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4th - May 24th (2024)

May, 14th 


점심 먹고 윰 과장님과 캘리님과 아이스크림 먹으러 '아이스걸크림보이' 
여기 아이스크림 맛도 다양하고 맛있다 🍨



May, 15th


부산에서 엄마랑 커플로 만들었던(만들었다고 하기엔 너무 간단했지만) 그립톡을 붙여봤다 
이제까지 그립톡 안써봐서 몰랐는데 되게 편하더라? 
교통카드 안쓰는 날들은 그립톡 케이스 끼고 다녀야지 😄



May, 17th 

금요일! 주로 회사에서 다같이 모여 외식하는 날 
이 날은 사무실 출근자들이 많지 않아서 캘리님이랑 나랑 둘이서 피자 시켜 먹기로 했다 


근처에 있던 피자 가게 '피자베이비베이커스' 주문해봤다 
체인 브랜드는 아니고 개인 피자 가게인 것 같더라 



반반 피자 주문 🍕🍕 캘님의 선택 바르게리따와 나의 선택 베이컨허니포테이토 
피자 도우가 얇고 쫄깃해서 맛있었다! 화덕피자 느낌인데? 
아무튼 나는 4조각이나 먹었다....😋




배부르게 먹어서 잠시 산책 
코스모스처럼 생긴 노란 꽃이 정말 많이 피어있다 🌼🌼










퇴근하고 저녁에 오빠집으로 갔다 
야식으로 타코야끼 먹으면서 애청 프로그램 나는 솔로 시청 😊


May, 19th

전날 서울에서 재밌게 놀고 집에서 쉬었던 일요일 
오빠집 근처에 베트남 음식점이 새로 생겨서 가봤다 '까몬' 


개업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곳곳에 개업 축하 화분이 있었다 🪴



인테리어가 좀 깔끔하고 정돈된 베트남 현지 느낌이었다 



창문도 활짝 열리고 나름 노상 식당 아닌가? 
아무튼 귀여운 외관 



사장님이 베트남에서 살다가 오신건가? 
베트남 한인회에서 보내신 개업 화분 







나는 수육쌀국수, 오빠는 매운양지쌀국수 



닭목살튀김도 주문해봤다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수육쌀국수에 수육양이 좀 적은 느낌이었다 
닭목살튀김은 가성비도 좋고 맛있었다! 가장 성공적이었던 메뉴 👍🏼👍🏼



점심을 다 먹고 집에와서 넷플릭스로 영화를 봤다 
드디어 넷플릭스에 뜬 '서울의 봄' 
천만 돌파 영화였지만 우리는 둘다 극장에서 안봐서 처음 봤다 😂
군대나 계급에 대해 디테일 전혀 몰라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저녁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달쭈 달쭈🐙 



서울로 돌아가는 나를 배웅해주는 오빠 
안녕 👋🏼👋🏼


May, 23th

목요일이었는데 나랑 쏨님, 캘리님 다같이 점심 외식하러 나갔다 
태국 음식 먹으러 가기로 해서 처음 가본 '슈퍼타이' 
마침 날씨도 화창하고 테라스 좌석이 비어 있어서 바깥에 앉았다 


난 똠얌쌀국수! 캘리님은 팟타이, 쏨님은 쌀국수 🍜
접시가 깊지 않아서 먹기 조금 불편했지만 맛은 있었다! 
장사는 정말 잘되는데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무신경하더라 ☹️



식사 다 하고 카페 찾으면서 걷던 길에 우연히 괜찮은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갔다 '마리앤마사' 
여기도 테라스 좌석이 있길래 냉큼 앉았다 😆



음료 하나씩 마시면서 경치 구경하면서 수다도 떨었다 💬


저녁에 사촌 언니가 판교로 놀러오기로 했다! 만나서 같이 저녁 먹고 놀기로😆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현민이 언니
결혼하고 나서 우리끼리 보는건 처음인 것 같은데!? 


언니가 줄게 있다며 꺼내 줬는데 아주 이국적인 디자인의 파우치였다 
알고보니 며칠 전에 이집트에서 돌아왔다고😮 이집트라니!! 공연팀 매니저로 두바이 들렀다가 이집트 다녀왔다고 한다 
피라미드도 봤다고,.! 오 정말 신기해 
거기까지 가서 내 생각해서 이렇게 귀엽고 귀한 파우치 사와줘서 고마워🙏🏼 아까워서 못뜯겠어!! 



판교역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 집에 갔다 '샤브촌by계백집 판교점' 
나도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고 맛있었다 




저녁 먹고 언니가 미리 찾아본 카페에 왔다 '오디너리벗 써니컵케이크' 
이름이 컵케이크라 컵케이크가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일반 케이크도 유명하다더라 
난 커피, 언니는 차를 주문하고 치즈케이크도 하나 먹었다 🍰

언니랑 실컷 수다 떨었는데 언니가 요새 하고 있는 일, 결혼 일상 그리고 내 연애 관련 대화를 했다 
얘기하다보니 끝이 없었던 수다 😅

카페 문 닫을 시간이라 나와서 우리 회사에 가보기로 했다
언니가 걸어서 얼마나 걸리냐길래 한 10분 내외라고 하니 걸어서 가보자고! 


회사 건물 앞에서 같이 셀카 찍었다 
배경이..공사장 배경이네😂😂 그래도 귀여운 우리 



언니는 층별안내도가 신기하다며 찍었다😂 쏘 큐트하시네요? 
적당히 우리가 보여서 더 의미있는 사진 




나 인증샷 찍어준다고 언니가 회사 앞에서 사진 찍어줬다😂 나 매일 출근하는 곳인데! 
좀 웃겼지만 한번 찍어봤다 (사람이 아무도 안나와서 다행이었다...) 

언니야 좋은 회사 갔다고 축하해주고 칭찬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판교까지 와줘서 또 고맙고 😉
다음에 또 만나자!!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



May, 24th

나른한 오후시간대, 김 부장님이 FIN팀 여자들만 불러서 아이스크림 가게 데리고 가셨다 
아이스크림 맛집 '아이스걸크림보이' 

부장님이 한 스쿱씩 사주셨다!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감사합니다~! 
약 1시간 정도 수다 타임을 가진 후에 사무실로 복귀



집으로 가는 길에 개고기 파는 곳을 봤다 
저렇게 정식 매장에서 개고기를 파는 곳을 처음 봐서 신기했다 😮
대림 근처였는데 역시...대림이라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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