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5th - Oct 13th (2023)
October, 5th
그래서 점심시간에 먹으러 갔지
진도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이름이 아주 길다
허니버터 인절미 프렌츠프라이라는 맥쉐이커 후라이
저 양념을 뿌려서 흔들어 먹으면 딱 인절미 양념감자!
프렌치프라이는 맛있었는데 대파 버거는 내 스타일 아니었다
그래도 먹어봤으니 만족 😁
October, 7th
오빠가 새로 사준 선글라스😎 새거 생겼다
잘쓸게, 고마워!
저녁에는 우리 단골 맛집, 천사곱창에 왔다
역시 맛있는 곱창
오빠는 술 마시면 햄버거를 찾는다...버거킹 포장해와서 맥주랑 2차 🍔🍺
저 감귤오름 맥주 맛있다!
October, 8th
쇼핑하러 인천 롯데백화점에 왔다
지하 푸드코트에서 점심
오빠는 태국식 비빔밥? 그거 주문했는데 금방 나왔다
나는 철판 비빔면 주문했는데 훨씬 늦게 나왔다😢 내가 주문했던 매장에 줄이 길긴 했어...
근데 둘다 맛있었고 가성비도 좋았어 👍
점심을 다 먹고 쇼핑을 하려고 인천 롯데백화점 둘러봤는데 진짜 살 만한 곳이 없더라..
여기는 쇼핑몰은 없고 백화점만 있어서 비싸기도 하고 별로 예쁜 것도 없고 🤔
결국 여기선 아무것도 못사고 부천 현대백화점으로 갔다
부천 현대백화점은 현대유플렉스라고 백화점 옆에 쇼핑몰이 함께 있었다
현대유플렉스에는 예쁘고 가격대도 좋아서 옷도 많이 입어봤다
그래서 원피스 1벌, 상의 1벌, 치마 1벌 이렇게 3벌 득템😄
오빠가 상의랑 치마는 사줬고 내가 원피스만 샀다
많이 돌아다닌 우리는 옷가게 옆에 있던 아메리칸 트레일러에서 음료 마시면서 좀 쉬었다
오빠는 상큼한 과일 주스, 나는 말차라떼
이번에 산 검정 원피스
만족스러웠던 쇼핑!
쇼핑 다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빠 친구가 전화가 왔다
오빠 차를 발견하고 어디갔다 돌아가는 길이냐며 전화가 왔는데 오빠가 친구한테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다!
그래서 갑자기 친구들과 친구 여자친구들 저녁 모임...! 6명이서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식사 겸 1차로 간 곳은 양꼬치 집 '판다양꼬치'
오 양꼬치도 맛있었지만 꿔바로우도 정말 맛있었다! 한국식 꿔바로우보다 맛있던데?
이 집이 중국인이 하는 식당이라 진짜 현지 꿔바로우맛인가 보다
1차 다먹고 이동한 2차 장소는 간단한 맥주집 '1943 영종점'
파스타랑.. 다른 메뉴들 주문했다 😁
뭔가 우리 커플은 좀 동떨어진 느낌이다..회사도 다르고 자주 안만나다 보니?
다른 두 커플은 한 달에 몇 번씩 만난다는데 우리는 이번이 두번째니까 우리만 좀 어색하지 😅
그래도 우리 잘 챙겨주고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 띄워주셔서 다들 고마워요~!
October, 9th
오빠가 며칠 전에 김치전 먹고 싶대서 오빠집 가기 전에 미리 재료를 사갔다
그래서 만든 김치전🥘 모양이 정말 안예쁘다...김치전 만들기 은근히 어려워
맛은 나쁘지 않았다!
다 조각한 김치전 먹으면서 나는 솔로 보기 😁
전 부치는게 쉽지 않구나를 깨달은 날
내가 아이스크림 먹다고 졸라서 오빠가 편의점에서 사온 아이스크림 🍧
입가심엔 아이스크림이지!
저녁엔 하늘도시에 새로 생긴 중국집에 가봤다 '보배반점 영종도점'
체인 중국집이었는데 내부가 깔끔하고 주문이 편리했다
나는 간짜장, 오빠는 크림짬뽕과 같이 먹을 탕수육 주문
음식은 다 맛있었는데 직원들과 사장님? 때문에 매장이 너무 시끄러웠다,.. 손님들보다 더 시끄러워😑
그것만 아니었으면 괜찮았던 식당
October, 10th
회사에서 점심 식사로 나눠준 서브웨이 샌드위치
샌드위치, 쿠키 그리고 콜라까지 풀세트 🥪🍪🥤
잘 먹었습니다!
October, 11th
과장님이 점심 사주신대서 점심 먹으러 나갔다
추어탕 좋아하냐길래 굳이 안사먹는다 그랬는데 추어탕 먹으러 가자던 과장님...
그래서 결국 추어탕을 먹으러 갔다 '추어탕반'
난 그 추어탕 특유의 냄새가 나면서 맛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 되게 맛있었다 😂
그래서 국물까지 거의 다 먹었다...예상외로 되게 맛있었던 추어탕
내가 기운이 없어 보여서 기운 차리라고 추어탕을 사주셨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
저녁에는 아주 오랜만에 이예진을 만나기로 했다!
집에 놀러오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야 처음 가보네😅
이제 곧 이사간다며, 이 집 떠나기 전에 놀러오래서 퇴근하고 바로 갔다
저녁 메뉴는 월남쌈🌯 내가 마트에서 라이스페이퍼만 사갔다
월남쌈이 이렇게 맛있고 건강하고 간단한 요리였구나
인테리어와 식기들도 다 예뻤던 이예진 집
이사를 가는 이유와 최근 근황과 아주 밀접해서 되게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다
저녁 먹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었지 💬
이예진이 챙겨준 김 😂
본인은 안 먹는다고 나한테 들고가서 먹으라고 줬다
이렇게 맛이 첨가된 김은 처음인데 되게 궁금하네
무알콜 맥주가 있다길래 맥주도 마셨다
엄청 배가 불렀지만 계속 먹었어...
이건 스콘이랑 편의점 크림빵
음식이 계속 나오는 이예진 할머니 집?😂
저 크림빵, 편의점에서 유명하다던데 맛있더라! 냉동 되어있는거 데워서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이제 시간이 늦어서 난 집으로 돌아갔다
각자 다음 날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쉬어야하니까..?
회사에서 받은 김 선물세트도 통째로 나한테 준 이예지니 😊
자전거 타고 들고 가기엔 선물세트가 너무 커서 해체해서 김만 딱 들고갔다
초대해주고 저녁도 차려줘서 정말 고마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 집에 놀러가보네
항상 이렇게 챙겨주고 연락해주고 고마운 게 만땅이네 ❤
다음에 또 보자~!
October, 13th
날씨가 선선해지고 집도 덥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던 날
한 여름에 재택근무 할 땐 엄청 더웠는데 이제 덥지 않고 딱 좋다 😊
점심으로 깐풍기 먹으면서 블로그에 밀린 글쓰기💻 여행도 다 다녀왔겠다 아주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고 싶은 걸 했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는 CJ고메 깐풍기였는데 소스가 좀 부족했다
다음에는 안먹는걸로!
이예진이 준 김 선물세트
너무 많아서 본가 내려갈 때 가져갈까 해서 사진 찍어서 가족 단톡방에 보냈더니 너무 많으면 가져오란다
거절하지 않는 우리 엄마😁 나 먹을만큼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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