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5th - Mar 5th (2023)

 February, 5th 


일요일 늦은 점심 
오빠랑 떡볶이 먹으면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봤다 

로제 떡볶이! 
미스터 선샤인 진짜 재밌다...이 재밌는 걸 왜 이제야 봤을까 😍


하루종일 집콕하고 저녁엔 고기 먹으러 ~ 

숙성삼겹살 파는 곳을 갔다 '고기원칙' 
숙성삼겹살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오빠가 찍은 항공샷 ✌ 



삼겹살을 항아리에 담아준다  
나 항아리에 빨려 들어가는 중인 것 같네 😂




숙셩 삼겹살 부드럽고 맛있었다 
오랜만에 먹어본 얇은 삼겹살 




저녁을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베스킨라빈스 🍨 


February, 10th 

금요일 저녁, 오빠 집으로 갔다 


저녁 메뉴는 치즈 듬뿍 올린 찜닭 
 


저녁 먹으면서 같이 나는솔로 봤다 
모솔특집이었는데...웃긴데 답답했어.. 😅


February, 11th 

다음 날 오빠가 아침 차려줬다! 

오빠가 반찬가게에서 사둔 반찬이랑 햇반 
맛있어서 햇반 한 공기 다 먹었다😊 잘 먹었어! 


원래 이 주에 오빠 친구 만나러 동탄 내려가기로 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못갔다 
다리 쪽이 아프대서 약속 취소하고 근처 한의원에 갔다 

누워서 침 맞고 찜질하는 중 😞
침 맞고 쉬었더니 좀 괜찮아졌다고..! 

동탄은 못갔지만 대신 인천에 있는 백화점에 들렀다 
고모부 환갑 선물로 받은 조말론 향수, 향을 바꿀 수 있대서 원하는 향 있으면 바꾸려고! 

인천 롯데백화점에서 종류 별로 다 시향해보고 향을 바꿨다 
'블랙베리앤베이' 라는 향으로 바꿨는데 난 괜찮았는데 오빠는 별로라며 😅
향수를 자주 뿌리진 않지만 가끔 생각나면 뿌리고 다녀야지 ~ 


점심을 먹으려고 구월동 로데오거리 맛집 찾아보다가 발견한 '낭만장사꾼 문학산 호랭이' 
이탈리안 양식을 파는 집이라고 한다 
대기가 있어서 웨이팅을 걸어뒀다가 입장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차돌중화크림파스타 & 통삼겹김치필라프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맛있었다 
가성비가 좋았어 
 
점심을 다 먹고 꼬알라파이에서 파이를 포장했다🥐🥐 사진이 없네..
미트파이를 파는 근처 맛집이길래 먹어보려고!! 

그리고 다시 오빠 집으로 돌아갔다 
오후에 미트파이를 먹었는데 미트파이보다 머쉬룸 파이가 훨씬 맛있었다 
저녁에 파이를 먹고 나니 배가 별로 안고파서 저녁 식사는 패스하고 대신 간단하게 한잔 하려고 이자카야에 갔다 


이자카야 '쿠모'  
나는 하이볼, 오빠는 소주. 안주는 소고기 타다끼 주문 
분위기가 좋았고 간단한 안주로 술 마시기 좋은 곳이었다 

즐거웠던 하루 😊 


February, 12th 


다음 날 점심 메뉴는 피자 🍕🍕
미스터 선샤인 보면서 먹었다 



곧 발렌타인데이라 오빠 주려고 편의점에서 초콜릿 사왔다 
무려 페레로 로쉐라구? 
오빠한테 한 개 주고 나머지는 내가 다 먹은 건 안 비밀...😅


하루종일 집콕하면서 드라마 보다가 저녁에 저녁 먹으러 나왔다 
저녁 메뉴는 역시나 오빠가 좋아하는 고기 😋
처음 가보는 고깃집 '문어부인삼교비' 

상호명에 맞게 문어구이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삼겹살도 😋
불판에 치즈랑 달걀도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저녁을 다 먹고 집으로 아이스크림 포장해와서 또 드라마 봤다 😅
미스터 선샤인 멈출 수 없어.... 너무 재밌는걸? 
그리고 밤늦게 나는 집으로 귀가 했다 

오빠랑 재미있게 보낸 주말 
주말 내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웠어!! 


February, 13th 


새로 산 휴대폰 케이스 
카드 케이스가 있어서 샀는데 카드는 많이 수납 가능하나 좀 불편했다
그립감이 좋지 않아 😢




February, 14th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대표님이 쏘신 초콜릿 
감사합니다! 🍫🍫



February, 17th 

퇴근하고 대리님이랑 불금 보내기로 했다 🔥
문래에 있는 닭 특수부위 구이집을 가보기로 했는데 일찍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웨이팅을 걸어두고 약 1시간 정도 기다린 끝에야 입장... 
겨우 입장할 수 있었던 '계옥정' 


앉자마자 우선 하이볼 하나씩 주문 🍸🍸


모듬 구이를 주문하고, 사이드 메뉴로 마라순두부쫄면과 매콤둥지밥도 주문해봤다 

전반적으로 모두 맛있었다 
아주 만족스러웠어! 대기가 아주 길었지만 웨이팅만 없다면 다음에 또 올 의향이 있다 

식사 다 하고 2차 가기로 했다 
이미 유명한 술집들은 모두 만석이라 빈 자리 있는 아무 곳이나 들어가기로..! 
그러다 발견한, 2층에 있던 술집 '샘화이트' 

인테리어가 감성 감성한 술집이었다 
우리는 창가 쪽 바테이블 자리에 착석 

냉장고에 있는 맥주들을 꺼내 마시면 되고 술 종류가 엄청 다양했다 
나는 맛있어 보이는 맥주를 들고왔고 대리님은 데낄라와 하이볼 🍸🍺 역시 술잘알 대리님 



안주는 메론 프로슈토를 주문 
난 막입이라 잘 몰랐는데 대리님은 좀 비리다고 하셨다 

실컷 수다 떨다가 자정이 넘어서야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2차는 대리님이 사주셨다! 잘 마셨어요 🙏

대리님과의 수다는 끝이 없지 
즐거웠던 수다 타임 😁


February, 18th 

토요일 저녁 
오빠가 내가 사는 동네로 넘어왔다 
우리 집 바로 근처에 있는 고깃집을 가려고 했는데 이미 만석이라 다른 고깃집에 가게 되었다 


오빠가 너무 배고파해서 택시를 타고 왔다 '장군주먹고기 구로점'  
고기가 가격대비 양도 많고 두툼하고 맛있었다 
신분증 검사해서 좀 놀랐다😁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 신분증 검사...! 


소화도 좀 시킬겸 집으로 갈 땐 슬슬 걸어갔다 

집으로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포장해서 왔다 🍧
나는 솔로 보면서 먹었지 
우리 정말 애청자구나? 


February, 19th 



아침 겸 점심은 버거킹 🍔🍟
역시 맛있어 


오후에는 오빠랑 숯가마에 갔다 
겨울에 마땅히 데이트할 곳이 없어서 찾아보다가 찜질방을 가기로 했는데 그것보단 한번도 안가본 숯가마에 가보고 싶어서 숯가마로 결정! 
화성에 있는 율암온천&숯가마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숯가마 안에 사람이 많아서 비집고 들어가서 앉아야 했다 😅
그래도 이런 맛이지 뭐? 


숯가마 안에서 수건 둘러쓰고 앉아 있는 우리 😁
너무 귀엽지 

숯가마는 찜질방이랑 비슷한데 황토로 큰 가마를 만들어서 숯을 떼서 열을 데운다 
좀더 건강한 느낌이었어 


이런 데는 먹으러 오는거잖아? 
휴게실에서 컵라면이랑 음료 🍜🧉
평소엔 라면 잘 안먹는데 여기서 먹으니까 꿀맛이더라 







야외에 족욕할 수 있는 장소도 있다 
바깥은 춥고 물은 따끈 따끈 ♨


오빠가 더위를 싫어해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그래도 재미있었어! 😆

각자 샤워하고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나는 잠깐 반신욕도 하고 샤워하는데 40분 정도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목욕탕엔 사람이 더 많아서 자리 잡기가 힘들었다..! 
아무튼 겨우 씻고 나와서 저녁 먹으러 출발 🚘


저녁은 오리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오리고기 맛집 '꼬꼬오리주물럭' 
온천에서는 좀 멀었지만 후기가 많고 평점이 좋길래 가보기로 했다 

자리를 잡고 카운터에서 오리고기를 사와서 셀프로 구워먹으면 된다 
각종 야채들도 사야하고 자리도 스스로 잡아야 한다 😂
진짜 신선했어! 오리고기가 비싼데 가격대비 양이 많더라 

고기가 많아서 실컷 먹었다
맛있기도 한데 재밌고 신선해서 먹는 동안 즐거웠다 


마지막엔 볶음밥으로 마무리 😋


오빠가 집까지 데려다 줬고 영종도로 돌아갔다 
새로운 경험들로 가득했던 하루! 모든게 즐거웠어 🥰



February, 21th 


회사에서 점심으로 사주신 피자 🍕🍕
잘 먹었습니다~! 



February, 24th 


출근 길에 자전거 타면서 발견한 도림천 새 🦢
정말 가까이에 있어서 신기했다 


February, 25th 

토요일에 오빠 만나러 오빠집으로 갔다 

저녁에 오빠랑 같이 시켜먹은 족발 
반반족발 주문했는데 온족발 양이 좀 많이 적어보였다 
그래도 맛있었어! 



February, 26th 


오빠랑 제주도 여행 스케줄 정리하는 중 
아직 다 정하진 않았지만! 


점심 쯤에 카페에 갔다 
점심을 뭐 먹었더라? 

영종도 유명한 카페 '카페오라' 
바다 뷰 좌석은 이미 만석이라 창가 구석 쪽에 자리를 잡았다 
그래서 뷰는 별로였어

각자 음료 한잔씩이랑 소시지빵, 생크림 크로와상도 샀다 
좀 비쌌지만 맛있었고 이런 곳은 뷰값이지 ~


우리는 이런 뷰를 보는 자리였다 😅
그래도 잘 먹었고 와봤으니까 됐지! 



카페에 테라스가 있어서 나가봤다 
테라스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바다 뷰 

카페에서 나와서 예단포둘레길로 갔다 
잠깐 산책하러 🚶🏻‍♀️🚶🏻‍♂️


이날 계획 없이 나온거라 되게 많이 자연스러운 상태 🙄
아무튼 예단포둘레길에서 인증샷 



겨울이라 이런건지 아직 칙칙한 풍경 
바다 따라 쭉 걸을 수 있다 




바다 배경으로 서로 찍어주기 
둘다 아주 자연스러운 상태 😁

둘레길을 쭉 걷고 나서 다시 돌아 걸어나왔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예단포 선착장도 들렀다 



갯벌도 아닌, 바다도 아닌 곳에서 
초췌한데 자꾸 찍어서 부끄럽네 🙄




저녁엔 내가 좋아하는 달쭈꾸미 갔다 
여기 쭈삼과 소스의 조합은 환상이야 🤩

저녁을 먹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영종도에도 곳곳에 갈 곳이 많다! 


March, 4th 

오빠랑 김포 롯데몰에서 만났다 
롯데몰 안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간 곳은 '딘타이펑' 


우리는 세트메뉴를 주문했다 
샤오롱바오, 맨보샤, 탄탄면, 새우볶음밥, 음료 
나는 맛있게 다 잘먹었는데 오빠는 탄탄면은 별로라고 했다 
탄탄면에서 샴푸맛 난다고😅 역시 중국음식은 오빠와 안맞구나 


점심을 먹고 쇼핑을 하다가 오빠랑 크게 싸웠다.. 
그래서 쇼핑도 제대로 못하고 주차장에서 싸운 기억만...😅
그래도 거의 바로 화해를 하고 같이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마곡나루에 있는 고깃집 '방이옥' 
미리 찾아둔 곳인데 갔더니 웨이팅이 있었다 
좀 기다리다가 호명하길래 착석 

우리는 처음 왔으니 방이옥 한판을 주문했다 
우대갈비, 삼겹살 그리고 돈마호크 등장 🍗🍖
직접 다 구워주셔서 편했고 맛있었다!! 



저녁을 다 먹고 오빠 집에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샀다 
집에 가서 나는솔로 보면서 아이스크림 🍨


쉽지 않았던 하루였다... 
사진 보니 먹는건 잘 먹었네 😜


March, 5th 

오빠랑 점심으로 해물칼국수 '97도씨해물칼국수' 
사람이 되게 많아서 잠깐 대기했다 

해물칼국수 주문! 
안에 해산물도 많고 맛있었다 


칼국수를 다 먹고 바로 근처에 있는 도넛집에 가서 도넛을 사봤다 
'도넛츠윤'이라는 곳이었는데 알고보니 제주도에 본점이 있었다 


독특한 맛 몇 가지 골라서 포장해왔다 
안에 쫄깃한 찹쌀도넛이었고 다양한 맛으로 필링 되어 있었다 
음, 근데 좀 비싼 편이라 다음엔 안사먹을 것 같다 


집에서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갔다 
집 근처 덮밥집 '미식공간' 


나는 생연어덮밥, 오빠는 매콤 BBQ 덮밥 
연어 오랜만인데 정말 았있더라! 오빠의 BBQ덮밥은 제육덮밥과 거의 비슷하다고 했다 
깔끔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딱 한달 간의 기록이네 
이제 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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