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5th - Nov 26th (2021)

November, 15th  


주임님이 사주신 글로브(?)
자전거나 오토바이 탈 때 손잡이에 끼워서 타는 방한 도구 
주말에 쇼핑하시다가 이거 보고 내 생각 나서 사셨다고 한다 😊


주임님 진짜 최고 👍🏻👍🏻👍🏻
완전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해요 🙏🏻



November, 16th 

주임님이 선물해주신 자전거 장갑 처음 끼고 출근 


완전 바람을 막아주는 든든한 자전거 장갑 
장비는 거의 전문 오토바이 라이더 😁




준수 대리님이 내 폰 구경하시더니 갑자기 나를 찍으셨다 
심지어 동영상 📹😂 부담스러움 주의... 




주임님이랑 점심 먹고 카페 ~! 회사 건물에 있는 카페 '오핀카페' 
벌써 트리를 이렇게 꾸며둔거야 
고급스러운 로즈골드 크리스마스 트리 🌲




사람도 별로 없고 날씨도 나쁘지 않아서 야외에 앉아서 마셨다 
주임님이랑 수다 떨면 너무나 시간이 잘 가 💬


November, 17th 

강 과장님이 주신 DHL 달력 
내가 스탠드 달력이 없어서 좀 불편했는데 강 과장님 기억하고 계셨다가 집에 있던거 들고와 주셨다..! 

쓰던 거라도 괜찮으면 이거라도 쓸래? 라고 하시면서...이렇게 스윗하시다니 
잘 쓰겠습니다! 🙏🏻
그렇게 내 책상 위엔 DHL 달력이 있다😅



BD 팀 이사님이 주고 가신 스타벅스 쿠키 🍪🍪
회사 직원들에게 모두 돌리신 것 같았다 
잘 먹겠습니다 ~😋


November, 18th 

가족들과 다같이 제주도 가기 전, 현민이 언니 남자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이번에 제주도에 같이 가는데 나라도 그 전에 얼굴도 트고 인사도 할 겸 
현민이 언니 이사간 집 집들이 겸 남자친구 소개 받은 날 

나는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향했는데 언니 집 도착하니 거의 7시였다 
병준씨는 좀 늦는다고 하셔서 우리끼리 저녁 먼저 먹기로! 
언니랑 구운 치킨을 먼저 같이 먹었다 

언니랑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회사 이야기 + 이성 이야기 😶
언니야랑 이야기하다보면 또 끝이 없다 

약 한시간 뒤, 병준씨 합류 

요새 일 때문에 바빠서 야근을 많이 하신다는 병준씨 
셋이 함께 와인 마시며 이야기 했다 

병준씨는 고등학생 시절에 미국 뉴욕에 다녀 오셨다고 한다 
그리고 종교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 박학다식하신 분 🤓




인증샷 
그리고 내가 지하철 타야해서 후다닥 빠져나왔다 
겨우 막차를 타고 집으로 갔지 

병준씨는 엄청 아는 게 많으시다 
지식이 풍부하신 분 
이야기 듣는 내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봬요 😊



November, 19th 


출근길에 본 풍경 
낙엽이 많이 깔린 날 



주임님이랑 점심 먹고 카페 ~! 우리 벤티프레소 단골이다 
주임님이 사주신 녹차라떼🍵 
잘 마셨습니다 😋



November, 20th 

백신 1차 접종 맞은 날 
백신 맞고 아프다는 사람이 많아서 잔뜩 긴장했다 

몸보신하려고 치킨도 시켜먹었다 😁
다행히 아무렇지 않았어 



November, 22nd 

강 과장님이랑 점심식사한 날 
한식 파는 곳을 갔는데 순두부랑 불고기? 맛집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주문해서 나눠먹었다 
강 과장님이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해주셨는데 대부분 회사 이야기였어 
회사와 커리어 이야기 
회사에서 오래 일하신 분들 = 대단하신 분들....👍🏻


이 날은 아빠가 미국에서 돌아오는 날이기도 했다 
잠깐 짧은 출장을 마치고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아빠
김포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김포공항 푸드코트에서 같이 밥 먹었지 
아빠는 면세점에서 술을 3병 넘게 샀는데 술을 많이 사서 술 담아갈 캐리어도 받았다 😂
그릐고 오는 길에는 비즈니스 석을 탔는데 그래서 하나도 안피곤했다고..! 

비행기 시간이 다 돼서 아빠는 부산가는 비행기를 타러 갔다 
안녕 🛬


November, 23rd 




과장님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케이 만나기로 한 날 
취업해서 다시 상경한 케이 
내 회사 근처로 와서 같이 저녁 먹기로 했다 


회사 근처이지만 처음 와보는 문래동 창작촌 
문래동에 철물점이나 고철 가게? 들이 많았는데 예술가들과 청년들이 저렴한 동네를 찾아 문래동으로 모였고 힙한 동네가 되었다 



귀여운 벽화도 그려져 있다 
그런데 밤에는 골목 골목이 되게 어두워서 조심해야 한다..! 

나랑 케이는 미리 찾아둔 식당이 있어서 그 앞에서 만났다 


케이가 준 취업 선물, 텀블러!! 
뭐 갖고 싶냐길래 내가 말한 선물 ㅋㅋ😉 심지어 되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줬다 


우리가 간 식당은 코코살사버거앤타코 
케이가 찾은 곳인데 사진으로 봤을 때 인앤아웃 버거랑 완전 비슷했다 🍔
미국 느낌 오랜만에 느껴보려고 갔지 


버거 등장 
크기는 좀 작지만 맛있었다! 야채도 싱싱했고 소스가 맛있었어 😋



여기 타코도 파는데 타코도 주문해봤다 
타코는 그럭저럭 

저녁 다 먹고 간단히 맥주 한잔 하러 갔다 
어떤 술집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곳은 '비어 포스트바' 


근데 나 뭐 주문했더라... 아마도 비어바나..? 
아무튼 메뉴판에서 달달한 맥주를 주문했었다



병맥주도 팔고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되게 많다 🍻



두 잔째 
난 원래도 술 잘 못마시는데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금방 취해버렸다 


생각보다 오랜만에 만난 거였어서 이제까지 못한 이야기가 많았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등등 이야기했다 

다 마신 뒤 시간이 늦어서 케이는 택시 타고 집에 가고 나는 걸어서 집에 갔다 ! 

오랜만에 수다 떨고 즐거웠네 
텀블러 고맙다~! 



November, 24th 

케이가 선물해 준 텀블러 
색깔 영롱한 것 봐? 

색깔부터 글씨까지 누가봐도 스타벅스 텀블러 
아주 마음에 드는군! 


현민이 언니 무용 경연있는 날! 
나도 가보고 싶어서 예약해달라고 했고 덕분에 가볼 수 있었다 
위치가 혜화역 근처라 퇴근하고 혜화역으로 갔다  


공연 보기 전에 저녁 먹기 
혜화역 근처 버거 맛집 '버거파크'에 갔다 
햄버거 사랑... ❤

머쉬룸 버거를 주문했다 
머쉬룸 버거 세트 


맛있었어! 
머쉬룸이 가득 들어있어서 뽀득뽀득 씹히는 맛도 나고 빵도 부드럽고 



간판 힙하다 

저녁을 다 먹고 공연장으로 갔다 

서울무용제 Seoul Dance Festival 
축제인데 경연도 하는 것 같더라 



고블린 파티가 경연하는 상대는 정명훈 무용단 
난 고블린파티 쪽에 서서 티켓을 받았다 



내 이름을 말하니 티켓을 바로 받을 수 있었다 ✌🏻
정가는 무려 3만원이라니까? 



고블린 파티가 먼저 공연한다 
작품 이름은 '초상달' 나도 처음 보는 작품이다 



초상달 끝 
꺅 진짜 잘 봤어요 😍
시선을 떼지 못하고 봤네요!! 



진짜 정말 완전 자랑스러워 
고블린 파티 짱 🖤

몰랐는데 두번째 공연은 한국무용이었다 
장르가 전혀 다른데도 경연을 하는구나 싶더라 
두번째 공연 끝나고 함성 소리가 엄청나길래 놀랬다..좀 비교가 되던데....? 


공연 끝나고 나온 언니 
이미 상이 많아서 결과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아주 쿨해 멋져 

고생했어 언니야~ 진짜 잘 봤어 😄
멋진 공연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November, 26th 
























주임님이랑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서 점심 먹고 나가는 길에 크리스마스 트리랑 산타 발견 
귀엽다고 하니까 사진 찍어주신 주임님 😂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녔는데 좀 민망했다 히히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좋아요 


댓글