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ehouse Visiting in InCheon Airport Office

입사하고 처음으로 인천 사무실에 방문하게 되었다 
이 전까지 코로나 때문에 왕래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 느슨해졌으니 회사에서 보내줬다 
약 일주일 동안 인천 사무실로 출근 🚘


June, 20th 

인천 사무실 입구 
본사랑 거의 비슷하다 





새 사무실이라 그런가 깨끗하다 
정갈한 느낌 

첫 날엔 킴리아 CGT 픽업에 따라 갔다 
정말 궁금했던 CGT 픽업 과정 
그래서 아주 아침 일찍 출근했지 


지나가다가 본 신촌 세브란스병원 
엄청 크네... 큰 오피스 빌딩 같다 




같이 간 재원 주임님이 주신 커피 ☕
진짜 센스 있으신 주임님, 감사합니다! 




초저온 보관을 위한 드라이쉬퍼 
크라이오포트라는 회사로부터 대여해서 사용한다 




픽업지 앞에서 간호사 선생님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중
이름이 좀 무서운 인체세포보관실....😅




병원에도 초저온 질소 탱크가 여러개 있다 
크기도 엄청 크고 
샘플들을 드라이쉬퍼로 옮기는 중 




트럭에 싣고 다시 인천 사무실로 출발 ~ 
 

픽업 다녀오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소장님이 주신 식권! 

공항단지 안에 구내식당이 있어서 다같이 밥먹으러 차를 타고 갔다😅 
공항단지 안에서만 이동할 때에도 차는 필수..! 마치 미국? 




밥이 꽤 잘나온다
5000원에 이 정도면 가성비 괜찮은걸? 


점심을 다 먹고 사무실로 복귀
오후에는 패키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드라이쉬퍼 
좀 허접하게 생겼네... 😅




드라이아이스 전용 포장재 GDI 
대한항공으로 보낼 땐 GDI80은 팔렛 작업 필수!



누가 주셨더라?😅 이제 블로그 미루지 말자... 
아무튼 감사합니다~! 



견학을 갔지만 내 일을 어느정도 해야하기 때문에 컴퓨터 설치 
특정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머지는 다 잘 되네 




퇴근시간 
물류단지 빠져나가는 차들이 빼곡하게 줄 서 있다 😅


저녁엔 같이 근무하던 주임님이랑 함께 저녁식사 
지금 이직 하셨지만 내가 아주 신입일 때 많은 도움을 주셨었다 


원래 가려던 식당이 있었는데 폐업해서 칼국수 집으로 급우회 😅
식당을 철거 중이었다... 하하 


해산물칼국수! 
같이 회사 욕하면서 밥 먹었는데 다들 그렇잖아? 



영종도는 섬이라 안개가 자욱하다 

2차는 카페 
할리스 커피 


야외 좌석도 있고 큰 카페였다 
바다도 앞에 있고 분위기도 좋았고 




음료를 다 마시고 각자 집으로 해산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같이 일했던 주임님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인천 사무소 견학 첫 날인데 아주 알차게 보냈지요 ✌🏻


June, 21st 


초저온 탱크, 드라이쉬퍼 
해외 사무소에서 조치를 잘못해서 뚜껑이 박혀서 빠지지를 않았다... 



냉동 유지에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 
드라이아이스 모양에 따라 효과 차이는 크게 없다고 한다 



온도 유지 냉매제 
자체 Passive 컨테이너에 주로 사용된다 




회사 자체 온도조절 가능 컨테이너 
해외에서 들어온 빈 컨테이너 







점심에는 윤 이사님이 국밥 사주셨다 
근처 맛집이라고 데려가주셨다 
참여 인원 : 나, 윤 이사님, 오 부장님 



후식으로 달달한 커피도 사주셨지☕ 잘 먹었습니다!  



마침 이날 생동물 수출하는 날이라 검역소에도 와볼 수 있었다 
인천공항 근처에 있는 인천국제공항 정부합동청사 



근처에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이 있다 
안에 골프장도 있고 꽤 크다 



저 멀리 보이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입사하기 되게 힘들다고 들었던 공사 중에 하나! 



쥐 데리고 정부합동청사로 입장! 



카이스트에서 독일 어떤 연구소로 가는 쥐 
케이스 내부가 무균 상태라 함부로 열면 안된다고 한다 



까만 쥐!! 엄청 작다 
영어로 쥐를 셀 때는 머리로 센다🐭 2heads, 3heads 이렇게 



우리가 서류를 받아야 하는 곳은 '동물민원'
동물 민원 창구가 하나 밖에 없어서 꽤 기다려야 했다...  



청사 건물이 전체적으로 유리창이라 예뻤다 


검역증명서를 받고 청사를 빠져 나왔다 
즐거웠던 현장 나들이 😊



June, 22th 


회사 근처 구내식당에서 점심 



점심 먹고 소장님께서 항공사 화물 터미널을 구경시켜 준다고 하셨다 
진짜 공항으로! 



화물이 들어가는 X-RAY 투과 기계 
소장님이 여기저기 보여주시고 각 창고 특징들을 설명해주셨다 


대한항공 비행기 ✈



대한항공 공항 사무소 (아마도) 





자체 비행기를 갖고 있는 글로벌 특송 회사들 
UPS, DHL 그리고 FEDEX 
나 미국에 있을 때 UPS랑 FEDEX 는 정말 많이 봤다 

DHL 이 가장 컸고 페덱스는 건물을 새로 지어서 아주 깨끗해보였다 


아시아나 창고에 입주한 외항사들😮 신기하다 



엄청 큰 윙바디 트럭에 실려있는 컨테이너 



그에 비해 조금(?) 적고 작은 우리 화물들 😅
드라이아이스 포함된 화물들 



이렇게 전광판에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포워더 코드가 Agent 이름으로 보여져서 우리 회사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WCK 



저 멀리 보이는 UPS 항공기 
나 미국에 있을 때 보잉 공장에서 만들던 UPS 비행기가 떠오르네 😊



대한항공 항공기 모형 

아무래도 한국 내에서는 대한항공이 가장 큰 항공사라 시설도 가장 크고 이런 장식(?)들도 많다 
외항사랑은 시설이 좀 많이 달랐다 


June, 23rd 


인천 사무소 견학 마지막 날! 
구내식당도 마지막 날 



누가 주셨더라? 아마 최 과장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또 누군가 주신 간식 


마지막 견학날이라 좀 일찍 퇴근했다 

사람들 얼굴도 모르는 상태로 약 7~8개월 이상 함께 일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볼 수 있어서 가장 큰 수확!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 분들이 많아서 신기했어 😁

그 외에도 패키지나 공항 사무소, 화물 출입고 되는 것도 직접 볼 수 있어서 많이 배웠다 
콜드체인 물류를 실감했던 순간들 

많이 배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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