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국제도서전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June, 3rd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다는 광고를 보고 얼리버드 티켓을 사뒀다
드디어 입장 날짜가 되었고 오후 반차를 쓰고 도서전이 열리는 코엑스로 향했다!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엄청난 인파들 😮
미리 티켓을 샀어도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했는데 티켓 교환 줄이 정말 길었다
그래도 주최 측에서 줄 서 있는 사람들 상대로 빨리 티켓을 발행해줘서 금방 받을 수 있었다
팔찌를 너무 세게 묶었지만 어쩔 수 없으니 입장!
한 쪽에는 은희경 작가님이 인터뷰를 하고 계셨다
좌석 인원 제한이 있어서 착석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사방이 이렇게 뻥 뚫려 있어서 누구나 인터뷰를 보거나 들을 수 있다
나는 좀 보다가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빠져 나왔다 😅
한 쪽에는 콜롬비아 홍보관(?)도 설치되어 있었다
전통 의상을 입고 춤도 보여주셨다
관람객에게 작은 선물도 주셨다 🎁
나랑 내 옆에 앉은 분이랑 각자 하나씩 받았는데 옆에 앉은 분이 사진 같이 찍어도 되냐고 하셔서 같이 찍었다
옆자리 여자분은 책, 나는 사진 카드...? 잘 모르겠다!
공연하신 분과 기념 촬영 📸
작가들의 그림들
한 쪽 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어디서 큰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코미디언 김영철님이 북콘서트를 하고 계셨다!
우와 연예인😃 아직 연예인이 신기한 나
최재천 교수님도 강연하고 계셨다
나 고등학생 때 처음 강연 들어본 동물학자 교수님
반갑습니다?
김영철 작가님과 기념사진✌
바쁘신데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록달록 병뚜껑
그리스 로마 신화로 알아보는 MBTI 검사
나는 INFJ가 나왔네..? 나 항상 ESTJ 혹은 ISTJ 만 나왔었는데
다채로운 매력이라고 해두자...😉
솔직한 책 😂😂
나는 어떤 금쪽이일까? 심리 테스트
나는 고독한 금쪽이 나왔다! 어느정도 맞는 말이다
유명한 출판사 문학동네의 부스
문학동네의 대표작들이 꽂혀 있다
포스터가 귀여워서 🎈
폐지로 만드는 수첩이나 노트
폐지 아트 중 하나인데 버릴 종이를 재활용해서 이용하는 방법이다
신기하고 디자인도 꽤 귀여웠는데 수업료가 좀 비싸더라 😅
우와 워크맨 실제로 처음 본다
소문으로만 듣던 워크맨
귀엽게 생겼네?
노란색 🟡
심지어 아직 정상적으로 작동도 된다
비싸보이는 스피커
아무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배달의 민족에서 한 쪽에 크게 부스를 차려뒀었다
이런 거 정말 좋아요 😄
쓰여지지 않은 책을 전시합니다
방문자들이 책을 쓸 수 있게(?) 다양한 질문들을 제공해준다
그 중에 나는 데이트 질문 선택 😅
나 단편 한 권 썼네? 첫 데이트에 관련된 내용 ㅋㅋ
배민에서 만든 포토존에서 인증샷
나 작가니까?
쓴 책들을 색깔 별로 두면 된다
알록달록 예쁘네 🌈
기념품도 주셨다! 스티커랑 배지 그리고 볼펜
나 어릴 때 유행하던 인터넷 소설, 줄여서 인소라고도 불렀었지
귀여니 작가의 그 놈은 멋있었다😄 추억이야
한국의 옛날 흑백 영화
여자는 한복을 입고 있고 남자는 정장을 입고있는데 되게 낯설다
또 어딘가에 있던 포토존
출판사 민음사의 책들
보이는 라디오 행사
나름 업계에서는 유명한 DJ 분이 오신 것 같았다
일부러 기다리는 사람도 있더라
난 좀 듣다가 퇴장...
실컷 구경하고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꽤 넓고 이것 저것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아서 흥미로웠어
코엑스 내 전광판에 띄워진 그림
평화롭다 💐
미리 찾아둔 근처 맛집 '부타이' 방문
카츠 맛집인데 주말에는 웨이팅이 엄청 나다고 한다
사실 나도 좀 기다렸는데 약 10분?뒤에 입장할 수 있었다
내가 주문한 건 로스카츠
진짜 맛있었어..😋
좋아하는 삼성동 거리 걷는 중에 꽃밭 🌹🌷
도서전에 있던 짧은 글귀 뽑기
기계에서 무작위로 드르륵 나온다
도서전에서 무료로 나눠주던 포스터
집 벽에 붙여놨는데 잘 안붙더라...
흥미로웠던 서울국제도서전
다음에도 방문 의향 있지만 책 좀 읽고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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