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day of Synopsys Korea (2024)

March, 25th 

새 회사 출근 첫 날 🤗
9시 30분까지 도착이라 넉넉하게 1시간 30분 전에 출발했다 


첫 날이니까 깔끔하게 정장 느낌 
날씨가 딱 좋을 때 이직 잘한 것 같다🤞 타이밍이 좋았어! 

2호선을 타고 신분당선을 갈아타고 판교 도착해서 회사까지 걸어갔다 
지도로 봤을 때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었는데 훨씬 오래 걸렸다 
지하철 타고 출퇴근한 적이 없다보니 전혀 몰랐는데 2호선 되게 자주 오긴하지만 앞차와의 간격 때문에 천천히 달린다....🤦‍♀️
출근 시간에는 지하철도 더 오래 걸리는구나  

아무튼 시간이 조금 촉박했지만 늦지 않게 잘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근로 계약서 먼저 쓰고 노트북 받았다 


노트북은 백팩에 들어있었고 키보드랑 마우스 세트는 따로 주셨다 
내 자리도 배정 받았다 



노트북 켜고 세팅하는 중 
아이디랑 비밀번호는 개인메일로 온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직 안왔더라 
아마 주말 + 시차  때문에 매니저가 놓쳤나보다 




내 자리 위에 놓여있던 기본적인 사무용품들 



첫 대면한 양 과장님이 1층 카페 가서 커피 사주셨다 
분명 근무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군요...? 

회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아주 유익했어😊 진짜 꿀팁 같은 거? 
커피도 감사하고 찐 조언도 감사해요 🙏
 


개인메일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받아서 로그인! 새벽 시간인데 깨어난 매니저...🥲 땡큐 
노트북 첫 세팅되는 화면  
노트북 켜지니 몇몇 메일들이 와 있었다 
다들 반가워요? 



점심 먹고 회사 건물 내부에서 산책하면서 받은 과자 
켈리님이 주신 밀크 클래식 쌀과자
켈리님이 장이 안좋아서 순한 과자를 먹어야한다고 이 과자를 사셨는데 많다고 나눠주셨다 
감사해요! 😋



책상 위에 사무실 비품들이랑 같이 놓여있던 물통 
되게 컸고 무슨 다른 기능들이 있나보더라 
나한테는 별로 쓸모는 없었다....😅 방구석행... 

필요한 것들 내 자리에 가져다놓고 이것저것 챙기고 나니 달력이 없더라 
달력 물어봤더니 예전에는 웰컴키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잠깐 중단되었다고...😭 아쉬워라 
  

그래도 다행히 달력이랑 수첩 가져다 주셨다! 


첫 날은 이것저것 하다가 진짜 순식간에 지나갔다 
6시에 Tiago랑 짧게 웰컴콜을 했는데 로그인 정보가 늦어서 미안하다, 환영한다 등등 
그래도 웰컴콜 정말 고마웠고 면접으로만 만나다가 입사하고 보니까 또 반갑고 그랬다 

집에서 좀 멀어졌지만 판교에서 일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판교 이미지는 젊고 활기차고 가장 트렌디한 산업 단지 같으니까? 나에겐 정말 좋은 기회였어
이번엔 내가 많이 알아보고 선택해서 온 회사인 만큼 잘해봐야지! 

Hello, Synops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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