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1th - Feb 3rd (2023)
January, 21th
사실 이 전날 싸웠고 화해하고 나서 같이 야식 먹으면서 풀었다 😜
결론은? 김피탕 맛있었어
이날 스케이트 타러 가기로 했다!
3년 만에 서울 시청에서 열리는 스케이트장에 가보기로 🤸♀️🤸♂️
그 전에 점심을 그 근처에서 먹고 가기로 했다
우리가 간 곳은 광화문에 있는 카츠 맛집 '오제제'
웨이팅이 있었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나는 등심돈카츠, 오빠는 안심돈카츠 주문
내가 좋아하는 등심 돈카츠!
맛있었는데 다른 카츠 맛집에 비해서는 별로였다
저 지방 부분이 더 두툼해야해
오빠는 안심보다는 등심이 더 맛있다고 했다
자루우동도 하나 주문해봤다
먹기가 좀 불편했고 소바국물에 담궈 먹어도 진한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줄 서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던 곳...!
다녀와봤으니 됐어 😁
점심을 든든히 먹고 스케이트 타러 서울광장으로 갔다
아주 저렴한 대여료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얼마 만에 따는 스케이트인지~
실외 스케이트장이라 더 좋았다 😆
트리플 악셀 해야된다며 시도하는 오빠 😂
결국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했다(?) ㅋㅋㅋ
우리는 1시간 조금 안되게 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실컷 타기는 힘들었다
그리고 사람이 많다보니 빙질이 빠르게 안좋아진다
놀랐던 점은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다는 것..! 어떻게 다들 알고 오시는지 신기해
아무튼 즐거웠던 스케이트 🏃♀️🏃♂️
서울에서 다 놀고 오빠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엔 고깃집 '돼지만'
고기 자체가 정말 맛있는 곳
고기 다 먹고 볼링장이 보이길래 볼링 치러 갔다 '비볼링센타비라운지'
오빠랑 볼링장도 처음 같이 와보네
볼링비 내기를 했다
지는 사람이 볼링비 다 내기🎳🎳 3판!
자세 거의 선수급인 오빠
잘 맞아서 기분 좋은 나
결론은 내가 졌다😂 볼링비는 내가 다 냈다....
첫 판은 내가 이겼는데 두 번째부터 오빠가 계속 이기는 것이었다.. 아쉽구만(?)
저녁 야식은 피자 🍕🍕
쓰다보니 엄청 많이 먹은 날이구나
야식 먹으면서 우리가 좋아하는 나는솔로 시청
진짜 알차고 즐거웠던 하루!
January, 22nd
2023년 설날 당일
익산의 할머니댁에 내려가기로 했다
오후 출발 기차를 예매해뒀지
영종도에서 오빠랑 아침 먹으러 베이커리 카페에 갔다 '빵선생'
처음 와본 곳이었는데 건물 윗층에는 호텔이라 위치가 좋다고 생각했다
여러 빵을 사서 나는 라떼, 오빠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빵들은 모두 맛있었다! 🥐🥨🥯
오후 기차를 타고 내려갔어야 했는데 기차를 놓쳤다...
계속 코레일 앱 보고 있다가 결국 티켓 하나 구해서 익산으로 내려갔다
나처럼 당일 취소하는 티켓들이 꽤 많은 것 같더라
할머니댁에 도착해서 저녁에 다같이 회를 먹었다
맛있었고 회를 밥처럼 먹었네 😅
January, 23th
설날 다음날 아침은 떡국
떡국 맛있어!
한 살 더 먹었네 😭
저녁엔 다시 서울로 올라와 홍대에서 오빠 만나기로 했다
홍대 맛집 가기로 했는데 너무 추워서 웨이팅을 할 수가 없었다 🥶
결국 홍대에서 만나서 웨이팅까지 걸었는데 포기....
마침 오빠 친구가 연락와서 같이 저녁 먹자고 해서 다같이 만났다
나랑 오빠랑, 오빠 친구랑 오빠 친구 여자친구분 이렇게 4명이서 만났다
우리는 홍대에서 우리 집으로 갔다가 차를 타고 영종도로 넘어갔다
상대 커플은 종로에서 출발해 영종도로 넘어간단다
처음 만나는 자리!
다들 성격도 좋으셨고 재미있었다
1차에서 식사 겸 술을 마시고, 2차는 코인 노래방을 갔는데 잘 놀았다 😁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January, 24th
저녁엔 우리끼리 한잔 더 했다 😁🍻
안주로 타코야끼와 나는 솔로 ~
다음 날(?) 점심엔 중국음식 시켜먹었다
집에서 꼼짝도 안한 우리
추울 땐 집콕이 최고야
저녁엔 어슬렁 어슬렁 나와서 쪽갈비 먹으러 갔다
'쪽찌' 라는 곳이었는데 맛있었다!
쪽갈비는 양이 좀 적어...
이제 연휴 끝 ☹
나는 출근해야 하니까 집으로 돌아갔다
잘 놀고 잘 먹었던 연휴
January, 25th
엄청 추웠던 날, 꼭 껴입고 출근
자전거 타고 다니려면 이 정도는 껴입어야해
January, 26th
눈이 계속 와서 쌓였다
아침에도 눈이 펑펑 내렸다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없어서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 날들도 적응해간다 ✌
January, 29th
오빠랑 영등포 데이트
내 생일에 아웃백 기프티콘을 받은 게 있어서 쿠폰도 쓸 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났다
아웃백 웨이팅이 있길래 웨이팅을 걸어놓고 타임스퀘어 구경했다
오빠가 좋아하는 살림 구경 😁
아웃백 입장! 런치 메뉴 2가지 주문했다
투움바 스테이크 파스타 & 갈릭립아이
오빠는 전체적으로 그저 그랬다고 했다..!
사실 할인 혜택이나 쿠폰이 없으면 잘 안오게 되는 아웃백
나는 맛있게 잘 먹었지 😋
점심을 다 먹고 스무디킹에서 음료 하나씩 사서 빈 자리에 앉았다
4월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같이 계획 짜려고 😆
오빠가 찍은 승질 부리는 나ㅋㅋ 사실 진지한 승질은 아니고 장난!!
아무튼 수첩에 빼곡하게 계획을 짰다
우리 완전 계획파 J들
저녁도 타임스퀘어에서 먹기로 해서 메뉴 정하면서 돌아다니다 발견한 편백찜
오빠가 편백찜에 꽂혀서 편백찜 먹었다 '편백집'
담백하고 맛있었던 편백찜
야채가 많아서 속이 편안했다 (애늙은이 같네...)
January, 30th
대리님이 직접 담그신 김치를 또 나눠주셨다!
내가 김치 맛있었다고, 또 없냐고 그랬는데 진짜 담궈서 주셨다 😭감동이야...
잘 먹겠습니다!! 고마워요 😘
February, 2nd
나랑 과장님 진급 기념으로 대표님이랑 식사
최 과장님, 나, 대표님, 우리 부서 이사님이랑 모두 넷이서 회사 근처 식당 '송추가마골'에 갔다
나는 점심 식사 메뉴 중 가장 비싼 왕갈비탕을 골랐다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February, 3rd
오빠랑 저녁에 순살 치킨 시켜 놓고 나는솔로 봤다 😅
나는 솔로 정말 많이 봤네?
순살만공격에서 바네요 세트 주문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순살 치킨만 먹는 오빠 덕분에 항상 편하게 치킨 먹지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