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Vacation to Wonju #2
August, 7th
원주 여행 둘째날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조식
큰 호텔은 아니었는데 나름 조식도 있고 좋았다
호텔 체크아웃 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
우리 차 앞에 건초? 나무?를 실은 트랙터가 가고 있었다
진정한 시골 분위기 😁
둘째 날 처음으로 온 곳은 '뮤지엄 산'
원주에 있는 크고 유명한 미술관인데 건축가 안도타다오가 설계했다고 한다
입장권 발권
한 사람 당 19000원
입구
날씨가 흐릿흐릿하네
입구만 보면 골프장 같기도 하고 큰 정원 같기도 하다
입장하면 얕은 물가도 있다
이름은 워터가든
뮤지엄 산의 대표적인 조형물 'Archway'
빨간색이라 아주 튄다
상징적인 곳이니 인증샷! Archway 앞에서 😊
흔적 남기고 V하는 오빠 😂✌
건물이 자연과 아주 조화롭다🌿 편안한 분위기
별장 있는 중국 부호같지 않냐며😂 잘 어울려!
미술관 안에 페이퍼갤러리라고 종이에 관한 상설 전시를 하는 곳이 있었다
종이의 역사 등등
체험관 같은 곳도 있는데 종이 위에 그림자로 모양이 생기는 그런..체험
통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
산 꼭대기에 있어서 그런가 산도 보인다
백남준 작가님 전시품도 있다!
다른 미술품들은 잘 몰라서 그런가 되게 반갑더라 😁
진짜 귀여워 🤖
굉장히 돌무덤 같이 생긴... 전시품(?)
뒤로 보이는 쭉 뻗은 고속도로가 멋지다!
물론 막상 달리면 산길일 수도 있겠지만?
날씨가 흐리더니 갑자기 비가 왔다
센스있는 점은 미술관 안에서 쓸 수 있는 우산이 무료로 비치되어 있었다
지나가는 관람객에 부탁해서 같이 한 컷 ☔
비가 오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워터가든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이 예뻤다
뮤지엄 산에 있는 기념품 매장
꽤 비쌌다...물론 이런데 와서 사지도 않지만!
구경만 하다가 나왔다
미술관 건축물이 멋지긴 했지만, 전시만 놓고 생각하면 난 잘 모르겠어..
우리가 기본만 둘러봐서 그런가? 별로 재미있진 않았다
오빠도 별로였다고..! 😅
미술관을 빠져나오니 점심시간이 되었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막국수 🍜
우리가 간 곳은 '소금산막국수'
그냥 갔는데 근처 맛집인 것 같더라
사이드로 메밀전병도 주문했다
막국수랑 찰떡궁합
점심을 먹고 집으로 출발 🚗
가는 길에 휴게소도 들렀다가 쉬엄쉬엄 갔다
집에 도착!
집 근처 마트에 들러서 저녁거리랑 와인 등등을 샀다
오빠야는 다음 날도 쉬는 날이었기 때문에 같이 집에서 와인 한잔 했다 🥂
롯데마트 안에 있는 '스테이크어스' 라는 곳에서 스테이크를 사서 포장해서 집으로 왔는데 메뉴를 잘못 준 것이었다 🤨
전화했더니 돈을 환불해줬다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다음부터는 굳이 안사먹을 것 같아...
나름 여름 휴가로 갔던 원주 1박 2일 여행
서울이랑 멀지 않은 강원도라 좋았고 크게 구경할 거리나 지역 음식은 없었지만 재미있었다
소금산이 가장 재미있었어 😆
우리 원주 마스터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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