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2024 ✨

December, 31th 

2023년의 마지막 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이 텅텅 비었는지 차가 전혀 안막혔고 거의 4시간 만에 도착했다 ✌



차 치우면서 발견한 오빠 양말 ㅋㅋ 




오랜만에 혜빈이의 연락 
그러게, 우리 벌써 10년째네?😊 앞으로도 잘 지내자! 

집 도착해서 짐 좀 풀고 쉬다가 오빠집으로 향했다 
작년에 무박으로 해돋이 갔다가 학을 떼고 올해에는 해넘이를 보기로 했다 
해넘이를 보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예상치 못했던 건 왕산해수욕장 가는 길에 차가 막혀서 제 시간에 도착을 못했다 😅
평소보다 일찍 출발했어야했는데...! 도착했는데 이미 해가 진 상태였다 
처음엔 이 장면을 보고 해가 진건지, 해가 구름에 가려 안보이는건지 헷갈렸는데 주변에서 이미 졌다고 말씀해주시더라 😅



하지만 아무튼 2023년의 마지막 해, 안녕 👋👋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배경 잘 안보이지만 오빠랑 셀카 
오빠 얼굴은 가려주기 😁




저녁은 곱창 먹으러 갔다 '천사곱창' 



곱창 다 먹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
푸짐하게 먹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거킹 햄버거 포장해갔다 
나는 배불러서 햄버거는 안사고 사이드만 먹기로 🍟
사이드 메뉴는 어니언링이랑 감자튀김 
햄버거 먹으면서 우리의 애청 프로그램 나는솔로 시청했지 




이원지가 생일 선물로 준 바라클라바랑 장갑 도착! 
바라클라바라는 걸 처음 알게됐는데 모자이면서 귀도 가려주고 목도 감싸주는 제품이었다 
장갑은 락피쉬 웨더웨어의 롱장갑 🧤



착용 인증샷 
자전거 탈 때 쓰라고 엄청 따뜻하대서 보내줬는데 진짜 간편하고 따뜻할 것 같았다 
오빠가 롱장갑 고무장갑 같다고...😂 색깔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네 




내가 무도회 장갑 같지 않냐며 😉
나름 우아한 포즈(?) 
오빠가 진짜 좋아하는 사진! 


January, 1st 

2024 1월 1일 해삐뉴이어!! 🎈

이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오빠랑 TV로 카운트다운이랑 제야의 종 봤다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 둘다 잠들었다 ㅋㅋ
12시까지 기다린거면 오래 기다렸지...

해돋이는 포기하고 실컷 자다가 기상🌞
새해 기념으로 오빠가 떡국 먹자고 해서 롯데마트 가서 떡국 재료들을 사왔다 
간단하게 먹으려고 오뚜기 사골곰탕을 사려고 했는데 이미 품절이더라😮 사람들 떡국 많이 해먹나보다..
어쩔 수 없이 다른 브랜드 사골육수를 샀다 


소고기 듬뿍 넣고 파, 달걀 그리고 김도 준비했다 😁




떡국 완성! 


재료도 듬뿍듬뿍 들어가고 정말 맛있었다 😋
국물이 꾸덕한게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떡국 먹으니까 새해인 게 실감이 나네 




저녁 메뉴는 중국 음식 
집 근처에 있는 중국집 '취리희'에 왔다 
나는 간짜장, 오빠는 중화비빔밥 
맛있게 잘 먹었다 😋

오빠는 다음 날 출근이라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운좋게 1월 2일까지 쉴 수 있었다! 5일 연휴였네 ✌

2024 새해 첫 날 안녕! 


January, 3rd 


고모가 생일선물로 보내주신 디올 향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30ml' 
샘플도 같이 오길래 향 맡아봤는데 좋더라 
집에 향수 되게 많은데 조금씩 써야겠다 😊
고모, 감사해요 💗




최수민이 보내준 향초! 
정확하게 아로니카의 아로마오일버너 
한번도 써본 적 없는데 이 기회에 써보게 됐네? 
최숨니 고맙다 🥰




이건 뭐지? 막상 뜯었을 때도 몰랐는데 핸드크림이었다 
떠올려보니 내가 광고판 이벤트에 참여해서 경품으로 온 것 😂
찾아보니 올리브영에서 5천원 정도 하던데 무료로 받으니 기분 좋았다 
정말 유용한 핸드크림 잘 쓸게요 ~! 



2023년 잘가고, 2024년 반가워! 
잘 부탁하고 잘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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