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6th - Oct 22th (2022)

 October, 16th 

며칠 전 이원지를 광명역에 데려다주고 혼자 광명 이케아에 방문했다 
오빠가 갖고 싶어한 서랍을 몰래 사서 차에 싣고 다니다가 마침 시간이 나서 오빠 집으로 갔다
깜짝 서프라이즈!! 😆
 

하지만 조립은 스스로 해야한다 😁
잘 안돼서 쒸익쒸익대며 조립하는 남친구 ㅋㅋ 



제품은 이케아 헬메르 
철제 서랍인데 서랍 갯수가 꽤 많다 
오빠 컴퓨터 책상 밑에 둘 용도로 샀다 




완성! 
바퀴 달다가 구멍이 안맞아서 포기하고 고정식으로 바꿔서(?) 완성했다 
책상이랑 잘 어울리네  


오빠가 고마웠는지 맛있는 저녁 사줬다 
양고기!! 🍖🍗🥩 운서역 근처에 있는 '일일양'에 갔다 



된장찌개 🍲 맛있었다 

인테리어는 다른 양고기 가게랑 거의 비슷했다 
바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앞 철판에 구워준다 

양고기... 맛있어😋 그리고 구워주시니까 진짜 편리해 




양갈비도 이렇게 구워주셨다 
갈비 잡는 부분에 끼우는 종이도 다 주시더라 
센스 있다고 생각했다 



저녁을 다 먹고 베스킨라빈스가서 아이스크림 먹었다 
파인트 3가지 맛 🍨

이 날은 저녁에 잠깐 만나서 서랍 주고 저녁 먹으러 온거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아이스크림 다 먹고 난 다시 서울로 돌아갔다 🚘



오빠 집에 있던 요가매트 
내가 쓰겠다고 들고 왔다😅 오빠가 본인 살림 거덜내냐며... 



October, 17th 

이 대리님이 집들이 선물로 보내준 토스트기! 
옛날 집에서부터 있었지만 드디어 개봉했다 

일단 디자인이 예쁘다 
새하얗고 깔끔해 



일단 식빵을 넣어봤다 
출근 전 점심 도시락 싸는 중이었기에 자세하게 알아보고 설정하지 않았어 


그랬더니 타 버렸다 😅
식빵 굽는 냄새는 고소하더라... 


회사 점심시간 

대리님이 강원도 갔다가 닭강정 사오셔서 함께 나눠 먹었다 
만석닭강정! 잘 먹었습니다 🙏



October, 19th 

오랜만에 김아현 만난 날 
둘다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퇴근 후에 만났다 😁 또 이런 재미 아니냐며 

서로 회사의 중간 지점인 낙성대에서 만났다 
내가 먼저 도착해서 식당에 앉아있었고 김아현이 왔다 
식당은 내가 미리 찾아둔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갔다 '문득' 

메뉴는 매콤 토마토 토마호크 커틀렛 & 새우 톳 오일 파스타 주문 
독특해서 주문해봤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 
그렇다고 엄청 맛있는 정도도 아니었고 

김아현이 다니는 새 회사 이야기를 주로 했는데 신기했던 점이 회사에 부서가 마케팅 팀이랑 IT 팀 밖에 없다고 했다😮 스타트업 느낌이 물씬 
재택근무 제도가 아주 만족이라고 했다..! 재택 근무 진짜 좋지 

취업했다고 김아현이 저녁 사줬다!  잘 먹었다🙏
저녁을 다 먹고 술을 한잔 할까, 커피를 한잔 할까 하다가 카페로 결정 
샤로수길 돌아다니다 보이는 아무 카페나 들어갔다 '777카페' 


들어가서 각자 음료 1잔이랑 케이크 1개씩 주문 
케이크 종류가 다양했다 🍰🍰 근데 시트가 부드럽진 않았어.. 

이런 저런 수다를 많이 떨었다 
나 연애하는 거 밝히기도 했고 대부분 회사 얘기였어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다! 


October, 20th 


회사에서..받은 아이스크림 
누가 주셨더라? 😅


이사오고 난 후, 책상을 사야겠다고 다짐하고 알아보다 내가 원하는 책상이 품절이었다 
곧 재입고 되어서 수령할 수 있었다! 


조립식 책상이었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다 
조립 완성! 
책상 크기 자체는 조금 작지만 위치에는 꼭 맞다 



이럴려고 책상 샀지 ~ 완성! 
이제 식탁에서 노트북 안해도 된다 ✌
잘 산 것 같아서 뿌듯해 


October, 21th 

사촌언니가 집들이 온 날 🙋‍♀️
나의 첫 집들이 손님이었다 (남친구 제외) 


언니가 사온 집들이 선물 🎁


나그참파 향초였다 
엽서도 있었고 상자 하나가 더 있었다 

향초 받침대 (명칭 잘 몰라..) 스틱 트레이? 그리고 향초 홀더 
향초 홀더는 향초를 꽂는 곳이고 받침대는 향초를 피우면 재가 떨어지니까 향초를 올려놓는 곳이다 

언니가 향초 안피워도 되니까 그냥 소품 올려놔도 예쁘다고 했다 
근데 그냥 놔둬도 정말 예뻤어 😍
언니는 이런 감각적인 센스가 있다 


집들이 음식 메뉴는 오븐마루치킨의 바베큐로스트 치킨 & 까르보감자 

언니 집에 초대받았을 때 먹었던 메뉴인데 정말 맛있었어서 또 주문했다 😋
그리고 와인도 한잔씩 

음식도 맛있고 언니와의 수다도 즐거웠다! 
이제 대부분 연애 이야기😁  

와줘서 고맙고 선물도 고마워 🧡


October, 22th 

한적한 토요일 
대리님이 주신 밤을 먹어보기로 했다 
대리님 부모님이 한 박스를 보내주셨다고 😅

인터넷에서 본 대로 밤에 칼집을 냈다 🌰🌰
그리고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렸다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내고 껍질을 벗기려고 하니까 잘 안벗겨지더라 
그래서 꺼내는 도중에 다 으스러졌다.. 

튀겨서 그런가 구운 밤처럼 부드럽진 않았는데 과자같이 아삭아삭한 식감이었다 
그래도 잘 익어서 맛은 있더라
배가 차진 않았고 간식으로 딱이었어 


언니가 선물해준 향초도 켜봤다 
꼭 창가 쪽에 문을 열고 피워야한다길래 창가 쪽에 두고 피워봤다 

향이 정말 진했다 🎆
집에서 나는 냄새를 빼준다는데 정말 그럴 정도로 진했다 
향도 좋고 편안해서 한번씩 피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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