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6th - Jun 11th (2024)

 May, 26th 


오빠 동생 부부께서 주신 에코백은 Merci 미니 에코백! 
크기도 나에게 너무 좋고 색깔도 무난무난하니 완전 데일리템이다 
정말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



점심엔 돼지고기 불백을 먹으러 갔다 
처음 가본 '내고향 돼지불백 전문점' 



구성도 좋고 양도 많고 맛있었다! 위치가 별로지만 찐맛집 👍🏼👍🏼



저녁 메뉴는 우리의 단골집 '천사곱창' 



야무지게 볶음밥까지 클리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포장한 이삭토스트와 내가 하얀풍차 베이커리에서 샀던 마늘빵 🥪
야식 먹으면서 나는솔로 시청 


May, 29th 


점심 먹고 회사 근처 산책 
화사하게 핀 노란꽃🌼 사진이 다 못담아내네... 


이 날은 파이낸스 팀 회식있는 날! 
내가 입사하고 첫 회식이지요😆  

메뉴는 닭 특수부위 구이! 예전에 시높k-장녀들끼리 갔던 판교역 근처에 있는 '송계옥' 
켈리님을 위한 기름 적고 담백한 메뉴 🍗


일단 모둠 부위로 주문 
여긴 다 구워주셔서 좋다 👍🏼



나는 하이볼 주문🍹
여기 하이볼 술맛 1도 안나고 맛있던데? 단점은 너무 안취하는 느낌 



회식이니까 메뉴 별로 다 시켜보기 😆
송계옥 비빔면 주문해서 나눠먹었다 



고기 좀더 추가해서 주문 😋



송계옥 냉우동도 주문 😂
진짜 메뉴별로 시켰네 ㅋㅋㅋ 


식사를 다 하고 2차로 건전하게 카페 
바로 근처에 있는 '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 정말 오랜만! 
FIN회식은 건전해서 정말 좋아요 


나는 딸기 머시기 할리치노 🍓🍓
케이크도 많이 주문했다 

카페에서 건전하게 수다 떨다가 (그래도 약 2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다들 해산 
나랑 부장님은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해서 양 과장님이 차로 태워주셨다 


그리고 나는 저녁에 회사 하드웨어 장비 들어오기로 해서 잠깐 견학갔다 
우여곡절 많았던 하드웨어 설치....엔지니어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실제로는 처음 봤는데 다들 정말 고생하셔서 첫 번째로 놀랐고 장비가 크고 멋져서 또한번 놀랐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May, 30th 

현대카드몰에서 쉐이크쉑 기프티콘 사서 점심에 쉑쉑 먹으러 갔다 
판교 근처엔 쉑쉑이 없어서 버스 타고 서현역 근처로 갔지 


난 자각 못하고 있었는데 여기 서현역 칼부림난 곳이었더라...
어쩐지 보안 요원이 건물 한 중간에 서서 둘러 보고 있길래 보안이 철저하구나 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던 것..! 
아무튼 오랜만에 먹은 쉑쉑 버거는 정말 맛있었다 🍔



June, 1st 

토요일 저녁 오빠 만나러 영종도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양고기집에 가봤다 '숙양화로' 
중국 술로 만든 하이볼이 있길래 주문해봤다 
이름은 '연볼'이었는데 고량주 맛이 많이 나더라...써서 별로였다 🙄



우리가 주문한 숙양세트 
여긴 우리가 직접 구워먹어야 한다 



맛있게 잘 구워먹었다 😋
양갈비 맛있어 



집으로 오는 길에 야식으로 버거킹 햄버거 포장 🍔
야식이랑 나는솔로 봐줘야지 



버거킹에 설향 딸기 선데가 있길래 포장해왔다 
오는 길에 좀 녹았지만 딸기맛이 진하게 나고 맛있었다 🍦


June, 2nd 

일요일엔 송도에 갔다 
점심도 송도에서 먹었다 '송도해장국 송도신도시점' 


내가 주문한 건 해내탕 
매장에 사람이 없어서 기대 안했는데 맛있더라! 

점심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송도 현대아울렛 
송현아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

광장에 어떤 전시가 있길래 나도 사진 찍었다 
쨍한 핫핑크색 앞에서 


만세 🙌



저녁은 간단하게 분식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다 
여우애김밥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 👍🏼👍🏼



June, 5th 

내 회사 옆자리 이웃님이자, 나름 입사 동기인 진엽님이랑 점심 식사 

진엽님이 추천해준 '스시가오' 
난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점심 특선이 괜찮다고 해서 시켜봤다 
깔끔하고 가성비도 좋았다! 

서로의 업무 얘기도 하고 팀이랑 회사 얘기도 했다 
서로 겹치는 업무와 사람이 없으니 정말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다 💬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씩 사들고 산책을 했다 
메가커피에서 할매커피가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녹인 맛이었다 
산책하다보니 날씨가 은근 더워서 약간 힘들었는데 재밌었다 ☀️




커피는 진엽님이 사주셨다 
잘 마셨어요🙏🏼 담엔 제가 쏘는걸로! 


June, 6th 

현충일 휴무! 
저녁에 오빠 만나러 영종도로 갔다 


저녁 메뉴는 양대창 '세광양대창 영종하늘도시점' 
다 구워주셔서 좋더라 



부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기본 3인분 부터 주문 가능하다는 것.,! 아무튼 맛있었다 😋



마지막에 양볶음밥 주문 
안에 내장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맛있었다 😋



June, 7th 

금요일에 난 오빠집에서 재택했다 
오빠가 알려준 레시피로 집에서 해먹어봤다 

유튜브 따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던 차돌팽이버섯볶음밥 🫕



오, 그럴 싸한데? 
맛이 좋았다 😋

저녁엔 오빠 친구들과 친구들의 부인 혹은 여자친구 동반 모임이 있어서 구읍뱃터로 갔다 
구읍뱃터 횟집에서 다같이 회 먹기로 


사람도 많았고 회 양도 엄청 많더라 
사람이 많아서 테이블을 따로 나눠 앉았는데 마침 우리는 영종도 커플들끼리 앉아서 편하게 먹었다 😅



2차는 근처 양꼬치집
배가 불러서 양꼬치 많이 먹진 못했다 
좀 먹다가 나랑 오빠는 조금 일찍 나와서 택시타고 집으로 갔다 



June, 8th 


토요일 점심은 집 근처 맛집 '모토야'
나는 믹스동 주문! 🍤



점심을 다 먹고 집을 보러 갔다 
하늘도시 가는 길에 발견한 토크콘서트 플랜카드 
신청해보려고 사진 찍어뒀다 



집에 와서 조금 빼 둔 체리 먹었다 🍒🍒 맛있었어 

저녁엔 사촌오빠 부부, 사촌언니 부부랑 우리 커플이랑 동탄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다 
약속 시간 맞춰서 동탄으로 출발 🚙


사촌오빠가 동탄 롯데백화점 안에 있는 일식집으로 예약해서 거기로 갔는데 오마카세 예약했더라...! 
이렇게 비싼 음식 얻어먹어도 되나 😮



순서대로 음식이 나왔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다 😋
맛집이야 아주! 

나 이직 얘기도 하고 솔아 언니 임신 발표도 하고,.! 🥳🥳 
되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했다 


간단하고 맛있는 솥밥 



마지막에 디저트로 나온 샤베트 
이렇게 오마카세 코스 끝~! 

우리 사촌오빠 항상 고맙지만 이렇게 맛있는거 사줘서 더 고마워 🥰
저녁을 먹고 사촌 오빠, 언니 부부가 인수한 인생네컷 구경갔다 
부업으로 인생네컷 인수했다는 말 듣고 어찌나 놀랍고 멋지던지! 


우리도 기념으로 다같이 한 컷 찍기로 했다 
돼지 머리 소품 🐷🐷



3장 인쇄해서 1장은 매장에 걸어뒀지 
다 귀엽게 잘 나왔네 😍

인생네컷 다 찍고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다 '투썸플레이스 동탄역앨리스빌점' 

각자 음료 주문했고 빙수도 주문하고 조각케이크도 주문하고😂 많이 주문했네?



또 건전하게 수다 떨었다 
부동산 얘기도 하고, 아기 성별 맞추는 방법도 얘기하고 😂 아무튼 다양한 주제!  

카페를 마지막으로 해산했다 
우리는 영종도로 올라왔다 


마지막엔 우리 모두 잘나온 인생네컷 ☺️


June, 9th

여유로웠던 일요일 
피자 먹으면서 넷플릭스 더에이트쇼를 봤다 

오, 냉정하고 잔인하고 재밌었다 
오징어게임이랑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내용은 전혀 달랐다 


더에이트쇼 다 보고 잠깐 산책하러 밖에 나갔다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바다 배경으로 화단이 있길래 찍어봤다 🌺🌸



길에 토마토 같은 열매가 피어있었다! 
토마토인가?



걷기 좋은 씨사이드파크 



맨발로 흙길 산책로가 있길래 우리도 걸어봤다 
우리 건강이 안좋은가..? 발바닥이 아파.... 



그래도 지압이라고 생각하고 꿋꿋이 걸었다 🦶🏼🦶🏼
황톳길도 있어서 황톳길도 걸었는데 사진은 없네 



세욕장이 있어서 맨발로 걷고 나서도 깨끗하게 발 씻기 가능! 
시설을 잘 만들어놨구나 



가는 길에 본 꽃밭에서 사진 찍었다 
사진으로는 다 안담기는데 작고 예뻤던 보라색 꽃 🟣



저녁 메뉴는 삼겹살 
탐라담 옆에 '조선부뚜막'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다 



여기도 고기를 다 구워주셨는데 맛있었다! 
맛도 좋고 양도 괜찮았는데 사람이 좀 적어서 놀랐다 



식사로 주문한 비빔냉면 



고기를 다 먹고 오빠랑 잠깐 얘기하러 맥주집에 갔다 '역전할머니맥주' 
난 운전해야 해서 그냥 물만 마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이 대화의 효과를 따지자면 난 잘 모르겠더라..😐


June, 11th

회사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고 2차로 카페에 갔다
삼환하이펙스에 있는 '오페라빈에스프레소바 판교삼환점' 
멤버는 나랑 쏭하쓰, 켈리님과 윰 과장님 


말차라떼 먹어봤는데 진짜 씁쓸한 말차 그대로였다 
달달한 맛 거의 없었다😅 이게 맞는거니까? 



켈리님이 시킨 소금빵아이스크림🍦 사실 이거 먹어보러 여기 왔지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점점 먹기 불편해보였지만 그래도 먹어봤으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