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8th - Jan 19th (2022)


January, 8th 


유은정이 생일 선물로 보내준 세탁 세제 & 섬유유연제 
나이 드니까 쓸데 없는 선물 받는 거 싫어졌다며 실용적인 선물을 보내줬다 

자취생에게 정말 든든한 선물🎁 1년은 거뜬하겠어 ~ 고맙다! 



January, 9th 

평택 놀러 갔다가 사온 도넛 '코스믹캣도넛' 
평택에만 있는 도넛 맛집이다 
좀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남아있는 도넛이 몇 종류 없어서 남은 거 다 샀다 🍩


이 도넛은 Homer's fave 
안에 라즈베리 필링이 들어간 도넛이다 


새콤달콤 맛있어 
생긴 것처럼 많이 달다 



이건 Baileys Irish Cream 
Baileys 라는 술이 들어간 도넛🍸 그래서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다..! 
저 하트모양 액체를 마시면 술 맛이 나😣 근데 도넛은 맛있어! 




저녁은 '쿠차라' 진짜 오랜만에 먹는다 
몇 년전에는 강남에 밖에 없었는데 이제 지점이 많이 생겨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도 있다! 
오랜만에 먹는 내 사랑 멕시칸 타코볼 🥗

가격은 그대로였으나 양이 좀 줄어든 것 같다 
그래도 좋아요 


January, 13th 

최 대리님이랑 상현 주임님이랑 점심 먹고 카페 
자주 가는 카페 '사피엔스' 


크리스마스 인형 저렇게 귀엽담? 🎄



카페 안에서 미니 붕어빵도 팔고 있었다 
미니 사이즈 치고는 비쌌지만 귀여워 



상현 주임님이 사주셨다! 1000원에 3개라서 하나씩 먹었다 😋
나는 단팥 
한 입 거리지만 기분 좋아 
잘 먹었습니다, 주임님! 



대표님이 간식 쏘셨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 모양 도넛을 파나보다! 진짜 귀여워 🐯
잘 먹었습니다~! 



January, 14th 

나는 만난 적 없는 분이지만 육아휴직 낸 분이 떡을 돌리셨다 



첫돌 떡 
저도 얼떨결에 잘 먹었습니다 😅



유은정이 준 생일선물 2 
탬버린즈의 핸드크림 
난 몰랐는데 탬버린즈가 요새 뜨는 브랜드란다 



HAPPY BIRTHDAY 카드도 같이 온다 😊
포장 박스가 저렇게 예뻐서 버릴 수 있겠어...? 



탬버린즈 핸드크림은 향이 유명하다는데 이건 000 향...흙내음이라고 한다 😁 독특해 

잘 쓸게, 유은정! ❤


January, 15th 


미트소스로 모짜렐라 치즈 왕창 올려서 파스타 해먹었는데 맛이 별로였다...
미트소스 다시는 안 살거야 



January, 16th 


갑자기 로제 떡볶이&치킨이 먹고 싶어서 가지러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봤더니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하나 있었다 '테리로제떡볶이&닭강정' 
포장 주문한 뒤 시간 맞춰서 자전거 타고 찾으러갔지 


맛있었다! 로제떡볶이와 치킨의 조합은 ❤
포장음식의 단점은 혼자 먹기 양이 너무 많아서 며칠동안 남은 걸 먹게 된다는 것... 



January, 17th 


회사에서 받은(?) 새해 선물 
설 선물은 따로 받았는데 이건 아마 그냥 새해 선물인 것 같다 



서울에 눈이 많이 오던 날 ❄☃
통 유리창은 이런 게 좋다 




새해 선물 포장 뜯으면 고급스러운 상자가 나온다 
스테인리스(?) 로고 박혀 있는 게 진짜 간지나  




쌓인 눈에 발자국 찍기 
아직 눈이 좋은 나😙 



January, 18th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CS팀 이사님과 차장님이랑 마주쳤다 
같이 밥 먹자고 하셔서 얼떨결에 3명이서 밥을 먹었다 
신기한 조합 😮

신 이사님이 콩나물 국밥 사주셨는데 신 이사님 진짜 재밌으신 분 


커피는 전 차장님이 사주셨다 

저 CS 팀도 아닌데 밥도 사주시고 커피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좀 뻔뻔한건가? 아무튼...! 


내 회사 선배이자 사수이자 든든한 주임님이었던 이도경 주임님이 대리님이 되셨다!! 
누가 승진하는 거 처음 보는데 인사공고 떴을 때 정말 기쁘더라 🥳🥳

기념하기 위해서 작은 레터링 케이크를 주문했다 
급하게 받아야해서 당일 수령 가능한 케이크 집 찾다가 발견한 곳이었는데 후기는 많이 없었지만 기대보다 훨씬 예쁘게 잘 나왔다! 
만족해 



January, 18th 

또 눈이 펑펑 오는 서울 





밖을 보면서 점심 먹고 싶어서 맥도날드로 향했다 
그리고 눈을 맞으면서 걷고 싶기도 했다 🙂
생각지 못한 점은 안경에 눈이 붙으면서 앞이 보이지 않았다... 안경 쓴 사람의 불편 




나 자리에 이름표 생겼다 (입사한지 2달 반만에 😅) 
HR 과장님이 나 이미 주신 줄 알았다고...! 
설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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