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Period (2023)

September, 5th  


회사가 커졌다 
Amerisourcebergen 이라는 회사에서 Cencora 
기념으로 대표님이 돌리신 초콜릿🍫🍫 사실 커졌든지 작아졌든지 나랑은 크게 상관없고 초콜릿 받아서 좋다 



점심에 먹은 슬로우캘리의 연어포케 
매번 먹어도 맛있어요 


September, 6th 

본격적으로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샀다 

일회용 속옷! 
이번에 처음 사봤는데 이런 것도 있고 세상 편리하구나 
엄마꺼랑 내꺼랑 해서 20개 샀다 



제발 쓸 일 없길 바라는 상비약💊💊
약국에서 추천 받아서 효과 좋은 것들로 샀다 


September, 8th 

아침부터 몸이 아주 안좋았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더라 
이 전부터 몸이 좀 슬금슬금 안좋았는데 이날 딱 절정으로 안좋았다 😥


아침에 강 차장님이 사주신 아이스 커피와 옆팀 이사님이 주신 찰보리빵 
정말 감사했는데 목이 아파서 제대로 먹지를 못했다...


점심시간 전에 잠깐 근처 이비인후과에 갔다 
가서 코로나 검사를 해보니..웬걸? 나 코로나 걸렸네? 
이제까지 한번도 걸린 적 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걸려버렸다😶 어쩐지 목이 너무 아프더라니
바로 집으로 귀가하고 병가 처리 했다
이제 코로나19로 인해 격리가 권고사항이지만 병가 휴가로12일까지 쉴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해서 좀 쉬다가 오빠 집으로 갔다 
난 목이 많이 아팠고 다른 곳은 거의 멀쩡했다  


밤 12시쯤 먹은 야식, 육회랑 연어 
이러니까 살찌는데 맛있긴 하더라..😋



우리 애청 프로그램 나는솔로 보면서 먹었지 



September, 9th 

나 코로나 걸렸다고 오빠가 사온 포카리스웨트 

이온음료 많이 마셔야 좋단다 
고마워! 잘 마실게 😄

나 아프다고 몸보신 해야된다며 점심에 삼계탕 먹으러 갔다 '포도원삼계탕' 

여기 삼계탕 종류가 특이하다
들깨 삼계탕, 흑임자 삼계탕 
나는 평소에 들깨 요리 좋아해서 들깨 삼계탕 주문했다 



오빠는 흑임자 삼계탕 주문 
들깨 삼계탕 고소하고 맛있더라👍🏻 국물 먹다보니 부족할 정도였어 
근데 이 집은 깍두기가 정말 별로였다.. 너무 물컹물컹한 식감 



오빠차 세차하러 갔는데 우연히 앞에 있던 산타페 신형 
뒷모습이 정말 이상하더라...못생겼어 

엄마가 깜짝 과일 선물로 보냈다고 해서 과일 가지러 내 서울집으로 갔다 
오빠차 타고 드라이브 했지 🚓


집 현관문 앞에 도착한 과일 상자 
선물 좋다 😆😆




갖고 오빠 집으로 돌아가는 중 




하늘이 정말 예뻤다 
이제 가을인가! 




엄마가 보내준건 스테비아 🍅🍅
토망고라고 적혀 있던데 토망고 이름이 더 귀엽네 



무려 2팩이나..! 엄마가 앱 올팜으로 따서 보내준 거라고 한다  
정말 이로운 앱이군 
고마워~잘 먹을게 😊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갔다 '한라도' 
처음 가본 고기집이었는데 맛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사갔다 
우리 단골 베스킨라빈스 🍧


September, 10th 

오빠 친구 병문안 같이 가기로 했다 
목 디스크 때문에 시술? 수술? 하고 입원하셨다고 

우리끼리 점심 먹고 병원으로 가기로 했다 
오빠가 미리 찾아둔 근처 맛집으로 갔다 '펠리치타' 
이탈리안 레스토랑 


레스토랑이 건물 거의 꼭대기 층에 있어서 뷰가 좋다 
일부러 창가 자리에 착석 


아마 밤에 오면 야경이 예쁠 것 같다 


세트 메뉴가 있길래 세트메뉴 주문했다 
A세트! 수프랑 식전빵, 그리고 파스타 2개였는데 하나는 피자로 변경했다 

크림 수프였는데 진짜 맛있었다...! 
오빠도 진짜 맛있다고 했고 둘다 싹싹 다 먹었다 😋




피자 먼저 등장🍕🍕 마르게리따 피자 
피자도 맛있었다 



뒤이어 파스타도 나왔다! 해산물크림파스타 
파스타 양이 적어보였는데 은근히 많더라 




모두 맛있었던 음식들 😋
맛있게 잘 먹었다! 오빠랑 이런 곳 진짜 오랜만인데 가끔씩 오자~? 

점심을 다 먹고 병원으로 향했다 '리드힐병원' 
응암역 근처에 있는 병원이었는데 나름 명의도 있고 유명한 병원이란다 
이 날이 퇴원 전날이라 병문안 가기엔 좀 늦었지만 아무튼 방문 


친구 분은 1인실을 사용하고 계셨다! 우와 😮😮
병문안 오는 사람들이 사주고 갔다며 먹으라고 챙겨주신 구론산과 디저트 
우리는 아무것도 안사갔는데🙄 고맙습니다! 

병원에서 나와서 친구분이 추천해준 카페에 갔다 
근처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길래 온 김에 가봤지😆 '카페 폭포' 


홍제천 근처에 있는 카페라 홍제천도 볼 수 있다 
유유자적 오리들도 있다🦆🦆 진짜 귀여워.... 







카페 바로 앞에 있는 인공폭포 
처음엔 인공인지 몰랐는데 인공이라고 하더라 
아주 멋지게 잘 만들어놨다 




폭포 옆에는 물레방아도 있다 
딱히 볼 건 없다 😅



물레방아 다 보고 카페로 가는 길 
돌다리로 홍제천을 건널 수 있다 






폭포 바로 맞은편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만석이라 2층으로 올라왔다 
잘 보이진 않았지만 조금 보였다 



카페 이름이 폭포다 '카페 폭포'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카페라고 한다 



나는 바닐라 라떼, 오빠는 아메리카노 

2층에 앉아 있다가 잘 안보여서 아예 카페 밑으로 내려와버렸다 
1층에는 이미 자리가 없어서 산책길 옆? 앉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앉았다 


우리 커플 운동화 예쁘다 😊





잘 나온 사진🙂 마음에 든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만 꿋꿋이 사진찍기 🌷
또 놀랐던 점은 외국인들이 진짜 진짜 많다 



시원하게 구경 잘했다 
경치 좋고 카페 정말 잘 만들었네! 우연히 멋진 카페에 가보게 돼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서울 나들이 제대로 했네? (나 서울 거주 2년차...🙄) 



서울나들이 끝내고 영종도 가는 길 
하늘이 정말 멋졌다 ☁☁



집으로 돌아와서 스테비아로 베이컨말이 만들었다 
스테비아로 만드니까 더 맛있더라😋 진짜 달달했어 
요새 핫하다는 디즈니 드라마 무빙 보면서 먹었다 



오빠가 배가 안찬다며 비빔면 끓였다 
배홍동 비빔면 처음 먹어봤는데 나한테는 좀 매웠다🔥 내 입맛엔 안맞는걸로..! 


September, 11th 

월요일, 나는 병가 휴가고 오빠는 출근했다 
난 오빠 집에서 푹 쉬면서 유럽여행 계획 짰다 


오빠 퇴근하고 같이 저녁 식사 
갈비찜 먹었다 '짚신매운갈비찜' 



오빠가 달걀찜도 해줬다! 달걀찜, 갈비찜 그리고 주먹밥 조합은 진짜 환상이에요 ✨✨
무빙 보면서 먹었는데 무빙 진짜 재밌다...디즈니에서 일냈구나 


September, 12th 

병가 마지막 날😭 이제 휴가 끝이네 

오빠집에 있다가 오후에 서울집으로 돌아왔다 
돌아가는 길에 맥드라이브로 햄버거 포장 🍔
집에서 포장해온 거 먹고 쉬었다 


코로나 처음 걸려봤는데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목만 좀 아픈 덕분에 병가 휴가를 편하고 즐겁게 잘 보낼 수 있었어 
건강하게 잘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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