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2th - Dec 21th (2023)
December, 12th
회사 송년회 날!
이번 송년회는 회사에 출장부페 불러서 한다고 한다😮 과연 괜찮을지....
준비할 때 살짝 봤는데 예상보다 되게 예쁘게 꾸며주네
그냥 식당 부페처럼 생겼을 줄 알았는데
음식도 보이고 데코레이션 장식품들도 보인다
어떤 음식이 있으며 어떻게 꾸며질지 두근두근 😄
6시 30분부터 시작이라 퇴근하고 좀 기다렸다
그 사이에 배고파서 과자 하나 먹었다
일본 전통 술맛 과자란다 'Tokyo Amazake'
출장부페 완성!
먹음직스러운 음식도 많고 엄청 예쁘다 😄
처음에 출장 부페 한다고 했을 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엄청 괜찮네
출장 부페라도 따뜻한 음식들도 있다
오..빨리 먹고 싶은 비주얼!
저녁 먹기 전, 간단하게 다같이 모이는 자리
송년회 컨셉이 크리스마스였는데 포인트도 나눠주셨다 😂
부들부들 루돌프 머리끈
컨셉에 진심인 영업팀 차장님 🎅
샴페인 🍾🍾🍾
알록달록 예쁜 음식들과 꽃
꽃도 생화더라 💐
생각보다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먹고싶은게 많아서 한 접시에 다 못담았다
가리비랑 관자 정말 맛있었어 😋
다양하고 예상보다 정말 맛있었던 음식들
출장 부페가 이렇게 괜찮은거였다니...! 👏👏 아주 만족스러웠다
샴페인을 좀 많이 마셔서 자전거 타고 집에 못가고 차장님이 택시비 주셔서 택시타고 갔다
몰랐는데 샴페인 도수가 은근 높더라...
송년회 선물은 디퓨저
작년에도 디퓨저 받았는데 이번엔 크리스마스 에디션인가 보다 🎄
예상보다 훨씬 좋았던 출장부페!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다
1년동안 일하느라 고생한 나, 수고했어 👏🏻
December, 13th
엄마가 서울집으로 토마토 보냈다고 카톡보냈더라
퇴근하고 집에 오니 도착해있었다!
항상 즐거운 택배 언박싱 😉
일반 토마토보다 훨씬 달달한 스테비아 토마토
스테비아 토마토 진짜 맛있어 🍅🍅
무려 두 통이나!
잘 먹을게, 엄마~고마워 ❤
저녁 메뉴는 친구들이랑 송년회 때 남은 생크림 케이크 🍰
어쩌다 내 차에 다 두게 돼서 내 차지가 되었다
December, 14th
아침에 비가 오길래 자전거를 못타고 버스 타고 출근했다
안그래도 버스 타자마자 딱 맞게 도착하겠다고 생각하며 아슬아슬했는데
앞 버스에 문제가 생겼는지 우리 버스도 좀 지연됐다
버스 타고 있던 승객이 실려나가던데 버스 안에서 쓰러진건가?
버스 기사님이 내리시더니 버스 뒤 뚜껑?을 열어 두셨다
점심 먹고 회사 근처 마트 가다가 발견한 기둥
'양생중' 이라고 적혀 있길래 생소해서 찾아봤더니 굳히는 중이란다
처음 알게된 단어
December, 16th
토요일 점심
오빠랑 비빔밥 먹었다
나는 삼겹살 비빔밥, 오빠는 매콤...닭갈비였나?
양이 엄청 많은 삼겹살 비빔밥
오후엔 집에서 좀 쉬었다
오빠가 전날 친구들이랑 열심히 논다고 피곤했기 때문에 😁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햄버거
버거킹에 가서 햄버거 포장해왔다 🍔🍟
오빠가 새 이불, 매트리스와 베개 커버를 샀다
이불 안에 들어가서 열심히 이불 갈아끼우는 중 😂
이런 조합! 오빠는 색깔 조합이 마음에 안든단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이불 같은데?
이날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를 같이 봤다
오빠가 재밌어보인대서 같이 보기 시작했는데 B급 영화 같은 느낌...나쁘지 않았는데 딱히 재밌지도 않았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을 것 같은 드라마 시리즈
December, 17th
다음 날 점심엔 뼈해장국을 먹으러 갔다
처음 가보는 '감자골감자탕 본사직영점'
가격 대비 양이 적었고 맛도 그저 그랬다..
어떻게 서울보다 가격도 비싼데 양이 적을 수가 있지...😞 다음엔 굳이 가고 싶지 않다
계산대에 있던, 발등 누르면 움직이면서 노래 부르는 크리스마스 트리 🎄
독특하고 귀엽더라
점심을 다 먹고 방한용품을 사러 롯데마트에 갔다
다음 주에 강원도 여행에 쓰려고! 😆
오빠는 공군모자, 나는 털부츠 샀다
상여금 받은 기념으로 내가 사줬지 ✌🏻
방한용품 외에도 집에서 쓸 접시도 사고 핸드솝도 샀다
저녁 메뉴는 포케
내가 포케 맛있다고 예전부터 먹자고 계속 그랬는데 드디어 같이 먹었다 🥗
처음 가보는 포케 브랜드 '포케올데이 포케&샐러드 영종도점'
집이랑 가까워서 포장 주문했다
매장이 아기자기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있었다
몰랐는데 포장 손님은 쇼핑백을 구매해야되더라...비닐봉투는 배달 손님들한테만 주는 거라고
그래서 200원 주고 쇼핑백 구매했다
기분 나빠져서 다신 안갈거야 😡
야채도 좀 부실했다
난 슬로우캘리 자주 가는데 거기보다 저렴한 야채들이었고 양도 적었다
가격은 비슷하던데
이것도 먹어봐야 아는거지
포케올데이는 안가는걸로! 영종도에 다른 포케 브랜드 많이 생겼으면 🙏🏻
December, 18th
재택하는 날, 점심 메뉴는 낙지볶음
오빠랑 마트에서 산 접시 처음 개시 했다
내가 이전에 쓰던 접시보다 크다
커서 좋아!
December, 19th
늦은 오후, 일하는 중에 최 과장님이 바쁘냐고 물어보셨다
괜찮다고 했더니 그럼 같이 매점 가자며 😂
정말 오랜만에 고등학생 때 기분을 느꼈다
건물 1층 편의점에서 과자랑 프로틴 우유?를 사왔다
우리 순간 쉬는 시간에 매점 가는 고등학생 같았다 😁
잠깐 간식 먹으면서 앉아서 얘기했다
리츠 초코맛 맛있더라 😋
홍 대리님이 돌리고 가신 휘낭시에
본사에 2주 정도 교육 오셨었는데 고맙다고 돌리고 가셨더라
대리님~! 잘 먹겠습니다🙏🏻
December, 20th
며칠 전에 산 털부츠
눈 오는 날 첫개시했다
발이 따뜻하고 편했어
December, 21th
강원도로 출발하기 전날, 오빠 집으로 갔다
오빠 집에서 저녁 같이 먹었지
저녁 메뉴는 로제떡볶이!
떡참에서 로제 떡볶이, 순살치킨 그리고 달콤치즈밥 주문
달콤치즈밥은 식으니 좀 별로였고 로제떡볶이랑 순살치킨 조합 정말 좋았다
근데 로제떡볶이 소스가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저녁을 다 먹고 영화 한편 봤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오빠 엄지 발꾸락 귀엽네
난 꽤 재밌게 봤는데 오빠는 별로란다
월터처럼 상상 때문에 소통 안되는거 이해 안된다며😅 사실 나도 그 점은 좀 인정했다
되게 유명한 영화인데 드디어 봤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약간 라이프 잡지사 헌정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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