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3th - Mar 31th (2024)
March, 23th
오랜만에 '돼지만'에 삼겹살 먹으러 😋
사람이 정말 많아서 좀 대기했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봐
영종도 진짜 맛집이다 👍👍
집으로 오는 길에 2차 포장
이번엔 나도 와플 샀다😁 난 와플, 오빠는 김밥
나는솔로 보면서 먹었는데 나는솔로 모솔특집 재미없어...중간에 보다가 껐다
너무 많이 봤나? 점점 재미없는 나는솔로 🥲
March, 24th
일요일엔 오빠가 회사 동료 결혼식이 있대서 같이 갔다
결혼식장 위치는 강남
지나가다 본 압구정 고등학교
이게 그 유명한 강남 8학군 중 하나구나😮 신기했어
맞은 편엔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있었는데 유재석이 산다던 아파트 아닌가!?
외관은 낡았던데 내부는 삐까번쩍하겠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영지구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도 있구나😮 제주도 이런 곳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신기하고 즐거웠던 강남 구경
이리저리 구경 잘하고 결혼식장 도착
예식장 이름이 되게 특이했다 '셀럽앤어셈'
겉으로 봤을 때 예식장인지 전혀 알아보지 못할 외관이었다
무슨 건설회관이랑 같이 있기도 했고
오빠는 회사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축의금 내고, 나는 식장이랑 신부 대기실 살짝 구경했다
우리는 본식 시작할 때 식당 내려와서 밥 먹었다 😋
맛있었던 뷔페
오빠는 소주도 가져와서 같이 먹었다
나도 실컷 먹었지 🐷
디저트도 많이 가져왔다
원형 테이블에 앉게 돼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앉았는데 알고보니 그 가족들도 신랑 측 하객들이었다
여자 분이 내 남자친구 인상이 너무 좋다며, 둘이 젊을 때 빨리 결혼하라고 하셨다
인상만 좋아요...(?) 😅😉
식사를 다 하고 우리는 판교에 갔다!
다음 날이 새 회사 첫 출근하는 날이라 미리 한번 가볼 겸, 판교 구경도 할 겸
면접을 화상으로만 보다보니 나도 판교는 처음이었다
판교역 앞
주말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다
빌딩은 되게 많더라
판교역에서 회사 건물까지 걸어가봤다
지도로 보는 것보다 더 가깝게 느껴졌다
6층에 있네!
그래서 6층에도 올라가봤다😁 오빠가 왜 올라가기까지 하냐고 그랬지만 꿋꿋이 올라가봤지
그리고 사진도 찍었는걸?
사진 찍었는데 갑자기 직원들이 와서 당황스러웠다
일요일이었는데 왜 여기 계시죠.....
March, 26th
출근 둘째 날
첫째 날 기록은 따로 있어요 새 회사 출근 첫날
넓고 프라이빗한 내 자리 (모든 자리가 그렇지만)
만족스럽다!
Anna 차장님이 추천해서 데려가주신 김밥집 '기름짜는 김밥집'
들기름 김밥 한 줄과 매운소시지 김밥 한 줄 포장했다🍙 매운 소시지 김밥은 Anna 차장님 추천!
김밥 고소하고 맛있었다
March, 27th
출근 셋째 날
출근 시간 서울 지옥철이 이거구나....!
아침마다 회사 라운지에 있는 바나나
나도 가져와봤다🍌🍌 앞으로 꾸준히 들고와야지
인사 메일 보내준 Chris
마지막 면접에서 만난, 미국 본사에 있는 매니저
Thank u!
그리고 우리 팀의 중국 동료 Demi
나랑 가장 가까운 팀원인데 두 번째 면접에서 만났었지
Thanks for your email 🤗
셋째 날은 회사 바로 앞, 샐러드 가게 가서 포장해왔다 '프레퍼스'
내가 포장한 메뉴는 비프 샐러드 파스타
좀 비싸긴 하지만 맛있고 건강한 맛 🍖🍖
점심 먹고 퇴근 시간 이후에 저녁 미팅이 있어서 집으로 갔다
집에서도 노트북 잘 되나 확인하려고 좀 일찍 집으로 갔다
집 가는 길에 다이소 들러서 회사에서 신을 슬리퍼도 샀지
귀여운 하얀 슬리퍼
March, 28th
출근 넷째 날
엄청 거대한 모니터가 생겼다
나한테 너무 과분한 모니터 아닌가요..? 😅
익숙하지 않은 모니터+노트북 구조지만 일단 이렇게 써보기로 했다
내 자리에 이름표도 생겼다
YeHyun Sul
March, 29th
출근 다섯째 날! 벌써 금요일이 됐네
내 명함 도착! 기분이 좋다 😄
한글 직급은 내가 결정했지만 대리 되니까 기분이 좋네 ~!
금요일에 젊은 사람들끼리(?) 나가서 식사했다
금요일엔 금요일 기념으로 젊은 사람들끼리(?) 나가서 외식한다고 한다
메뉴는 쌀국수 🍜🍜 근데 젊은 사람들의 기준은 없는듯..?
점심을 다 먹고 남는 시간에 카페에 갔다 '스타벅스'
난 신제품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브루 마셔봤다☕ 깔끔하고 깨끗한 맛
남은 점심시간 동안 수다를 떨다가 사무실로 복귀
알고보니 오늘 본부장님 생신이시란다
그래서 켈리가 케이크 주문 제작해 왔더라
난 같은 팀은 아니지만 초대해주셔서 축하도 하고 케이크도 같이 나눠 먹었다 🎂
감사하고 생신 축하드려요!
March, 30th
독서 모임 통해 책 '순수의 시대'를 다 읽고 영화를 봤다
금요일 밤부터 봤는데 보다가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봤다
영화가 많이 압축되었지만 배경 재현은 잘했더라
다만 내가 상상한 것보다 올렌스카 외모가 별로였어... 영화에서는 좀 나이들어 보이게 나왔다
오전에 푹 쉬다가 점심 먹고 오후에 오빠 집으로 갔다
이 날은 노트북 사러 가기로 한 날! 😆😆
영종도 오빠 집에 갔다가 애플 공식 매장을 찾아 다시 서울 여의도로 갔다
퇴사 선물로 받은 텀블러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스타벅스 와서 교환했다
이게 훨씬 맘에 들어 🤗
오빠가 배고프다고 해서 앤티앤즈가서 프레첼 사먹었다
아몬드 크림치즈 스틱 🥨🥨
이제 마지막으로 애플 매장 와서 직원한테 스펙 관련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다
난 원래 맥북 프로를 사려고 했는데 전문가가 아닌 이상 프로랑 에어랑 큰 차이를 못느낀대서 맥북 에어로 결정!
근데 곧 M3칩 장착한 새 맥북 에어가 나와서 재고가 없었다...왜 하필? 🥲
재고가 없어서 구매를 못했고 다른 매장 물어봤는데 재고가 없는 곳이 많았다
어쩔 수 없이 M3칩 장착된 맥북 에어 사게 됐네? 히히 더 잘됐다
맥북 없이 빈 손으로 저녁 먹으러!
빕스 예약해둬서 빕스 왔다 '빕스 등촌점'
예전에 생일 선물로 빕스 카톡 기프티콘 받은 게 있었는데 이것도 이제 쓸겸 해서 왔지
사실 맥북 사고 감사의 의미로 내가 빕스 쏘는거였는데 맥북은 못사고 빕스만 왔네? 😅
오빠는 빕스 처음 와봤다
난 정말 오랜만에 온 빕스
실컷 먹어야지 😋😋
마라탕도 있다!😮
빕스는 종류도 다양하지만 비싼 만큼 음식 퀄리티가 좋다
뷔페지만 음식들이 다 맛있다
테이블 위에 물티슈 제조일이 내 생일이네?
기념으로 하나 챙겼다😁
저녁을 다 먹고 혹시 몰라서 현대백화점 목동에 와봤는데도 재고가 없더라
맥북 에어 M3로...다음에 만나자.....!🥲 더 기다려야되는 만큼 더 잘된거지!
든든하게 저녁 먹고 영종도 집으로 왔다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오빠는 출출하다며 야식을 먹자고 했다
소화기능 거의 중학생인데...?
오빠가 술이랑 먹으려고 고른 안주는 육회
이제 나는솔로 안봐서 볼 게 없다
차라리 나는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그게 나아서 그거 좀 봤다
March, 31th
3월의 마지막 날, 일요일
점심엔 몸보신하러 삼계탕 먹으러갔다
장안삼계탕 맛있어서 항상 사람 많다 😋
롯데마트 가는 길에 핀 노란 꽃
무슨 꽃인지는 몰라 🏵️🏵️
내꺼 살려고 갔는데 오빠가 더 많이 샀다 😅
원팬파스타를 만들어 먹겠다며 재료를 다 샀다
집에 오는 길에 오빠 술안주 사려고 버거킹 들렀다
난 치즈볼 먹고 오빠는 햄버거 🍔
진짜 많이 먹네...살이 안찔 수 없겠어
좀 쉬다가 느지막히 저녁을 먹으러 갔다
간단하게(?) 초밥 먹으러 가려고 하늘도시에 있는 줄 서는 초밥집에 가봤다 '스시이안앤'
근데 웨이팅이 많아서 언제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
하는 수 없이 다른 회전초밥집에 찾아가봤다 '단스시'
여기도 대기가 있었다...
일단 배가 크게 고프지 않아서 둘다 대기를 걸어놓고 먼저 연락오는 쪽에 가기로!
단스시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단스시로 결정
스시이안앤은 다음에 가봐야지
회전초밥 먹기 시작 🍣🍣
회전초밥은 내가 먹고싶은 것만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구운 연어초밥 진짜 맛있다구요
많이 먹어서 쌓여가는 접시 😂
많이 쌓여도 위태롭지 않다
우리가 먹은 접시들 🍽️🍽️
간단하게 먹으려고 초밥집 왔는데 엄청 많이 먹었네...?
아무튼 정말 맛있었던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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