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day of World Courier Korea (2024)

March, 22th 

퇴사 D-Day!
첫 번째 정규 직장이었던 월드쿠리어 마지막 근무일 
사직은 2월 말에 의사를 표시했고 3월 22일, 금요일에 퇴사하게 됐다 



사직서 수리된 이후에 이 짤을 또 사용하게 됐네?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 



퇴사한다고 싱가폴 오피스의 리아한테 말했는데 싱가폴 다른

 동료도 알게 됐네?
이제까지 고마웠다고 연락온 Shazameen  
따뜻하게 말해줘서 고마웠다 😊



나랑 거의 한 팀처럼 일했던 동료, Rhia 
좀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친구니까! 
이제까지 고마웠고 고생했어 👍👍


마지막 날은 희나씨랑 같이 점심 식사 
고민하다가 슬로우캘리로 왔다 

메뉴는 슬로우캘리에서 가장 비싼 부채살 스테이크! 마지막 날이니까? 
퇴사를 자축하기 위해 스파이시 토마토 수프도 주문했다 😁
회사나 커리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커피는 희나씨가 쏜다고 해서 벤티프레소에 왔다 

초콜라떼라는 메뉴가 있길래 궁금해서 주문해봤는데 사이즈 뭐야! 
미니미한 라떼였네 ☕☕ 귀엽다 



내 예상과는 좀 달랐지만 맛있겠지? 초코 들어갔으니까 🍫🍫


오후에 업무 자료와 자리 정리를 하고 대표님 면담도 잠깐 했다 
그리고 사무실 출근한 직원들과 간단하게 작별 인사도 하고 

마지막으로 정말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리 팀 팀원들이 퇴사 선물 주셨다 😭😭 감동쓰 

소 차장님이 주신 스타벅스 텀블러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찍은 내 자리와 사원증 
2년 6개월동안의 시간, 안녕 👋👋

마지막 퇴근 완료! 
집에 와서 받은 선물 하나씩 뜯어보았다 🎁


소 차장님이 주신 스타벅스 텀블러 
화사한 벚꽃 에디션 🌸🌸



이건 강 차장님이 주신 필통 
격려 쪽지까지! 



마지막으로 최 과장님이 주신 선물 
책, 간식 그리고 책갈피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난 처음 들어보는 책이었는데 작년에 되게 유명했던 책이라고 하셨다 
내가 독서동아리 한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책을 사주셨나보더라 
잘 읽어보겠습니다 📚



이건 카페 폴바셋의 우유 크림 랑드샤 
디저트 쿠키 🍪🍪

책갈피 사진을 못 찍었는데 노란 꽃 모양 종이 책갈피였다 🏵️
마침 책갈피가 없었는데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오빠랑 같이 금요일에 저녁 먹으려고 오빠집으로 향했다 
마지막 퇴근을 약 3시 30분에 했는데 일찍 출발해서 차 안밀리고 도착할 수 있었다 🚗 


저녁 메뉴는 곱창 
우리가 좋아하는 '천사곱창' 
퇴사일을 기념하며 🎉🎉🎉 



집에 오면서 버거킹 햄버거 포장해왔다 🍔
이 정도면 거의 고정 루틴인데? 

아무튼 퇴사날 저녁은 오빠랑 함께 보냈다
내가 잘될 때마다 누구보다 축하해주고 좋아해서 참 고마워 

송별회도 고마웠는데 다들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규직으로는 첫 회사였는데 다양한 경험할 수 있었고 순간 순간 감사한 점들도 되게 많았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또한 그것 덕분에 좋은 회사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월드쿠리어,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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