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st - May 9th (2024)

May, 1st  

5월의 첫 날, 근로자의 날이라 휴무! 


오래전에 유행했던 먹태깡이 이제 마트에서 팔길래 주문해봤다 
오빠랑 같이 먹어야지! 



도서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비행기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좋았던 날 🌞



신도림역에 작은 공연장이 있고 사람들이 앉아 있길래 아무나 붙잡고 물어봤더니 어떤 가수랬다..이름 까먹었어 
아무튼 사람들이 종이로 자리 잡아놨더라 
처음 들어보는 가수였다 😅



May, 2nd 

금요일! 금요일 기념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점심 외식 
이전에도 갔던 베트남 쌀국수 맛집 '홍호아 판교점' 

이번엔 쌀국수와 반미가 같이 나오는 세트를 주문해봤다 
세트 메뉴가 가성비도 좋고 두 메뉴 다 맛볼 수 있어서 좋네 👍🏼👍🏼



오후엔 근처 도서관에 다녀왔다 
이제 회사가 판교라 근처에 있는 도서관도 이용하려고! 
판교도서관 왔는데 여기는 금요일에 정기휴무구나....어쩔 수 없이 다른 도서관으로 🚙



중앙도서관으로 갔다 
여기는 도서관 건물도 정말 크고 도서관 부지도 엄청 넓더라
성남시 도서관은 다 이렇게 큼직한가? 아무튼 나도 성남시 도서관 대출증을 만들 수 있었다 😆


May, 3rd 


기존에 다니던 운동을 그만두고 영등포스포츠센터에서 하는 요가수업을 등록해봤다 
사람이 되게 많고 첫 날이라 그런지 아주 간단한 수업이라 어렵지 않았다 
요가하면 몸이 개운해지고 쫙 펴지는 느낌이라 기분이 상쾌하다 


May, 4th 

토요일, 오빠 퇴근 시간에 맞춰서 영종도로 갔다 
퇴근하고 같이 저녁 먹으러~! 메뉴는 양꼬치 '램프로양꼬치' 


생양꼬치와 양념양꼬치 주문했다 🍖🍖


노릇노릇 정말 맛있는 양꼬치 



이번엔 어향가지 주문!
어향가지 정말 맛있었다 🍆🍆🍆



역시 집에 올 땐 야식 포장해서...이번엔 맘스터치 햄버거 🍔



우리의 애청 프로그램, 나는솔로 보면서 먹었다 
사실 나솔사계는 애청 프로그램은 아닌데 나는솔로 재미없을 땐 대신해서 보는 중...😅



May, 5th 

일요일이자 어린이날! 이런 날은 집에 있어야한다며 집에 있었다 
근데 마침 이날 비도 왔다 😅


점심은 집에서 배달시켜 먹었다 '청담곱떡 영종도점' 
곱창떡볶이 맛있을 것 같아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청담소곱창떡볶이랑 참치마요덮밥 
다음에 생각나면 또 먹어야지 



점심을 다 먹고 오빠랑 같이 먹으려고 들고온 먹태깡 먹으면서 연말 여행 계획에 대해서 얘기했다 
결론은? 태국 방콕 + 푸켓이었고 예약한 건 없었고 그냥 찾아만 봤다😅 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같이 짜다가 오빠는 누워서 쉬고 난 숙소 마저 찾아봤다 
방콕은 시내 관광하면서 호캉스 하기에도 정말 좋은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엔 전에 웨이팅이 길어서 못갔던 회전초밥 먹으러 갔다 '스시이안앤 영종도점' 
웨이팅 거의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스시이안앤 맛있었지만 솔직히 단스시랑 큰 차이 없더라 
가격은 오히려 스시이안앤이 더 비쌌다🍣 
그래도 이제 먹어봤으니 미련 없다  


May, 6th 

월요일이지만 대체공휴일! 😆


점심엔 해내탕 먹으러 '소풀이영종도양평해장국'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다 '메가박스 영종' 
영화 시작 시간이 좀 남아서 영화관 옆 카페에서 음료 사마셨다 
오빠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는...아마도 녹차라떼? 



우리가 예매한 영화는 범죄도시4 



카페에 앉아서 본 바깥 뷰 
푸릇푸릇 예쁘네 🌿



영화관 앞에 포스터 붙어있었는데 이 포스터 이미지는 AI로 생성된 포스터라고 한다 
이야...이제 AI가 디자인도 다 한다고...😮



오빠랑 같이 영화 보면 먹는 팝콘 🍿
난 항상 카라멜 팝콘! 

범죄도시4는 장이수가 진짜 하드캐리했다! 장이수 없었으면 재미없을 뻔했어 
생각 안하고 킬링타임용으로 딱 보기 좋았던 영화🎥 나름 재미있게 봤다 



저녁엔 집 앞에 있는 고깃집에 갔다 '원조부안집 영종운서역점' 
여긴 우리가 직접 구워야해서 잘 안가던 가게인데 이번엔 가까운 곳에 왔다 



그래도 고기는 맛있는 원조부안집 🍗


May, 7th 

이 날은 오랜만에 이예진 만나기로 한 날! 

이예진의 새로운 집으로 초대 받아서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곧 이예진 생일도 있어서 판교역 근처 투썸플레이스에서 작은 케이크 사서 갔다 



이예진이가 차려준 저녁밥! 솥밥이랑 샐러드🥗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새로 이사간 집은 투룸 빌라였는데 넓고 좋더라 😍
그리고 화이트톤으로 예쁘게 잘 꾸며놨다 



이제 저녁 먹을 시간 
솥밥은 소고기 솥밥이었다! 



달걀 노른자도 따로 준비해줬는데 난 바로 비벼 먹었지 😋
정말 맛있었다! 

나 이직한 얘기, 이예진 곧 발리가는 얘기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하다가 케이크 초 불었다 


올해 생일 내가 가장 먼저 챙겨주는거란다! 기분이 좋은데? 
생일 미리미리 축하해 🎂 서른이야.....🥳



나 집으로 가기 전에 간식들 이것저것 챙겨줬다 
안먹는거 다 나한테 준 건 아니지...?😂 그렇더라도 고마워! 잘 먹을게 

이예진 큰 집으로 이사간 거 보니까 나도 큰 집으로 이사가고 싶더라...부럽다 
집으로 초대해서 밥도 해주고 고마워🙏🏼 진짜 잘먹었어! 



May, 8th 

회사에서 점심 먹고 커피 모임 ☕️
좀 걷다가 유스페이스에 있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카페에 가보기로 '바이브커피' 

이번엔 내 차례라 내가 샀다!
근데 여기 커피가 너무 늦게 나와서 좀 오래 기다렸고 친절하지도 않았다...다음부터 여기는 안가는걸로! 



May, 9th 

독서동아리 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동아리에서 전시회 티켓 받았다
7회차는 전시회로 대체 되기 때문에! 



위대한 개츠비전 
위대한 개츠비 예전에 읽어봤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일단 전시회는 가야하니 영화를 다시 보고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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