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Travel to Eastern Europe #2 Praha ✈
September, 24th
엄마랑 아빠는 산책 나가고 나는 호텔에서 쉬고 설재환도 옆방에서 자고 😁
시차적응이 내가 생각하지 못한 변수였다..!
좀 지나 조식 시작 시간이 되었고 모두 내려가 조식을 먹었다
그란디움 호텔 프라하 조식은 꽤 괜찮았다
든든하게 아침 먹기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볼까? 😆
프라하 성에 가는 트램을 타려고 트램 정거장으로 가는 중
트램을 타고 프라하성으로 가는 길
걸어갈 수도 있는 거리지만 트램도 한번 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굳이 탔다
프라하성 근처 정거장에 내렸다
조금 걸어 올라가면 프라하성 입구가 나온다
성 위치가 경사 높은 곳에 있어서 프라하 전경을 볼 수 있다
프라하 성 위에서 본 프라하
성 입구에서 쭉 올라가면 보이는 웅장한 성당 '성 비투스 대성당'
나중에 안 사실은 여기는 뒷면, 즉 입구 반대편이다!
우아하게(?) 한 컷 💃
성 비투스 대성당부터 둘러보려고 했는데 일요일이라 오전 미사가 있었다...! 이것도 예상치 못했네
그래서 관광객이 좀 없고 한적했구나
아쉽지만 다른 건물들부터 둘러보기로 했다
성 안에 있던 식당
야외테라스에서 먹으면 멋질 것 같다
가장 먼저 들어가 본 성 조지 바실리카 성당(St.George Basilica)
규모가 작은 성당이었다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대여해서 들었는데 기억이 전혀 안나...
성 조지 바실리카 성당 출구 쪽
성당을 다 둘러보고 옆 건물로 이동했다
여기는 구왕궁 (Old Royal Palace)
다른 왕궁들에 비해 굉장히 수수하고 투박한 느낌
저 초록색은 난로라고 한다
방마다 저 난로가 있다
아름다웠던 왕관과 봉
어떤 방에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
오디오 가이드에서 설명을 해줬는데 내가 놓친건지, 아니면 설명을 못들었는지..?
왕궁치고는 깔끔하고 심플했던 왕궁
이제 곧 오전 미사가 끝나고 성 비투스 대성당 관람 시간이라 좀 기다렸다
성 비투스 대성당 정면
아빠가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 멋지다 👍
그림자 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기념 사진
성 비투스 대성당 앞에서 ✌
여기는 대성당의 입구에서 본 모습
관람 시간에 맞춰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
우리도 줄 서서 기다렸는데 다행히 금방 빠지더라
성 비투스 대성당 입장
들어오자마자 볼 수 있는 엄청 웅장한 모습
높은 천장이 정말 멋지다
양 쪽 벽면에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다
엄마가 좋아하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열심히 듣는 오디오 가이드
하지만 기억나는 건 없다 😅
파이프 오르간
오르간을 저렇게 아름답게 만들다니
우연히 예뻐서 찍었는데 이 곳은 성 지그문트 채플이라고 한다
성당 안에 예배당이 여러곳 있는 점이 되게 신기하다
이름 모를...동상 😅
성 요한 네포무크 신부의 동상과 그 무덤
여기 앞에 사람이 가장 많았는데 은 2톤을 녹여 만든 무덤이라고 한다
성 바츨라프 예배당
들어가볼 수는 없어서 밖에서만 구경했다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에 햇빛이 비치면 이렇게 반사된다
무지개 같고 예쁘네 🌈🌈
프라하 성을 다 구경하고 나왔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전망대(?)
아빠가 찍은 프라하 전경
인상적인 빨간 지붕 멋지다!
프라하성 다보고 이제 내려간다
가는 길에 본 엄청 큰 물레방아
강물이 좀 더러워 보여..
다음 코스는 존 레논 벽
프라하성 근처에 있길래 들러봤다
익숙한 한글이 보여서 자세히 봤더니 간호법 투쟁 😂
우리도 이름 남겼다
네임펜이 없어서 볼펜으로 썼고 그래서 잘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 이름도 있다 😁
사실 존 레논 벽은 존 레논은 모르겠고 낙서벽인 것 같은데...
존 레논 벽 다보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바로 근처에 있는 체코 전통 음식점 '포크스(Pork's)
줄 서서 기다리고 있길래 우리도 좀 기다렸다가 입장
가장 먼저 등장한 음료
여기는 콜라가 한 종류 밖에 없다 'Royal Crown Cola'
난생 처음 보는 콜라였고 되게 신기했어
주문한 음식 모두 등장
립, 꼴레뇨 그리고 풀드포크 샌드위치
체코는 음식이 모두 한꺼번에 등장한다
한국 바베큐립이랑 맛이 조금 다르다
달달한 맛이 아니라 짭짤한 맛
옆에 마요네즈(?)소스 찍어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
고기와 빵은 최고의 조합이지?
풀드포크 샌드위치도 맛있었어
코즐로브나 보다 이 집 꼴레뇨가 더 맛있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점심을 먹고 까를교를 건너러 갔다
까를교 근처부터 사람이 되게 많더라
사람이 많고 다리 위에서 장사하는 상인들도 많았다
까를교에서 본 프라하
까를교 위에 있는 얀 네포무츠키 동상을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 부분만 닳아서 색이 바랬다
우리도 놓칠 수 없어서 만져봤지 😁
소원 이뤄지게 해주세요!! 🙏🏻
까를교 위에서의 신나고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다
음악 연주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림 그리는 사람들도 있고 🎷🎸
정면에서 본 까를교 앞에서
까를교에서 내려와서 체코 전통 간식인 뜨르들로를 먹으러 갔다
굴뚝빵이라고도 한다
Good Food coffee& Bakery
구글 후기도 좋고 위치도 딱 적당해서 이 가게로 갔다
양이 많다는 후기를 보고 우리는 2개만 주문했다
안에 아이스크림과 크림을 넣어주는데 사실 빵 자체가 정말 맛있었다
빵이 쫄깃쫄깃하고 빵만 먹어도 맛있겠더라
뜨르들로까지 다 먹었고 다시 시내 방향으로~!
대낮에 본 천문시계탑
구시가지 광장에서 단체 사진도 찍고 독사진도 찍고 😊
구시가지 광장을 지나 하벨시장 도착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다...시장을 기대했던 엄마도 깜짝 놀라고..
그래도 여기서 선물을 많이 샀다
시장에서 프라하 초콜릿도 사고, 근처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도 사고
작았던 하벨 시장을 금방 둘러보고 다음 코스로 이동
다음 코스는 바츨라프 광장
중간에 큰 길이 나 있었고 양쪽에 나란히 서있는 건물들이 멋있었다
쇼핑을 하러 오는 곳인가 보다
매장들이 많더라
뒤 정면에 있는 멋진 건물은 국립박물관이라고 한다
광장 가운데 있던 귀여운 카페
비둘기가 많은 잔디밭 앞에서 😂
바츨라프 광장 끝에서 바라본 광장
공식적인 코스가 끝난 우리는 좀 쉬러 숙소로 돌아갔다
마침 숙소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잘됐다 싶어 숙소로 갔지
각자 쉬다가 저녁에 다시 모이기로 했다
해가 지고 까를교 야경을 보러 출발
까를교 야경은 나도 몰랐는데 아빠가 까를교 야경이 유명하다며 가야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름 계획에 없던 즉흥 코스
야경 스팟을 잘 몰라서 무작정 까를교 방향으로 걸었다
걷다가 그 근처 다 와서 어디가 잘보일까 싶어 좀 내려갔더니 우연히 야경 스팟 발견!
까를교 야경 멋지구나 😮😮
자다가 나와서 안경 끼고 보러왔다 🤓
안경 벗고 인증샷😁
물론 눈은 안보이는 상태
숙소 근처에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다시 구시가지 광장을 지나쳤다
우리 구시가지 광장 단골이야
심지어 정각에 지나가게 돼서 시계가 울리고 12제자가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엔 정면에서 봤지 ✌🏻✌🏻
근데 허무하긴 하더라..되게 금방 끝났고, 멀리서 보니 12제자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멀리서 본 화약탑
엄마랑 아빠는 새벽 산책하면서 보셨다고 한다
나랑 동생은 화약탑 못봤는데 이렇게 지나가면서 보게 됐네
피곤해서 화약탑까지 걸어가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
저녁을 못먹은 우리는 간단하게 저녁 먹으러 왔다 '칸티나(KKantýna)'
정육 식당인데 고기가 맛있고 가격이 착하다는 평이 많더라
마침 호텔 바로 근처에 있기도 했고!
주문하자마자 받은 육회 타르타르
빵 위에 육회를 얻어 먹으면 아주 맛있다
그리고 육회가 싱싱하다는 생각이 딱 들었어
이 가게는 맥주 필스너 우르겔이 유명해서 필스너 우르겔 생맥주 한잔씩 주문 🍻🍺
짠! 다들 오늘 여행 고생 많았어요
우리가 주문한 스테이크와 커피 소스
커피소스는 칸티나 특제 소스라고 한다
고기만 시키면 느끼할까봐 야채 볶음도 주문했다
야채 볶음은 야채 볶음 🥦🥬😅
고기 부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굽기를 미디움 레어로 했는데 나한테는 딱 맞게 맛있었다
고기가 커서 4명이서 먹어도 충분했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푹 쉬었다
많이 걷는 것도 피곤하지만 시차 때문에 더 힘들었다😅 난 왜 시차를 생각 못했을까..?
그래도 다들 잘 돌아다니고 잘 먹고 잘 구경했던 프라하 여행
도시가 작아서 하루만 돌아다녀도 대부분 즐길 수 있었다
우리의 첫 체코 프라하,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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