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My Seoul House, Bro! #2

February, 20th  

서울 집에서 둘째 날 
아침까지 느긋하게 자고 일어났다😴 다들 피곤했는지 한번도 안깨고 푹 잤다고 하더라 

일어나자마자 나는 아침거리를 사러 빵집, 김밥집, 편의점을 들렀다 왔다
아침 먹은 사진이 없네😭 아무튼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나른해져서 집에서 오전 내내 쉬었다  
점심도 먹을 겸, 이제 나가서 구경도 해야하니 외출 출발 
점심 먹으러 간 곳은 망원동🤘🏻 힙한 동네  


사이좋게 걸어 오는 엄마 & 동생 


우리가 간 식당은 '헤이로라' 수제버거 가게 

진짜 귀여운 햄버거 모양 쿠션 
감자튀김도 같이 있다 




힙한 인테리어의 헤이로라 



메뉴를 고르는 설재환 



엄마는 우리가 같이 간 곳들을 적어두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
그래도 이렇게 적어두면 기억이 나겠죠? 



주문한 햄버거 등장 🍔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세트도 다 다르게 주문해봤다 






내가 주무한 건 클래식 치즈버거🍔 맛있지만 다른 수제버거와 큰 맛의 차이는 모르겠다 
보기보다 양이 꽤 많다 


점심을 먹고 망원동 구경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은데 사람이 많아서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역시 주말 




선인장 가게도 있다구요🌵 귀여운 컨셉과 인테리어 


구경하다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 
우리가 간 곳은 길 가면서 본 '망원동 티라미수'


만 오천원 이상 구매 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는 티라미수 3개 주문하니 만 오천원이 넘어서 뽑기할 수 있었다! 



우리 중 인증된 금손 엄마가 뽑기! 
결론은 3등 당첨 🎉🎉




3등 상품은 티라미수 하나 더! 그래서 티라미수 4개를 받아왔다 ✌🏻
우리가 주문한 건 오레오, 말차, 기본 티라미수 + 카라멜 맛이었나? 



서로 다 다른 맛 주문해서 나눠 먹기 😋
가격 대비 양도 많도 티라미수 종류도 다양하고~ 맛집  



설재환 찍으려던 건 아니었는데 인증샷 돼버렸네 😁




유퀴즈에도 등장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촬영지 보이면 신기해 

조금 걸어서 망원한강공원에 가봤다 


추운 겨울이라 역시 한강 근처는 추웠다...🥶




다른 한강공원과는 달리 잔디밭이나 앉을 수 있는 곳은 없었고 편의점과 노상 의자 테이블만 있었다 




춥지만 쾌청한 날씨 🌞 



여기가 망원한강공원이 맞겠지? 그렇다면 다시 오지는 않겠다...😅



실내에 있는 노상 의자에 좀 앉아 있다가 나왔다 
추울 땐 한강에 오지 말자!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트랜스포머 범블비! 진짜 자동차 부품으로 만든 걸까!? 



사실 우리 트랜스포머 잘 모르지만 ~ 


주차장에서 빠져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곧 저녁 시간이 돼서 저녁 메뉴 고민하다가 치킨을 먹기로 🍗
나한테 마침 BHC치킨 쿠폰이 있어서 뿌링클로 결정! 뿌링클 정말 좋아하는데 혼자 살면 치킨 잘 못시켜먹어...


추워서 이불 꽁꽁 싸매고 누워있는 모자 
눈만 빼꼼 내놓은 게 귀엽네👀




내가 치킨 포장하러 간 사이에 둘이서 노래를 연습했단다 
진짜 웃겨서 😂 




오랜만에 뿌링클 ~ 셋이서 먹으니 양이 딱 맞네 😁


저녁 먹고 비행기 시간이 다 돼서 공항으로 
거의 시간 맞춰서 도착했다 

저 멀리 보이는 체크인하러 가는 둘 👩‍👦
가족들 가는 뒷모습은 항상 적응이 안되네 

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나도 많이 즐거웠어 
다음엔 날씨가 따뜻할 때 와서 더 많이 놀고 더 많이 돌아다니자 🥰
가족들 언제든지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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