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0th - Nov 29th (2023)

November, 20th 


처음 구매해본 디어파인의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오 맛있었다 😮


November, 21th 

회사에서 점심 먹고 타임스퀘어로 산책하는 길에 발견한 연탄 트럭 

저렇게 안내해주시니 귀여우시고 좋다 😄
이렇게 도심 중간에도 연탄 쓰는 가게들이 있구나 



저녁에 먹은 라즈베리 그릭요거트 
이 맛도 맛있었다 😋


November, 24th 

우리팀 한명이 갑자기 병가내서 계획했던 패밀리데이를 못쓰게 됐다 
점심 먹을 때 유리씨한테 얘기했더니 갑자기 주섬주섬 간식을 꺼내서 주셨다 


배고플 때 먹으라며 😂
잘 먹을게요! 고마워요 ~ 


저녁에 오빠 만나러 영종도로 넘어갔다 
원래는 패밀리 데이를 쓰고 일찍 가야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버렸다 😢


저녁 메뉴는 족발
원래 가려던 족발집이 만석이라 근처 다른 족발집에 갔다 '대만족 운서점' 
우리 둘다 처음 가보는 족발집이었는데 족발도 맛있고 사이드도 괜찮았다 


November, 25th 

오빠가 이틀 쉬는 주말이라 서울로 나들이갔다 
내가 평소에 가보고 싶어했던 레트로 햄버거 집 '간판없는 햄버거집' 
난 이런 곳이 좋다 😁


근처에 주차하고 입장!  
으악 정말 귀여운 내부 😍



거울도 옛날 스타일 거울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손님이 우리 밖에 없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내부 구경했다 
저 선풍기가 가장 레트로했어 



포스터랑 메뉴판도 옛날 그대로고 의자들도 옛날 디자인이었다 







주문한 햄버거와 음료 등장 
우리 둘다 치즈+애그 버거 주문 
햄버거가 이렇게 포장 없이 접시에 담겨져 나온다😂 귀여워 
수제버거 답군? 



내가 주문한 냉커피 
이거 주문할 때 라떼 아니면 블랙? 이라고 물어보셨는데 라떼로 선택했다 
프리마 들어간 커피가 라떼 😉



저렴하지만 속이 알찬 햄버거 🍔
달걀, 고기패티, 치즈 그리고 양배추가 들어가있고 소스도 발려져있다 
단순하지만 맛있었던 햄버거! 양이 많진 않았다 



정말 간판이 없는 햄버거 가게 



현금 결제만 가능  
우리가 갔을 땐 먹고 가는 손님은 없었고 포장 주문은 꽤 있더라 

드디어 간판없는 햄버거집 와봤다! ⭐목표 달성⭐
보는 즐거움도 있었던 레트로 햄버거 집 


오빠가 티셔츠 산다고 해서 쇼핑하러 부천 현대백화점으로 갔다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했던 백화점 🎄


큰 트리 앞에서 인증 사진 🎄




유니클로 있는 줄 알고 왔는데 부천 현백에는 유니클로가 없었다..(가서 깨달음) 
대신 탑텐에서 오빠 검정 목폴라티 2개 샀다 

쇼핑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음식 포장해서 갔다 
햄버거로 배가 안찼는지 오빠가 배고프다고 했다 😁
간단하게 떡볶이 먹으려고 찾다가 발견한 영종도에 있는 '삼청당 하늘도시점' 


포장 주문해서 온 우삼겹떡볶이, 베이컨명란크림우동 
양도 많고 맛있었다😮 특히 떡볶이가 자극적이지 않고 맵지도 않고 딱 좋았다 


저녁에는 오빠 친구들과 친구들의 여자친구과 저녁 먹기로 했다 
원래는 4명이서 보기로 했는데 강원도에서 놀러온 친구 1명이 합류했고 한 커플이 추가로 합류해서 총 7명이 되었다 
메뉴는 곱창 '영종양곱창' 


우리 커플이 두 번째로 도착했고 같이 먼저 먹었다 
맛있는 곱창! 



좀있다 강원도에 사는 친구가 오셨는데 사람 수대로 컨디션을 사오셨더라..! 
여자들을 위해서 컨디션 레이디 👍🏻👍🏻 센스만점 

퇴근하고 온 커플들도 모두 와서 7명이서 함께 술 마셨다 
강원도에서 온 친구는 드론 조종을 하신다고 했다😮 신기했어 



다들 술 엄청 마시더라니 소주병 봐... 

2차로 노래방을 갈까 하다가 그냥 맥주집에 가기로 했다 
처음 가보는 맥주집 '범맥주' 


호돌이 맥주 주문해봤는데 별로였다 
위에 저 슬러시 가루 맛도 이상하고....이런 맥주 별로야 😣



나는 하이볼 주문했는데 달달한 음료수 같았다 

한 커플은 가고 5명이서 얘기하다가 오빠가 취해서 해산했다 😂
취한 모습 처음 봤는데 귀엽더라 

2차는 처음으로 내가 결제했다!(뿌듯) 이제까지 많이 얻어먹었으니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November, 26th 



점심은 비빔밥 배달시켜 먹었다 
오빠는 술에 완전 취해서 어제 일을 기억 못했고 내가 2차 샀다고 하니까 오빠가 비빔밥 샀다 🥗

집에서 디즈니 드라마 비질란테 보면서 쉬었다 
비질란테...나는 그저 그래😅 오빠는 재밌단다 

저녁엔 주꾸미 먹으러 갔다! 내가 좋아하는 달쭈꾸미 

나 쭈꾸미가 좋다 🐙


내 기준 영종도 최고 맛집 달쭈 



마무리로 볶음밥까지! 맛있었어 😋


November, 28th 

회사 로비층에서 S타워를 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길래 가봤다 


SK서비스에서 꾸며둔 크리스마스 
저 가짜 화로 귀엽네! 시선 강탈 


옆에 큰 트리도 있다 🎄
잠깐이지만 기분이 좋아졌던 크리스마스 장식 



November, 29th 

오빠가 사준 달걀찜기 
재택하는 날 집에서 점심 먹으면서 처음 써봤다 

달걀 3개, 물, 소금 넣고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끝! 



부드럽고 맛있는 달걀찜 완성 
진짜 유용하고 가성비 좋은 달걀찜기 

나 스스로는 몰랐는데 내가 외식할 때 달걀찜을 그렇게 잘먹는단다 
그래서 오빠가 달걀찜 파는 식당에서는 꼭 달걀찜을 주문해서 난 오빠가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나 먹으라고 시킨거란다 
앞으로 달걀찜 잘해 먹을게!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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