자 근처 둘러봤다
눈에 띄던 포스터
여길 먼저 보세요, 이제 여길 보세요 😅
무심하게 화분 바닥에 꽂힌 꽃 🌸
역 앞에서 김채연을 만났고 김채연의 추천으로 피자집에 왔다 '에프더블유브이 용산점'
콜라 한 캔에 4500원이길래 그냥 에이드를 주문했다
갈바니나 유기농 에이드 오렌지 & 자몽 한 병씩
칼조네 먼저 등장!
안에 치즈가 막 흘러나오는데 맛있었다 😋
특히 같이 주는 저 디핑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 도우가 쫄깃했어
김채연이 또 먹고 싶은 메뉴가 있대서 그거 주문했는데 나오고 보니 잘못 주문했더라 😂😂
풍기 파스타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피자를 주문해버렸다
파스타 못먹어서 나보다 더 아쉬워하던 김채연....어쩔 수 없다!
어쩌다 피자만 두 판 먹게 되었지만 둘다 정말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먹으면서 나 헤어진 얘기 하니까 몰랐다며 깜짝 놀라던 김채연
내 프사 보고 눈치 채던 사람도 있던데 넌 정말 안보나보구나....?
위로의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정말 든든했고 내 이별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오히려 편안해졌다
점심을 다 먹고 카페로 가는 길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너무 작게 보여서 확대샷
남산타워 보이면 괜히 반갑다
용산에 블루엘리펀트 쇼룸이 있다고해서 가봤다
안경 구경하러 😎
김채연은 검정 뿔테 안경이 제일 예쁘다는데 나한텐 썩...!
생각보다 안경이 예쁘지 않아서 안샀다
안경 사고싶은데!
쇼룸 구경 다하고 카페 가는 길
다시 보이는 남산타워
좀 더웠지만 날씨 진짜 화창했다 🌞
김채연이 아는 카페가 있다고해서 가는 중
골목으로 지나갔는데 색감이 예뻐서
김채연이 왔었던 카페는 '카키문'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카페였다
김채연은 라떼, 난 아인슈페너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달달했다 👍🏼
디저트로 주문한 말차 티라미수!
이건 좀 내 취향은 아니었어
이렇게 카페에서 더위를 피해서 수다 좀 떨고 당충전도 하다가 나가보기로 했다
근처에 있는 이촌한강공원 가보기로!
난 처음 가보는데 김채연 말로는 오히려 한산해서 좋다고 했다
가는 길에 거울 보여서 본능적으로 찍기 😅
옛 건물 느낌 팍팍 나는 서울용산우체국
간판이 정말 예스럽다
거대하고 특이한 건물이 있길래 찾아봤더니 아모레퍼시픽 본사였다
아모레퍼시픽이 용산에 있구나!
용산역도 지나치고
하이브 본사도 용산에 있다 😮
용산에도 회사들이 꽤 있네?
이촌한강공원으로 가는 길
위에서 본 풍경도 예쁘네!
좀 이상한(?)길을 통해서 이촌한강공원 도착
더워서 그런가? 정말 한산하긴 했다
서울 북쪽에서 바라본 한강~!
김채연이 아는 장소가 있다고해서 산책길을 따라 걸어봤다
좀 덥긴 했는데 걸으니까 좋더라 😊
걷다가 한강이 보이는 벤치에 앉았다
노을이 예쁘다니 노을 기다려보기
여름과 가을 사이의 분위기
해가 지기 시작했다
멀리 있지만 정말 선명하게 동그랬던 해 ☀️
노을을 받으니 분홍색으로 바뀐 구름 색깔 ☁️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네
해가 거의 다 질 무렵
우린 완전히 어두워질 때까지 앉아있었다
벤치에 앉아서 수다 정말 많이 떨었다 😁
정말 오만 이야기 다했는데 연애랑 결혼 이런 이야기들이 주였다
이렇게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는 게 스스로도 신기하고 즐겁다
알차게 재밌게 잘 놀았던 하루
다음에 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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