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rom Synopsys & SNUG (2024)
July, 9th
나 3월 말에 입사했는데 약 3달 뒤에 하게되었네? 😅
그래도 하는게 어디야! 위치는 가장 큰 회의실 백두산
2월 입사자부터 7월 입사자까지 모두 이 날 진행한다고 한다
내 이름표
그리고 칸이 그려진 큰 종이도 한 장씩 받았다
가장 처음 했던 프로그램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었다
미션은 저 칸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다니면서 상대방의 정보 3가지를 한 칸에 적어 넣는 것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빠르게 만나서 적어야 한다 😁
하다보니 어색함도 사라지고 속도도 붙고 이 질문 저 질문 하면서 꼬리질문도 서로 하고 그러고있더라
확실히 엔지니어들이 많았고 S동, 심지어 기흥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분들도 오셔서 되게 신기했다
그렇게 몇몇 사람들이랑 얼굴도 트고 이름도 알게 되고 입사 시기 비슷하다는 이유로 동질감이 생기더라!
그 다음엔 옆에 앉아있는 사람 얼굴 그리기를 했다
이게 진짜.... 난감하고 반갑지 않은 순서였다🥲 나 그림을 진짜 못그리는데...
아무튼 난 내 바로 옆자리에 있는 jake 와 서로 얼굴 그려주기를 했는데 다행히 내 그림이 좀더 나았다 😅
얼굴을 다 그리고나면 진행자가 그림을 들어서 누군지 맞추기를 한다
진행자가 내 초상화를 들었는데 누군가 맞추셨어...그걸 보고 날 맞추신 거라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만?
아무튼 나도 다른 테이블에 있던 지선님 얼굴을 맞춰서 상품을 받았다!
초상화 맞추기 하고 받은 상품 ✌🏼🎁
잠깐 쉬는 시간 갖고 행사 다시 재개했는데 시높시스의 가치, 회사의 비전 이런 설명을 들었고 간단한 퀴즈쇼도 했다
나는 아쉽게(?) 3등 안에 들지 못했다 🥲
그리고 마지막 순서는 '시높시스 리더십과의 대화' 시간이었는데 폴 본부장님이 오신 것이었다! 😮
리더십에 궁금한 점들을 포스트잇을 통해 익명으로 질문했고 리더십이 대답해주는 방식이었다
내 질문도 채택돼서 좀 기뻤고(?) 사람들이 주식과 돈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아무래도 finance 본부장님이라 그런지 주식, 인수합병 관련 질문이 많더라
본부장님이 정말 높은 직급이라는 것도 새삼 다시 깨달았다 😮
약 3시간 동안 진행 됐던 신규입사자 welcome 행사
몇몇 다시 보는 얼굴들이 있어서 반가웠고 새로운 사람들도 보게됐고 일하는 시간에 노니까 더 짜릿했다 😆
이런 행사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July, 10th
2024 SNUG 있는 날
위치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 5층
삼성역에 있는 호텔! 아침 일찍 삼성역으로 출발했다
여기저기 안내가 되어있더라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었다
회사 다니다가 이런 행사도 와보고 재밌네요 😁
직원들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등록해도 된다고 해서 등록데스크로 갔다
사원증 보여주니까 명찰 주더라
행사 진행 시간표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돼서 원하는 행사에 입장해서 들으면 된다
오전에 열리는 건 keynote speech
시높시스와 시높시스 고객사들에서 대표로 한 명씩 스피치를 한다
우리 회사에서는 shankar 라는 세일즈 매니저가 왔고 삼성전자에서도 오셨고 요새 핫한 엔비디아에서도 오셨다! 😮
모든 스피치가 영어로 진행된다
sung 이사님과 켈리님도 와서 같이 나란히 앉아서 들었다
내가 받은 입장 명찰
사실 없어도 그냥 막 들어오시는 것 같더라
가장 먼저 우리 회사의 shankar 스피치 시간
zebu 관련해서 발표할 때 반가웠다! 유일하게 아는 단어 등장 😅
리벨리온의 zebu 이용 성공 사례에 대해서 말해줬는데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물론 내용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스피치는 엔비디아에서 대표로 나오신 jeffrey Yen
이전까지는 약 50대 이상 나이대의 남자분들이었는데 jeffrey는 정말 젊었다..젊은데 능력도 좋으신가봐요
jeffrey의 스피치는 되게 캐주얼했고 내용은 별로 없었다
스피치 중간에 휴대폰 울려서 받던데😂😂 이날 대만에서 한국 도착했는데 엄마가 전화왔다고 ㅋㅋㅋㅋ
발표 중간에 영상도 꽤 있었고 아무튼 신선하고 재밌었던 스피치였다
오전에 keynote speech 시간이 끝나고 break 타임
우리 finance와 인사팀이 함께 앉아있었는데 break 타임에 점심 먹으러 나왔다
어차피 그 뒤 행사들은 들어도 이해 못할 거라며 😂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파르나스몰에 있는 허머스키친에 가기로!
다같이 가서 8명이서 가게 되었다
우리 테이블엔 나, 켈리님, 인사팀 은지님과 비나님이 같이 앉았다
메뉴 여러개 시켜서 다같이 나눠먹었다😋 역시 허머스키친 맛있어
서로 또래라서 연애 얘기를 주로 했다 🤭
점심을 다 먹고 인사팀은 팀 미팅을 하러 떠났고 이사님은 댁에 가셨고 나랑 켈리님은 별마당도서관 가보기로!
켈리님이 별마당 도서관 한번도 안가봤대서 같이 구경갔다
별마당 도서관 중간에 열리고 있던 전시
여기도 나름 오래됐는데 여전하네
아직 사람도 많고
켈리님이 스타벅스 사줬다!
난 신메뉴 런던 포그티라떼 주문해봤다🫖 약간 밍밍한 맛이었지만 나쁘지 않았어
켈리님 고마워요~!
켈리님 고마워요~!
별마당 도서관 앞 스타벅스엔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명찰 걸고 있던 행사 관계자들이 많았다
정말 반가웠던 게 근처에서 바이오 컨퍼런스를 하는지 제약 회사들이 보이더라
삼성바이오로직스, MSD 등등이 보여서 반가웠다 😊
켈리님은 회사로 돌아갔고 난 오후 행사도 한번 보고싶어서 다시 올라왔다
그냥 아무 행사나 들어가봤는데 시높시스 내부적으로 생긴 기능에 대해서 설명해주더라
이제 AI통해 모르는 부분을 검색할 수 있고 시니어 없이 주니어 엔지니어도 혼자 일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행사를 끝으로 나도 집으로 돌아갔다
내용 이해는 잘 안됐지만 알찬 경험이었던 SNUG KOREA
와보길 정말 잘한 것 같고 내년에 또 가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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