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eoul with Wonjee #3 (2022)
September, 24th
이원지랑 서울 셋째 날
이원지가 별마당도서관에 한번도 가본 적 없다길래 별마당도서관 구경하러 📚
코엑스 온 김에 점심도 이 근처에서 먹기로 했다
파르나스 타워에 있는 '허머스 키친'
약간 기다렸지만 거의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부채살 스테이크 샥슈카
샥슈카는 달걀이 들어간 수프? 같은 느낌의 음식
3가지의 허머스와 엔다이브
이거 궁금했는데 맛있더라! 저 소스에 야채와 난을 발라 먹으면 맛있다
마지막 메뉴는 포테이토& 쉬림프 커리
커리는 약간 크리미한 맛이었는데 양이 좀 적었지만 맛있었다
허머스 키친 결국 와봤네 😅
3가지 허머스가 가장 독특했고 그 외 다른 음식들은 이미 아는 맛이었다
맛있게 잘 먹었지
코엑스에 생겼다는 유명한 카페 '%아라비카커피'
난 처음 들어봤는데 이미 SNS 상에는 유명한 것 같더라
이렇게 줄 서서 주문해야 한다...! 포장도 똑같이 줄 서야 했다 😢
우리도 줄 서서 기다려서 주문했다!
커피 등장 ☕
% 모양이 응 같아서 응커피라고도 한다고...😅
나 뭐 주문했더라? 기억이 안나
아무튼 좀 달달한 커피였고 솔직히 나는 커피 잘 몰라서 나에겐 그냥 달달한 라떼 였다
아라비카 커피라는 걸 먹어봤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겠다 😊
커피를 다 마시고 별마당도서관으로 ~
이원지가 찍은 사진
한 쪽에 도서관 키즈공연을 하고 있었다
전래동화극 '호랑이의 꽃길'
뒤에 서서 빼꼼 구경했다
나무꾼 순몽이는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호랑이를 만나는데 살기 위해 호랑이에게 옛날에 잃어버린 자신의 친형님이라며, 어머니가 기다리고 계신다고 같이 집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여기까지 봤는데 그 뒤로는 안봤어...😁
아무튼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이제 한강으로 피크닉 갈 준비 😆
근처에 랜디스도넛이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나도 들어만 보고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는데 가로수길점이 있어서 가보기로
인기가 많은 도넛들은 이미 Sold Out...
그래서 가장 기본 맛을 하나씩 먹어보기로 했다
포장해와서 차 안에서 먹었다 🍩
음... 크리스피 도넛이랑 맛은 비슷한데 크리스피 도넛이 더 맛있다 😅
다른 맛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글레이즈드 도넛은 그냥 쏘쏘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도착
사람 봐... 날씨 좋으면 다 여기로 오나 봐
우리는 밝을 때 가서 해질 녘 노을까지 다 볼 수 있었다
어스름 딱 예쁜 시간대 😍
한강달빛야시장이 열리는 시기였다
공원에 푸드트럭이랑 플리마켓들이 많이 줄지어 있었다
줄 서 있는 푸드트럭은 엄청 길게 서 있더라...
실제로 유명한 푸드트럭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우리도 슥 둘러봤는데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어서 패스!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의외로 가격이 비싸서 먹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다
대신 우리는 피자를 주문했지🍕🍕 내가 강력 추천한 땡스피자
반포한강공원에서 먹으며 배달이 가능한데 여기 올 때마다 이 피자가 생각나...
맛은 바질마스카포네 피자 & 하와이안 반반 피자
이제 완전히 밤이 되었다
여전히 사람은 많았고 한강이 잘 보이지는 않았다 😅
이원지가 아주 만족해해서 뿌듯했다
나보고 캠핑 의자 진짜 잘 산 것 같다며 !! ✌
나름 무드등도 만들었다
분위기 있게 찍어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
이원지가 찍은 사진
피자 먹는 나
앙 하고 먹는 게 사진에서도 느껴지네 😅
땡스피자 맛있어요 👍👍
달빛무지개분수 🌈🌈
반포대교에서 분수가 나오면서 노래도 같이 흘러나온다
분위기 진짜 좋아!! 대부분 아는 노래가 나와서 더 좋았다
남은 사과대추도 들고 왔다
먹어서 없애버리기 😋
한 명씩 화장실 갔는데 줄이 정말 너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렸다
그래서 급하기 전에 미리 가야한다며 😂
그래도 난 사람 많은 게 묘미라고 생각해
마지막엔 휴대폰 세워놓고 같이 사진 찍었다
사진을 건지기 위해 동영상도 찍었는데 동영상은 민망해서 개인 소장 할거야....
짜잔 🙋♀️🙋♀️
세 번째 날도 알찼고 성공적이었다!
셋째 날이면서 이원지랑 함께한 마지막 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코엑스부터 엄청난 인파의 한강공원 까지, 진짜 서울 느낌을 제대로 느낀 날이었다
이게 서울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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