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2st - Dec 15th (2022)
November, 22th
여자친구 분이 직접 만드신 수제 쿠키라고 한다!
초코도 꽉 차 있고 아주 맛있었어 😋
잘 먹었습니다~
November, 24th
맥도날드 신상메뉴 먹어보러 점심시간에 맥도날드로 향했다
런치 세트로 먹어야 저렴하거든 😉
페퍼로니 피자버거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기념하며 만든 햄버거
빵 모양이 축구공 모양이다 ⚽
피자맛이 나는 햄버거였어
맛있었지만..페퍼로니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 두 번은 안먹을거야
November, 25th
점심을 먹고 회사 옥상에 다같이 올라가봤다
사실 옥상 미개방인데 우연히 건물 관리인과 마주쳤고 옥상에 올라가볼 수 있냐고 여쭤봤다
관리인 분이 안전 상의 이유로 옥상을 폐쇄해뒀는데 열어 주겠다며 들어가보라고 하셨다 😁
옥상에 운동기구랑 벤치도 있고 잘 꾸며져있다!
우리 막 사무실 놀이 하면서 깔깔대고 재미있게 놀았다 😆😆 운동기구도 한번씩 타고
관리인 분이 다시 문을 닫으셔야 해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어이없는 표정으로 보시더라 😅
우리는 우리끼리 서로 막 여고생들 같다며 ㅋㅋ
즐거웠던 잠깐의 옥상 나들이
November, 26th
고민하다 고민하다 드디어 TV를 샀다!
새 TV를 살까, 중고를 살까, 중소기업 제품을 살까, 대기업 제품을 살까 며칠을 고민하고 따져보다가 결국 당근마켓 통해 중고 TV를 샀다
마침 내가 원하던 40인치였고 동네도 가까운 곳이길래 얼른 사버렸다
차를 타고 목동으로 가서 TV를 실어왔다
10만원에 샀지!✌ 나름 LG 모니터다
셋톱박스랑 TV모니터끼리 연결하는 선이 없길래 급하게 다이소 가서 하나 사왔다
IP 셋톱박스에 연결하니까 방송이 잘 나온다
화질이 최신 TV 처럼 선명하고 밝진 않지만 이 정도면 아주 양호하지!
크기도 집 기본 옵션 거치대에 딱 맞게 들어간다 👍👍
나도 이제 TV 생겼어!! 정말 좋다 😆
November, 27th
오빠가 놀러오기 전에 베스킨라빈스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샀다
곧 크리스마스라 꾸며둔 트리 🎄
매장이랑 색깔도 잘 어울리고 정말 귀엽다
저녁 메뉴는 김피탕 (김치피자탕수육)
내가 김피탕 한번도 안먹어봤다고, 먹어보고 싶대서 배달 시켜 처음 먹어봤다 '바른안심탕수육'
김피탕 시키면 서비스로 떡볶이도 주신다
TV 산 기념으로 같이 TV 보면서 먹었다😁 다른 나라들끼리 하는 월드컵 경기 보면서
김피탕은 오묘한 맛이었고 맛있었어
다음에 또 먹을거야!
저녁을 다 먹고 내가 미리 사둔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먹었다
그리고 오빠는 집으로 갔다👋👋 안녕
November, 30th
회사 유리씨랑 같이 점심먹은 날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 있는 일식집에 갔다
라멘 하나씩 주문 🍜
회사를 떠나 거의 처음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내가 먼저 점심 먹자고 한거라 내가 점심 샀는데 고맙다고 커피를 산다고 하셨다
그래서 스타벅스 방문
큰 사이즈로 사주셨다..! 감사합니다 🙏
December, 2nd
우리팀 여성들끼리 같이 점심 식사
나랑 이 대리님, 정민씨 이렇게 같이 떡볶이 배달 시켜 먹었다
셋다 안먹어본 떡볶이를 먹기 위해 삼첩분식의 마라로제떡볶이 주문
마라로제떡볶이 2첩 세트 주문해서 마라로제떡볶이, 감자폭탄 그리고 치킨 꿔바로우 도착
마라맛이 나서 쓰읍하면서 먹었다😋 맛있었어!
금요일 저녁에 오빠 집으로 갔다
카타르 월드컵 한국 경기를 같이 보기 위해서 ⚽
솜바지 완전 편하고 따뜻하다고 좋아하는 오빠😂 귀엽다
맥주 사러 나가는 길
카타르 월드컵 한국 VS 포르투갈 경기!
축구엔 치킨이지?
손흥민 선수와 호날두 선수도 경기 참석
결론적으로 이겨서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는데 포르투갈 경기력이 떨어져서 박진감은 없었다
그래도 한국이 이겼어! 👏👏
난 사실 질 줄 알았고 오빠는 한국이 이긴다고 했는데 진짜 한국이 이겨버렸다
그래도 우리 월드컵 한국 경기 같이 봤다!
한 경기라도 같이 본 게 어디야😊 재밌었어
December, 3rd
서울에 올라오는 최수민 만나는 날!
서울독립영화제에 꼭 가보고 싶어서 서울에 놀러온다고 했다
이렇게 나한테 같이 영화제 가자고 연락 주니 나는 진짜 고마웠다 😊
독립영화제가 압구정에서 열려서 그 근처에서 점심 먹기로 했다
내가 미리 찾아둔 맛집 '호족반'
이 앞에서 최숨니랑 바로 만났다 👭
서울에서 보니 더 새롭고 반가웠어!
호족반은 퓨전 한식 집이다
지하철에서 웨이팅을 걸어뒀는데 차례가 지나버려서 좀더 기다렸다.. 한 30분 정도?
서로 근황 얘기 하면서 기다렸다
착석해서 미리 정해둔 음식 주문
갈비만두, 들기름 메밀국수, 갈릭 항정 수육
갈비만두랑 갈릭 항정 수육은 독특하고 맛있었다 😋
맛집 인정!
많은 대화를 했는데 주로 우리 연애 얘기..🙄
제일 재밌지 뭐?
식사를 다 하고 카페로 이동
최숨니가 친구에게 추천 받았다는 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
각자 아메리카노 한 잔씩이랑 빵 하나 주문했다
독특해 보이는 '블루베리요거트크림크루아상' 주문
여기서도 대화를 하다가 영화 시작 시간이 다가와서 오래 있지 못하고 나왔다
카페에서 한 30분 있었나?😅 시간이 촉박하네..
우리가 보기로 한 영화는 압구정 CGV 에서 상영했다
이것도 에피소드가 있는데 원래 최숨니가 서독제에서 보고싶었던 영화는 '너와 나' 라는 영화다
그래서 티켓 오픈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동시에 막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예약에 실패했다.. '너와 나'라는 영화는 유명한 영화였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대기하고 있는 줄 몰랐어 😢
아무튼 1순위 영화를 예매 못해서 2순위 영화를 예매했는데 그게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이라는 영화였다
영화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이라는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였고 출연진들은 모두 일반인이다
제목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의 두 사람은 엄마와 딸인데 딸이 거식증을 앓게 되고 그 일 뒤에 엄마와 딸의 이야기
영화 자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 무슨 주제와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
현실감 덕분에 굉장히 몰입해서 봤지만 영화가 하고자 하는 의미는 모르겠더라
압구정CGV 에 서울독립영화제 시간표가 있고 매진된 영화와 볼 수 있는 영화도 표시해뒀다
친절!
영화 다 보고 영화관 로비에 있는 기념품 가게를 둘러봤다
방문객에 비해 로비가 정말 작았다
비치되어 있는 2022 서독제 기념 엽서
한 장씩 들고왔지
최숨니가 기념품 하나 사준다고 해서 나는 마스킹 스티커를 집었다
최숨니는 서독제 기념 뱃지
잘쓸게, 고마워! 🥰
영화관을 빠져 나와서 같이 사진을 찍으러 갔다
기념으로 네컷 사진 찍으려고
네컷 사진 찍으러 가는 길에 영화를 본 후 감상을 서로 공유했는데 이런 시간 참 좋다
어디에서 찍을까 고민하다 결국 '더필름' 이라는 곳에 갔다
더필름에는 투명 필름 사진이 있길래 특이해서 선택
둘다 한번도 투명 필름 사진은 찍어본 적이 없어서 최초로 함께 찍어보기로 했다
좀 흐릿하지만 이게 투명필름의 매력인가 봐
뒤에 뭔가를 받치고 봐야 잘 보인다 😅
나랑 같이 사진을 찍고 최숨니는 따로 예약해둔 개인 사진을 찍으러 가야해서 사진관까지 데려다 주고 거기서 헤어졌다
숨니는 사진을 찍고 사촌언니와 약속이 있댔고 나는 잠깐 부산에 다녀와야 했다
기념적인 서독제에 나와 함께 가자고 해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이런 곳도 가보고 나도 즐거웠고 의미 있었어😊 또 만나자~!
수서역에서 부산 내려가는 기차를 타려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
압구정 현대백화점
외관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난다 🎇
수서역 근처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버거킹 🍔🍟
기차를 타고 부산역으로 내려갔고 부모님이 마중을 나와 계셨다
집에 도착해서 같이 수다 좀 떨다가 각자 잠들었다
이 포스터는 왜 찍어뒀지? 😅
December, 4th
다음 날 오전, 엄마랑 같이 조합사무소에 들러서 필요한 서류에 서명하고 나왔다
사실 내가 잠깐 부산에 간 이유는 명의자 본인이 직접 가야한다고 해서..!
내가 직접 갔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금방 끝났고 나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더라😅
서명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구워삶기'
내가 가장 좋아하고 인정하는 부산 맛집
역시 맛있더라 😋
점심을 다 먹고 버블티 한잔씩 사먹었다
엄마의 최애, 아마스빈의 타로 버블티! 🥤🥤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를 타기 위해 부산역
잠깐 볼일 보러 온거라 금방 서울로 올라왔다
December, 6th
눈이 펑펑 와서 버스 타고 출근길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눈이 많이 왔다 ☃
아직 눈이 신기한 나..!
December, 7th
오랜만에 이예진이랑 만난 날!
연말이라 연락을 했나보다
퇴근 후에 만나는 거라 둘다 가까운 문래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기로 한 곳은 창작촌에 있는 '베르데 문래'
혹시 몰라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빈 자리가 많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새우 퀘사디아와 데낄라 립
새우 퀘사디아는 맛있었는데 립은 별로였어...
이예진이 재미있는 얘기 많이 해줬다
주변 사람들 결혼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내 연애도 커밍아웃 하고..
수다가 정말 끝이 없어
이예진이 준 헤어 에센스
나 만나기 전에 올리브영에서 다는데 나 하나 줬다😆 고마워!
이예진은 아는 사람이 되게 많다! 발이 엄청 넓은 것 같애
그래서 에피소드도 많고 약속도 많고
얘기 듣다보면 되게 재밌다
항상 먼저 연락해줘서 고맙고 수다 즐거웠어! 다음에 또 만나자 🥰
그리고 에센스도 고마워 ~
December, 9th
회사 송년회가 있는 날
드레스 코드가 보라색이었는데 작은 소품도 상관 없다길래 나는 양말을 보라색으로 신었다 😁
올블랙으로 입고 보라색 양말은 나의 포인트였어 😎
퇴근하고 대리님이랑 지하철을 타고 송년회 장소로 갔다
장소는 목동에 있는 뷔페 '더아리엘'
회사에서 멀지 않은 장소였다
3년 만에 열리는 2022 Year-End Party
코로나 때문에 3년 동안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와인도 마실 수 있다 🥂
여긴 소고기도 그릴에 구워서 바로 준다🍗🍖
부드럽고 야들야들 맛있더라
사시미 회도 떠주고요
디저트도 먹어줘야지? 🍰
꽤 괜찮은 뷔페였다
먹는 중간중간에 오늘의 패셔니스타 투표도 하고 새로운 복지 발표도 했다
드레스코드에 맞춰서 가장 옷을 잘 입은 사람 투표해서 회계팀에 윤 차장님이 1등!
새로운 복지 제도는 병가 10일을 유급으로 사용할 수 있게된 것 👏🏻👏🏻
마지막엔 상품 추첨도 했는데, 세상에 내가 당첨됐어!!!!!!!
인천 창고에서 일하는 조 사원이 뽑기통에서 종이를 뽑고 이름을 호명했는데 내 이름을 호명하는 것이었다 😦 충격이었어
나 이런 운 없는데 내가 뽑혔네..?
상품은 무려 갤럭시 워치다😀 상품도 완전 좋잖아!?
마지막에 다같이 단체 사진 찍고, 전직원 선물 하나씩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전직원 선물은 디퓨저
나는 디퓨저와 갤럭시 워치를 들고 버스를 타고 신나게 집으로 갔다 😁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선물도 두둑히 받고 기분이 아주 좋았던 하루!
December, 10th
내 집에 있는 TV는 스마트TV가 아니라서 넷플릭스 등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찾아보다 구글 크롬캐스트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 장치를 꽂으면 일반TV 도 스마트TV 가 된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래서 구매하려고 거의 매일 당근마켓을 찾아보다 저렴하게 파는 분을 발견해 거래를 하기로 했다 🥕🥕
좀 멀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미개봉 새상품 구매!
역시 당근마켓이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앞에 있는 엄청 큰 흰곰돌이
이름은 푸빌라 🙋🏻♀️
왕크고 왕귀엽네
집에 와서 크롬캐스트를 설치해봤다
하라는대로 하니 어렵지 않았고 금방 설치 되었다
나도 이제 TV로 넷플릭스 볼 수 있어 😆
저녁에 오빠가 우리 집으로 왔다
저녁 메뉴는 찜닭 '동궁찜닭'
순살 치즈로 주문했다
중독성 있는 약간 매운 맛이었고 아주 맛있었어 😋
같이 본 넷플릭스는 '웬즈데이'
팀 버튼 감독이 만든 넷플릭스 시리즈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으면서도(?) 스릴러 판타지 드라마였다
아주 독특한 세계
오빠가 몸이 좀 안좋아서 힘들어했다 😢
약간 감기 몸살 같은 증상.. 아프지 마...
December, 11th
다음 날 아침
내가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 만들어줬다
달걀, 햄, 치즈를 넣은 간단한 샌드위치 🥪
오빠가 맛있다고 했어
상품으로 받은 갤럭시 워치 당근마켓에 팔아버릴 거라고 얘기하고 사진 찍고 있는데 오빠가 자기 껀데 왜 파냐며 😂
사실 장난이었고 오빠한테 선물로 줬다
마침 오빠가 며칠 전부터 갤럭시 워치 하나 살까, 그랬는데 타이밍 좋게 내가 받았어
잘 어울리더라 😊
점심은 전날 먹다 남은 찜닭에 밥 비벼먹었다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좀 남겼다 😅..
집에서 하루종일 쉬다가 저녁 메뉴는 파스타
파스타 배달 시켜 먹었다🍝 둘다 크림파스타 주문
맛있게 잘 먹었다
하루종일 집에서 잘 먹었네😋
December, 13th
회사에서 일하는데 밖에 눈이 펑펑 내리더라
사무실이 통유리 건물이라 스노우볼 안에 있는 것 같았다 ☃
눈 내리는 모습이 예쁘다
December, 15th
점심 먹고 대리님이 편의점에서 간식 쏘셨다
나는 칙촉, 대리님은 요거트 음료, 정민씨는 프링글스
대리님 짱짱👍🏻👍🏻 감사합니다 ~!
새하얀 서울
서울은 눈이 많이 내린다😊 난 사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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