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Travel to Eastern Europe #3 Cesky Krumlov ✈

September, 25th 

여행 3일차 
이 날은 프라하를 떠나 체스키 크룸로프라는 도시를 가는 날 
프라하에서 차로 이동하기 위해 렌트카를 찾는 날이기도 하다 


두 번째로 먹는 그란디움 호텔 프라하 조식 
아주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다 😋


트램을 타고 렌트카를 찾으러 갔다 'Hertz Diplomat Hotel' 

서로 의사소통이 안돼서 렌트카 찾는데 30분 넘게 걸렸다! 
내가 이해한 건 보증금+렌트비 이렇게 합계로 지불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보증금에 렌트비가 포함되어 있고 보증금만 내면 된다는 뜻 
여기서 예상보다 시간을 많이 지체했다...😭 



우여곡절 자동차는 잘 받았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그대로 푸조 308SW 수령🚘 파란차가 아주 예쁘구나 



호텔 체크아웃하고 심 다 싣고 이제 체스키 크룸로프로 출발~! 
차가 최신형이라 휴대폰 연결도 다 되고 엄청 편했다 
한국이랑 운전 방향도 똑같아서 운전하기도 쉬웠고 👍🏻👍🏻



약 2시간 좀 넘게 달려서 체스키 크룸로프 도착 
주차장에 차를 대고 마을 쪽으로 갔다 
마을 입구에 보이는 높고 멋진 다리 




화려하지 않은 마을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미리 찾아둔 레스토랑에 갔는데 마침 이날 점심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
아쉽지만 괜찮아보이는 레스토랑 아무데나 입장했다 'Penzion Parkan' 
아마 숙소와 레스토랑을 둘다 하는 곳 


강 뷰가 보이는 테라스 자리에 앉았다 



주문한 음료부터 먼저 나왔다 
음료 시키면 병으로 줘서 좋구만 



주문한 음식들 모두 등장 
배가 고파서 많이 주문했는데 닭고기볶음밥, 폭립, 햄버거 2개 그리고 케이준치킨샐러드 
그래도 거의 다 먹었다 😂

감자튀김 먹으려고 케찹 달라고했는데 나중에 계산서에 케찹도 포함되어 있더라 
역시 관광지는 다 돈이야..!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체스키 둘러보기 

성 배경으로 가족 다같이 한컷🎈



강물 색깔이..칙칙해 
저 건물들은 모두 성인데 굉장히 수수한 디자인 



배경은 잘 보이지 않지만 여기서도 다같이 한 컷✌🏻



시내에는 대부분 상점이나 기념품점이 있다 
마을이 작아서 금방 돌아볼 수 있어 










절벽 위에 있는 것 같은 성 




레프팅하는 외국인들 



이제 망토다리 위로 올라가볼까 
훨씬 더 높고 멋진 다리 



망토다리 위에서 본 체스키 크룸로프 전경 
처음에 다들 보자마자 와! 하고 감탄했다 😮
동화에 나오는 빨간 벽돌집 같네 



망토다리 위에서😎
배경이 멋지쥬? 



아빠가 찍어준 사진 
일부러 양 옆 벽이 나오게 찍어주신 설 작가님 센스 👍🏻



체스키에서 그나마 가장 화려했던 성 
주변 건물들이 수수해서 이 성이 유독 튀고 아름다워보였다 



이 둘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바로 바로 바로 곰!! 


진짜 곰 두마리가 여기 살고 있었다 🐻🐻
뜬금 없으면서 신기하고 반갑고 그랬다 



아빠가 찍은 체스키 크룸로프 지도 
마을이 작아서 금방 둘러볼 수 있다 

이제 체스키 관광이 모두 끝났다 
건물들이 대체로 투박하고 아담해서 아마 망토다리 위에서 본 전경이 가장 아름다운 듯! 
다 봤으니 다음 목적지로 출발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출발 🚘



국경 넘기 전에 고속도로 휴게소 들러서 간식 사고 구경도 했다 
이렇게 체코 고속도로 휴게소도 가보는거지 뭐? 



휴게소를 들른 가장 큰 이유는 비넷을 사기 위해서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통행권이라고 한다 



외곽이라 그런가 넓게 펼쳐진 초원 




아주 자연스럽게 오스트리아 입성! 
국경 넘을 때 작게라도 검문소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없었고 그냥 도로 타고 오다보니 오스트리아였어 
한가지 달라진 점은 중간에 국가가 달라져 휴대폰을 껐다가 켜야했다😮 신기했어..  




밤이 되어서야 잘츠부르크 도착 
도로와 트램이 막 동시에 다녀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 

호텔 주차장을 찾고 무사히 주차하고 체크인까지 완료 
생각이 나진 않았지만 호텔에서 다같이 컵라면을 먹었다 


컵라면 생각나서 먹을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계속 못먹을 것 같아서 의식적으로라도 먹기😅
그만큼 우리 가족들이 잘 먹고 음식에 적응을 잘한다는 뜻이니까 좋은거지 




프라하에서 샀던 대마초 초콜릿 
대마초가 들어있는 초콜릿이라는데 먹어보니 대마향만 나고 맛은 그냥 초콜릿 맛이었다 
먹어도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이제 체코 여행이 끝나고 오스트리아 여행 시작 
체코 안녕👋🏻👋🏻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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