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5th - Jan 28th (2024)
January, 15th
퇴근하고 스타벅스에 갔다
신제품 푸른 용 헤이즐넛 라떼를 주문해봤다
청룡의 해를 맞아 스타벅스 한정 신메뉴
라떼 아트였을까..? 🙄
헤이즐넛 라떼는 생각보다 밍밍했다
난 이것보다 진한 단맛일 줄 알았는데
본가에서 가져온 스타벅스 텀블러
스타벅스 갈 때마다 할인 받고 있어서 유용하다 👍
January, 16th
대표님이 나눠주신 한라봉
잎이 그대로 붙어있어 더 신선해보인다 🍊
잘 먹겠습니다!
January, 19th
출근하니 책상 위에 올려져있던 고디바 초코프레첼
알고보니 고 대리님이 발리? 아무튼 휴양지 가셨다가 사오셨다
이렇게 맛있어보이는 걸 사오시다니! 감사합니다 🙏
January, 20th
토요일 저녁, 오빠 퇴근하고 같이 저녁 먹으러 갔다
저녁 메뉴는 족발 '족발신선생 영종하늘도시점'
예전에 가려고 했던 족발집이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못갔다
이번 기회에 방문 😆
사진 찍는데 방해하는 오빠야
하지만 결국 찍었지 😁✌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화덕통구이족발
예전에는 통다리를 테이블로 들고와서 직접 썰어줬다는데 이제는 다 썰어져서 나온다
따끈따끈하고 쫄깃했던 족발
집에 돌아와서 쉬려고 하는데 오빠 친구들한테서 전화가 왔다
오랜만에 한잔 하자는 전화였는데 남자들끼리라 놀고오라 그랬더니 나도 꼭 같이 가야한단다 😅
그래서 같이 잠깐 다녀왔다 '섬술집'
술집에서 먼저 기다리고 계셔서 우리는 바로 합류했다
광어 큼직하게 써니까 식감도 있고 맛있었다
나는 술을 안마셔서 앉아서 이야기만 하다가 왔다 ☺
January, 21th
일요일 점심은 오빠가 김치볶음밥 만들어준댔다
각종 재료 넣고 맛있게 볶볶
오빠 요섹남이야 😍
김치볶음밥 완성
맛있었다! 잘먹었어 😋
고디바 초코프레첼 오빠랑 같이 먹으려고 들고왔다
점심 먹고 디저트로 먹었지 🥨
초코가 발린 짭짤한 프레첼이라 단짠단짠 맛있었다
저녁에는 뭐 먹을까 하다가 왕갈비짬뽕을 먹으러 갔다
영종도 유명한 맛집 '양자강'
웨이팅 앱 찾아보니 웨이팅이 없길래 가서 거의 바로 입장했다
왕갈비짬뽕 주문
처음에 갈비가 안보여서 뒤져봤더니 아래에 깔려있더라
고기가 정말 부드러웠고 짬뽕도 맛있었다 👍👍
탕수육 하나랑 왕갈비짬뽕 하나 시켜서 나눠먹었다
군만두는 리뷰이벤트로 받은 서비스!
전체적으로 음식이 다 맛있었다
요리를 굉장히 잘하는 중국집이군
집에 오는길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포장해왔다 🍨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나는솔로 시청
욕하는 재미로 보는 나는솔로 😂
January, 26th
전날 밤에 TV에서 맥도날드 신제품 광고하더라
급 먹고 싶어져서 이날 점심시간에 맥도날드 방문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 먹고 싶었는데 맥런치에 없더라 😥
그래서 신제품 쿼터파운더 치즈 BBQ베이컨 세트를 먹었다
어떨결에 이렇게 신제품을 먹게 됐네?
좀 퍽퍽하고 생각보다 별로였다...다음부터는 안먹어야지
동유럽 여행에서 사온 립밤 다 써서 새로운 립밤 개봉
이것도 DM에서 같이 산 제품
이전에 쓰던 립밤 별로였는데 이것도 좀 별로야...얘네 전체적으로 화장품 질이 좋지 않다 😑
January, 27th
오빠가 서울로 왔던 주!
저녁에 꼬리찜 먹으려고 우정수육에 갔다 '우정수육 구로디지털단지역본점'
이번에는 꼬리찜 매운 맛으로 주문했는데 매운맛이 더 맛있었다
꼬리찜 맛있는데 양에 비해 비싸...
아무튼 매콤하고 맛있었던 꼬리찜
배가 차지 않으니 다른 메뉴도 주문해봤다
반쎄오가 있길래 반쎄오 주문
오빠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했다😊 다행이구만
저녁을 다 먹고 집으로 가는 길에 집앞에서 붕어빵 샀다
겨울 지나가면 못먹기 때문에 많이 먹어둬야해
붕어빵 포장마차 2개 있는데 한 군데 문 닫았길래 옆집으로 갔다
옆집은 더 비싸....붕어빵 2개에 천원!
그래도 샀지 😁
오빠는 붕어빵에다 소주 먹는다며...소주도 샀다
붕어빵 먹으면서 나는솔로 ㅋㅋ😁 우리의 주말 루틴이다
오빠가 좋아한다는 피자찐빵을 미리 사뒀었는데 쪄서 같이 먹었다
오빠 술안주 한다고 해서..... 피자찐빵 3개, 팥찐빵 1개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다 😊
January, 28th
다음 날엔 집에서 할 것도 없고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파주로 갔다!
나름 즉흥 파주 나들이 🚘
출발하기 전에 오빠가 파주 맛집을 찾아서 맛집도 가고 파주 출렁다리도 가보기로~!
우리가 간 곳은 '파주돌짜장'
웨이팅이 길다길래 앱으로 미리 줄 서 뒀더니 딱 도착하니까 입장하라더라
타이밍이 아주 좋았다 👍
파주돌짜장 중 사이즈 주문
양이 되게 많았고 해산물이 다양하게 정말 많이 들어가있었다
목화솜 탕수육도 주문
탕수육을 동글동글하게 튀겼다
맛있고 양도 많았던 음식들
탕수육 가져다주실 때 하나 떨어트렸다고 새로 가져다 주신댔는데 5개나 더 가져다주셨다
우리는 떨어지는거 보지도 못했는데 정직하게 일하시는구나...!
파주돌짜장 계속 흥했으면 좋겠다
점심을 먹고 '마장호수 출렁다리'
여기도 예전에 가려다 안갔던 곳😁 결국 이렇게 왔네
출렁다리 앞 포토존에서 인증샷
출렁다리 입장
이 다리는 많이 출렁거렸다
호수 반 정도는 얼어있었다
출렁다리 위에서 🙋♀️
출렁다리 바닥이 이렇게 뚫려있다
나름 무섭다!
호숫가를 빙 둘러서 걸었다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다
산책로 위에서 😊
걷기 싫은 우리 오빠 ㅋㅋ😂
호수가 얼어서 이색적인 풍경이었다
호수 색깔이 오히려 청량해보이네
산책로 따라 걷다보니 눈 덮인 곳이 있었다
정말 아무도 지나간 적 없는 새하얀 눈 ❄
마장호수엔 오리가 정말 많이 산다
사람들이 먹이를 많이 주는지 사람이 가까이 가면 다가온다
야생에서 살아도 깃털은 우아했던 오리들 🦆
마장호수 산책 끝! 산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다
마장호수는 여름에 가면 좀더 멋질 것 같은데 이날 많이 춥진 않아서 걷기 괜찮았다
상쾌했던 겨울 산책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은 배달시켜 먹었다
점심을 조금 늦게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비빔밥
배달앱으로 처음 보는 덮밥집에 주문해봤다 '순수덮밥 구디직영점'
오빠는 직화 항정 덮밥 도시락 매운맛, 나는 같은 메뉴지만 간장맛
리뷰이벤트로 소시지튀김도 주셨다
이제까지 먹었던 비빔밥? 덮밥? 중에 가장 맛있었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고 맛있어😮 괜찮은 덮밥집을 찾았네
구경 잘했던 겨울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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