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Ending with Family (2022)
16일 저녁에 부산으로 가는 기차를 탔고 아빠 차로 부모님이 부산역에 마중나와 계셨다
집에 도착하니 늦은 시간이라 잠깐 대화하고 모두 잠들었다
December, 17th
본격적인 부산 첫 날, 토요일
점심으로 피자 먹었다 🍕🍕피자헛!
피자는 여러명 있을 때 먹어야해
아빠가 오션 아카데미 회장에 취임되었다!🎉✨축하 축하
회장 취임 기념으로 돌린 수건
나도 얼른 몇 개 챙겼지 😁
저녁에는 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저녁 식사
겨울철 별미 대방어회 & 과메기
내가 과메기 먹고싶다니까 아빠가 포항에서 주문해줬다
진짜 먹음직스럽네 😋😋
맛있는 화이트 와인 짠🥂
좋아하는 모스카토 와인
연말과 연초에 가족 기념일들이 모여있어 한번에 축하를 끝내기로 했다 😂
케이크는 한 개지만?
가장 첫번재 순서는 나 ✌🏻
왜냐하면 내 생일이 12월 말 가장 먼저라서
다음 차례는 내 동생 🥳
마지막은 엄마랑 아빠 결혼기념일 축하
모두 축하해요 🎉🎉
케이크 하나로 제대로 뽕 뽑았다
처음 주문해본 스타벅스 홀케이크
스타벅스 기프트콘이 있어서 주문해봤다
생크림 케이크였는데 전혀 느끼함 없이 아주 맛있었다 😋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해외 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이다!
넷이서 다같이 간 적은 없어서 다같이 가려고 했고, 모두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로 결정했다
그래서 후보는 터키~!
여행 계획 브리핑을 끝내고 설재환은 자취방으로 돌아갔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여행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 😊
December, 18th
다음 날 아침 겸 점심은 엄마가 직접 해준 음식들
미리 생일 미역국과 찜갈비 등등
맛있었던 집밥 😋
점심을 다 먹고 영화 아바타2를 보러 가기로 했다
롯데시네마 서면NC백화점
아바타2는 3D로 봐야 한다길래 3D로 예매!
우리 셋다 안경 껴서 안경 전용 3D 안경(?) 착용 😎😎
옛날엔 3D 안경이 많이 불편했는데 요즘엔 안경 끼는 사람들을 위해 거치대 처럼 나와서 아주 편안했다
상영관에 사람이 거의 다 찼더라
아바타2를 보고 나온 소감은 자연을 정말 멋지게 표현했다는 것
솔직히 조금 신파적인 것도 있고, 이미 후속작이기에 신선함은 떨어졌으나 컴퓨터 그래픽이 정말 멋졌어
실존하는 장소같이 자연스러웠고 엄청 웅장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NC백화점에 있는 앤티앤스 프레즐에 갔다
엄마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아몬드크림치즈스틱
이번엔 다른 프레즐도 하나 사봤다 🥨🥨 치즈 소스도 주문
역시 맛있는 프레즐!!
저녁엔 구워삶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산 맛집! 필수코스야
저녁을 다 먹고 시민공원으로 갔다
집 근처에 있어서 정말 좋은 시민공원
2030 부산 엑스포를 기원하며 만들어 놓은 장식물
크리스마스 느낌도 나고 귀여워
이 당시에 부산 엑스포 개최를 기념하며 부산희망드림빛축제를 하고 있었다
반짝반짝 불빛 가득한 시민공원 ✨
진짜 예뻤던 장식물
겨울왕국 느낌 나더라
이날 시민공원에 간 진짜 이유는 드론쇼를 보기 위해서!
드론쇼와 함께 콘서트도 하더라
드론쇼와 콘서트 전, 좀 유명한 사람들? 나와서 개회사
우리 아빠 신실한 종교인 같이 찍혔네 😂
엄청 추워서 얼굴이 새빨개졌다 😁
그래도 즐거워 ~
드론쇼는 처음 봤는데 나는 이 드론들이 컴퓨터로 움직이는 줄 몰랐어...
사람이 조종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슈퍼컴퓨터가 이 드론들을 조종하는 것이었다!
박자 딱딱 맞고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움직이고 엄청 신기하다 😮
콘서트에 초대된 가수는 '로맨틱펀치'
엄청 신나게 노래하면서 공연하더라
이 날 부산에서 제일 추운 날씨였는데 옷도 훌렁훌렁 벗으시고...!
나도 방방 뛰면서 엄청 즐겼다 🤘🏻
마지막엔 우리가 잘 아는 노래 We are the Champions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에 잘 어울리는 노래!
콘서트의 두번째 가수는 자전거 탄 풍경
이 분들 노래는 너무 유명하지
근데 기타 치셔야되는데 너무 추워서 힘들어하시더라 😂
더 웃겼던 건 그 힘듦을 주저않고 티를 팍팍 내셨다 ㅋㅋㅋ 물론 재미있게!
콘서트 보다가 우리도 추워서 집으로 돌아갔다
거의 다 보긴 했지만!
추워서 헛둘헛둘 뛰는 아빠 😂
이날 진짜 춥긴 했어...
집에 와서 따뜻한 차 한잔씩 ☕
달다구리 자몽차
이날 밤엔 드디어 카타르 월드컵의 결승날! 프랑스 vs 아르헨티나
월드컵엔 치킨이지? 🍗
누가 우승할지 내기를 했는데 엄마랑 아빠는 프랑스 우승, 나는 아르헨티나 우승에 걸었다
2만원씩 내기😁
전반전에 재미 없다고 후반전에 재밌어졌는데 결국 승부가 안나서 승부차기 까지 갔다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이겨서 아르헨티나 최종 우승!
내가 이겨서 돈 다 들고 왔지 ✌🏻
경기가 너무 길어지니까 재미를 떠나서 새벽엔 좀 졸리더라..
그래도 끝까지 보고 잔 보람이 있다
December, 19th
아빠는 출근하고 엄마와 점심
점심 메뉴는 떡볶이
삼첩분식의 바질크림떡볶이 주문! 사이드는 대패우삼겹을 주문해봤다
엄마가 삼첩분식 한번도 안먹어봤대서 같이 먹어봤지
다행히 엄마도 맛있다고 했고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다 😋
점심 다 먹고 집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다
지나다니다 분위기 좋아보여서 가보고 싶었던 카페 '커피스가모 인 서면'
사이폰 커피를 파는 곳인데 커피도 잘 모르고 사이폰 커피도 잘 몰라...
아무튼 주문해봤는데 좀 많이 나오더라😅 한 사람당 2잔 분량이 나왔다
이 카페는 또 독특한게 음료를 직접 가져다주신다
요새 다 진동벨 주는데 여긴 주문도 자리에 와서 받고 음료도 가져다주시고😮 아주 편했어
디저트 퐁당쇼콜라도 함께 주문!
커피는...그냥 아메리카노맛이다😅 난 맛있는 커피인지 잘 모르니까 그냥 마셨다
카페에서 커피를 다 마시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올라가야 했기에 ✈
서울 올라가는 비행기 안
부산 안녕~!
가족들과 함께했던 미리 연말 파티
알차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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