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17th - Apr 30th (2024)
April, 17th
널널한 점심시간을 통해 우리 회사 근처에 있는 다른 회사들 탐방하기
이번엔 스마일게이트에 가봤다
나 몰랐는데 스마일게이트 게임 회사였네?
1층에 있는 직원들 도서관📚 좋은 회사구만요
April, 18th
날씨 좋으니 점심 시간에 산책!
더워지기 전에 실컷 돌아다녀야지
나 입사했을 시기에는 시들시들 했던 식물들이 약 2~3주 만에 푸릇푸릇해졌다
자연은 이렇게 정확하다 🌿
산책길 입구에 핀 겹벚꽃
개인적으로 벚꽃보다 겹벚꽃이 훨씬 예쁘다
몽글몽글하고 색깔도 진하고 🌸🌸
April, 19th
금요일 저녁, 오빠랑 저녁 식사
부담없이 닭구이를 주문해 먹기로 했다 '화평댁닭구이 인천영종점'
반반으로 주문했다, 레드닭구이 vs 버터닭구이
그리고 사이드 모짜치즈볼 6개 추가
나는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시청하면서 먹었다
나는솔로 오리지널에서 모솔 특집하고 있는데 재미 없어서 패스....그래서 그냥 사계로 보는걸로
아무튼 처음 시켜본 닭구이는 담백하고 괜찮았다!
April, 20th
토요일! 이 날은 두구두구두구 다시 맥북사러 가는 날 😆
다시 여의도 애플 매장에 가기로 했다
오빠가 커피 한잔 마시고 싶대서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에 가봤다 '카페 티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었는데 내부가 굉장히 감성감성 분위기였다
카페 투어 하는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만한 분위기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랄까 🤗
전신거울이 있길래 거울샷🪞
카페 밖에도 거울이 있었다
또 찍었다 😅
테이크아웃 하기 아까울 정도의 분위기 좋은 카페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카페 안에서 놀고 싶었다!
여의도로 쌩쌩 달려서 IFC 몰 도착
화려한 전시?를 만들어뒀네 🌺
오빠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나 혼자 사진 찍으면서 구경했다
깨알 거울에 비치는 나
이 공간을 가로질러서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길래 봤더니 전시회를 하는 모양이었다
타나카 타츠야의 미타테마인드? 모두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모양인지 입장 하려는 대기줄이 꽤 길었다
입장료도 따로 사야하던데, 인기가 많은 사람인가 보다
점심을 먹으러 오빠가 미리 찾아둔 곰탕집에 갔다
IFC 몰에 있는 식당은 아니었고 그 근처에 있던 식당 '하동관 여의도역점'
우리 둘다 특곰탕에 소주 1병 주문했다
처음에 놀랐던 점은 생각보다 양이 적었고 특별하게 맛있다는 건 잘 모르겠더라
그냥 곰탕이었어....심지어 싱거워서 소금 넣어서 먹어야한다
그럼에도 비싼 가격이었는데 아마 여의도에 있어서 그랬던 것 같고, 한우 100%라서 그런 듯?
그리고 심지어 소주는 한 병당 6천원! 여의도 물가 비싸군요 💸
점심을 먹고 다시 IFC몰로 돌아가서 애플로 향했다
이번에는 재고가 있어서 다행히 내가 원하던 모델을 구매할 수 있었다!
아무튼 성공적으로 맥북 구매 완료 💻 (자세한 맥북 구매&개봉기는 위 링크에서 확인 가능해요)
나도 처음으로 맥북을 써보는구나!
이직 기념으로 맥북 선물해준 오빠에게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간 김에 노티드 도넛 들러서 도넛도 좀 샀다
오빠가 며칠 전에 회사에서 정말 맛있는 도넛을 먹었다고 그랬는데 노티드 도넛인 것 같아서 좀 포장했다
양손을 무겁게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와서 노티드 도넛 하나씩 먹었다
오빠도 아주 맛있어했다 😋
April, 21th
일요일 점심은 시원한 국수 먹으러 '국수본'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나는 열무국수랑 오빠는 뭐였더라? 아무튼 무슨 매콤한 국수
불고기도 함께 주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다! 물론 맛있기도 했고 😋
다음에 또 먹고싶을 때 와야지
저녁엔 우대갈비 먹으러 송도에 갔다 '전구식당'
알바생이 고기 구워줬는데 얼마 안됐는지 고기를 두 점이나 흘림..
처음 바닥에 흘렸을 땐 그러려니 했는데 또 흘리니까 좀 열받더라? 우대갈비 안그래도 비싼데
아무튼 진짜 어설프고 재료도 싱싱한지 모르겠고 여러모로 별로였던 전구식당
후기가 많길래 좀 기대했는데 다 광고인가 보다
마지막에 볶음밥 주문해먹었다
쌓여있는 것 같아서 볶음밥 양이 많아보이지만 저거 철판이 원래 동그랗게 생긴 거예요...
계산하고 나갈 때 웨이팅 기계가 있었는데 가게가 반 이상 비어있었는데 웨이팅 기계에 1팀 올려놨더라
앱에서 웨이팅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일부러 1팀 올려둔 것 같던데 실제로는 웨이팅 아예 없었음!
비싼 돈 내고 기분만 망쳤던 전구식당😡 다신 안가야지!
저녁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근처 베스킨라빈스 왔다
오빠는 안먹는다길래 싱글로, 할인까지 받아서 먹었지 🍧 내가 좋아하는 아몬드봉봉
처음엔 나 혼자 먹을거라 근처 편의점 갔는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비싸서 안 사고 그냥 나왔다...
April, 23th
점심 시간, 날씨가 좋아서 캘리님이랑 밖에서 먹기로 했다
나는 김밥 한 줄, 캘리님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포장해서 근처 공원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먹었다
날씨도 좋고 헬키푸키 김밥도 맛있고 😋
주문했던 맥북 파우치 도착!
내 맥북 이제 외출할 수 있게 되었다😄 조심조심 잘들고다녀야지~!
April, 25th
이제까지 몰랐던 S동에 있던 시높시스코리아 오피스
안나 차장님이 처음 말해주셔서 알게되었다
놀러간 김에 라운지에서 커피 한 잔 했다☕️ 믹스커피!
S동 오피스가 좀 새 거지만 그래도 N동이 나은걸로 😉
April, 26th
용진 친구님과 은지씨 집의 집들이 있는 날
우리 커플이랑 필재 친구 커플, 이렇게 총 세 커플이 모였다
금요일인데 음식을 직접 다 하셨다😭 정성 봐...심지어 음식들도 다 맛있었다
(그리고 몰랐는데 저 접시들도 되게 비싼거더라 😮)
아무튼 정말 고맙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술만 마시면 햄버거 먹어야하는 사람이 있어서 햄버거 배달시켜 주셨다 😂
프랭크버거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번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특히 맛있었어
집에 왔는데 술을 많이 마신 오빠가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오빠는 술 많이 마시면 노래방 가자고 한다....우리끼리 2차 오게됐네?
아무튼 코인노래방 와서 잠깐 노래 불렀다
April, 27th
다음 날 아침 겸 점심은 김밥과 라볶이
엄청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오후엔 집을 보러 갔다
예약 없이 무작정 부동산 들러서 집 보러 갔는데 예약 안하면 못보는 집이 많아서 공실만 몇 채 봤다
너무 무작정 갔나😅 무작정 갔어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부동산 사장님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실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집 구경 다하고 저녁 먹으러 송도에 갔다
오빠가 상여금 받은 기념으로 쏜다고 해서 송도에 있는 고기 맛집 찾아서 갔다 '본당'
예약을 안하고 와서 웨이팅을 좀 해야했다
입구에서 숙성되고 있는 고기
우리는 본시그니쳐550을 주문
아주 맛있어보인다
불판이 꽃모양이었는데 꽤 컸고 반찬도 다양했다
특히 우리가 앉은 자리는 약간 프라이빗한 느낌이 있어서 더 좋았다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어요 👍🏼👍🏼 물론 맛있었고!
식사 메뉴로 청어알솥밥 주문해봤다
솥밥도 맛있었어😋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집 인정!
April, 28th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서울 여행 했던 엄마, 아빠가 여행 끝나고 잠깐 우리집에 들렀다
엄마, 아빠가 내 자취방으로 간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출발 🚙
알고보니 우리 엄마는 우리집 화장실 청소하려고 온 것이었다...내가 다 하고 갔는데 성에 안찬다나...
심지어 다이소 들러서 청소용품도 사오셨더라😂
엄마는 청소하고(😅) 아빠는 쉬고 나는 집근처 빽다방에서 커피 사왔다
광명역 가기 전에 집근처에서 점심 먹으려고 중국집에 갔다
나도 처음 가본 곳인데 생긴지 오래 되지 않은 중국집 '용선생'
간짜장과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둘다 별로였다.. 다신 안가야지
기차 시간 맞춰서 엄마, 아빠를 광명역까지 태워주고 난 다시 오빠집으로 갔다
오빠 퇴근하고 같이 먹은 저녁은 곱창 '천사곱창'
우리의 단골 맛집!
이 날은 볶음밥까지 주문해 먹었지
마무리 잘했다!
April, 29th
회사에서 점심 다 먹고 차장님과 부장님이랑 같이 카페에 갔다
우리 회사가 원두를 사오는 카페에 가봤다 '알레그리아 판교테크원점'
여기 유명한 메뉴라는 '카페 라 노체' 주문해봤는데 맛있더라
특히 위에 크림이 느끼하지도 않고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
부장님이 사주셨는데 부장님, 잘 마셨습니다!
이번 여름엔 마음껏 창문을 열어놓고 살고 싶어서 방충망을 주문했다
찍찍이 방충망 크기에 맞춰서 주문하면 이렇게 보내주는데 설치하면 끝
예상했던 대로 딱 맞아서 뿌듯했고 문 여니까 확실히 시원하더라 😆
이번 여름엔 좀 덜 덥게 살아야지~!
April, 30th
점심을 다 먹고 이번에도 카페 투어를 갔다 with 차장님, 부장님
판교엔 카페가 정말 정말 많은데 점심시간엔 그 카페들 안에 사람도 꽉꽉 차서 정말 정말 많다
이번엔 쭉 돌아보고 결국 우리회사 건물에 있는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 '로스터리 락온 판교테크노밸리점'
매장에서 커피콩을 직접 볶는 카페였다
각자 커피 한잔씩 들고 ☕️
이번엔 카페 투어 2회차라고 차장님이 사주셨다
차장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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