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경주💑 #3 (2022)
November, 21th
경주여행 마지막 날
서울로 돌아가는 날인데 마지막 날까지 불 태우기로 했다 🔥
일정은 경주월드! 아주 오랜만에 가보는 곳
조식이 나오는 호텔에서 묵었다
그래서 조식도 든든히 먹었어 😋
조식 먹고 경주월드로 출발 🚘
주차장에서 벌써 보이는 경주월드 놀이기구의 위엄...
경주월드는 놀이기구 자체 만으로 유명한 놀이동산이다
오전 일찍 도착했다
그래도 월요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다
입장!!
조금 작지만 그래도 놀이동산이야 😆🎠🎡🎢🎪
아직 준비 중인 놀이기구도 있어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먼저 타기로 했다
가장 먼저 탄 '드래곤레이스'
줄이 없어서 바로 탑승
앉자마자 사진 ✌✌
무서운 놀이기구는 아니었고 좀 어지러웠다..
다음에 탄 놀이기구는 '크라크'
경주월드에서 유명한 놀이기구 중 하나
이건 좀 기다려야 했다
크라크를 타고 내려와서 오빠가 핫도그 먹고 싶대서 매점 갔다
근데 나는 속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 먹겠더라...
결국 완전히 뻗어버린 나...
나 사실 놀이기구 잘타는데 드래곤레이스 타고 나서 속이 너무 안좋았다
아마 밥을 너무 많이 먹고 어지러운 걸 타서 그런가 😭
화장실 가서 개워내고 쓰러진 나....
휴식을 좀 취하고 다음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
개워내고 좀 누워있으니 괜찮아졌다
다음은 경주월드의 상징, 드라켄!
드라켄은 사람이 정말 많아서 약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타보니 나 고등학교 때 타본 기억이 났다 😅
생각보다 엄청 무섭진 않고 순식간에 끝난다
경주월드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드라켄 타보기 완료!
다음은 섬머린스플래쉬
오빠가 이 놀이기구 타는 동영상을 봤는데 엄청 재밌어보였다고!
우비 하나씩 사서 입고 출발
섬머린스플래쉬 옆에는 급류타기도 있다
우비 삼남매 포즈 😁
우비 삼남매 우왕 ~
우리는 둘다 탔는ㅇ데 우비를 입어도 젖더라...😁
젖은 김에 또 타자며 섬머린스플래쉬 2번 탔다
섬머린스플래쉬 타고 나니 완전 살아났다!
속도 괜찮아지고 기분도 좋아졌다 😄
저 멀리 보이는 회색 놀이기구가 파에톤인데 아쉽게도 파에톤은 점검 중이라 탑승 불가 😭
으앙 !!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는데 놀이기구를 좀 더 탔다
발키리도 타고, 메가드롭도 타고 🎢
대기줄이 아예 없어서 그냥 바로 가서 탈 수 있었다
평일에 오는 게 정말 좋구나!
놀이기구 실컷 타고 경주월드 퇴장
저녁 먹고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경주월드 즐거웠어! 😆
저녁을 먹으러 황리단길 쪽으로 갔다
경주월드 근처에는 마땅히 먹고 싶은 게 없었다
황리단길에 있는 구워서 나오는 고깃집에 갔다 '황남경주식당'
고기한상을 주문했고 이렇게 고기가 구워져서 나온다🍖🍗 먹기 편리해!
잘 구워져서 야들야들하고 맛있었다
황리단길 온 김에 다른 유명한 집들도 가보기로 했다
주말엔 웨이팅이 너무 길어 가지 못했던 가게들
황남샌드! 한 박스 샀다
낱개 구매는 불가해서 모든 맛이 들어있는 한 박스를 사버렸다
주말엔 모두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던데 월요일이라 저녁까지 재고가 남아있었다
황남 옥수수도 먹어봤다! 옥수수를 튀겨서 그 위에 소스를 얹어 주는 간식
하나 사서 오빠랑 나눠먹었는데 오빠가 더 잘먹더라 😋
위에 소스랑 튀긴 옥수수랑 조합이 아주 굿이었어
근데 하나 시켜서 나눠먹길 잘했다..! 먹다보면 소스가 부족해서 그냥 옥수수만 먹어야해
황리단길 끝에 있는 가게
바깥에 있는 TV 에 우리가 나온다 😁
외부에 카메라가 달려있나 봐
이제 집으로 출발 🚘
마지막 날 끝까지 경주에서 놀다가네
돌아가는 차 안에서 먹어본 황남샌드
안에 크림이 필링되어 있는 비스켓이었는데 특별한 맛인지는 모르겠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은 오빠가 운전을 다 했다😢 정말로 고생했어!
가는 길에 조용하게 솔직한 대화들도 많이 했어
가을에 간 경주였지만 대부분 따뜻한 날씨였다
별로 쌀쌀하지도 않고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
아주 알차고 정신없이 놀았던 경주 여행! 즐거웠어
나랑 놀러 다니느라 고생 많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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