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경주💑 #2 (2022)
November, 20th
부지런히 로또를 산 오빠 😅
다른 지역 오면 로또 하나씩 사줘야 한다며
나한테도 줬다! 물론 당첨은 아니었지만...
경주에 물회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함양집'
유명한 집이라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고 웨이팅 걸어두고 차에서 기다렸다
차에서 기다리면서 사진 찍고 놀기
내가 잘 나와서 올리는 사진 😁
약 한 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
한우물회랑 치즈불고기 주문
치즈불고기에 치즈가 점점 굳어가서 별로였다...초 같은 워머 위에 올려주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있었어😋 1시간까지 기다려서 먹을 맛인가는 잘 모르겠어...
점심을 먹고 다시 황리단길 근처로 갔다
어제와 같은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고 황리단길 방향으로 걸어갔다
낮에 가본 월정교 입구
입구로 들어가면 걸어서 월정교를 지나갈 수 있다
월정교 입장하기 전 한 컷씩!
나는 엄청 멀리서 찍혔다 😁
황리단길 골목을 걷고 있는데 지나가는 곤충 버스...!
크고 독특해서 엄청 튀더라😆 귀여운 버스
경주의 비단벌레 전기자동차라고 한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비단벌레차
버스 디자인도 서로 다르게 생겼다
탑승객이 꽤 많았다
전체적으로 쭉 돌아보고 싶을 때 타면 참 좋겠다!
걷다가 멋진 길을 발견해서 서로 사진 찍어줬다
기와 돌담길 사이에서
같이 찍은 사진은 없어 😢
경주 느낌 물씬 나는 사진들
황리단길에서 운세 보는 기계가 있길래 한번 해봤다 '약방 운세'
돈을 돈통에 넣고 번호를 하나 뽑은 후에 번호가 적힌 통 안에서 운세를 뽑으면 된다 🧧
나의 운세! 가장 중요한 건강 *너무 날씬해도 안 될 것이다* 😂
너무 날씬해지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경주 오기 전 내가 찾아뒀던 카페에 갔다
레트로한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꼭 가보고 싶었어
카페 '양지다방'
자리 잡고 주문하고 착석!
자리마다 옛날 뽑기 기계가 있었다
오빠는 청포도에이드 & 나는 양지크림라떼
당고꼬치도 주문했다
크림라떼는 고소하고 달달했고 당고꼬치도 쫄깃하고 맛있었다 😋
집중해서 음식 사진 찍는 나
오빠가 찍어준 사진인데 완전 잘 나와서 만족 😊
뽑기 기계를 한번 해봤다
500원 동전을 넣으면 돌돌 말린 종이 뭉치가 튀어나온다
좀...이상한 오늘의 운세😅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 뭐!
카페 안에 있는옛날 TV와 비디오
비디오는 나 어렸을 때도 많이 봤다!
귀여웠던 양지다방
다음 코스는 대릉원
황리단길 바로 옆에 있다
입장권 구매 후 입장!
모과인가? 노란 열매가 많이 달려 있었다 🍋
대릉원 풍경
사진 찍는 다른 여자 포즈 따라해보기 😁
발랄해보이네?
대릉원 산책하면서 곳곳에서 사진 찍었다
대나무숲? 에서 ✌
오빠는 내 손 안에 있다!
이미 많이 떨어진 낙엽들 🍁🍂
엄청 큰 단풍나무가 있길래 인증샷! 🍁
또 발랄한 포즈 😉
할 땐 민망한데 사진으로 찍히면 예쁜 포즈
어떤 남자분께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해서 같이 찍었다
잘 나왔네!
편의점 들러서 또 로또 산 오빠...🎟
경주교촌 한옥마을에 있는 화장실 잠깐 들렀다
시내!😂 경주엔 시내가 한 군데 밖에 없어서 시내라고 표시해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저녁에 오빠 회사 친한 형의 가족들이랑 우리랑 같이 식사 하기로 했다
마침 그 가족들도 경주 여행을 와있다고😮 이런 우연이..!
그 형의 부인이 영국 사람인데 그래서 아이들이 혼혈이다
고깃집에서 다같이 만나기로 했다 '큰기와'
사진이 하나도 없네 😭..
그 가족 4명, 우리 2명 이렇게 6명이서 같이 고기를 먹었다
오빠 회사 이야기도 하고,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도 들었고 아이들 이야기도 했다
처음 만나서 다양했던 대화 주제
그리고 확실히 아이들이 있으니 애들 보고, 애들 이야기 듣는 게 많았다
참 행복해보이는 가족이었어!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용돈을 줬더니 그 돈으로 캐릭터 카드 사러 가야한단다😁 순수해...
저녁을 다 먹고 카드 사러 근처 문구점도 같이 갔다가 각자 해산했다
가족들은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러 가야한단다
숙소 들어가기 전, 오빠가 술 한잔 더 하고 싶대서 편의점에서 술을 사고 음식 포장해서 숙소로 왔다
야식 안주는 파전이랑 순두부찌개
이렇게 경주에서의 마지막 밤은 술과 함께 😅
경주에서의 둘째 날은 좀 널널하게 구경했지만 알찼다!
거의 황리단길 근처에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빠 회사 형네 가족들을 만난 건데 우선 오빠 지인들을 처음 만나보기도 했고 특히 형의 부인 Kerry 가 영국인이라서 더 인상 깊었다
좀 긴장됐지만 솔직하고 유쾌했던 Kerry와 아이들 덕분에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회사 형이 저녁을 사주셨다(가장 중요한 점?) 다들 고마웠습니다! 😊
경주에서 둘째 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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