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Cheon Trip #1 Nami Island (2022)
September, 11th
오빠랑 1박 2일로 춘천 여행 😆👩🏻🤝🧑🏻
아침 일찍 춘천으로 출발 🚘
잘 가다가 춘천과 가까워지니 차가 꽤 많았다
아마 그래도 추석 연휴 기간이니 그렇겠지?
춘천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으러 갔다
춘천 닭갈비로 아주 유명한 '통나무집닭갈비'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을 했는데 매장이 커서 회전율이 좋았다
웨이팅 하는 장소도 따로 있었고
배고프고 기다리는 거 못하는 오빠야는 힘들어 😢
드디어 입장!
오래는 아니고 약 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철판닭갈비 주문 😋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봐가면서 다 볶아 주셨다
서로 사진 찍는 중 📱
사이드 메뉴로 감자부침도 주문헀다
우동사리랑 눈꽃치즈도 추가했지 ~
춘천 오기 전에 숯불닭갈비를 먹을까, 철판닭갈비를 먹을까 고민했는데 춘천에서는 철판이지 ~
맛있게 잘 먹었다!
사실 난 막입이라서 줄 서서 먹을 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근데 오빠도 같은 생각이었다
그래도 춘천 왔으니 기념이지 ~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아주 늠름하게 운전하시네요?
남이섬 출입국관리사무소 😁
센스있어!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었는데 그 중 우리는 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짚라인을 타고 입장하는 방법도 있더라...
IMMIGRATION
배타는 곳
왕복 선박 티켓을 끊고 지도도 하나 챙겼다
미리 네이버 통해서 티켓을 끊었고 2명 왕복 선박 티켓 가격은 29000원!
인터넷에서 미리 예매하는 게 더 싸다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
배를 타고 나미나라공화국으로 ~ 🚢
남이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남이섬 스토리투어버스 티켓을 샀다
미리 알아보고 온 투어버스인데 남이섬을 한바퀴 돌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투어
조금만 기다리면 탈 수 있어!
투어버스 기다리면서 찍은 남이섬 입구
두근두근 기대 😆
투어버스 탑승! 🚌
우리는 가장 뒷자리에 앉았다
뒷자리는 버스가 가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갈 수 있다
나 이거 왜 찍었니?
뒷자리에 앉아서 일단 보이는 거 막 찍은 것 같다 😅
처음에 진짜 소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 진짜 같잖아??
놀란 우리 표정도 찍혔다 😂
어머어머 저게 뭐야? ㅋㅋㅋ
투어는 약 30분 ~ 40분 정도 진행됐던 것 같다
첫 방문객들은 투어버스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설명도 꽤 재미있고 대략적인 위치도 알 수 있다
처음 혼자 돌아보면 놓칠 수 있는 것들도 투어버스에서 미리 말해주니까 찾아서 갈 수도 있다
투어 끝나고 우리끼리 구경하는 시간
정말 신기했던 점은 야생동물들이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닌다는 점이다...
물론 야생동물이니까 야생에 사는게 맞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도 숨거나 도망치지 않는다
귀여운 토끼 🐰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더라!
아마도 소주병 아트 😁
소주병 아트가 펼쳐진 다리 위에서 💑
식물 네온사인 🌳🌲 밤에보면 더 귀엽겠다
남이섬에도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다
아마 여기가 메타세콰이어길이었을거야
사람이 마침 딱 없어서 삼각대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었다
자연스럽게 찍힌 사진
만세! 🙋♀️🙋♂️
선글라스 직접 씌워주는 오빠 ^.^ 😎
우리 예쁘다~!
연못이 있는데 안에 붕어들이 살고 있다 🐠
사람들이 먹이를 많이줘서 그런가 손가락만 내밀어도 고개를 슥 든다
그리고 오리(?)들도 사는데 처음 보는 오리들 🦆🦆
날씨가 좀 흐릿했는데 갑자기 비가 왔다
우산도 사고 호떡집이 보이길래 호떡도 사먹었다
비 올때 따뜻한 호떡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
운치도 있고
남이섬에서 또 놀라운 점 2. 타조가 살고 있다...!
심지어 원래는 타조를 섬에 자유롭게 풀어뒀는데 사람들 음식 뺏어먹고 공격해서 가둬뒀다고 한다
그래서 별명이 깡타라고😂 깡패타조
진짜 가까이가기 좀 무섭다.... 타조가 꽤 커...
오빠도 물릴까봐 무서워서 손을 적극적으로 내밀지 못하는 중 😂
남이섬을 한바퀴 다 둘러보고 배 시간에 맞춰서 빠져나왔다
곳곳을 둘러볼 땐 사람이 많은 줄 몰랐는데 선착장에 가니 사람이 많더라
또 외국인들이 많길래 놀랬다! 아마 겨울연가 촬영지이기도 하고 자연적이라서 한국에서 유명한 관광지이지 않을까?
남이섬 안녕 ~ 👋
다시 춘천 내륙으로 돌아와서 숙소 체크인을 했다
고기 구워먹고 요리해먹으려고 펜션을 예약했다 '아띠펜션'
근처 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장을 보고 다시 돌아왔다
펜션이 좀 오래됐고 페인트칠을 한지 얼마 안돼서 냄새가 났지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오빠는 미리 사온 양고기를 구웠고 나는 부엌에서 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
정말 좋은 조합이죠?
숙소를 예약한 오빠는 좀 미안해했지만 뭐 어때?
이런 데도 와서 자보는거지
저녁을 맛있게 먹고 각자 씻고 푹 쉬었다
남이섬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은 곳이구나!
가을에 가면 단풍 덕분에 되게 멋지다던데 사계절 각자의 매력이 충분할 것 같은 섬이었다
신나고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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